2023년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 □ 대외여건 변화: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및 인플레이션 압박, 통화 긴축기조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 점증- 세계수요 여건: IT‧친환경 관련 산업 부문(정보통신기기, 전기차, 이차전지 등)의 견조한 수요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위축,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물가 및 금리 인상에 따른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 등의 대외여건 불확실성 확대로 대다수 산업에서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 주요 수출 대상국의 수요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 여파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수출국에서 수입 수요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감소할 전망- 해외 생산 전망: 2023년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은 산업별,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세계수요 대응 및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생산 확대와 투자가 지속될 전망 □ 국내 여건 변화: 내수 부진, 공급능력 위축 전망- 국내 수요 여건: 대내외 경제 성장률 둔화, 물가 및 금리 인상, 수요산업 부진 등 전반적인 내수 여건 악화 가능성- 공급능력 여건: 부품 수급 정상화, 대내외 수요에 대응한 생산설비 신증설 및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국내 공급능력 향상이 기대되나, 일부 산업에서는 해외 생산 확대 및 제품 구조 변화로 공급능력 위축 우려 2023년 13대 주력산업 부문별 전망 □ 수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대외 수요 부진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 전망2023년 13대 주력산업 수출은 주요 수출국 물가 상승 및 통화 긴축기조 유지, 세계경제성장률 둔화 여파로 자동차(2.5%), 조선(42.4%), 이차전지(17.3%), 바이오헬스(6.5%)를 제외한 대다수 산업에서 부진하여 2022년(7.7%)보다 4.0% 감소한 5,179억 달러가 전망된다.▪ 13대 주력산업 수출액: (2021) 5,012억 달러 → (2022) 5,397억 달러 → (2023) 5,179억 달러 - 기계산업군: 일반기계 감소(-2.3%)에도 불구하고 자동차(2.5%)와 조선(42.4%)이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5.7% 증가 전망- 소재산업군: 단가 하락 및 수입 수요 둔화로 전년 대비 11.2% 감소 전망- IT신산업군: 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부진과 해외 생산 확대로 전년 대비 5.0% 감소 전망 □ 내수: 수요산업 경기둔화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다수 산업에서 감소세가 지속되거나 제한적성장세 전망조선(35.4%)과 이차전지(33.1%)를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이 감소세를 지속하거나(자동차, 일반기계, 정유, 석유화학, 가전, 디스플레이) 성장세 둔화(섬유, 반도체, 바이오헬스)가 전망된다.- 기계산업군: 조선을 제외한 자동차, 일반기계 내수 감소세 지속- 소재산업군: 전방산업 업황 부진 및 민간소비 둔화로 전반적인 내수경기 위축 전망- IT신산업군: 가전, 디스플레이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가 IT신산업군 전체 내수 성장을 견인 □ 생산: 조선(42.4%), 철강(1.6%)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내수와 수출 동반 부진, 재고 누적의 부정적 요인으로 성장세가 둔화하거나 감소로 전환- 기계산업군: 자동차(-0.1%)와 일반기계(-9.5%)는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감소하지만, 조선은 코로나 이후 수주한 선박이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큰 폭의 증가(42.4%) 전망- 소재산업군: 철강(1.6%), 정유(1.1%)는 소폭 증가세가 예상되나, 석유화학(-1.5%), 섬유(-0.4%)는 대내외 여건 악화로 감소 전망- IT신산업군: 가전(-3.1%), 반도체(-4.9%), 디스플레이(-2.7%) 생산은 국내외 수요 둔화로 감소하지만, 정보통신기기(1.4%), 이차전지(5.4%), 바이오헬스(7.9%) 등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증가세 유지 □ 수입: 단가 안정화 및 내수경기 둔화로 전년(8.0%) 증가에서 -1.2%의 감소로 전환 전망- 기계산업군: 조선은 해외 기자재 수입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와 일반기계는 소폭 감소하여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0.4% 증가 전망- 소재산업군: 섬유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단가와 물량 동반 부진으로 7.7% 감소 전망- IT신산업군: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 내수 확대가 IT신산업군 수입 증가를 견인하여 2.0% 증가가 예상되지만, 전년(11.7%) 대비 증가 폭은 크게 둔화 2023년 13대 주력산업의 산업 전망 기상도주 1) 전망: 전년 대비 증가율 기준, ☂☂ -10% 이하, ☂ -10∼-5%, ☁ -5∼0%, 0∼5%, 10% 이상.2) 생산과 내수의 경우 자동차는 완성차, 조선은 건조량, 철강은 철강재, 정유는 석유제품, 석유화학은 3대 유도품(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의 물량 기준이고, 여타 업종은 원화 가격 기준.3) 수출과 수입은 모든 업종에서 달러화 가격 기준. 자료: 산업연구원
편집부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