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전시/세미나/교육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모두솔루션, PTC Korea·디모아·선도솔루션과 ‘AI 시대 제조 경쟁력 강화’ 세미나 공동 진행 PTC 기반 디지털 제품 데이터 전략과 Windchill PLM 활용 방안 공유 CAD·PLM 솔루션 전문기업㈜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 https://www.modoosol.com)은 지난 7월 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PTC Korea, 디모아, 선도솔루션과 함께 제조기업의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AI 시대, 제조업 경쟁력은 ‘PTC 기반 디지털 제품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를 공동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 산업 내 AI 활용 확대 흐름에 맞춰, Creo, Windchill 기반의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전략과 실제 AI 적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세미나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PTC 기존 고객과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마련됐다.    AI 시대 제조 경쟁력의 출발점,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솔루션 소개를 넘어, 제조기업이 보유한 설계·제품 데이터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 활용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선도솔루션이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를 위한 PDM의 중요성과 방향을 소개했으며, PTC Korea는 Creo 관점에서 생성형 AI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모두솔루션은 Windchill 기반의 멀티 CAD 데이터 관리와 PLM 운영 방안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디모아는 제조 데이터를 활용하는 Physical AI와 MCP, LLM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AI가 제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도입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데이터와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솔루션, Windchill 기반 멀티 CAD 데이터 관리와 PLM 활용 방안 시연 모두솔루션은 이번 세미나에서 「AI 환경 구축을 위한 멀티 CAD 데이터 관리 PLM : Windchill 시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모두솔루션 최정욱 프로가 맡아, 실제 PLM 환경에서 멀티 CAD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Windchill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데모 중심으로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Creo뿐만 아니라 SolidWorks 등 멀티 CAD 환경에서 발생하는 설계 데이터를 Windchill PLM으로 중앙 집중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CAD 데이터와 BOM을 연결해 관리하는 구조, EBOM·MBOM 관리, 작업 지시서, 데이터 상태 관리, 변경 관리 프로세스 등을 실제 활용 흐름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Windchill의 체크인·체크아웃, 버전 관리, 부품 중심의 데이터 구조, 수준 올리기(결재 워크플로), ECR·ECO·ECN 기반 변경 관리 등은 제조기업이 설계 데이터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능으로 다뤄졌다.   모두솔루션은 이러한 기능들이 단순한 데이터 저장이나 문서 관리에 그치지 않고, 향후 AI가 활용할 수 있는 기준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는 핵심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리된 메타데이터, 명확한 버전 관리, 부품과 도면·문서·변경 이력 간의 연관 관계가 구축되어야 AI 기반 검색, 유사 부품 추천, 변경 영향 분석, 작업 지시 자동화 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활용을 위한 PLM 기반 데이터 체계 구축 필요성 강조 제조업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AI는 기업 내부의 설계 데이터, 부품 정보, BOM, 변경 이력 등을 기반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거나 최신 버전과 승인 데이터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신뢰성 있는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PLM은 AI 시대 제조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Windchill과 같은 PLM 환경은 제품 데이터를 중앙 집중 방식으로 관리하고, 부품 중심으로 CAD 데이터, 도면, 문서, BOM, 변경 이력을 연결함으로써 기업 내 제품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모두솔루션은 PTC Creo와 Windchill을 기반으로 제조기업의 설계 환경 구축, CAD·PLM 연계, 멀티 CAD 데이터 관리, BOM 및 변경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제품 데이터 관리 고도화와 AI 활용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솔루션 PTC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상진 이사는 “AI를 실제 제조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 데이터가 준비되어야 한다”며 “모두솔루션은 PTC Creo와 Windchill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설계 데이터와 제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AI 활용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많은정보는 모두솔루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www.modoosol.com / www.gstarcad.co.kr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15
기사제목
- LS엠트론 테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시연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AI 기반 지능화 방향 제시   사출성형 산업은 여전히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공정이 많아 품질 편차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성형조건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예측할 수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가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3일(금)에 ㈜디엑스플랫폼(이하 디엑스플랫폼)이 주최한 이번 기술 세미나는 사출성형 공정의 AI 기반 전환 방향을 제시했으며, 아모레퍼시픽 사출성형 협력회사 12개사 19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7일(금)에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에는 사출성형 협력회사 37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 78명이 참석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AI 이론 강의와 실제 사출성형 설비 시연을 결합한 실증 중심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사출성형 제조 현장의 AI 전환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ES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디엑스플랫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출성형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실질적인 AI 기반 지능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일반적인 강의 중심의 세미나와 달리, 이론 교육과 실제 사출성형 공정 시연을 결합한 ‘실증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술 발표회에서는 사출성형 공정의 데이터 기반 지능화 전략과 AX 플랫폼의 기술 개념이 소개되었으며, 이어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로 자리를 옮겨 실제 사출성형 설비를 가동하며 AI 기술이 적용된 공정 제어와 품질 관리 기능을 직접 시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생산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사출성형 공정 데이터 분석, 공정 조건 최적화, 품질 예측 기능이 구현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시연 방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세미나와 차별화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호평을 이끌어냈다. 디엑스플랫폼 관계자는 “‘AI가 사출성형 공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라는 현장의 오랜 고민에 대해, 이론이 아닌 실제 사출성형 설비가 가동되는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 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 AI 솔루션의 완벽한 실증 무대가 되다이번 세미나가 전국의 수많은 후보지 중에서도 굳이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국내 사출성형 및 지능화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LS엠트론만이 이 혁신적인 AI 플랫폼을 완벽하게 검증·시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적 파트너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협력의 중심이 된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파트너십 공간이다. 약 1,300㎡ 규모로 구축된 이곳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고객사의 공정 검증과 맞춤형 솔루션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부터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개념 검증) 테스트, 데이터 분석까지 일련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디엑스플랫폼의 혁신적인 AI 솔루션 역시 LS엠트론의 고정밀 사출성형기 하드웨어 및 업계 최고 수준의 지능화 기술력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세미나에서 그 진가를 완벽히 입증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의 핵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사출성형 중량 자율제어 기술은 성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제품 중량 변화를 감지하고 조건을 자동 보정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둘째, 성형조건 최적화 및 자율 추천 기술은 수지 특성, 온도, 압력 등 다양한 공정 변수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조건을 작업자에게 제안함으로써 셋업 시간을 단축한다.▲셋째, 성형 품질 예측 관리 기술은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량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여 공정 효율을 극대화한다. 세미나에 파트너로 참여한 사출성형 도메인 전문가 CAETECH 구만서 대표는 강연을 통해 “AI가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사출성형 공정에 대한 깊은 도메인 지식과 신뢰할 수 있는 설비 인프라가 반드시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출성형 산업의 AI 전환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열쇠임을 보여주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경험 중심의 기존 공정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조 체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세미나 및 AX 플랫폼 관련 문의 : ㈜디엑스플랫폼  김천식이사TEL:1899-0363  E-mail: kcs3059@dxplatform.net• 사출성형 설비 및 테크센터 기술 협력 문의: “귀사의 제품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 계신가요? LS인젝션의 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도와드립니다. 지금 바로 테크센터 상담을 예약하세요.” 
이명규 2026-07-13
기사제목
-‘몰드플로우 2027’ 최초 공개 및 AI 기반 대리 모델(Surrogate Model)과 그래프 신경망(GNN)을 활용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가속 기술 제시- 이디앤씨 자체 개발 ‘METK’ 및 ‘NavPack’ 솔루션 통해 국내 제조 기업의 설계 자동화 및 데이터 혁신 지원  행사 전경 사진  오토데스크(Autodesk)의 핵심 파트너사인 이디앤씨(ED&C)가 지난 6월 16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3층 스튜디오 홀에서 ‘Autodesk Simulation Day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 AI와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기술이 결합된 제조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진행되어 온 ‘몰드플로우 파워 유저 세미나(Moldflow Power User Seminar)’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사출 성형 해석을 넘어 시뮬레이션 전 영역으로 확장된 오토데스크의 전략과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토데스크 본사의 R&D 전문가들과 국내 제조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시뮬레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AI와 시뮬레이션의 융합, ‘Future of Simulation’ 비전 선포 오토데스크와 이디앤씨는 이번 행사에서 시뮬레이션 분야에 도입된 AI 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했다. 물리 기반의 해석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대리 모델(Surrogate Model)과 GNN(그라프 신경망) 기반의 학습 모델을 도입, 해석 속도는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결과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적 진보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신 버전인 ‘Autodesk Moldflow 2027’의 주요 업데이트가 공개되었다. 몰드플로우 2027은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새로운 UI/UX를 도입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시뮬레이션 설정부터 분석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하여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디앤씨 자체 개발 솔루션 ‘METK’와 ‘NavPack’ 주목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디앤씨가 자체 개발한 전문 솔루션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METK(Moldflow Easy Tool Kit)는 몰드플로우 API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반복적인 해석 준비 과정과 분석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함으로써 설계 공정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NavPack은 대용량 해석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ParaView와 연계하여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시각화 및 분석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실전 사례 중심의 세션으로 제조 현장의 해결책 제시더불어 오후 세션에서는 자율주행로봇(AMR) 개발을 위한 Inventor Nastran 활용 사례, 자동차 및 전자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몰드플로우 최적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Case Study가 발표되었다. 또한, AI를 활용한 품질 예측과 시뮬레이션 자동화 사례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난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주)이디앤씨 오준호 상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토데스크 본사 전문가들이 방한하여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 몰드플로우 러셀 스페이트(Russell Speight) R&D 디렉터는 ‘Future of Simulation’을 주제로 AI가 몰드플로우(Moldflow) 해석 환경에 가져올 혁명적인 변화를 예고했으며, 오토데스트 비마 마일사미(Vima Mayilsamy) 시니어 매니저는 곧 출시될 ‘Autodesk Moldflow 2027’의 주요 업데이트인 현대적인 UI/UX와 새로운 해석 워크플로우를 최초로 공개했다.이어서 안영수 부장과 강동훈 사원이 참여한 ‘몰드플로우 2027 하이라이트 핸즈온(Hands-on)’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신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 부스 참관 오후 세션은 산업별 실전 사례 및 AI 기반 시뮬레이션 가속화 전략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제 제조 현장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례 발표로 꾸며졌다.(주)이디앤씨 안영수부장과 강동훈사원(위 좌측부터) (주)코윈테크 정햇님 선임연구원,  (주)일흥 노태현 차장,   국제금형기술연구소 김영돈CEO  (위 좌측부터)• 구조적 신뢰성 및 최적화(주)코윈테크 정햇님 선임연구원이 차세대 물류 로봇(AMR)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일흥 노태현 차장이 자동차 부품의 응력 백화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종선 수석연구원은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 시뮬레이션 가속화 모델을, 에이엠스퀘어(주) 이은샘 CTO는 AI 기반 고속 사출성형 시뮬레이션 개발 사례를 공유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일진 김웅박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종선 수석연구원, 에이엠스케어(주) 이은샘 CTO (위 좌측부터) • 실무 가이드국제금형기술연구소 김영돈 CEO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사출 기본기와 실증 사례를, (주)일진 김웅 박사는 웰드라인 최소화를 위한 공정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 이디앤씨 독자 솔루션 ‘METK’와 ‘NavPack’ 통한 공정 자동화더불어 (주)이디앤씨는 이번 행사에서 몰드플로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자체 개발 솔루션 2종을 강조했다.이재훈 부장이 소개한 METK(Moldflow Easy Tool Kit) 솔루션은 반복적인 해석 준비와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하여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며, 황순환 상무가 발표한 NavPack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ParaView를 활용한 고도의 시각화 전략으로, 시뮬레이션의 가속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디앤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와 시뮬레이션의 융합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실질적인 혜택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오토데스크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최신 CAE 기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26-07-13
기사제목
- 6월 19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F 다이아몬드홀 & 에메랄드홀에서 개최  전체 전경 사진  세계적인 플라스틱 전문가 단체인 SPE(Society of Plastics Engineers) Korea가 주최하는 ‘제48회 SPE Korea 컨퍼런스(SPE Korea 2026)’가 지난 6월 19일, 여의도 FKI타워(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Inspiring Plastics Professionals”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화학 및 플라스틱 산업의 화두인 친환경 전환, 공급망 재편, 순환 경제 확산, 그리고 AI 도입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등록대 입구 사진 및 홍보 부스 사진 배터리와 R&D 전략, 미래 성장의 핵심으로 이번 컨퍼런스 오전 세션에서는 오전에 SPE Korea 정선경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PE Korea 홍창민 전 회장의 축사에 이어서 “전기차용 배터리의 소재 기술 동향”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배터리전극시스템리처치랩의 공영선 연구위원의 기조강연과 함께 “국내·외 화학 산업 대전환을 위한 산업통상부 연구개발 계획”을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화학공정 송인협 PD의 특별강연 등 미래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화학 산업의 국가 R&D 정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정선경 회장의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48차 SPE Korea Conference에서는 오전 강연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화학산업의 미래 기술 및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오후에 진행될 각 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친환경·재활용 소재, AI 기반 고분자 기술,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 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들이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학·연 전문가 여러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기술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화학·플라스틱 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SPE Korea 홍창민 전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글로벌 화학 및 플라스틱 산업은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국내 화학·플라스틱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문 세션: 배터리 시스템부터 고기능성 플라스틱까지 오후에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세션 I은 ‘Battery Materials From Polymer to System’을 주제로 이차전지 소재 전반을 다뤘다. 오후 세션은 ▲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정두 수석의 ‘배터리 산업 동향, 기술 이슈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 금호석유화학(주) 김정근 수석이 ‘유화중합 고분자의 배터리 바인더 응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 ㈜한솔케미칼 김창범 팀장 ‘이차전지 시스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고분자 소재의 역할과 비전’ ▲ 노핀세이프티시스템즈(주) 안성희 대표이사 ‘리튬이온 배터리용 고 공극률·초미세 기공 분리막 개발: 공극률 50% 향상 및 기공 크기 1/10 감소’ ▲ 인하대학교 심상은 교수 ‘차세대 3D HBM 적층 공정용 고 방열 고신뢰성 신규 하이브리드 필러 및 고기능성 에폭시 복합소재 개발’ ▲ (주)MKE폴리머 김명호 대표이사 ‘이차전지 제조 공정혁신을 위한 온라인 유변 물성 활용 방안: 슬러리 스크류 레오미터를 이용한 연속 유변 물성 모니터링’ ▲ 인지컨트롤스(주) 김정민 이사 ‘배터리 팩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밀도 향상과 안전성 확보’ 등의 발표가 있었다.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된 세션 II에서는 ‘Plastic Processing, Additives & Testing’을 주제로 플라스틱 가공과 첨가제 분야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었다.  ▲ (주)이루켐 최철호 대표이사 ‘친환경 인계 난연제 및 인계 난연 컴파운드와 마스터 배치’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 한국화학연구원 채창근 책임연구원 ‘폐플라스틱 재활용 함량 검증 기술’ ▲ 이폴리텍(주) 박성화 연구소장 ‘자동차 내장부품용 PP 복합소재 제조 기술’ ▲ 순천향대학교 이재식 교수 ‘금속의 시대에서 복합재의 시대로: 모빌리티 경량화를 위한 LFT 기술의 진화와 로드맵’ ▲ (주)LG화학 이종익 책임연구원 ‘PPS-based metallized plastic gap waveguide antennas for 77-81 GHz ADAS radar applications’ ▲ 한양대학교 이승현 교수 ‘Highly dispersible core-shell nanoparticles with mesoporous polydopamine interlayers for enhanced flame retardancy’ ▲ ㈜동남리얼라이즈 이상혁 차장 ‘목재 및 굴패각에 기반한 탄소저장 소재 및 M/B 기술’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용우 2026-07-13
기사제목
- 디지털 인쇄·스마트 제조·혁신 소재 총망라- 1,200개 이상 기업 참가, 12만㎡ 규모, 12만 명 방문 예고   디지털 프린팅,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를 중심으로 인쇄·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All in Print China 2026(올 인 프린트)’이 2026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독일 drupa 글로벌 시리즈 전시회인 All in Print China는 아시아 주요 인쇄·패키징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약 12만㎡ 규모, 1,200개 사 이상 출품, 12만 명 방문이 예상된다.    최신 인쇄·패키징 기술 집약All in Print China 2026은 데이터 처리부터 인쇄, 후가공, 패키징, 스마트 제조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플랫폼이다. △디지털 프린팅 및 프리프레스 △종합 인쇄 △패키지 인쇄 및 후가공 컨버팅 △종합 패키징 △라벨 및 연포장·소재 및 부자재 △잉크 및 혁신 소재 △혁신 디지털 및 지능형 기술까지 7개 테마 전시 구역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 확정캐논(Canon), 엡손(Epson), 도시바(Toshiba), 코닥(Kodak), 자이콘(Xeikon), 마스터워크(Masterwork) 등 글로벌 인쇄·패키징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Founder, Cron, Hanglory, Runtianzhi, JMD, Weigang, BindEx, Honghua, Dayuan 등 중국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자세한 참가기업 리스트는 향후 All in Print Cloud를 통해 공개된다.    3대 미래 트렌드 집중 조명전시회는 미래 기술 존, 디지털 인텔리전트 존, 산업 융합 존 등 특별 전시 구역을 운영한다. 인쇄 혁신 포럼, 신기술 컨퍼런스, 바이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60여 개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All in Print Cloud 3.0’주최 측은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All in Print Cloud 3.0’을 통해 전시회 전후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참가기업 정보를 사전에 검색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후속 상담과 협의를 이어갈 수 있다.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한자리최근 인쇄·패키징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확산, 생산 자동화, 소량 다품종 생산 증가 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기업들은 개별 장비 도입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을 고려한 투자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으며, All in Print China 2026은 이러한 시장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주최 측은 10인 이상, 최소 5개 기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대상으로 VIP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관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 02-798-4343)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우 2026-07-10
기사제목
- 115,000sqm 규모, 1,600개 사, 55,000명 방문… 역대급 개최 예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및 튜브·파이프 산업 전문 전시회인 ‘wire & Tube China 2026’가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wire & Tube China는 글로벌 제조업의 핵심 산업인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10개 홀, 115,000㎡ 규모에 1,60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이 참가하고 55,000명이 방문이 예상된다.   (Copyright: Messe Düsseldorf China)   중국 스마트 제조 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할 기회wire & Tube China 2026은 스마트 제조와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을 핵심 화두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지능형 생산 시스템, 친환경 소재, 첨단 가공기술 등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기술 리더와 중국 제조 강자 총출동Tube China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분야의 화낙(FANUC), 튜브·파이프 고주파 용접설비 전문기업 THERMATOOL, 유도가열·유도용접 분야의 글로벌 리더 ENRX, 구리 기반 특수합금 전문기업 AMPCO Metals를 비롯해 CHENLONG, TUS PIPE, CHANGFENG GROUP 등 중국 주요 튜브 산업 기업들이 참가한다. wire China에는 와이어·케이블 제조설비 분야를 선도하는 NIEHOFF, Rosendahl Nextrom, Maillefer, WAFIOS, TROESTER를 비롯해 측정·품질관리 솔루션 기업 SIKORA와 Zumbach, 소재 분야의 ELANTAS, Borealis/Borouge, ENEOS NUC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가 참가한다.국내에서도 한화솔루션, 고려특수선재, DSR제강, 득영, 메탈링크, 더스코와이어, 한덕알페코, 케이티엠테크, 신일이엔티, 한덕초음파, 진양기술 등이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Copyright: Messe Düsseldorf China)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위한 특별행사 다수 개최올해 튜브 분야에서는 ‘비철금속 및 고성능 합금 소재 특별관(Non-Ferrous & High-Performance Alloy Materials China)’이 처음 마련된다. 해당 특별관에서는 구리, 알루미늄, 티타늄 등 첨단 소재의 최신 적용 사례와 신재생에너지, 항공우주, 자동차 경량화 분야의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국제와이어협회(IWMA)와 글로벌 산업 분석기관 CRU가 공동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 ‘Wire & Cable Innovation Hub’도 신설된다.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 소재, 원자재 가격 상승 대응 전략 등 와이어·케이블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친환경 자동차 및 튜브 기술 혁신 포럼, 해양 산업용 튜브 기술 세미나, 2026 중국 와이어·케이블 산업 경쟁력 상위 100대 기업 발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Copyright: Messe Düsseldorf China)   아시아 최대 와이어 및 튜브 비즈니스 플랫폼군터 포스빈켈 국제튜브협회장은 “중국은 현재 글로벌 튜브 산업 시장의 56%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기지이자 기술 혁신 거점”이라며, “wire & Tube China 2026은 중국 제조업의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wire & Tube China 2026은 5인 이상 그룹 방문 시 전시장 내 VIP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의하기 바란다. (info@rmesse.co.kr, 02-798-4343)    
이용우 2026-07-10
기사제목
모두솔루션, 2026 부산오토매뉴팩 참가… 부산·경남 제조 현장에 지스타캐드 소개GstarCAD 365·3D FastView 등 설계 협업 및 3D 데이터 활용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   CAD 솔루션 전문기업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https://gstarcad.co.kr)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오토매뉴팩’에 참가해 지스타캐드(GstarCAD)를 비롯한 설계 및 협업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모두솔루션은 최신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 2027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GstarCAD 365와 전문 3D 뷰어 솔루션 3D FastView를 함께 소개하며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2026 부산오토매뉴팩은 자동차·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및 관련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전시회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경남권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지스타캐드의 제품 경쟁력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전시 현장에는 지스타캐드를 처음 접하는 참관객뿐 아니라 이미 지스타캐드를 사용 중인 고객들도 다수 방문했다. 기존 고객들은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신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도 함께 이어졌다.    지스타캐드 중심으로 실무형 CAD 솔루션 소개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대표 CAD 솔루션인 지스타캐드 2027을 중심으로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지스타캐드는 높은 DWG 호환성과 기존 CAD 사용자에게 익숙한 사용 환경,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을 바탕으로 실무형 CAD 솔루션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는 기존 CAD 사용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확인됐다. 모두솔루션은 이러한 고객 요구에 맞춰 지스타캐드의 도입 방식과 활용 사례, 기술지원 체계 등을 안내했다.    GstarCAD 365 체험 이벤트 통해 클라우드 협업 기능 소개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GstarCAD 365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모두솔루션은 전시 현장에서 GstarCAD 365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웹 기반 환경에서 도면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직접 살펴보며, 별도의 CAD 설치 없이도 도면을 열람하고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무실과 현장, 본사와 지사, 협력사 간 도면 공유가 필요한 기업 관계자들은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도입을 검토해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빌리티 분야에서 3D FastView 문의 활발자동차·모빌리티 분야 참관객의 경우 3D 모델링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가 많아 전문 3D 뷰어 솔루션인 3D FastView에 대한 문의가 활발했다. 3D FastView는 다양한 3D 파일을 빠르게 열람하고 검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설계 담당자뿐 아니라 생산, 품질, 구매, 협력사 등 CAD 원본 편집이 필요하지 않은 부서에서도 3D 데이터를 확인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모두솔루션은 3D FastView를 통해 3D CAD 데이터를 보다 쉽게 공유하고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했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처럼 3D 모델 기반의 검토와 협업이 많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지역 전시 통해 CAD·협업 솔루션 수요 확인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부산오토매뉴팩은 부산·경남권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스타캐드를 이미 사용 중인 고객들의 방문을 통해 제품의 현장 적용성을 다시 확인했고, GstarCAD 365와 3D FastView에 대한 관심을 통해 설계 협업과 3D 데이터 활용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CAD 도입 부담을 낮추는 한편, 클라우드 협업과 3D 데이터 활용까지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설계 환경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두솔루션-지스타캐드 문의홈페이지: https://gstarcad.co.kr자료: https://support.modoosol.com구매상담: 02-857-0974 기술지원센터: 1566-1605 취재.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09
기사제목
  ㈜디엑스플랫폼이 던진 화두,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사출성형 공정의 AI 전환, 그 답을 현장에서 찾다!   - LS엠트론 테크센터에서 공개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AI 기반 지능화 방향 제시  사출성형 산업은 여전히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공정이 많아 품질 편차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성형조건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예측할 수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최근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가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3일(금)에 ㈜디엑스플랫폼(이하 디엑스플랫폼)이 개최한 이번 기술 세미나는 사출성형 공정의 AI 기반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모레퍼시픽 사출성형 협력회사 12개사 19명이 참석했다.  한편, 2월 27일(금)에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는 사출성형 협력회사 37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AI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제 사출성형 공정 시연을 결합한 실증 중심 세미나로 진행 최근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사출성형 제조 현장의 AI 전환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ES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디엑스플랫폼이 개최한 이번 기술 세미나는 지난 4월 3일(금)에 사출성형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사출성형 제조 공정에 AI 기반 지능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일반적인 강의 중심의 기술 세미나와 달리 이론 강의와 실제 사출성형 공정 시연을 결합한 실증 중심 세미나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술 발표에서는 사출성형 공정의 데이터 기반 지능화 전략과 AX 플랫폼의 기술 개념이 소개되었으며, 이후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실제 사출성형 설비를 가동해 AI 기술이 적용된 공정 제어와 품질 관리 기능을 직접 시연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생산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사출성형 공정 데이터 분석, 공정 조건 최적화, 품질 예측 기능이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 시연 방식은 기존 세미나와 차별화된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디엑스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AI가 사출성형 공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세미나는 질문의 답을 이론이 아닌 실제 사출성형 설비가 가동되는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의 핵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로 첫 번째, 사출성형 중량 자율제어 기술은 성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제품 중량 변화를 감지하고, 성형 조건을 자동으로 보정함으로써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 성형조건 최적화 및 자율 추천 기술은 수지 특성, 금형 구조, 온도, 압력, 속도 등 다양한 공정 변수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성형 조건을 도출하고, 작업자에게 제안함으로써 공정 설정 시간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향상한다. 마지막으로 성형 품질 예측 관리 기술은 성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 상태를 예측해 불량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품질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핵심 기반은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중심의 제조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설비·품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만 AI 기술 역시 실질적인 제조 혁신 도구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디엑스플랫폼은 다양한 제조 기업의 차별화된 MES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제조 데이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토대로 AI 기술이 실제 공정 운영에 활용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디엑스플랫폼 관계자는 “AI 기술이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접어든 지금, 사출성형 산업 역시 MES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당사에서는 앞으로도 제조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을 통해 사출성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이번 세미나에 대한 소회(所懷)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출성형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숙련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공정 운영과 제조 지식의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향후 높은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AI, 성형조건 최적화와 품질 예측에 탁월! LS엠트론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직접 확인! 이번 기술 세미나가 개최된 LS엠트론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LS엠트론의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을 통해 결과를 직접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약 1,300㎡ 규모로 제품 전시보다는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에 초점을 맞췄으며, 고객이 과제를 제시하면 기종 선정, 금형 장착, 소재 준비, PoC 테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 리포트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장비 스펙만으로 공급사를 판단하지 않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공정 적합성, 셋업 속도, 자동화 연계성, 품질 안정성, 사후 지원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한 매력적인 곳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번 세미나는 이론 중심의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사출성형 설비가 가동되는 LS엠트론 테크센터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실제 설비 운전 환경에서 사출성형 공정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AI 기술이 성형조건 최적화와 품질 예측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사출성형 분야의 도메인 전문가인 CAETECH 구만서 대표의 강연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 대표는 “사출성형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품질 문제와 조건 설정의 핵심 변수를 현장 경험 중심”으로 설명하며, “AI가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이 아니라 사출성형 공정에 대한 깊은 도메인 지식이 반드시 결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능형 사출 AX 플랫폼이 단순한 AI 시스템이 아니라, 현장 전문가의 지식과 제조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실행형 공정 지능화 플랫폼이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능형 사출 AX 플랫폼의 목적은 성형조건 설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품질을 사전에 예측하며, 최적의 공정 조건을 제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출성형 산업의 AI 전환이 단순한 기술 유행이 아니라,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향임을 확인한 자리였다. 앞으로 사출성형 제조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보유했는가 보다는 그 데이터를 현장 지식과 결합해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능형 사출 AX 플랫폼은 숙련자의 암묵지를 제조 데이터와 연결하고, 이를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향후 사출성형 산업이 경험 중심의 공정 운영에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제조 체계로 이동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디엑스플랫폼 : https://www.dxplatform.net 
이명규 기자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