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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IoT 솔루션기업 협업수요 발굴 및 수출 맞춤형전략을 통한 기회 모색 필요  스마트 센서, 전 세계가 주목ㅇ 스마트 센서, 차세대 신성장 품목으로 주목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아래 국별로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한 경쟁이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독일은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통해 독일경제의 핵심인 제조업 분야의 기술격차를 확보하고 선두지위를 유지하고자 한다.독일은 이와 관련해 특히 제조업과 IT를 접목한 생산시설의 네트워크화와 지능형 생산시스템을 갖춘 스마트공장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 들어 무인자동차,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공장, 인공지능(AI) 차세대 IT융합기술의 핵심부품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에 대한 높은 수요가 감지되고 있다.지난 4월 말 개최된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한 한 센서기업 관계자는 센서 종류는 수십 가지이며, 표준화가 돼 있지 않고, 용도별로 다양한 센서가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내에서는 세밀한 압력을 측정하는 센서 외에도 온도감지용 센서, 다용도 센서, 최소형 센서, 모바일기기용 센서, 레이저 센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ㅇ 스마트센서 수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중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요 선도국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차세대 기술개발 노력은 스마트 센서에 대한 수요가 연 평균 17% 상승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독일의 대표적인 컨설팅 기업 Roland Berger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2020년 스마트 센서 판매량은 2016년 180억 개 대비, 290억 개로 61.1% 증가할 전망이다.이와 더불어 시장 내 경쟁격화와 소비자 전력분야 내 품질대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센서 가격하락에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매출규모 증가폭은 수요 상승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개별센서 단위당 가격이 평균 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 스마트 센서 평균 판매가격은 2010년 대비 약 절반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센서를 둘러싼 새로운 영업모델 구축 움직임ㅇ 센서분야 내 신규 영업모델 등장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센서 개발과 관련해 향후 비용감축 압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센서 제조업체는 기존의 사업모델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새로운 영업모델 구축에 나서야 하는 시점이다.독일의 유명 컨설팅 기업인 롤란트 베르거는 전략 보고서 ‘스마트 센서를 위한 스마트 전략’를 통해 현재 센서시장이 큰 변혁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독일 내 센서 제조 기업은 향후 시장선점을 위해 ‘독자적인 노선을 선택해야 할지’, ‘새로운 IT업계 파트너를 선택해 혁신을 선도해야 하느냐’하는 고민거리를 안고 있다고 한다. 이에 독일 내에서는 디지털화와 더불어 고객에게 미래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IBM이나 Google 등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시장 내 입지를 굳히기 위해 새로운 영업모델 개발을 위한 협업수요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러한 트렌드 전망에 따라 현재 센서기업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롤란트 베르거의 시장 전문가와 독일 주요 유관협회 관계자는 센서와 측정기기 제조사에게 새로운 영업 모델을 권고하고 있다.   ㅇ 센서 제조사,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다독일에서도 대부분의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주저하고 있다. 이는 높은 투자비용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딜레마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노하우 없이는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소규모 제조사는 새로운 환경조건에 자체제품 포트폴리오를 맞추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여러 옵션을 고려해 볼 만하다.일례로 신생 센서 제조기업인 imc, Lognla tec, Quantitec 등은 자체적으로 새로운 입지를 개척해 나가는 기업으로 본보기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① 측정기술 전문기업 : 개별센서 생산에 중점, 측정기술의 정확성과 품질로 순수하게 센서 제품 공급사로, 고객의 가격압박이 심한 상황이 분야 기업 중 하나인 Longlatec 관계자는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는 이른바 모바일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IoT제품 개발을 위한 개발 파트너로서 센서 제조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화로의 도약이 중소기업에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전송 등에 관한 주요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경우 센서기업이 고객이거나 파트너가 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관련분야에서 수요는 있으나 적합한 파트너를 찾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② 현지시장 분석을 위한 기술선도 기업 : 다수의 네트워크화 된 센서로 통합 솔루션 개발, 시스템을 분석하고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며, 고객에게 전달하게 되는 최종 통합단위를 공급예컨대 Quantitec 역시 스타트업 기업으로 산업계 파트너의 수요에 맞게 센서가 아닌 센서가 공급하는 데이터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센서를 네트워크화하고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서비스로서의 하드웨어(Hardware-as-a-Service)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데, 데이터를 평가해 도달할 수 있는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회사 관계자 Mr. C는 독일기업 중 Wittgenstein이 주요 고객 중 하나로 인더스트리 4.0관련 공장 내 이 회사의 센서를 설비해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③ 디지털 혁신기업 : 이러한 기업은 대단위의 데이터를 자체적으로나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 및 분석하고 다양한 시스템으로 통합시키며, 이들 기업의 센서는 대규모의 플랫폼 또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공급 이 분야 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imc는 엔지니어로 구성된 컨설팅 기업으로, 기획과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대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연한 대응으로 입지를 넓혀가는 기업 중 하나다. 영업책임자 Mr. G는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며 센서 설비에서 데이터 분석을 위한 솔루션, IT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측정기기 구축 및 설비, 실시간 분석 프로그램, 빅 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저장 솔루션)에 이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롤란트 베르거 컨설팅의 파트너 알렉산더(Michael Alexander)는 향후 센서만으로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기 어려운 조건 속에서 위와 같은 유형의 기업이 영업이익을 거두며 살아남을 것으로 예측했다.   전망 및 시사점현재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차세대 기술개발 및 시장입지 경쟁이 지속적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요 핵심부품 중의 하나인 센서는 수요성장에 따른 높은 상승세에도 가격하락 압박에 따른 매출상승 문제를 안고 있다.독일 내에서는 이미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려는 노력이 자생적으로 이뤄지고, 센서 제조 기업은 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와 연계한 데이터 공급 및 분석 등의 서비스 외에도 통합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센서 제조사의 과제는 이러한 시장 내 트렌드에 발을 맞춰야 하며, 시장 내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제품개발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따라서 국내 센서 제조 기업이 대독일 신성장 수출품목으로 거듭나게 될 센서를 독일 내 공급하고자 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센서제품 자체 외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맞춤형 센서 제조도 적극 고려해야 하며,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나 빅 데이터 서비스 등의 분야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무엇보다 제품자체의 수출 외에도 이 분야 내 파트너로서 이러한 협업을 통한 노력을 통해서만이 모바일 IoT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Produktion, Konstruktion & Automatisierung, Sensor-technik.de 기업 인터뷰 및 KOTRA 자체정보 종합.
이용우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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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의 인기로 부품 수요도 꾸준 한국 자동차가 이스라엘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 1, 2위를 차지하고 있어 관련 품목인 자동차부품(HS Code 8708)의 수요도 높은 품목이다. 최근 한-이 FTA 체결이 논의되고 있으며, 해당품목은 FTA체결 시 수입규모 증가기대 품목에 해당하고 있다. 시장 규모 ㅇ 이스라엘 자동차부품 생산규모는 9,000만 달러 수준이스라엘에는 약 60개의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존재하며, 생산업체의 다수가 이스라엘이 아닌 미국, 중국 등 제3국에 공장을 두고 있다. 한편 2016년 기준 자동차부품 수출규모는 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3.8% 하락했다.이스라엘 생산업체 대다수는 현지시장이 아닌 미국, 중국 등 제3국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제3국 수출이 많다. 주요 생산품목은 자동차 액세서리, HVAC 시스템, 차량 관리시스템, 엔진오일 온도조정장치, 엔진 베어링 및 밸브 등이다.한국은 이스라엘의 자동차부품 수출 대상국 중 32위(점유율 0.1%)를 차지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자동차부품 수출 현황(단위 : 백만 달러, %)자료 : GTA(Global Trade Atlas) 이스라엘의 자동차 부품 수입 현황ㅇ 이스라엘의 자동차부품 수입 규모는 연 2억 9,000만 달러 수준주요 수입 대상국은 2016년 기준 독일 (17.0%, 1위), 중국(12.1%, 2위), 일본(10.6%, 3위), 이탈리아(10.4%, 4위) 등이며, 이스라엘 중고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와, 독일 자동차의 점유율이 가장 높아 해당국 자동차부품 수입 규모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제품의 경우 가격경쟁력이 높아 저가시장에서 인기다.   이스라엘의 자동차 부품 수입 현황(단위 : 백만 달러)자료 : GTA(Global Trade Atlas)ㅇ 2016년 기준 대한국 자동차부품 수입 규모는 2,000만 달러 수준한국은 이스라엘의 자동차부품 수입 대상국 5위(점유율 6.7%)이며, 전년대비 5.2% 증가했다. 한국 자동차가 이스라엘 시장에서 최근 5년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관련품목인 자동차부품 수요도 꾸준한 품목에 해당하며 시장에서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 기업이스라엘 현지에는 약 280개 기업이 자동차부품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중 약 50개사가 OEM 부품 공급업체, 25개사가 자동차 시스템 공급 및 서비스 제공업체, 16개사가 버스 및 차량 설계·조립 관련 업체이다.약 170개사가 생산부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연평균 수출 규모는 9,000만 달러 수준이다.이스라엘의 주요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자료 : Israel Export Institute, DB Isreal해외업체 중에는 GM, Ford Motor, Toyo ta 등이 R&D 센터를 설립해 진출해있으며, 주요 경쟁국으로는 독일(수입점유율 17%), 중국(12.1%), 일본(10.6%)이다.이스라엘 자동차 시장(특히 중고차) 독일 자동차 폴크스바겐과 일본 자동차 도요타, 미쓰비시, 마쓰다가 인기인 관계로 시장에 이 국가로부터의 부품수요가 높은 편에 해당한다. 자동차부품 수입규제ㅇ 관세율 : 관세율 0~6%, 구매세 12%ㅇ 필요인증 : 이스라엘로 수입되는 부품(정품 제외)은 ISO, ST(이스라엘 표준) 표준이 필요하다. 시사점한국 자동차는 이스라엘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한국 자동차부품 수요도 꾸준하다. 최근 한-이 FTA 체결이 논의되고, 관세율 및 세금 조정에 따라 한국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이스라엘 자동차부품 시장은 OEM방식으로 공급·유통되고, 현지 업체대상의 OEM제품 전략을 구축해 시장진출을 시도하는 것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 : 이스라엘 통계청, 이스라엘 경제지 Calcalist, GTA(Global Trade Atlas), DB Isreal, KOTRA 텔아비브무역관 자료 종합
이용우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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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트렌드 이해와 함께 시장 특성 파악 필요   최근 싱가포르의 안경(HS Code 900311) 총 수입량은 감소하고 있지만 SNS, 다양한 정보전달 매체를 통해 한국패션과 액세서리 등이 싱가포르 젊은 고객층을 상대로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지 유통·판매업자들은 한국 제품의 시장진입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시장규모 및 동향2016년 기준 싱가포르 안경류 시장규모는 약 5억4670만 싱가포르 달러로 조사되며, 지난 3년간 연평균 약 5%씩 증가했으며, 2016년 안경류 판매수량은 전년대비 6.0%가 증가했고, 세부 카테고리 별로는 렌즈와 안경이 각각 6.0%, 3.0% 증가했다.최근 3년 싱가포르 안경류 시장규모 및 성장률(단위 : 백만 싱가포르 달러, %)주) 안경류는 렌즈와 안경을 포함.                                                                           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최근 3년 싱가포르 안경류 판매수량 (단위 : 백만 개)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수입 동향ㅇ 중국, 이탈리아 제품 수입시장 과반 차지2016년도 기준 싱가포르 수입시장의 과반인 약 70.0%는 중국과 이탈리아가 각각 37.0%, 32.0%씩 차지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은 전체 총 수입량의 약 1%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년대비 수입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오직 해당 두 국가로 각각 20.0%와 355.0%로 조사됐다.현지 유통·판매업자에 따르면, 중저가 브랜드의 경우 많은 공장들이 대부분 중국에 위치하며 OEM·ODM 방식으로 대량이 수입되고, 유럽 고가 브랜드의 경우는 자국 내 생산을 통해 수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HS Code 900311)(단위 : 백만 싱가포르 달러, %)자료 : IE Singapore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ㅇ Owndays일본기업으로 2013년 'Fast Fashion Eyewear'의 콘셉트로 싱가포르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2016년 4월 기준 싱가포르 내 총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Owndays는 강력하고 공격적인 소셜 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시장 초기진입 단계에서 젊은 고객층을 탄탄하게 확보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간단한 제품가격대를 구성(Simple Pricing Format)함과 동시에 질 좋은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쉽게 그리고 신뢰성 있게 다가가고 있다.전통적인 Locked behind the counter 콘셉트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Open 콘셉트’를 지향함으로써 고객들 중 누구라도 희망할 경우 Eye Care Practitioner(ECP)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30분 이내(Within 30 minutes) 제품 준비의 전략’을 통해 바쁜 현대인을 상대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동시에 매장 내 방문고객들로부터 충동구매까지도 유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ㅇ Better Vision태국의 체인 스토어 기업으로 High street fashion 콘셉트로 3년 전부터 싱가포르 내에서 판매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관세율, 수입규제 및 필요 인증사항자유무역주의를 표방하는 싱가포르는 안경류의 제품에 별도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지 않다. 오직 모든 수입물품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성격의 7% GST(Goods & Service Tax)만 부과된다.안경테(Spectacles)의 경우 특별한 규제와 필요 인증사항은 없다. 시사점 및 진출전략ㅇ 한류를 통한 제품의 시장진입 가능증가하는 한류(Korean wave)를 타고 한국 패션·액세서리와 스타일에 로컬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디어 매체를 통한 연예인들의 간접광고(Product Placement)가 소비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Richard Atelier는 한국인 소유의 안경 스토어로써 매장 내 한국가요(K-POP)와 한국드라마를 상영함으로써 한류를 적극 활용해 홍보·판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드라마를 통해 해외시장에 널리 알려진 브랜드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도 취급하고 있다.2017년 기준 싱가포르 내 약 4곳의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100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ㅇ 초도 거래물량보단 일단 시장진입이 중요한국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안정적인 수요확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제조사 측의 M.O.Q를 수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지 바이어들은 거래 초기단계에 소량의 제품이라도 공급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거래를 진행할 의사가 있으며, 점차 M.O.Q 수량을 늘려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자료 : Spectacle Hut 홈페이지ㅇ 디자인 트렌드 이해와 현지기호 파악 필요현지 바이어 N사의 담당자는 덥고 습한 싱가포르의 기후적 특성 때문에 다수의 소비자들이 스포티(Sporty)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노즈패드(Nose-pad)의 중요도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전달했다.   자료 : IE Singapore, Euromonitor International, Spectacle Hut, Owndays, KOTRA 싱가포르무역관 자료 종합 
이용우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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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초 자율주행차 현실화·보급화 개시 예정  자율주행차 산업 설명ㅇ 자율주행의 대표적인 장점 : 편의성, 안전성, 생산성- 편의성 : 운전면허가 없거나 노화, 신체·정신적 장애로 운전이 불가능한 이들이 대중교통이 아닌 개인차량으로도 손쉽게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안전성 : 자율주행기술은 2017년 현재 완벽한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각종 돌발 상황(눈, 비, 자연재해)에도 대응할 수 있는 센서 및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2020년대 초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시점에서는 인간 운전자의 운전보다 높은 안전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 운전미숙, 피로나 실수 등의 위험요소를 방지해 전체 교통사고 및 이에 따른 교통체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성 : 기존 운전자들은 차량 탑승 중 운전을 할 필요가 없어 기존 운전에 소요되던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유익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ㅇ 자율주행산업의 기술개발 단계-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 neers)는 자율주행단계를 크게 6단계(0~5단계)로 구분하며, 2017년 현재 글로벌 자율주행차 산업은 2에서 3단계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대 초부터 3~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대거 자동차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Wards Auto 전망).SAE 분류자료 :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주요 기업별 자율주행기술 개발·투자 현황ㅇ 특징 1 : 비자동차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참여자율주행차 산업의 큰 특징은 GM, Ford 등 자동차 OEM 제조기업 외에도 기존 자동차산업과 연관이 없던 기업들의 참여 및 관련 투자가 매우 활발하다는 점이다. 글로벌 IT기업인 구글과 애플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엔비디아 등 컴퓨터 관련 기업이 대표적이다. ㅇ 특징 2 : 업체 간 빈번한 협력·파트너십 관계 형성자율주행차 개발에 드는 고급 기술력,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FCA는 구글과, GM은 Lyft와, BMW는 Delphi, Audi는 Nvidia와 각각 협력관계를 맺는 등 업체 간 파트너십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자동차 기업들의 경우 자율주행차 관련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경우가 많으나 자동차 대량양산 경험이 없거나 적어 완성차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사례가 많다. ㅇ 2017년 기존 자동차 기업들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현황- Tesla : 미국 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자율주행기술 면에서도 선두적인 위치에 있으며, CEO 엘론 머스크는 2017년 말까지 뉴욕에서 LA까지 인간 운전자 없이 운전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혹은 그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경쟁기업들 대비 상당히 이른 편으로 평가된다.- GM : 2016년 자율주행기술 기업인 Cruise Automation 사를 인수·합병했다. 추가로 Lyft사에 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무인자율주행택시 출시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공동개발 중으로 해당 회사의 전기자동차인 Bolt EV를 자율주행차로 활용할 계획이다.- Ford :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 개발완료 목표로 인공지능 벤처기업 Argo AI사에 5년 동안 약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우천 시 자율주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실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FCA : 2016년부터 글로벌 IT기업 구글과 공동개발에 나섰다. 구글에 연구용 차량 Pacifica 미니밴 100대를 제공했으며, 양사의 엔지니어를 파견해 미시간 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Toyota : 약 10억 달러를 투자해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미시간, 매사추세츠 등에 도요타 연구소를 건립,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elphi :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1차 벤더로서 Radar, Camera, 센서와 같이 자율주행차 기술에 관련된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2017년 5월에 독일의 BMW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ㅇ 2017년 비자동차 제조 기업들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현황- Microsoft : 구글 등 타 기업과 달리 자율주행차 자체를 개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자율주행차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행사에서 완성차 기업 르노·닛산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 발표됐다.- Intel : 계열사인 the Wind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이었다. 추가로 2017년 3월 Sensor Chip, Roadway Mapping, Machine Learning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Mobileye사를 총 153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외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1차 벤더 기업인 Delphi사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Nvidia : Nvidia는 대표적인 컴퓨터 그래픽카드 개발사로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도 나서고 있으며, 독일의 완성차 제조기업 Audi와의 협력으로 2020년까지 완전한 형태의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Nvidia 자율주행차의 특징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슈퍼컴퓨터를 차량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차선이 없는 비포장도로와 내비게이션 데이터에 없는 길도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Lyft : 향후 5년 안에 리프트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시 대부분의 차량이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 밝혔으며,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GM과 협력관계를 유지 중으로 GM으로부터 총 5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Uber : 자율주행 트럭 개발기업인 Otto 사에 약 6억7,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궁극적으로 자율주행기술을 카셰어링과 결합한 무인 자율주행 택시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Apple :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인 Machine Learning 부문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정부로부터 정식허가를 얻어 2017년부터 주 내 자율주행실험을 진행 중이다.- Google : 2016년 12월, 해당회사 내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Waymo로 분사했으며,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을 대거 스카우트해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2017년 현재 모든 경쟁기업 대비 최장거리(200만 마일 이상)의 시범 운행거리를 기록해 가장 많은 관련 데이터를 축적한 것으로 평가된다. Big 3 완성차 기업 FCA로부터 100대의 연구용 차량을 제공받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사점 및 전망ㅇ 제품 → 서비스 : 2017년 현 시점에서 자율주행기술이 현실과는 아직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나, 거스를 수 없는 자동차 산업의 큰 흐름이며, 2020년대 초를 기점으로 해 자동차시장 내 보급화가 시작돼 점차 가속화될 전망이다. 업계는 자율주행산업이 차량공유와 결합해 전반적인 자동차 산업을 기존 제품 중심산업에서 서비스 중심산업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ㅇ 친환경차 도입 기여 : 자율주행기술은 GM이나 FCA의 경우와 같이 주로 전기자동차(BEV)나 하이브리드(HEV)를 대상으로 도입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아 친환경차 보급률 증가에도 상당히 기여할 확률이 높다.   ㅇ 무인 자율주행 택시 : 자율주행차는 비용 상의 문제로 기존과 같이 최종 소비자가 판매되는 자율주행차를 직접 구매하기보다는 카셰어링을 도입한 무인 자율주행 택시의 형태로 시장에 첫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ADAS : 전면 자율주행차로 가는 바로 전 단계이자 자율주행기술의 일부로 자동주차기능, 야간운전 시 시야보조, 전면충돌방지 브레이크, 차선유지 기능, 스마트 크루즈 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관련 기술 및 부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우리 관련기업의 활발한 투자·기술 개발이 장려된다. ㅇ 인수·합병 활발 : 자율주행차 산업관련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벤처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GM, Ford와 같은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이나 Google, Apple과 같은 대형 IT기업과의 인수·합병이 매우 활발한 편으로 항상 관련 산업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료 : Wards Auto 2017년 6월 Outlook Conference 발표 내용, Google, Detroit Free Press, Dailymail, KOTRA 디트로이트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관리자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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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C 공압출 제품은 견고하고 디자인이 우수하다.▲ WPC로 지어져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별장의 모습중국 WPC(wood plastic composite) 산업은 기술과 시장의 발전, 법적 지원, 표준의 향상에 의해 견인되고 있으며, 13차 5개년 계획기간(2016~2020년)인 현재 고속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대부분의 WPC 복합소재에는 PE, PVC가 베이스 레진으로 사용된다. PE 기반의 WPC는 내구성이 좋아 주로 실외 장식 용품에 쓰이고 있다. PVC 기반의 WPC는 내후성은 떨어지지만 가볍고 치수 안정성이 우수해 대부분 실내 장식 용품에 적용된다.4가지 견인 요인 – 기술, 시장, 정책, 표준WPC 소비는 12차 5개년 계획기간 중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급속히 성장했다.1) 처리 기술, 원재료, 금형, 사후관리 등과 같은 부분에서의 급격한 발전으로 제품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WPC의 기계적인 성능, 내후성, 심미적 부분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2) 특히 지자체의 조경 부문과 부동산, 관광 리조트, 실내 장식 분야의 대다수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음으로써 WPC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게 되었으며 고속 성장 단계에 빠르게 진입하게 되었다.3) 중국 정부는 R&D 지원, 세금감면과 같은 일련의 정책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4) 제품 디자인, R&D와 더불어 종합적인 산업 표준이 발전하면서 중국 WPC 산업이 상위 레벨로 올라섰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내수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점현재 중국의 주요 WPC 생산업체는 수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북미의 경우 WPC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전한 성숙한 시장이라 신규 진입이 어렵기 때문이다. WPC 산업은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며 중국도 이 성장세에 일조하고 있다.   ▲ 중국 WPC 산업은 최근 몇 년 사이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산업의 전망WPC 산업은 13차 5개년 계획기간 동안 계속해서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WPC 제품은 더욱 발전하고 다양해질 것이다. PE 공압출 오버몰딩, 설치가 간편한 폼 형식 PVC 벽 패널 등과 같은 새로운 혁신 제품들이 산업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중국 WPC 제품은 세계 시장에서 더 큰 파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시장통계에 따르면, WPC 내수 판매 수익이 20% 이상 증가했다. 주요 내수 기업과 해외 바이어, 원재료 공급업체들에 따르면 세계 WPC 수출 시장은 2년 전 비교적 침체되었던 시기를 지나 2015년 2분기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2015~16 회계연도의 연간 수출 증가율은 30%로 예상된다. PE기반 제품의 총 수출량은 대략 40만 톤으로 집계됐다. 2016~17 회계연도에는 수출이 추가적으로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의 규모중국에는 25개의 2016년 신규 진입 업체를 포함하여 대략 200개의 PE 베이스 WPC 제품 제조업체가 있다. 이 중 5개 업체는 연간 생산량이 2만 톤이며, 15개 업체는 1만 톤을 생산한다. PE 베이스 WPC 총 생산량은 백만 톤을 넘는다.   제품 구조와 혁신지난해 다양한 전시회에서 출시된 신제품의 개수는 제품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제품 성능과 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버몰딩 프로세스와 인라인 엠보싱 기술이 폭넓게 적용되었고, 이는 제 2세대 PE 기반 WPC의 탄생을 이끌고 있다. NewTechWood와 Sentai, Wallong, HonorWood, Huabang과 같은 주요 생산업체들은 제 2세대 PE 기반 WPC의 개발과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PE 기반 WPC는 오래된 제 1세대 제품을 신속히 교체하여 시장에서 주류가 될 것이다. 포밍과 공압출은 중국의 PE 기반 WPC 시장에서 미래의 트렌드가 될 것이다. 이 기술들은 원재료 가격을 줄임과 동시에 경량화, 내후성 강화를 실현시켜 줄 수 있다.
강민정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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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서비스로봇·기반기술 등 8대 핵심 분야 전략 제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지난 6월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은 2016년 11월 15일 범부처 로봇산업 정책협의회가 의결한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주관부처인 산업부와 6대 로봇 연구기관*, 대학, 수요기업 등 각계 전문가 80여 명이 6개월 동안 분야별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로드맵 초안을 마련했다. * 과학기술연구원(KIST), 기계연구원(KIMM), 로봇융합연구원(KIRO), 생산기술연구원(KITECH), 전자부품연구원(KETI), 전자통신연구원(ETRI) ** 제조, 물류·농업, 의료·재활, 안전, 개인서비스, 부품, SW·지능, 표준화 등 8개 분과  이에 따라 로봇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로드맵 공청회를 열고, 초안검토와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대한민국 로봇산업 기술로드맵은 로봇 핵심기술을 ‘8대 핵심 분야’로 구분하고 제조, 물류·농업, 의료·재활, 안전, 개인서비스 등 5개 제품기술 및 부품, SW·지능, 표준화 등 3개 기반기술을 제시했다. 제품기술 중 국내 로봇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61%)을 차지하는 ‘제조로봇’ 분야에서는 협동로봇·조립공정용* 로봇 중심으로 개발목표 및 기술 확보 방안을 도출했다. * (예시)협동로봇 관련 로봇 단품 자체로 안전 구현이 가능한 로봇 안전 기술, 인간 작업자의 조립능력과 유사한 수준의 조립공정용 로봇 기술   기반기술인 로봇 ‘부품’은 센서, 구동기, 제어기로 분류하고, 국내 부품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로봇제품과 연계한 부품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 (예시)협동로봇 작업에 활용 가능한 이형 작업물 조립·이송용 그리퍼 기술   또한 김경훈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능형로봇 프로그램 디렉터(PD)와 각 분과별 분과장*을 좌장으로 하여, 로드맵 초안에 대한 기술적 필요성, 도전목표의 적절성, 시장 전망 등도 폭넓게 논의했다.* 8대 핵심 분야 및 분과장  로드맵은 이번 공청회 및 온라인 의견수렴(~6월 말)*을 거쳐, 각계에서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7월중 확정할 예정이다.* 로봇학회 홈페이지(www.kros.org),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홈페이지(www.icros.org)   확정된 로드맵은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기획 및 지능형로봇 보급·확산 사업과 연계·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연평균 7% 이상으로 성장하는 세계 로봇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산업부 관계자는 “이 로드맵은 로봇 연구기관 및 학계, 산업계의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고, 국내 기업·연구기관의 현황과 강점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 집중해야 할 목표 및 전략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용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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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이상 성장, 대중소 동반진출 유망… 베 정부 부품소재 육성책 눈여겨봐야   KOTRA(사장 김재홍)는 베트남 무역진흥청(VIETRADE)과 공동으로 베트남 기계·전자산업분야의 투자진출 및 비즈니스 정보 소개를 위해 지난 6월 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베트남 기계·전자산업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 ‘베트남 기계·전자산업 설명회 및 상담회’에서 선석기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국기업 100여 개 사가 참석하였으며, 베트남 기계·전자산업 투자기회와 한국기업 성공사례 소개, ‘베트남 기계·전자산업 투자방향’에 대한 전문가 주제토론 및 한국기업과 베트남 사절단과의 개별상담 등으로 진행되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기계‧전자산업 투자 시 지역별로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와 임금격차가 큰 바, 기업특성에 맞는 입지선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부이 후이 선(Bui Huy Son) 베트남 무역진흥청장은 “베트남 정부는 최근 시행된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계 공학 ▲전자정보기술 ▲자동차조립 생산 ▲섬유·의류(신발·가죽) ▲첨단기술 등 전략 투자유치 분야를 선정하여 세제혜택 및 정부 자금지원 등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면서, 한국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요청했다.  ▲ ‘베트남 기계·전자산업 설명회 및 상담회’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철호 KOTRA 하노이무역관장, 김두희 KOTRA 해외투자지원단장, 선석기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 부이 후이 선(Bui Huy Son) 베트남무역진흥청장, 응우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베트남대사.   베트남의 기계·전자 산업은 매년 12~15%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교역규모도 전체 교역액의 약 39%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전략산업이다. 또한 이 분야의 우리 대기업의 베트남 진출도 활발하여 중소기업들의 동반진출이 유력한 분야이다. 2017년 5월 누적기준, 베트남에는 우리기업 약 5,000여 개 사가 총 545억 달러를 투자했다. 특히 중국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난해 베트남은 우리기업이 가장 많이 투자한 나라가 됐다. 또한 이 중 제조업 투자 비중이 73.2%에 달하고 있어 생산기지로서 우리기업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선석기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국제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기계‧전자산업분야에서 생산단계별 국제 분업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우리기업들에게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계·전자 분야에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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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독일, 일본 순으로 환경상품 구매 확대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친환경제품을 선호하는 해외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 소비자의 98.5%가 환경상품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환경상품 구매경험 역시 중국이 92%로 나타나 제일 많았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신승관)이 발표한 ‘주요국 환경상품 구매성향과 수출확대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4개국 소비자의 81.6%가 환경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으며, 구매상품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이 95.7%, 향후 환경상품 구매를 늘릴 것이라는 소비자가 84.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상품 구매경험은 중국(92.0%) > 독일(85.5%) > 미국(81.0%) > 일본(68.0%) 순이었고, 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미국(99.4%) > 독일(95.3%) > 일본(94.8%) > 중국(93.5%)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 98%가 향후 환경상품의 구매를 늘리겠다고 응답해, 미국(87.5%), 독일(81.5%), 일본(69.5%)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한국산 환경상품에 대해서는 뛰어난 성능, 상품신뢰도를 높이 평가하는 반면, 낮은 내구성과 비싼 가격이 구매기피 요인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중국의 경우 가격에 대한 저항성이 적고 친환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특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환경마크를 부착하는 등 상품의 환경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고 고품질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전략이 주요할 것으로 내다봤다.미국시장은 생활용품 시장에 주목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출할 것과, 일본 시장은 우수한 내구성과 함께 현지 맞춤형 디자인 환경상품으로 사무용품 및 문구류 시장을 공략할 것을 보고서는 제시하고 있다. 또한 독일 소비자들은 에너지 절감량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임에 따라 독일시장은 가격경쟁력과 우수한 내구성을 강조하는 체험 마케팅 전략으로 절전형 전자제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장현숙 연구위원은 “환경상품과 서비스가 틈새시장에서 주류시장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국가별 환경상품 선호제품과 구매결정요인이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소비자가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제대로 반영한 상품과 진출전략으로 공략해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