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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산업 관련 전문가 강연 청취, 참석자 간 정보공유의 장 마련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허수영, www.kpia.or.kr, 이하 석유화학협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1년에 두 번, 석유화학업계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석유화학산업 관련 동향 및 전망에 관해 전문가 강연 청취, 참석자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는 지난 6월 1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석유화학산업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석유화학협회 연구조사본부 김평중 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윤덕룡 선임연구위원이 ‘세계 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을 주제로 “나라별 경제를 전망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는 성장률, 실업률, 물가상승률 등 3가지라고 하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앞으로 선진국의 견조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고, 신흥국 또한 선진국 경기 호조, 자원가격 상승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미국, 유로존, 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도한 정부 및 민간 부채, 글로벌 부동산 버블, 신흥국 금융위기, 보호무역주의 등을 세계 경제 리스크 요인으로 들면서 “이에 따라 단기 불확실성 증대에 대비해야 하며,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해 생산성 향상이 중요하기에 4차 산업혁명에 성공하는 국가가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산업경제팀 성동원 선임연구원은 ‘글로벌 업스트림 산업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주제로 최근 유가 추이 및 단기 전망과 업스트림 산업투자 동향, 중장기 석유시장 전망, 그리고 주요 이슈인 석유화학 대체연료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오후 세션에서 대림코퍼레이션 오문식 과장은 ‘석유화학원료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2016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온 유가의 동향과 납사(Naphtha) 트레이딩을 중심으로 한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음으로 한화투자증권의 박영훈 애널리스트가 ‘유가와 연관 산업 동향 및 에너지/화학 관점에서 보는 납북경협’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최근 북한의 태세 변환에 따른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체제 구축으로 기대되는 남북한의 경제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북한의 석유화학 무역 및 제조업 현황과 한반도 관통 파이프라인 사업이 실현됐을 때의 영향, 그리고 향후 남북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호전되어 경협이 늘어날 경우의 순차적 변화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공유되었다.이어서 PCI Wood Mackenzie 김용정 아시아 본부장이 ‘2018 2H Polye-ster Chain Market Forecast’을 주제로 폴리에스터 시장동향과 다운스트림 산업, 고순도 테레프탈산, 파라자일렌, MEG(Monoethylene glycol)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의 ‘시황제의 신시대, 중국의 미래. 한국의 대응은?’을 주제로 한 발표를 끝으로 2018년도 상반기 석유화학산업 세미나가 마무리됐다. 1 한국석유화학협회 연구조사본부 김평중 본부장 2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윤덕룡 선임연구위원 3 한국수출입은행 성동원 선임연구원4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애널리스트  5 PCI Wood Mackenzie 김용정 아시아 본부장6 대림코퍼레이션 오문식 과장
이용우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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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진출 패러다임 혁신으로 한중 新경제협력시대 연다- ‘진출방식 고도화’, ‘수출품목 다변화’, ‘경협기회 다각화’, ‘일자리 창출’ 추진과제 제시“중국은 양적 성장을 탈피해 질적 성장 시기로 접어들면서 정책과 시장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세계의 공장’은 ‘세계의 경쟁무대’가 됐다. 이에 중국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공급하며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신(新)경제협력으로 나가야한다” ▲ 중국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무역관장 회의)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 등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OTRA 권평오 사장(오른쪽에서 6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중국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수출과 투자 위주의 양적인 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연간 6.5% 내외의 안정적 성장과 리스크 예방에 중점을 둔 경제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성장 분야 육성과 산업 구조조정을 통해 성장의 질을 높이고, 일대일로 등 경제협력 강화를 추진 중인 만큼 우리 기업의 새로운 진출 기회를 모색할 시기이다.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권평오 사장과 중국지역 무역관장 19명은 △ 시장 진출방식의 고도화 △ 수출품목 다변화 △ 경제협력 기회 다각화 및 이와 연계한 △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중국 시장 진출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진출방식 고도화: 신산업 분야 협력 및 진출 지원… 미래자동차 GP, 로봇산업 전략적 협력사업 중국은 ‘중국제조 2025’, ‘인터넷 플러스’ 등 핵심정책 로드맵을 통해 스마트제조 강국으로 변모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기업의 고부가가치, 고기술 부품소재 공급 및 기술협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는 미래자동차,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소싱 수요확대가 전망되는 품목 위주로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6월 상하이에서 중국 최초 자율주행차, 스마트카 대상 부품소재 진출 지원사업인 ‘중국 미래자동차 글로벌 파트너링(GP)’를 개최한다. 상하이자동차(중국 1위 승용차), NextEV(중국 1위 스마트카) 등 현지 주요기업이 총출동해 부품구매와 기술교류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대 로봇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 로봇제조사와 투자자들을 초청해 부품 공급, 전략적 투자를 연계한 ‘한중 로봇산업 전략적 협력사업(9월, 베이징)’도 추진한다.수출품목 다변화: FTA 수혜, 소비시장 고급화 활용… 보건의료산업협력 포럼, 중진공 정책매장 구매상담회 한중 FTA 4년 차에 따른 관세인하 누적 효과와 서비스투자 추가협상에 따라 관광, 콘텐츠, 금융, 법률, 의료 등 우리가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 분야에서 규제 완화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해외직구 등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헬스, 뷰티, 프리미엄 식품 등 내수 소비시장의 고급화가 진행되고 있어 발 빠른 대응이 요청된다. 지난해 중국 온라인 쇼핑 규모는 30.7% 성장했다.6월 항저우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애니웹툰 사절단’에서 콘텐츠 분야 한중 공동제작 및 투자확대 가능성을 모색한 데 이어, 의료서비스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해 ‘한중 보건의료산업협력 포럼(K-Medi Plaza)’이 9월 칭다오와 광저우에서 열린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중진공 정책매장 활용 소비재 구매상담회(충칭, 6월)’ 등 소비재 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이 중국 곳곳에서 개최된다. 경협기회 다각화: 中 정부 정책을 기회로 활용… 한·광동성 발전포럼, 내륙 환경협력 플라자 중국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들을 기회 요인으로 활용해 한중 경제협력을 다각화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한중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광동성 후이저우에서 6월 ‘한·광동성 발전포럼 및 한중 FTA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환경, 도시화 등 중국 정부 주요 프로젝트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 정저우, 우한, 창사 등 중부 내륙 3개 무역관 공동으로 ‘한중 내륙 환경협력 플라자’를 개최한다. 일자리 창출: 전략적 투자유치, 진출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순회 투자유치 IR, K-글로벌 차이나 KOTRA는 전략적 투자유치 강화, 투자 진출기업 지원, 혁신 스타트업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6월 항저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전기·전자, 콘텐츠, 핀테크, AI 등 유망분야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한다. 또한, 투자 진출기업의 1사 1청년 채용 운동과 국내복귀 수요가 있는 진출기업에 대한 현지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중 하이테크 스타트업 파트너십(11월, 난징)’, ‘K-글로벌 차이나(12월, 선전)’ 등을 통해 모바일, 스마트 팩토리,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 우리 혁신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KOTRA 권평오 사장은 “미래기술 산업으로의 재편, 중앙‧지방 정부별 경제협력 다각화 등 중국 시장과 경제의 움직임에 대한 냉철한 분석에서부터 중국진출 패러다임의 혁신이 시작된다”라면서, “KOTRA는 중국의 변화된 니즈에 맞춰 우리 중소중견기업 제품과 서비스의 진출을 지원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업으로 한중 新경제협력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8년 KOTRA 중국지역본부 주요사업(안)
이용우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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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는 현지투자‧GVC 진입, 중남미는 전략 분야 집중 지원으로 다각적 협력기회 발굴“시시각각 변하는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이 길을 잃지 않도록, KOTRA가 맥을 정확히 짚어낸 해외시장 정보제공과 사업개발에 앞장서겠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현지시간 5월 31일 미국 뉴욕, 6월 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북미,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미국의 신보호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지난달 말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개시로 미주 전역을 잇는 우리의 FTA 네트워크*가 구축되기 시작한 글로벌 통상환경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찾았다.* [북미] 한-미(발효), 한-캐나다(발효) / [중남미] 한-중미(타결), 한-메르코수르(협상개시)▲ 현지시간 5월 3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왼쪽 8번째)과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지시간 6월 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왼쪽 11번째) 등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제개혁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미국),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회복과 소비 진작(캐나다, 중남미)에 힘입어 북미와 중남미 모두 최근 경기확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및 인프라 등 건설 경기 회복은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이러한 우호적인 여건의 미주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열쇠는 ‘현지 통상환경’에 있다는 것이 권평오 사장의 분석이다. 미국 우선주의로 대변되는 미국 보호무역 정책의 수위는 갈수록 높아지면서, 장벽 안에서는 파격적인 조세정책(법인세 감면, 해외유보금 송환 시 특별 할인세 적용) 등 친 기업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미 FTA 재협상, 각종 수입규제 등 우리 기업이 체감하는 영향은 이미 크게 나타나고 있다.반면 미국 의존도를 줄이면서 교역대상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남미는 우리와의 자유무역확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칠레(2004년), 페루(2011년), 콜롬비아(2016년)와 이미 FTA를 체결했고,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도 추진하고 있다. * 회원국 : 칠레, 콜롬비아, 페루, 멕시코 이에 발맞춰 KOTRA는 북미지역 10명, 중남미지역 14명 무역관장이 모여 △ 현지 통상정책 흐름을 반영한 경협 및 진출확대 지원 △ 잠재 시장 및 정부조달 수요의 적극 활용 △ 현지 취‧창업 생태계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북미‧중남미 시장 3대 진출 전략을 마련했다.▶ 현지 통상정책 흐름을 반영한 경협 및 진출확대 지원… 대미 투자협력사절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미국에서는 전 무역관이 러스트벨트 등 주요 지역의 협단체 및 경제유관기관과 ‘전방위적 아웃리치’를 통해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한다. 또한, 美 최대 투자유치 박람회인 Select USA 서밋에 대미 투자협력사절단(6월)을 파견해 과감한 현지투자로 우리 기업이 보호주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KOTRA 혁신로드맵에 따라 하반기에 워싱턴무역관장을 외부 통상전문가에 개방해, 북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중남미에서는 IDB(미주개발은행) 및 국내 정부 부처‧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하반기에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같은 플래그십 사업을 개최, 무역, 투자, 프로젝트 등 양 지역 간 다양한 경제협력 방안을 한자리에서 모색할 예정이다.▶ 잠재 시장 및 정부조달 수요의 적극 활용… 애틀란타무역관 개소, 중남미 자동차부품 글로벌 파트너링 우리 기업이 북미시장 내 글로벌밸류체인(GVC)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를 반영해 마이애미무역관을 미 동남부 생산거점인 애틀란타로 이전한다. 또한, 자동차부품에서는 미국 현지 생산 및 조달을 늘리는 유럽 완성차업체 수요도 활용한다. 유럽 완성차업체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폭스바겐(9월, 디트로이트), 금년 말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첫 미국 현지공장을 설립하는 볼보(10월, 애틀란타)와 파트너링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미국의 인프라 재건 수요에 대응해 주‧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 및 민관협력(PPP)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중남미에서는 자동차부품 글로벌 파트너링(9월/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전략물자, 플랜트 프로젝트 발굴 확대 등 전략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 현지 구인기업을 격려하고 있는 KOTRA 권평오 사장▶ 현지 취‧창업 생태계에 기반을 둔 일자리 창출… K-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현지 취업박람회 트럼프 정부에서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미국 취업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현지 취업박람회를 총 6회 개최한다. 美 동부 최대 규모로 열린 5월 31일 뉴욕 취업박람회에는 뉴욕시 행정서비스국 등 31개 구인처가 200여 명의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창업 및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도 업그레이드한다. 10월 LA무역관에 ‘K-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개소해 창업 초기 스타트업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 스타트업만을 보육하는 ‘인터내셔널 엑셀러레이터(International Accelerator)’社를 통해, 현지 전문기관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중남미에서도 1사 1청년 채용 운동을 전개하고,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중남미 언어권 국내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연중), 채용상담회 개최(7월, 상파울루/9월, 멕시코시티) 등을 통해 한국 청년 인력의 중남미 진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권평오 KOTRA 사장은 “북미와 중남미는 통상환경의 변화에 얼마나 기민하게 올라타 세부 진출 전략을 잘 세우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글로벌 무역 전쟁의 최대 격전지”라면서 “해외현장의 살아있는 정보와 분석을 바탕으로 한 경제협력 방안 도출 및 잠재 수요 발굴로 우리 기업 미주시장 진출확대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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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KOTRA, ‘세계로 포럼’ 개최… 산‧학‧정 200여 명 참석 - 유관기관 협업모델 개발, 신북방 등 경제협력 활용 中企 글로벌화 확대방안 모색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권평오)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 호텔에서 ‘세계로 포럼’을 개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공공기관 간 ‘협업’과 ‘신북방’을 주제로 기업과 학계, 정부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권평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 호텔에서 ‘세계로 포럼’을 개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방향을 모색했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 홍석우 포럼 회장(산업전략연구재단 이사장), 노희찬 삼일방 회장, 권평오 KOTRA 사장 등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로 포럼’에서 KOTRA 권평오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주제인 ‘협업’과 관련해 임채운 서강대 교수(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는 중소·중견기업의 효율적인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정부기관 간의 ‘협업’을 꼽았다. “국내 자금·인력·컨설팅에 특화된 중진공과 해외 네트워크·시장정보에 특화된 KOTRA처럼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기능을 융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기업 입장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이어서 KOTRA 해외시장 정보를 가공하여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파리통’을 운영 중인 에어블랙의 문헌규 대표는 한류 불모지 카메룬에 드라마 ‘각시탈’을, 나이지리아에 드론을 수출한 사례를 들며 “공공 데이터 개방은 KOTRA의 혁신과제인 민간 수출지원 생태계 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보호주의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미국의 중견 방적기업 뷸러퀄리티얀스(Buhler Quality Yarns)社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 삼일방의 노희찬 회장은 “중소·중견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기업 M&A,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 등 한 차원 높은 글로벌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북방지역과의 경제협력’을 주제로 신북방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이 제시됐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몽골, 중국 동북 3성을 아우르는 신북방 지역은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또한 우리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회의 시장이다. 조정훈 아주대 통일연구소장은 정부의 신북방 정책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바탕으로 “오늘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본격적인 남북 경제협력의 신호탄이 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지난 7일 우리나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에 가입하면서 한층 현실화가 가까워진 남북철도 연결과 대륙 물류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진출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Organization for Co-operation between Railways : 유라시아 대륙 철도 운영국 협의체(북·중·러 등 28개국 참여)다음으로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으로 다수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한 윤창현 조선상사 대표는 “정부의 신북방 정책 발표 이후 많은 기업이 극동러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기존의 러시아와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또 다른 러시아”라면서, “언어·문화적 차이, 인허가 취득 시 유의사항, 현지 인재확보 등 정확한 시장 이해가 필수”라고 조언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中企 글로벌화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좌장을 맡은 홍석우 포럼 회장(산업전략연구재단 이사장)은 “18년 동안 동서독이 긴밀히 협력했음에도 통일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독일의 경우처럼 사전준비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남북 화해 무드를 계기로 관심이 높아진 신북방 지역과의 경제협력에 대해 학계, 정부, 유관기관이 더 많은 공동 연구와 사업개발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중소·중견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글로벌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면서, “KOTRA는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이 해외시장 정보 및 바이어 정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해외무역관을 경제협력의 전진기지화(Shared Service Center)하는 등 개방과 공유, 협업을 통한 글로벌화 지원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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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베트남, 러시아, 인도 시장개척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대거 참석- 시장조사, 현지상담회, 바이어 국내 초청 등 다양한 지원 혜택에 관심집중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권영두, 이하 공작기계협회)는 지난 5월 17일(목) 공작기계회관 7층 대회의실과 18일(금) 창원컨벤션센터 세미나실 603호에서 남아공/베트남, 러시아, 인도 시장개척에 관심 있는 공작기계 및 주변기기, 절삭공구 및 금속가공 분야 부품업체 30여 개사 대표 및 마케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공작기계 수출지원사업 설명회(이하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18년 공작기계 시장전망, ’17년 수출컨소시엄 사업결과 및 수출컨소시엄 성공사례와 해외 진출사례 발표를 비롯해 ’18년 사업안내를 통해 해외수출시장개척 관련 시장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공작기계협회 산업진흥팀 김경동 부장은 “공작기계 및 관련 수요산업의 글로벌 경기는 상승세인데 국내 경기만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자리가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작기계협회는 내수부진과 저성장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 중소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제조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15년부터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협회는 공작기계 및 주변기기, 절삭공구 및 금속가공 분야 부품 소재 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 ‘수출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란, 멕시코, 남아공, UAE 등과의 바이어 수출 상담과 구매력 높은 486개사의 바이어 DB를 확보해 수출컨소시엄사업 참여업체의 수익창출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일례로 지난해 공작기계협회가 섭외한 인도의 역량 있는 딜러(바이어)를 국내업체와 매칭을 진행하였으며, 그 이후 인도 딜러와 실수요 고객사가 국내업체의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신뢰를 구축하여 4개월 만에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또한 수출컨소시엄 참여업체들이 SIMTOS 2018 기간 중 해외 바이어를 재초청할 수 있도록 협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여건 개선 및 매출확대 등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다.공작기계협회 산업진흥팀 이영진 과장은 “우리 협회는 회원사 및 관련 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공작기계 주요 딜러 및 기관 방문, 현지 수출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까지 공동으로 진행해 검증된 구매력 높은 바이어 DB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밝혔다.’15~’17년 수출지원 성과분석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란/UAE, 멕시코, 남아공, 인도 등의 바이어와 국내 공작기계 제조사 간 계약 및 납품 등 실질적 성과뿐만 아니라 긴밀한 파트너십 조성까지 이어지면서 공작기계협회 수출지원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2018 공작기계 수출지원사업은 시장개척 및 수익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SIMTOS 2020과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작기계협회는 참여업체의 수출 및 계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1회의 해외 바이어 초청 기회를 3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지상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딜러와 업체별 개별 보유하고 있는 현지 고객사를 국내기업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현지 방문상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공작기계협회 김경동 부장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수출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특히 시장개척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일수록 우리 협회와 같이 역량 있는 바이어 발굴능력을 갖춘 전문 주관단체의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용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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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무협‧수은‧무보, 무역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다짐 ▲ 무역 유관 4개 기관 기관장들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권평오 KOTRA 사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한국수출입은행 은성수 행장KOTRA(사장 권평오)는 지난 5월 28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은성수),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문재도)와 무역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는 무역 유관 4개 기관의 대표 및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MOU 체결을 통해 4개 기관은 新 보호무역주의, 4차 산업혁명,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혁신성장 지원 ▲수출 정보제공 및 애로 해소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新 통상질서 대응 등 지원 분야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각 기관의 실무부서 간 세부 공동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력과제 발굴과 점검을 위해 무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권평오 KOTRA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전문분야와 핵심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융복합 지원 서비스 제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KOTRA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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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신남방 양대 축 동남아대양주, 서남아지역 무역관장회의 연속 개최 “신남방 지역(아세안, 인도) 내 국가 간, 지역 간 편차가 있는 만큼 주요 도시에 무역관이 있는 KOTRA가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추진에 앞장서, 2020년 한-아세안 교역 규모 2,000억 달러 달성 등 신남방 경제협력의 밑거름이 되겠다” ▲ KOTRA(사장 권평오)는 현지시간 18일 태국 방콕,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동남아대양주, 서남아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신남방지역 22개 해외무역관에서 우리 기업의 시장정보 및 진출 수요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기업주도형 신남방시장 진출’을 이끄는 KOTRA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제시했다.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대양주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앞줄 왼쪽 5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OTRA(사장 권평오)는 현지시간 5월 18일 태국 방콕,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동남아대양주, 서남아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권평오 사장은 신남방지역 22개 해외무역관에서 우리 기업의 시장정보 및 진출 수요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기업주도형 신남방 시장 진출’을 이끄는 KOTRA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제시했다.▲ 동남아대양주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오른쪽 2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서남아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권평오 KOTRA 사장(앞줄 왼쪽 4번째), 신봉길 주인도 대한민국대사(앞줄 왼쪽 5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남방 경제정책은 아세안, 인도 등 신남방지역 국가와 우리의 수요와 역량을 종합한 ‘양방향’, ‘융복합’ 경제협력으로, 우리 기업은 G2(중, 미)에 편중된 시장을 다변화하고 판매시장 및 저임금 생산기지로만 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탈피해 상호 보완적인 교역과 투자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지난주 KOTRA가 발표한 아세안 거주 1,734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해 93.8%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현지의 기대감도 높다.또한, 2030년까지 세계 4위의 경제블록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와 작년에도 7.3% 성장하면서 유력 G3 후보인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 중 하나다.동남아대양주와 서남아에서 각각 14명, 8명의 무역관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KOTRA는 △신남방정책 활성화 위한 상생형 경협사업 추진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 생산거점 확보 등 시장기회 발굴 △현지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의 신남방 3대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신남방정책 활성화 위한 상생형 경협사업… 플랫폼형 사업,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 수주사업 동남아대양주에서는 각 국가별 경제협력 의제와 부합해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플랫폼을 수립하는 ‘플랫폼형 사업’ 개발에 주안점을 둔다. 에너지(베트남 전력‧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협력 등), 교통(캄보디아 메콩강 활용 수로 및 물류 산업 발전 협력 등) 등 총 29건을 발굴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말레이시아 환경포럼 및 수출상담회(10월, 쿠알라룸푸르)’등 국가별 경제성장 주도형 공공투자 및 프로젝트와 연계한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현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시작된 OVOP(일촌일품 운동)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 기술학교 CSR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12건을 추진 중이다. 서남아에서는 현지의 높은 친환경 수요에 기반한 프로젝트 진출을 위해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프로젝트 수주사업(벵갈루루, 뉴델리)’을 통해 연중 지원한다. 또한, 한-인도 CEPA 개선 협상 타결에 대비해 지난 14일 개소한 ‘CEP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기업, 현지 바이어 모두 지원한다. ▶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생산거점 확보 등 시장기회 발굴… GP 아시아, 플립카트 온라인 상설 스토어 전 세계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아세안과 인도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을 위한 지렛대로 이용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 사업(GP)을 확대할 계획이다. ‘GP 아시아(6월, 방콕)’에서는 부품·소재, IT, 전기·전자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에 생산거점을 둔 60여 개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진입을 타진한다. ‘K-글로벌 인디아(7월, 뉴델리)’에서는 인도 글로벌 기업과 우리 중소중견 ICT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한다.생산거점 확보 등 현지투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먼저 아세안 투자 진출 지원 종합 사업인 ‘아세안 위크(3분기, 서울)’에서 아세안 지역 정부, 유관 기관, 발주처, 바이어 등 100개 사를 초청해 프로젝트 상담, M&A 포럼 등으로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한다. 대 인도 투자 진출 애로 해소 지원 및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을 위해 인도 뉴델리 ‘IP Desk’와 인도 정부의 인도진출 한국기업 전담 지원기구인 ‘코리아플러스’와의 공조체계도 강화한다. 커가는 중산층 소비시장 공략을 위한 온/오프라인 사업도 지속한다. 아세안 한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11월에 ‘방콕 한국우수상품전’과 ‘싱가포르 한류 박람회’를 연속 개최한다. 인도에서는 서남아 1위 온라인플랫폼인 플립카트에 온라인 상설 스토어를 개설해 K-뷰티 판촉 활동을 벌인다. ▶ 현지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1사 1청년 채용 운동, 뉴델리 스타트업 IR 해외 취업 관련 우리 기업 진출 선호가 높은 현지 여건을 반영해 신남방지역에서는 ‘1사 1청년 채용 운동(현지 진출 우리 기업 1개사당 한국 청년 1명씩 채용)’을 올해의 가장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동남아대양주에서 220개사, 서남아에서 50개사 채용을 목표로, 무역관별로 공고-면접-내정-확정-사후관리에 이르는 해외 취업 전 과정을 모니터링한다.또한, 글로벌 창업 및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싱가포르 에슐론(Echelon) 등 현지 스타트업 경진대회 한국관 참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연계 대학 스타트업 아세안 진출(수라바야), 뉴델리 스타트업 IR(7월) 등을 추진한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23억 인구의 거대 동남아대양주‧서남아 시장은 신남방 정책을 계기로 상생 협력의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가느냐, 단기적 접근에 머무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라면서, “KOTRA는 우리 기업과 현지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신남방 정책이 양 지역 경제발전 선순환의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