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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터, 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 컴퓨터서버·디스크어레이 신성장 품목도 신규지정중소벤처기업부(홍종학 장관, 이하 ‘중기부’)는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쟁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 ’19.1.1일부터 3년간 적용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하 ‘경쟁제품’)에 대한 심의를 실시하고 212개 제품에 대해 지정을 의결했다.2019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지정·추천 신청 설명회 전경*  위원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정부부처: 기재부, 과기부, 행안부, 산업부, 국토부, 조달청, 방사청, 중기부 국장,    민간: 학계, 연구계, 기업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 경쟁제품은 중기 간 경쟁제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운영요령 제4조 제1항)지난 2018년 11월 29일, 경쟁제도 운영위원회에서 212개 제품 지정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2018년 말 확정 고시된다.경쟁제품 지정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서,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정을 요청할 경우 해당제품 분야의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 필요성을 검토한 후 관계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제품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구매기관 및 납품 업체의 혼란 방지를 위해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 제4항에 따라 3년간(’19~’21)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근거 법령: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 제6조이번 경쟁제품 지정에서는 234개 제품이 신청되어 중소기업중앙회 검토를 거쳐 214개 제품이 중기부에 추천되었으며, 관련부처 협의 및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212개 제품이 지정될 예정이며, 지정제품 수는 종전보다 9개가 늘어났지만, 지정제도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최소 단위인 세부품목 기준으로는 159개가 감소한 610개로 나타났다.* 경쟁제품 지정(안) 확인: www.mss.go.kr → 알림소식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우선, 3D 프린터는 재료압출방식(FDM)에 한해 전체 입찰 물량의 50% 이상을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도록 설정1하였고, 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력변환장치(PCS) 용량 250kw 이하에만 지정하고, 가정용·배전용은 제외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그밖에 태양광발전장치2, 컴퓨터 서버3, 디스크어레이4 등도 성능·용도 기준으로 일부만 지정하되, 추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수준에 따라 점진적으로 지정범위 확대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1. 재료분사방식(Mj), 접착제분사방식(Bj), 판재적층방식(Sl), 고에너지직접조사방식(DED), 분말적층용융방식(PBF), 광중합방식(PP) 등은 지정대상에서 제외2. 1,000kW 이하에 한함, 수상 태양광발전장치 및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 제외3. x86아키텍처 기반 CPU 1소켓 전체 및 CPU 2소켓 중 Clock 2.6GHz 이하에 한해 지정4. Usable(실 용량) 100TB 이하이면서 캐시메모리 32GB 이하의 제품 또는 Physical(물리적 용량) 200TB 이하이면서 캐시메모리 32GB 이하의 제품에 한해 지정 
이용우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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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석유화학산업 동향 및 전망 파악 통한 실무자 업무역량 제고 위해 마련- 7개의 석유화학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 석유화학산업 관계자 200여명 참석석유화학업계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허수영, www.kpia.or.kr, 이하 석유화학협회)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하는 ‘2019년 석유화학산업 전망세미나’가 지난 11월 15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는 총 7개의 석유화학업계 국내·외 전문가들의 정보성 높은 강연들로 구성되었다. 2019년 석유화학업계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탓인지 내년 업계 전망에 대한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예상을 훨씬 웃도는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세미나 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 김태윤 연구위원이번 세미나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김태윤 연구위원의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로 시작되었다. 그는 석유 시장의 수요·공급 최신 동향과 향후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중장기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화학제품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고, 2019년 석유화학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예측했다. 또 환경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줄이는 지속가능성 방안을 향후 업계 과제로 꼽았다. ▲ LG경제연구원 이근태 수석연구위원이어서 LG경제연구원 이근태 수석연구위원이 ‘2019년 세계 경제 이슈 및 전망’에 대한 발표에서 “세계경기가 올해 말부터 하향 흐름을 타기 시작했으며, 부진한 성장세가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통상 환경의 경우,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무역제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국제유가가 사우디의 공급조절로 내년까지 70달러 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경기의 경우는 반도체 경기의 하향세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 둔화 충격이 확산되며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오후세션에서는 해외 연사로 초빙된 중국 에너지 정보 회사 JLC Network Technology의 Shirley Wang이 ‘중국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중국의 경제·석유화학산업 동향과 날로 강화되는 정부의 환경규제가 중국 석유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 미·중 무역 갈등의 영향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서 미래채널 My F의 미래캐스터 황준원 대표가 ‘4차 산업혁명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3D 프린팅, VR, IoT, 자율주행 트렌드에 대해 고찰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며, “인공지능이란 특정환경에 제한된 좁은 의미의 유사지능이다. 일자리 대체보다는 생산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후 메리츠종금증권 노우호 연구원이 ‘국내·외 석유화학산업 최신 이슈 및 전망’에 대한 글로벌 NCC 신증설 붐과 NCC·납사 경쟁력, 국내·외 정유/석유화학 통합 필요성 제기에 관한 분석에 대해 발표했으며, PCI Wood Mackenzie의 김용정 아시아 본부장의 ‘합섬원료 수급 동향 및 중장기 전망’에 대한 발표와 삼성증권 임은영 연구위원의 ‘합성고무 및 타이어·자동차산업 동향 및 전망’에 대한 발표를 끝으로 2019년 석유화학산업 전망 세미나의 막이 내렸다. 
박애영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