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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 사장, 완성차 및 자율주행업체 부스 방문해 기술 트렌드 접하고 비즈니스 미팅 진행 국내 에너지‧화학업계는 물론, 배터리업계 최초로 CES에 참석한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이 현지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며,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인 배터리‧소재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김 사장은 CES 2019 개막 첫 날인 8일 오전(현지시각) 일찍부터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노스홀(North hall)에 위치한 SK그룹 공동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배터리‧소재사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전기차 배터리 잠재 고객사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기술 트렌드를 둘러보고, 주요 완성차 및 자율주행 업체 등과 비즈니스 미팅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소재사업 잠재 고객사라 할 수 있는 전자회사의 부스를 방문해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 롤러블 등 플렉서블(Flexible) 디바이스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들 제품을 유심히 지켜봤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플렉서블 디바이스의 핵심소재인 FCW(Flexible Cover Window, SK이노베이션의 Flexible Display용 유연기판 브랜드명)를 이번 CES에서 처음 선보여, 이에 대한 국내외 고객사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김 사장은 CES가 마무리 되는 11일까지 배터리‧소재사업 관련 다양한 고객사들과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함과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들의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SK이노베이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방향에 대해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및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FCW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 SK이노베이션 부스는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플렉서블 디바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등에 업고, 관련 핵심부품‧소재를 생산하는 SK이노베이션 부스에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사업 기술력 및 차별적 경쟁력과 향후 계획에 대한 관람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SK이노베이션은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배터리‧소재 등 비 정유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 가고 있다. 최초 CES 참가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LiBS, FCW 등 미래 먹거리를 공개한 만큼, 전통적 장치산업에서 미래 기술을 탑재한 첨단 회사로의 변화 속도도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배터리‧소재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배터리사업은 작년 한 해에만 유럽(헝가리), 중국, 미국 등 총 3곳의 글로벌 주요 시장에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하며 글로벌 플레이어(Player)로서 입지를 다졌다. 2022년경 세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국내 서산 공장을 포함한 SK이노베이션의 총 생산규모는 약 30GWh에 달하게 된다.  전 세계 점유율 2위의 LiBS사업 역시 작년,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 LiBS와 CCS(Ceramic Coated Separator, 세라믹코팅분리막)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의 첫 해외공장으로, 완공 시 SK이노베이션의 연간 생산량은 국내 증평 공장을 포함해 연간 8.5억㎡로 확대된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FCW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초 데모 플랜트를 완공하고 FCW 제품 실증을 통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작년 상반기, 증평 LiBS공장 내 부지에 약 400억 원을 투자해 올 하반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양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향후 급격한 시장확대를 대비해 2공장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연초부터 배터리‧소재사업에 힘을 싣는 행보를 이어 오고 있다. 새해 첫 날 국내 서산‧증평 배터리‧소재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4일에는 미국 조지아 주와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번 CES 참관까지 약 2주간을 배터리‧소재사업에 할애하며 회사 미래 먹거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니다. 김 사장은 “이동수단을 뛰어 넘은 자동차의 미래 모습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은 핵심소재인 배터리‧LiBS‧FCW를 미래 주력사업으로 하는 SK이노베이션 입장에서 중요한 의미로 다가 왔다”며, “SK이노베이션은 고객 가치 창출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함께 이들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부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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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배터리 1공장과 소형 배터리 공장에 각 6천억 원 투자- 글로벌 신 시장 공략을 위한 증설,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 및 Non-IT용    원통형 배터리 시장수요 대응 LG화학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신 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남경에 1.2조원 증설 투자에 나선다.이와 관련 LG화학은 9일 중국 남경 현무(玄武) 호텔에서 남경시와 배터리 공장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란샤오민(蓝绍敏) 남경 시장, 장위에지엔(蒋跃建) 남경시 부시장과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투자계약 체결에 따라 LG화학은 남경 신강(新疆)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1공장 및 소형 배터리 공장에 2020년까지 각각 6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이번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를 비롯해 LEV*,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Non-IT용 원통형 배터리의 급속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LEV: Light Electric Vehicle의 약자로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등을 통칭 시장조사업체인 B3에 따르면, 원통형 배터리 세계 수요는 2015년 23억 개 수준에서 신시장의 확대에 따라 연평균 27% 성장, 2019년에는 60억 개 수준에 다다를 전망이다.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경(輕)전기 이동수단, 전동공구 등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남경에 위치한 세 개의 배터리 공장을 아시아 및 세계 수출기지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남경 신강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두 개의 배터리 공장이외에도 빈강(滨江) 경제개발구에 지난해 10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건설 중이다.
관리자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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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효성중공업㈜ 총 9개 제품- 조현준 회장, “기술중심 경영철학이 일구어낸 기술력의 산물,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적인 기술혁신 이룰 것”효성은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쾌적 기능성 섬유인 ‘에어로쿨’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002년부터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12월 11일 밝혔다.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 등 4개 사업회사에서 에어로쿨을 포함해 총 9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효성티앤씨㈜의 경우, 에어로쿨 외에도 폴리에스터 극세사 ‘M2’(2002~), 폴리에스터 신축 섬유 ‘제나두’(2008~),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2011~) 등 총 4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사이먼 위트마쉬-나이트(Simon Whitmarsh-Knight)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담당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를 영입한 효성티앤씨는 고객사와 공동 원단개발 등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첨단소재㈜에서는 타이어보강재용 원사(2004~)와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터 원사(2007~) 등 2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향후 경량화, 형태안정성, 친환경에 집중한 제품을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효성화학㈜은 냉온수관용 초고압 파이프수지 ‘TOPILENE R200P’(2006~)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료인 프로필렌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갖춘 점과 50년 이상의 장기 수명, 화학적 안정성, 환경친화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성중공업㈜에서는 245kV 가스절연개폐장치(2013~), 420kV 가스절연개폐장치(2013~)가 선정됐다. 2013년에 처음 일류상품에 선정된 효성의 가스절연개폐장치는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독자기술로 개발된 수출형 제품이다. 기존 단로기, 피뢰기, 차단기 등 개별기기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설치면적을 획기적으로 축소시킴으로써 고객의 비용절감을 이끌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짧게는 6년 길게는 17년 동안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은 제품들로, 효성의 기술중심 경영철학에 대한 집념으로 일구어낸 차별화된 기술력의 산물”이라며,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에 대해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천만 불 이상 또는 국내 시장규모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다.
취재부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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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섭 부사장·송원표 부사장 등 총 26명 승진- “안정적 성과 창출·책임경영·신성장 동력 육성”에 중점효성그룹이 지난 12월 17일, 임원인사에서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와 송원표 효성중공업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6명 규모의 ‘2019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것으로, 불투명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한 인사, 회사의 신성장동력 사업의 육성을 이끌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효성 측은 조현준 회장이 평소 강조해 온 ‘VOC(Voice of Customer)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성과를 거둔 점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승진시킴으로써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효성▲ 상무 → 전무: 구명신 비서실▲ 부장 → 상무보: 임효성 경영전략실, 이창근 지원실■ 효성티앤씨㈜▲ 전무 → 부사장: 김용섭 대표이사 겸 스판덱스PU장 ▲ 상무보 → 상무: 김영수 철강2PU장                   홍종진 가흥판매법인 광주분공사 총경리                   현광철 취저우 네오켐법인 총경리                   이인덕 밀라노법인장▲ 부장 → 상무보: 고영철 나이론폴리에스터PU                   최봉구 스판덱스PU                   김성수 동나이법인 PTMG부문 공장장                  이정훈 재무실■ 효성첨단소재㈜▲ 상무 → 전무: 이한주 테크니컬얀PU장                김경환 효성 베트남 섬유타이어코드부문▲ 상무보 → 상무: 임성철 청도법인 카매트 사업 총경리                  안준모 베트남법인 스판덱스부문 생산담당 겸 공장장                  신덕수 경영전략실▲ 부장 → 상무보: 천병호 가흥화섬법인 TY영업 부총경리■ 효성중공업㈜▲ 전무 → 부사장: 송원표 전력PU 차단기 및 신송전 사업 총괄▲ 상무 → 전무: 현철 기전PU장                유호재 전력PU 국내영업 및 웰딩솔루션 담당▲ 상무보 → 상무: 박정호 전력PU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설계 담당                  박왕순 건설PU 정비사업 담당 ▲ 부장 → 상무보: 최영식 전력PU, 유균호 기전PU■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상무보 → 상무: 양천봉 전략 및 스토리지사업본부장
편집부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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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대산 공장에 총 5,300억 원 투자, 2020년 연말 완공 목표한화토탈 대산 공장 전경 한화토탈이 5,300억 규모의 신규 투자를 통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최근 한화그룹의 화학 부문 회사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를 이어왔다. 한화케미칼은 VCM 및 PVC 증설, 석유수첨수지 공장 신설에 3,000억 원을, 여천NCC는 에틸렌, 부타디엔 생산설비 증설에 7,4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어 한화토탈의 신규 투자로 한화그룹은 지난 8월 발표한 화학 부문 5조 투자 계획 실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지난 12월 4일 충남 대산 공장에 연간 폴리프로필렌 40만 톤, 에틸렌 15만 톤, 프로필렌 4만 톤 생산 규모의 설비 증설을 이사회에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금액은 5,300억 원이며, 2020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토탈은 3,800억 원을 투자하여 고부가 제품생산 중심의 40만 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공장을 건설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한화토탈의 폴리프로필렌 연간 생산능력은 112만 톤으로 증가하여 국내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은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원료로 생산되는 합성수지로 전기전자소재, 자동차 내외장재, 필름 및 포장재, 식품 용기 등 생활 속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다. 한화토탈은 전 세계 폴리프로필렌 시장이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매년 5%씩, 1,940만 톤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화토탈은 1,500억 원을 투자, 대산 공장 내 NCC(나프타분해시설) 가스 크렉커 증설을 통해 에틸렌 15만 톤, 프로필렌 4만 톤을 추가로 증산할 계획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한화토탈의 석유화학 기초원료 연간 생산량은 2018년 현재 에틸렌 109만 톤, 프로필렌 93만 톤 수준에서 에틸렌 155만 톤, 프로필렌 110만 톤 규모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4월과 12월 9,0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에틸렌 31만 톤, 프로필렌 13만 톤, 폴리에틸렌(PE, Polyethylene) 40만 톤 증설을 결정한 데 이어, 이번 증설 발표로 2020년까지 대산 공장에 총 1조4,3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하게 되는 셈이다. 한화토탈은 이번 증설로 석유화학 기초원료 생산시설과 그 원료를 활용하는 합성수지 생산시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경제적인 증설 공사는 물론 완료 후 대산 공장 전체의 생산 밸런스와 밸류체인을 최적화하여 공장 생산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가스 분해시설 및 생산시설 규모확대를 통해 제조원가와 규모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합성수지 생산 구조를 고부가 제품생산 위주로 재편하여, 현재 국내 최대생산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SM(스티렌모너머), PX(파라자일렌) 등 기초유분 사업에 편중된 주력 사업군을 합성수지 사업까지 확장해 석유화학 시장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이번 증설로 저가 원료를 기반으로 한 북미 가스 화학의 공세와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시장의 증설 경쟁 등 날로 치열해져만 가는 석유화학 시장변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증설공사 완료로 글로벌 종합 화학·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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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외자 유치, 국내 신기술 도입, 고용 창출, 수출 증대 등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대표이사: 김영률)가 지난 12월 13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제4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제6회 분기 기업인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제4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한국바스프 (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김선민 무역투자실장,(수상기업)에어리퀴드코리아 박일용 대표이사, (수상기업)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 (수상기업)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송하봉 전무, 이승현 외국기업협회장 한국바스프는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직접투자를 이끌며 2018년 현재 기준 외국인 투자금액 5,325억 5천만 원을 기록, 한국 내의 석유화학업체 중 최대 외자 유치를 달성하는 등 한국경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한국바스프는 여수 울트라손(Ultrason®) 공장 증설 및 수원 R&D센터 건립을 통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연관 산업을 유발하였으며, 정기 기술교류 회의 및 혁신상 제도 운영 등을 통한 기술발전 증진에 힘써 왔다. 또한, 최근 3년간 약 평균 30%에 달하는 수출 평균 신장률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는, “한국 바스프의 국내산업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경제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부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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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스프, 수출 증대 및 해외시장 개척 통해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 김병연 한국바스프 공장관리부문 사장 ‘철탑산업훈장’ 수상- 이상석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울트라손 생산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김병연 한국바스프 공장관리부문 사장(왼쪽)과 이상석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울트라손 생산팀장(오른쪽)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대표이사: 김영률)가 지난 12월 7일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18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해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바스프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레탄 제품 원료인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및 TDI(플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를 중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해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바스프 임직원들 또한 국내 산업 발전 및 무역 증진에 기여한 개인에 수여되는 개별 유공자 포상을 수상해 의의를 더했다. 한국바스프 공장관리부문 김병연 사장은 여수공장의 주요 생산품인 MDI와 TDI의 생산량 및 수출량 증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울트라손(Ultrason®) 생산공장의 한국 유치 및 글로벌 수출기지로써 여수공장의 입지를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울트라손 생산팀장 이상석 부장은 울트라손 공장의 가동 안정화로 인한 수출 증대와 제2공장 조기 유치에 힘을 보태어 국내 수요의 수입대체 및 수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전을 위한 바스프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바스프는 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국내 화학산업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국내·외 고객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한국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공헌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 화학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올해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 증대에 기여한 수출 기업들에게 실적에 따라 100만 불부터 750억 불까지 40종의 수출의 탑을, 수출기업 대표자와 임직원들에게는 산업훈장·산업포장 및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부장관, 무역협회장 표창 등 총 10종의 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편집부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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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높아지고 있는 승객 보호 및 시스템 안전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Technyl®은 제조사에게 전기장비에 적합한 모든 소재를 고루 갖춘 제품군을 제공하여 여러 가지 종류 부품에 요구되는 다양한 순도를 맞출 수 있도록 해준다(그래픽제공: Solvay Performance Polyamides)  벨기에의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 Solvay(솔베이)의 폴리아마이드 기반 고성능 소재사업부 Solvay Performance Polyamides(솔베이 고성능 폴리아마이드)는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높아지고 있는 승객 보호 및 시스템 안전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Technyl® 폴리머 솔루션을 출시했다. 전기장비에 적합한 저부식성의 이 새로운 소재 제품군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6가지의 Technyl® 및 Technyl Star® 그레이드로 이루어진 신제품군은 전기자동차 적용 원재료 및 클린 컴파운딩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신뢰할 수 있는 순도를 제공한다. 이 제품군 가운데 2가지는 고온에서 사용되면서 글리콜 내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위해 바이오 기반의 친환경 Technyl® eXten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 신제품군은 2019년 초부터 상용 공급이 개시될 예정이다.  “폴리아마이드에 함유된 할로겐과 인 성분은 금속 전위차에 의한 부식(galvanic corrosion)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 오류 및 합선의 잠재적 원인이 된다” Solvay Performance Polyamide의 Automotive Market Director(자동차 시장 디렉터)인 James Mitchell(제임스 미첼) 박사의 말이다. “안전은 결코 선택사항이 아니다. 우리는 용출된 이온에 의한 부식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이온용출이 적어 높은 순도를 유지하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냈다.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같은 솔루션이 요구되는 자동차 부품으로는 전기냉각시스템, 센서 및 커넥터 및 고전력 EV 충전기 등을 들 수 있다.  자동차 연료전지 스택 부품용 우수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솔베이의 Technyl® One은 실제 사용 시 성능과 가공성 측면 모두에서 폴리프탈아미드(PPA) 화합물에 비해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이 소재는 탁월한 내열성에 의한 제로에 가까운 이온용출, 그리고 수소 누출을 막아주는 탁월한 치수안정성, 전기절연성, 뛰어난 표면품질 및 뛰어난 융착성 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연료전지 기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업계 최초이자 유일의 PA66 기반 소재로서, 수소자동차용 매니폴드, 히터 플레이트, 가습장치, 워터 트랩 등 중요한 안전관련 부품에 적합하다”라고 Mitchel 박사는 설명한다.  Solvay Performance Polyamides는 이 같은 첨단소재 솔루션 외에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필요한 인체의 기술적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MMI Technyl® Design1을 이용한 예측 시뮬레이션, Sinterline® PA6 분말을 사용하여 온전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3D 프린팅 제작, 그리고 완벽한 시설을 갖춘 APT® Technyl® 소재 유효성 검사 센터2가 있다. 1, MMI Technyl® Design은 MSC Software의 자회사인 e-Xstream의 Digimart로 가동되는 서비스다. 2 프랑스 리옹, 중국 상하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용우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