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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려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회장 김월룡 www.moldpe.co.kr 이하 금형기술사회)는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2024 한국금형비전포럼(The 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24, 이하 금형비전포럼)’은 “뿌리산업과 AI를 통한 금형산업의 로드맵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10월 1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2024 한국금형비전포럼은 국내 금형인들과 관련 업계의 상호교류뿐만 아니라 최고의 금형 기술 전문가들이 모인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수준 높은 금형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로, (사)한국금형기술사회,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주최, 한국금형기술사회알앤디센터, 핸들러 전문지(HAN DLER), 한국디지털금형기술연맹(KD-MOLD)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금형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뿌리산업 과 AI의 융합” 세션, “금형산업의 미래 로드맵” 세션, “금형기 술사와 함께하는 AI 기술 혁신” 세션을 메인 테마로 기조연 설, 정책강연, 기술세미나, 후원사 홍보부스운영 및 후원사 기술세미나 등이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1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도 불구하고 4백여 명이 참석한 “한국금형비전포럼 2024”는 오전 10시, (사)한 국금형기술사회 김월룡 회장 개회사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박은숙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학계 주요 인사인 한국금형 공학회 윤재웅 회장의 “Global 시대 금형기술사의 길”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산업계의 핵심인 삼성전자 최성욱 상무 의 “금형산업의 디지털 혁신”, 그리고 한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 소홍윤 센터장의 “센서기반 사출금형 기술교육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의 정책강연이 이어졌다.     금형기술사회 김월룡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들어 국내외 금형 수주도 줄어들고 있고, 전문인력 수급도 어려워 금 형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으며, 값싼 노동력으로 경쟁력을 가져왔던 시대는 지났기에 ‘창조와 혁신만’이 금형산업 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늘 금형비전포럼을 통해 금형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금형기술사의 기술발표와 후원사 기술세미나 진행 기조연설과 정책강연으로 오전 강의 시간을 마친 후 점심 식사 시간과 홍보부스 참관 시간을 가진 후 오후 시간에는 금형기술사의 기술발표와 함께 별도로 마련된 2개의 강의실에 서 후원사 기술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오후 시간에는 권혁홍 기술사의 △ 혁신을 위한 금형 교육: 현황, 과제, 그리고 향후 전망을 주제로 한 기술발표를 시작 으로, 김관식 기술사의 △ 스마트팩토리와 금형산업 4.0을 주 제로 한 기술발표와, 박철호 기술사의 △ 이미지 디텍션 기술 을 활용한 금형의 결함 및 파손진단을 주제로 한 기술발표에 이어, 마지막으로 문영대 기술사의 △ AI를 활용한 사출성형 공정 최적화 연구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다.     더불어 오후 시간에는 2개의 별도 강의실에서 후원사 기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304호에서는 “사출성형 & 최적화 기술”을 주제로, 씨에이프로 이길호 대표가 ‘사출성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공정 그래프(Graph)의 이해’에 대해서, 그리고 넥서스(비트만)의 Pat rick Malfent가 ‘STOP WASTING(LSR 성형 기술)’에 대한 발표, ㈜한국몰드 김종돌 책임의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금형/제품 표면 온도 측정시스템’에 대해 발표를 했다.    305호에서는 “사출 성형 스마트 &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제로, LS엠트론(주) 유현재 책임이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사출 공정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 ㈜이디앤씨 황순 금형기술사 단체 사진 환 상무의 ‘CAE/AR/AI를 활용한 사출 성형&금형 최적화’, 그리고 ㈜우진플라임 엄종현 이사의 ‘스마트 사출성형기능과 AI의 활용’, ㈜브이엠테크 구본흥 대표의 ‘사출 성형의 디지털 트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모든 강의를 마치고, 후원사가 지원한 경품에 대한 추첨 시 간과 금형기술사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한국금형 비전포 럼 2024” 행사는 내년을 기약하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편집부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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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엠트론,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 활용으로 사출성형 분야 선도 - 더 가볍게, 더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LS엠트론만의 혁신적인 발포 기술로 만드는 미래- 작지만 강한 기술, 최고의 성과를 위한 선택- 금형비전포럼 2024에서 LS엠트론의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 소개 예정!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가 초미세 물리발포 성형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사출성형 기술력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10월 1일(화)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금형기술사회가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금형비전포럼 2024(Korea Mold & Die Vision Forum 2024)에서 LS엠트론이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S엠트론의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은 미세 기포를 이용한 발포성형 공정으로 설계 유연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돼 현재 산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 LS엠트론, 최고의 성과를 위한 초미세 물리발포 사출성형을 제시하다! LS엠트론이 10월 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예정인 한국금형비전포럼 2024에서 초미세 물리발포 사출성형 공정으로 해당 공정을 통한 설계 유연성과 비용 절감의 효과를 톡톡히 선보일 예정이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LS엠트론이 소개할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MuCell®)은 사출성형 중 기체를 고압으로 용해한 뒤, 금형 내에서 기체가 팽창하며 발포가 일어나 제품 내부에 미세한 기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제품의 중량을 최대 20%까지 감소시킨다. 특히, 재료비 절감 및 제품 강도를 높이는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 LS엠트론에서는 이러한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의 강점을 앞세워 사출성형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S엠트론의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은 치수 안정성과 뒤틀림 감소를 극대화하며, 발포를 통한 수축 완화로 사출제품의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발포성형 공정에서 발생하는 제품의 균일한 팽창은 수축 문제를 해결해 사출 공정의 보압 단계가 생략되기 때문에 생산 시간을 단축시킨다. 이러한 장점으로 LS엠트론의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은 현재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가전, 건설 자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발포 사출품 제조>  LS엠트론은 발포 기술로 인한 중량 감소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품질 개선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은 기존 사출 공정에서는 어려웠던 박육화 및 후육화 설계의 자유도를 향상시켜 사출 압력 감소와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하게 해 LS엠트론 고객사들은 제품 중량 감소는 물론, 사이클 타임(Cycle Time) 단축과 에너지 절감 등 공정 효율성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실제로 LS엠트론 고객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초미세 물리발포 공정을 적용한 사출성형으로 최대 30%의 중량 절감 및 사이클 타임 단축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 부품 제조에 초미세 물리발포 공정을 적용한 고객사는 제품의 중량을 10%가량 감소시키는 데 성공하며, 이를 통해 연료 소비 절감 및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전제품 내부 부품에 발포성형을 적용한 다른 고객사에서는 20~30%의 중량 절감 효과를 거두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초미세 물리발포 공정을 기초로 한 LS엠트론의 우수하고도 다양한 사출성형기들 LS엠트론은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밀한 물리발포 성형 기술을 통해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사는 고압으로 용해된 기체를 금형 내부로 사출하는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제품의 품질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을 사용해 성형품의 내부 기포 자국을 최소화하고, 외관이 중요한 제품에서도 뛰어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초미세 물리발포 공정을 접목한 LS엠트론의 사출성형기들은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서도 그 우수성이 특히 돋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강점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음 표는 그 중에서도 500~3,300톤의 총 10개의 모델로 구성된 LS엠트론 the ONE* MuCell®의 특징을 나타낸 것이다.  <표> the ONE* MuCell®의 특징      LS엠트론 관계자는 "초미세 물리발포 기술은 단순한 중량 절감을 넘어 생산성, 품질, 에너지 효율성까지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해 LS엠트론만의 특별한 사출성형기로 고객사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LS엠트론은 초미세발포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기술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동사는 앞으로도 사출성형 공정의 혁신을 이어가며, 산업 전반에 걸친 성형기술의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  
이명규 기자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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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2월3일부터 사흘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전 세계 밸브 산업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눈에- 참가사 및 방문객 해외 비중이 각 75%, 72%라는 기록적 수치- 발전소, 석유화학, 해양산업, 자동차공학, 수자원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허브    세계 최대 밸브산업전시회인 ‘Valve World Expo 2024(밸브 월드 엑스포)’가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Make Your Business Flow”라는 이번 전시회의 메인 슬로건은 밸브가 유체, 기체, 분체의 흐름을 제어하듯이 비즈니스의 흐름을 원활하게 조절하고 성장의 방향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역시 Valve World Expo 2024는 단순히 최신 밸브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전시 참가 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흐름을 만들어 가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해외 비중 75%에 달하는 압도적 국제성 자랑지난 2022년 전시회는 팬데믹 여파에도 29개국 380개 사가 참가하고 80개국 7,265명이 방문했다. Valve World Expo는 참가사 및 방문객 해외 비중이 각기 75%, 72%에 달해 명실공히 최고의 국제성을 자랑한다. 2024 전시회는 30개국 500개 사 이상이 참가해 더욱 확장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 구성: 밸브 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Valve World Expo는 산업용 밸브, 액추에이터, 펌프 및 씰링 기술 등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된다. 올해 대주제로 선정된 표준화, 최신 자동화 및 디지털화 솔루션을 비롯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도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전시회 주요 방문객, 밸브 주요 5대 산업으로 구성Valve World Expo는 관련 트렌드를 발굴하고자 밸브 유저 및 제조사, 엔지니어링, 플랜트, 공급 업체 등 밸브 및 관련 산업의 주요 의사 결정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허브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 종사 분야 조사(중복 답변 포함)에서 오일/가스 67%, 석유/화학 분야 51%, 수처리 분야 38%, 에너지 분야 35%, 해양 오프쇼어 30%, 자동차공학 18%로 집계됐다. 밸브 전시회 5대 주요 참석 분야는 다음과 같다. 1. 발전소 기술 및 친환경 대안 솔루션: 발전소에서는 증기, 물, 가스 등의 흐름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어하기 위해 고품질의 밸브가 필수적이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있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 밸브 기술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석유화학 및 화학산업: 다양한 화학 물질과 고압, 고온의 조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안전하고 내구성 있는 밸브, 생산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보장할 솔루션을 전시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3. 해양 및 해양산업: 해양 플랫폼과 선박에서 해수, 원유, 가스 등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부식 저항성과 견고함을 갖춘 밸브 혁신이 펼쳐진다. 4. 자동차 및 기계공학: 자동차 제조 공정과 다양한 기계 장비에서 유체와 가스의 정밀한 제어가 요구되며, 이는 제품의 성능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산 효율성과 제품 신뢰성을 향상시킬 고정밀 밸브 분야 최고의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5. 수자원 및 폐수 관리: 깨끗한 물의 공급과 효과적인 폐수 처리를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밸브가 필요하며, 공중보건 및 친환경 밸브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눈여겨봐야 할 세계적 리딩기업해외 참가사로는 세계적 밸브 및 액추에이터 기업으로 꼽히는 △ 브레이(Bray), 자동화 기술 글로벌 리더로 밸브, 액추에이터, 레귤레이터 분야를 선도하는 △ 에머슨(EMERSON), 일본의 세계적 밸브 기업 △ KITZ(키츠), 파이프, 밸브, 피팅(PVF) 및 인프라 제품을 선도하는 △ MRC Global(엠알씨 글로벌), 유량 제어 및 계측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영국 △ 로토크(rotork) 등 세계적 밸브 메이커가 대거 참가한다. 분야별 참가사 및 전시 품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밸브 산업 선도기업 대거 참가국내에서는 13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독자적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 주요 국내 참가 기업은 다음과 같다. 1홀: △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엑추에이터, 조절밸브 전문기업 ‘지니스’, △ 전동 액추에이터, 공압 액추에이터를 비롯해 밸브 자동화를 선도하는 ‘HKC(에이치케이씨)’, △ 고기능성 패킹 및 실링제 전문기업 ‘아이넴(INEM)’, △ 수처리/냉난방공조, 수처리, 해양, 제약 등 산업용 전동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아이토크(i-tork)’, △ 공압 및 전동 액츄에이터 및 밸브 개폐기 전문기업 ‘코사플러스’사가 참가한다. 또한 △ 빌딩, 플랜트, 제철소, 수처리 등 산업용 전동, 공압, 유압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노아엑츄에이션’, △ 밸브 포지셔너, I/P컨버터, 포지션 트랜스미터, 리미트 스위치 박스, 에어 필터 레귤레이터, 에어 볼륨 부스터 전문기업 ‘파워제넥스’, △ 배관 차단기술에 집중하여 라인 블라인드 밸브와 고글 밸브 제조 전문기업 ‘삼미기계’, △ 단조밸브, 주강밸브, 초저온 밸브 등 발전소용 밸브 전문기업 ‘삼신(SAMSHIN)’, △ 밸브포지셔너, 볼륨부스터, 록업밸브 등 콘트롤 밸브용 제어기기 전문기업 ‘티씬’이 참가한다. 3홀: △ 일반화학/정밀화학 생산성 극대화가 가능한 화학 공정용 불소수지 라이닝 밸브·배관재 생산 전문기업 ‘플로닉스’, △ 플랜트, 대형병원,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용 버터플라이밸브 전문기업 ‘정도기계’, △ 산업용 밸브 감속기, 다양한 타입의 밸브용 기어박스(Gear Box)를 제조하는 ‘티엠지코리아(TMG코리아)’가 참가한다.    밸브 산업 트렌드 조망할 부대행사 및 ‘밸브 월드 컨퍼런스’ 진행전시회 동안 관련 분야 저명인사들이 진행하는 세미나와 워크숍, 기술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이벤트가 펼쳐진다. - 밸브 월드 엑스포 포럼: 밸브 제조사의 최신 기술 관련 피칭 행사로, 수소, 스마트 밸브, 예측 유지보수, 자동화 등 최신 밸브 기술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입장권으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 에코 메탈 이니셔티브 2024: 밸브 산업의 친환경화 현주소를 살피는 행사로,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혁신 프로세스 및 기술력을 갖춘 기업 부스를 방문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다. - 밸브 스타즈 어워드 2024: 독일의 선도적 산업용 밸브 및 씰링 기술 분야에 수여하는 상으로, 밸브, 액추에이터, 씰, 자동화까지 네 개 부문으로 나누어 가장 혁신적 기업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전시회 이튿날인 12월 4일 3홀 C16에서 진행된다. - 밸브 월드 컨퍼런스 2024: 밸브 기술 및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 솔루션을 심도 있게 다루는 세계적인 전문가 포럼으로, 올해는 에너지 전환, 디지털화, 표준화, 밸브 시장 동향 및 향후 발전 방향 분석을 심도 있게 다룬다. 해당 행사는 컨퍼런스 사이트를 통해 입장권 구매 후 참석할 수 있다.    전 세계 밸브 산업 거점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일정한편 메쎄 뒤셀도르프는 전 세계 밸브 산업 거점국에서 글로벌 얼라이언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가깝게는 오는 9월 19일~20일 양일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밸브 월드 엑스포 인도(Valve World Expo India)가 있으며, 2025년 6월 4일~5일에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밸브 월드 엑스포 아메리카(Valve World Expo Americas)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라인메쎄(주) / 02-798-4343  info@rmesse.co.kr / www.rmesse.co.kr    
이용우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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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3일(월)~24일(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 개최- 세계적 석학과 함께 배터리 산업 생태계 난제 및 미래 기술 현안 논의- 올해 하반기 서울 수서에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배터리 어드밴스드 솔루션 센터’ 개소  세계적인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이하 써모 피셔, 대표 석수진)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클린 에너지 포럼 코리아 2024(Clean Energy Forum Korea 2024)’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린 에너지 포럼 코리아 2024’는 ‘배터리 연구에서 양산까지 기술적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세계적인 배터리 연구 석학들과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생태계에서 대두되는 기술적 난제와 시장의 기회를 탐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작년 미국에서 첫 개최에 이어 올해에는 K-배터리로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지는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의가 있다. 이번 포럼의 배터리 기술 동향을 다루는 컨퍼런스(9월 23일~24일)에서는 △ 배터리 신소재 발견에서 개발과 적용 △ 시제품에서 양산에 이르는 제조 혁신 △ 미래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써모 피셔의 최신 분석 솔루션을 갖춘 배터리 고객 경험 센터 투어도 진행한다. 특히 컨퍼런스의 주요 연사로 주드 버든(Jud Virden) PNNL 박사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을 위해 PNNL이 산‧학‧연과 협동 연구를 진행 중인 기술 개발 동향을 소개하고, 김희탁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 연구하여 리튬 금속 전지 구현을 가시화한 성과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워싱턴대학교 및 태평양 북서부 국립 연구소 임용 교수인 준 리우(Jun Liu)는 배터리 셀 제조에서 나아가 더욱 복잡한 과정을 이루는 배터리 제조 사이클의 기술적 난제와 접근법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국내 선도 기업들과 연구기관에서도 연사로 참여해 배터리 기술 현황과 개발 로드맵을 선보이며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석수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대표이사는 “써모 피셔는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 최첨단 시설 및 전문가들의 역량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연구 개발부터 제조, 사후 품질 관리 전 공정에서 걸쳐 함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앞으로 국내외 고객, 파트너 및 관계사들과 협력하여 배터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클린 에너지 사장(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of Clean Energy)인 파브리지오 몰토니(Fabrizio Moltoni)는 “배터리 산업 내 시너지와 협업은 이 생태계를 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여 미래를 더 깨끗하게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라며, “써모 피셔는 앞으로도 오늘날 직면한 배터리 분석 난제와 미래의 요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파트너로서 세상을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며 안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써모 피셔는 서울 수서에 위치한 배터리 고객 경험 센터에 이어 ‘배터리 어드밴스드 솔루션 센터(Battery Advanced Solutions Center)’를 올해 하반기 개소한다. 이 센터는 배터리 연구 및 양산 전 주기에 필요한 유무기 화학 분석 솔루션을 첨단 장비 및 기술과 접목하여 고객의 선진 분석 표준화와 최적의 워크플로우(Workflow) 개발을 지원하는 곳으로, 특히 분석 장비 응용 전문가가 상주하는 배터리 고객 경험센터와 같은 곳에 있어 두 센터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개최하는 ‘클린 에너지 포럼 202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https://www.thermofisher.com/kr/ko/home/about-us/events/industrial/clean-energy-forum/clean-energy-forum-program-2024.html)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은 연 매출 400억 달러(한화 약 47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세계적인 과학 회사로서, 고객을 도와 세상을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곳으로 만든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생명 과학 분야 연구 촉진, 복잡한 분석 난제 해결, 환자 진단 개선 및 의약품 개발, 실험실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써모 사이언티픽(Thermo Scientific), 어플라이드 바이오 시스템즈(Applied Biosystems), 인비트로젠(Invitrogen), 피셔 사이언티픽(Fisher Scientific), 유니티 랩 서비스(Unity Lab Service), 파테온(Patheon), 그리고 피피디(PPD) 등과 같은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을 통해 자사의 독보적인 혁신 기술, 구매 편의성 및 제약 서비스를 고객에게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공식 웹 사이트(www.thermofis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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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플라스틱연합 공지 웹사이트 | 카페본 연합에서 공동 주관하는 '「기후위기·기후적응 솔루션 국회 포럼」2024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 솔루션 모색' 국회 포럼에 회원사분들을 초청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일시|2024년 9월 24일 (화) 18:00 ❍ 장소|국회의원 회관(제2세미나실 100명 규모)❍ 주최|안호영 의원실(22대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주관|(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 한국환경연구원❍ 공동주관|(사)그린플라스틱연합❍ 문의|그린플라스틱연합 사무국 (02-6241-9087, info@greenplastic.co.kr)✳️ 참가비 무료, 선착순으로 비회원사도 신청 가능합니다. ​기후위기·기후적응 솔루션 국회 포럼 참가신청 같은 날 국회에서 진행하는 'UN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응과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당 연합의 황정준 총장이 주제 발제를 하니 이 포럼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일시|2024년 9월 24일 (화) 10:00 ❍ 장소|국회의원 회관(제7간담회실)❍ 주최|국회의원 이학영 (국회부의장,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 송옥주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 박해철 (환경노동위원회) (사) 한국재사용순환경제협회 외✳️ 참가비 무료, 선착순으로 비회원사도 신청 가능합니다. UN플라스틱국제협약대응 포럼 참가 신청 [출처] 기후위기·기후적응 솔루션 포럼, 2024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 솔루션 모색' 국회 포럼안내 (4차원 성형 기술) | 작성자 카페사무국       
이용우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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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입니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인천대학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유화학협회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 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4년도 ’제4회 국내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탈 플라스틱 대응과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재자원화 및 바이오 순환경제 실현을 목적으로 국내 석유화학 업계 전망,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재자원화 운영 사례 소개,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 표준화/인증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 2024년도 제4회 국내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   ◈ 일시‧장소: ’24. 10. 4(금) 13:00~18:00 / 네스트호텔 Baum홀 (인천 영종도)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인천광역시 ◈ 참석자: 국내·외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제품 제조·유통기업 등 임직원 100여 명 ◈ 주요 내용: 주제발표 및 패널 토의(세부 내용 아래 포스터 참고)       친환경 플라스틱 산업의 대응 전략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참가 방법 >- 온라인 사전등록 ▶ 접수페이지   https://form.naver.com/response/BjfIqinRhkpxJn2I3lk81g 이동 ※ 사전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오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 : (전화) 02-2068-3239  (이메일) kplic@kplic.or.kr   
이용우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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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수)부터 9월 27(금)일까지 고양 KINTEX 제1전시장에서 ‘Battery! Shaping the Future’ 주제로 열려…전회 대비 30% 규모 확대 운영, 국내외 260개 사 참가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H2MEET(수소 산업 전시회) 및 한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과 동 기간, 동시 개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이 오는 2024년 9월 25일(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는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의 개최는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 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H2 MEET(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및 한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과 동시 개최를 통하여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분야, 소재 및 복합재료, 장비 산업과 수소 산업 및 냉난방 공조 산업의 만남으로 전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성공적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4년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 및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은 총 국내외 250개 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극 소재, 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외에 소형 이차전지, ESS 전지, 모빌리티 전지 등 중대형 이차전지를 비롯하여 배터리 충전시스템 및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과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등을 전시, 소개하여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 전문 산업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의 새로운 수요 창출이 전망되고 있으며,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 산업이 전기자동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서부터 로봇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될 것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양극 소재, 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소재 분야와 기압환기구, 전극 포일, 절연 튜브, 활성화 탄소, 이온 액체, 수소흡장합금 등 부품 분야,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제조 장비, 자동화 설비, 검사 및 측정 장비 등 장비 분야 및 배터리 충전시스템, 충전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 등이 있다. 그리고 기타 이차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 기타 배터리 외에 관련 전문 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이차전지 산업 소재, 부품, 장비도 총망라된다. K-BATTERY SHOW 2024 개최를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계는 국내외 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 제품과의 상호 비교를 통한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수출 증대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위한 마케팅의 장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소재 및 부품, 장비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내 제조사를 위한 해외 바이어 유치 프로모션으로 전시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체재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 통역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이차전지 산업 관련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투자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 기술 세미나를 다수 개최하여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K-BATTERY SHOW 2024 전시회 기간 중 한국EV기술인협회 주최로 ‘제2회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병행 개최된다. 또한, K-BATTERY SHOW 2024 주최사무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대상으로 뛰어난 혁신성, 기술성을 지닌 제품 중 총 4개 부문(소재/부품/장비/Next Rise 부문)을 선정하여 ‘K-BATTERY SHOW 2024 브랜드 혁신상’을 수여하는 부대행사를 신설한다. 이번 혁신상에는 약 50개 기업의 70개 제품이 참가 예상되며,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개 부분이 최종 선정된다.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는 “미래를 향한 핵심 기술이 전시되는 K-BATTERY SHOW는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특화한 전시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차전지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혁신상을 마련하여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위상을 드높이는 무대를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시회 참가업체의 온라인 홍보를 위하여 K-BATTERY SHOW 홈페이지(www.kbatteryshow.com)에 전시회 개요,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참가사 및 전시품의 정보/사진, 참가업체 현황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참가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전시회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한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 측인 (주)한국이앤엑스 K-BATTERY SHOW 사무국(전화: 02-551-0102) 또는 홈페이지(www.kbatteryshow.com)를 참고하면 된다.      
편집부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