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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 부문 안지훈 고려대 교수, 응용과학 부문 김기현 한양대 석학교수 선정- 5월 3일 시상식 개최, 수상자 2명에게 상패와 상금 각 2억 원 수여-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 계승, 발전 위해 1973년 제정…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학자 선발해 수여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제32회 수당상’ 수상자로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를 선정했다고 4월 3일 밝혔다.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73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3일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삼양그룹 수당재단이 제32회 수당상 수상자로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좌),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우)를 선정했다. < 제32회 수당상 수상자 주요 경력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학력- 서울대 식물학 이학사- 서울대 생물학 이학석사- 서울대 분자생물학 이학박사 경력- 한국연구재단 창의적연구진흥사업단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부회장-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사업단장(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현)학력- 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 학사-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해양/대기환경화학 석사- 남플로리다 주립대학교 해양/대기환경화학 박사 경력- 세종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현)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지훈 교수는 25년 동안 고등식물의 개화 시기 조절에 대해 연구하면서 ‘대기 온도 변화를 인지/반응하여 일어나는 개화 시기 조절’ 분야를 세계 최초로 개척해 학계의 핵심 연구주제로 만들었다.안교수는 식물이 온도에 반응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기후 변화로 인한 인류의 식량난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농업 생산성과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는 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물학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개화조절 기작(생물의 생리적인 작용을 일으키는 기본 원리) 연구의 선도자로 과학기술계 최고권위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에 2013년과 2021년 두 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응용과학 부문 수상자 김기현 석학교수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김교수는 ‘대기질 모니터링 기술’과 ‘흡착/촉매 기반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 대기 중에서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훈했다.2019년에는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연구자)’에 국내 최초로 ‘환경생태’ 분야 연구자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4회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공학’ 분야에서도 선정된 바 있다.이 밖에도 김교수는 다수의 국제학술지에 9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피인용 횟수가 60,000회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수당상은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 2006년 수당재단에서 현재의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자연과학, 인문사회, 응용과학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편집부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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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7일(월) 제17대 원장에 취임, 취임식에서 향후 연구원 경영 포부 밝혀- ‘세계 최고 화학 전문 연구기관 도약’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화학연’, 두 가지 중요 가치 모두 달성할 것   한국화학연구원 제17대 이영국 신임원장 취임식이 3월 27일(월) 오전 10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개최되었다.지난 3월 24일(금) 개최된 제188회 정기이사회에서 이영국 원장이 한국화학연구원 신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영국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 최고 화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도약’ 및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화학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 ‘비전’, ‘책임’을 3대 경영철학으로 삼고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한국화학연구원 제17대 이영국 신임 원장 취임식이 3월 27일(월) 오전 10시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N2동 강당에서 열렸다.   세부실천 과제로 ▲ ‘경영의 중심을 사람에게’ 두되, ‘자율·소통·몰입’을 3대 키워드로 설정, ▲ 기관 R&R(임무 및 역할) 재정비를 통한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추진하여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비전 제시, ▲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의사결정 체계 및 의견 수렴 창구 구축, ▲ 사회적 약자 채용 및 시설 확충, 갑질 근절 등 공공연구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준수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이끌어 온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화학연은 또 다른 50년의 새로운 역사 창출을 위하여,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쳐낸다는 뜻의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나날이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역동적인 기관으로 구성원 모두 함께 만들어나가길 촉구하였다.   한국화학연구원 제17대 이영국 신임원장학력 사항주요 경력• 서울대 무기재료공학 학사(’81~’85)• 서울대 무기재료공학 석사(’85~’87)• 서울대 무기재료공학 박사(’93~’97)•’89~現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정보전자소재연구센터장 등•’22~ 미래선도연구장비사업단 자문위 자문위원•’20~’22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소재부품단장•’15~’16 한국결정성장학회 회장•’09~’19 WPM사업 기획/평가위원장, 운영위원   이영국 원장은 34여 년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장비 기술 국산화에 크게 이바지한 LED 소자 분야 전문가이다. 서울대 무기재료공학으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89년부터 화학연구원에서 재직하며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정보전자소재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2년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소재부품단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결정성장학회 회장, 한국세라믹학회 산학협력 부회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소재분야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하였다.  
편집부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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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전기차 시장 꾸준한 성장세… 2030년 5,680만대로 성장 전망- 전기차 전환 흐름에 따른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규모 확대- 효성첨단소재, 다양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코드 제품 공급으로 판매 늘려가 각국의 친환경 정책 시행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효성첨단소재는 전기차용 타이어의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타이어코드를 공급하며 판매를 늘려나가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꾸준한 성장세… 전용 타이어 판매도 증가전 세계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친환경 정책 흐름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전 세계 전기차 신차 판매량은 802만대로 전년 대비 71.8%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의 10%에 달하는 수치이며, 국내 전기차 판매량도 전년 대비 61.2% 늘어난 16만3,000대로 나타났다.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25년 1,984만 대, 2030년 5,680만 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전기차 시장 또한 2025년 27만 대, 2030년 44만 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특히 주요 전기차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내연기관 승용차 신차 판매 금지 등과 같은 친환경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전기차 시장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외에 인도,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서도 전기차 비중 확대, 전기차 전환 목표 로드맵 제시 등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며 전기차 판매처가 다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라 많은 타이어 업체에서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출시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 타이어 생산 비율을 높이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전기차용 타이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향후 7년간 연평균 17% 성장하고, 2028년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량은 2020년 대비 1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타이어 교체 시기에 따른 교체용 타이어 시장도 성장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기차용 타이어는 전기차가 일반 차량 대비 무게가 더 무겁고 가속이 빠르다는 특성상 교체 주기가 2~3년 안팎으로 일반 타이어의 교체 주기인 4~5년에 비해 짧기 때문이다.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타이어코드 개발하며 판매 확대전기차 전환 추세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 수요 증가에 따라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51%로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효성첨단소재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기술력을 토대로 전기차용 타이어코드 요구사항에 맞춰 차별화된 전용 타이어코드를 개발해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들에 공급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다수의 타이어 업체들은 일반 차량 대비 부족한 전기차의 평균 주행거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타이어의 회전저항 감소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최근 각 국의 환경 규제로 인해 타이어의 회전저항 요구 수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따라서 회전저항 감소에 큰 영향을 주는 타이어 경량화를 위한 타이어 보강재의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효성첨단소재는 더 얇은 타이어 코드를 적용하여 코드 및 고무 두께를 줄일 수 있도록 해주는 ‘고강도 코드’와 타이어코드 2장이 적용되는 타이어에 더 굵고 강한 섬유로 만든 타이어코드 1장만 사용해 타이어의 무게를 줄이는 ‘태데니어1) 코드’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1) 태데니어(太denier): 데니어는 실 또는 섬유의 굵기를 표시하는 국제단위로, 태데니어는 굵기가 굵은 섬유를 뜻한다. 또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높은 토크와 배터리 탑재로 인한 높은 차량 하중이라는 전기차의 특성상 전기차용 타이어에는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배터리 기술 발달로 주행거리가 증가(2017년 대비 약 200km 증가)하고 타이어 마모 성능 개선으로 주행 마일리지가 증가하며 타이어의 내구성 향상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효성첨단소재는 높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내열, 내피로성, 접착력이 향상된 전기차 타이어용 타이어 코드를 개발하며, 타이어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려는 타이어 업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효성첨단소재의 전기차용 타이어 코드 판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경량화, 고강도 및 내피로성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판매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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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1997년 효성T&C 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효성그룹을 이끌며 스판덱스‧타이어코드‧중전기기‧정보통신 등 주력사업 부문의 글로벌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 구축을 이끌며 효성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켰다.2017년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핵심 사업 부문의 초격차를 확대하고,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첨단소재 분야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신사업을 육성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올해 초에는 산업계에서 처음으로 VOC 경영을 발전시킨 ‘고객몰입경영’을 선포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을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하는 등 생산 시스템 전반을 혁신했다. 또한, 조 회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ESG 경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페트병와 어망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섬유와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 스판덱스를 개발하며 글로벌 친환경 섬유 트렌드를 리드해왔다.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사의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교육 지원 및 시스템 개선, 설비 도입, 기술개발 및 ESG 경영을 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이사회 내에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정도경영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편집부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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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EM™ 1000 수지는 안경다리의 박육 성형을 가능케 하여, 리튬이온 배터리와 신속한 다국어 번역을 제공하는 컴퓨터 칩 내장   중국 베이징의 LL 비전 테크놀로지(LLVision Technology Co., Ltd)가 선보이는 AR(증강현실) 안경은 아직 낯설지만, 획기적인 기술로 음성 인식을 바탕으로 변환된 텍스트를 렌즈에 표시한다. 이 AR 안경은 난청인을 지원할 뿐 아니라, 다국어로 음성 언어를 텍스트로 변환한다. LL 비전의 레이온 헤이(LEION Hey) 안경은 사빅의 견고하고 난연제가 첨가되지 않아도 자체 난연이 가능한 경량 소재인 ULTEM™ 1000 수지로 성형된 안경다리가 특징이다.ULTEM 수지는 안경다리의 박육 성형(thin-wall molding)을 가능하게 하며, 이 안경다리의 중간부위에 리튬이온 배터리와 신속한 다국어 번역을 제공하는 컴퓨터 칩이 내장되어 있다. 사빅의 혁신적인 소재는 안경다리의 중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착용자에게 24시간 편안함을 제공하며, 강도가 높아 안경다리에 주요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LL 비전의 공동 설립자 겸 하드웨어 부서 리더인 리앙 시앙롱(Liang Xianglong)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우리는 시장에 판매할 초경량의 AR 안경을 만들자는 목표를 세웠다”며, “1g도 고객의 편안함에 중요하다. 하지만, 광학 모듈, 마이크, 컴퓨터 칩 등 AR 안경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포함시키면서 초경량의 안경을 제조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전 세계 20여 개 공급업체들의 소재를 비교 검사하여, 가장 가볍고 높은 강도와 탄력성, 난연제가 첨가되지 않아도 자체 난연이 가능한 소재인 사빅의 ULTEM 을 선택했다. ULTEM 수지를 사용해 초경량의 무게 79그램(2.9 온스)의 레이온 헤이(LEION Hey) 안경이 탄생될 수 있었다”고 회상한다.   중국 베이징의 LL 비전 테크놀로지(LLVision Technology Co., Ltd)의 레이온 헤이(LEION Hey) AR 안경은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렌즈에 표시한다. 레이온 헤이(LEION Hey) AR 안경은 사빅의 ULTEM™ 1000 수지로 성형된 안경다리가 특징이다. 사빅의 혁신적인 소재는 LL 비전의 AR 안경다리의 중량을 최소화함으로써 안경 착용자에게 24시간 편안함을 제공하며, 강도가 높아 안경다리에 주요 기능을 최대한 포함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20%인 15억여 명이 난청을 갖고 있으며 2050년에는 25억 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다른 추세는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서 국제적 소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레이온 헤이(LEION Hey) 안경은 이 두 가지 상황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소음이 있는 환경이나 상대방이 마스크를 착용해 입술의 움직임을 볼 수 없을 때 도와줄 수 있다. 또 보다 적극적인 비즈니스 및 사회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근무지에서 의사소통을 지원한다.LL 비전의 AR 안경은 자동 음성 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밀리초 단위로 음성 번역을 생성, 스트리밍 및 디스플레이 한다. 안경다리에 들어가는 컴퓨터 칩은 음성 정보를 텍스트 데이터로 변환한다. 안경은 이용자 인증 서비스를 처리하는 스마트폰 앱에 무선으로 연결된다.   더욱 가벼운 안경다리LL 비전이 선택한 ULTEM 수지는 안경다리에 사용되어온 무정형 폴리아미드(PA) 수지 등 기존 소재보다 뛰어난 역량을 자랑한다. 사빅의 PEI(폴리에테르이미드) 소재는 연성과 강성의 균형을 이루어 PA 수지보다 최대 30%까지 중량을 감축하고, 안경다리에 기능을 넣을 수 있는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이 특수 수지는 안경다리를 안경 착용자의 머리에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강도와 강성을 갖추고 있으며, PA보다 치수 안정성도 높아 효율적인 조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ULTEM 수지의 난연성은 전자부품이 포함된 장비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PEI(폴리에테르이미드, ULTEM)는 난연제가 필요 없는 자체 난연이 가능한 소재로서 건강 및 환경에 좋지 않은 염소 및 브롬 사용을 방지한다.ULTEM 1000 수지는 높은 내열성, 높은 강도 및 모듈러스, 광범위한 내화학성을 제공하는 다목적 비보강 소재이다. 난연 표준인 UL94의 난연 V0, V2 및 5VA 등급을 획득하여 화재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사빅은 LL 비전에 맞춤형 그레이 색상의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사빅은 고객사의 디자인 요구에 따라 안경테와 안경다리용으로 최적화된 여러 다양한 소재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사빅의 ULTEM 레진 및 첨가제(ULTEM Resin & Additives) 스페셜티 사업부의 스캇 피셔 (Scott Fisher) 디렉터는 “LL 비전의 AR 스마트 안경은 사람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며, “지난 10여 년 동안 안경 제품에 사용되어 온 사빅의 고성능 ULTEM 수지는 제품 설계와 제조의 여러 도전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사용성 테스트를 거치게 되는 AR 안경 혹은 일반 안경 제조 기업들은 ULTEM 수지의 경량성 및 고강도 특성의 이점을 얻게 될 것이다. 사빅은 앞으로 LL 비전과 함께 재생 가능한 바이오 기반 등급의 인증을 획득한 ULTEM 수지를 사용한 차세대 레이온 헤이(LEION Hey) 안경을 선보이는데 협력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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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공정에서 배출량 감소시켜 지속가능성에 기여- 우수한 표면 마감과 내구성 유지, 고광택 자동차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등급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고광택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에 최적화된 새로운 울트라미드® 딥 글로스(Ultramid® Deep Gloss) 등급을 출시, 토요타의 신형 프리우스 차량 가니쉬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바스프의 울트라미드® 딥 글로스 등급이 적용된 자동차 인테리어 트림  울트라미드® 딥 글로스는 몰드 인 컬러(mold-in-color)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데, 이는 용제를 사용하는 도색 공정이 필요 없어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동차 부품 생산이 가능하다. 해당 기술 사용 시, 사전에 착색된 플라스틱 수지를 성형하여 최종 부품을 원하는 색상과 마감을 가진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다.새로운 울트라미드 등급은 높은 용융성을 지녀 지속가능성의 가치도 더욱 향상시킨다. 이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은 보다 빠르고 쉬운 제조 공정을 가능케 하며, 이를 통해 생산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에너지 사용량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지속 가능성과 높은 용융성을 갖춘 이 최적화된 등급은 우수한 품질의 표면 마감이 가능하며 화학물질, 스크래치, 자외선 및 마모에 대한 내구성을 유지한다. 특히 고농도 에탄올에 대한 내화학성을 가지며 동시에 살균 요구 사항을 만족시킨다. 또한 높은 용융성은 더욱 복잡하고 상세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미적, 시각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자동차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바스프 아태지역 퍼포먼스 소재 사업 부문의 운송부문 비즈니스 총괄 데스몬드 롱(Desmond Long)은 “새로운 울트라미드® 딥 글로스 등급으로 고객에게 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의 생산 및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가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2018년 울트라미드® 딥 글로스의 첫 출시 이후 이어온 토요타, 토카이 리카 및 바스프 간의 긴밀한 협력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바스프와 고객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자동차 인테리어 트림의 개발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편집부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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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산·여수공장에서 생산되는 아디핀산, 폴리아마이드(PA) 6.6, MDI 및 TDI 제품군에 대한 ISCC+ 인증 획득- 바스프 모노머 사업 부문,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 요구에 따라 탄소 발자국 크게 낮춘 지속 가능한 솔루션 제공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국내 생산시설 온산 및 여수공장이 국제 친환경 소재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인증제도)를 획득했다.바스프는 ISCC+ 인증 획득을 통해 전 세계 고객이 각자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노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인증은 아태지역 모노머 사업 부문 최초 획득이며, 이로써 바스프는 기존에 국내 공급되는 제품과 성능이 동일하면서도 CO2 배출량은 낮은 바이오매스 밸런스(Bio-mass Balance, BMB) 및 켐사이클링(ChemCycling®)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ISCC+ 인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속가능성 인증 시스템으로 농업 및 임업 바이오매스, 순환 및 바이오 기반 원료, 재생에너지 등 모든 지속 가능한 원료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인증 시스템은 섬유, 포장, 자동차, 건축, 백색 가전 등 기본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바스프는 지난 2월 말, 온산공장에서 생산된 바이오매스 밸런스 아디핀산을 최초로 고객에게 전달했다.   바스프 모노머 사업 부문 글로벌 총괄 사장 람쿠마 드루바(Ramkumar Dhruva) 박사는 “바스프는 화학 생산의 중심에 있는 원자재기업으로서 자사와 다양한 업계 고객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확실하게 이끌어 낼 잠재력이 있다. 이번 ISCC+ 인증 획득은 고객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깊은 의지를 증명한다”며, “바스프는 고객이 미래의 시장 요구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도록 적합한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바스프 모노머 사업 부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인 클라우디아 황(Claudia Huang)은 “이번 ISCC+ 인증 획득은 제품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을 낮춘 제품을 생산하는 우리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지속가능성은 바스프의 성공에 핵심이 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바스프 송준(Dschun Song) 대표이사는 “바스프의 온산과 여수공장이 국내 사업장 최초로 ISCC+ 인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 국가에서 전체 밸류체인이 인증을 받아 탄소 발자국이 낮은 아디핀산과 폴리아마이드(PA) 6.6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온산공장은 현재 바이오매스 밸런스 및 켐사이클링 제품 공급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미 첫 고객 주문 처리를 완료했다.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제품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바스프의 여정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현재 바스프의 바이오매스 밸런스 접근법은 아디핀산 및 폴리아마이드 6.6 제품군의 탄소 발자국을 최소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모노머 사업 부문은 해당 제품군의 탄소 발자국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태지역 특히 한국 온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아디핀산과 폴리아마이드 6.6 제품군에 대해 각각 2024년 말과 2027년 말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0)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제품 제공을 향한 행보를 계속한다. * 제품 탄소 발자국(PCF) 산출법: 제품 탄소 발자국(basf.com)   여수공장도 TDI(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제품군과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제품군에 대한 ISCC+ 인증을 획득했다. TDI는 자동차, 항공, 가구 등 여러 산업에서 접착제와 폼 생산의 중요한 중간체로 사용되며, MDI는 폴리우레탄, 스판덱스, 냉장고 단열재, LNG 보냉제 등 고효율 단열재들의 원료이며 자동차 내장재 및 전자기기류의 절연 폼 및 접착제의 필수 원료로 사용된다.바스프 모노머 사업 부문은 이미 전 세계 주요 사이트에서 생산되는 200여 개 제품에 대하여 국제적인 인증인 RedCert2 혹은 ISCC+ 인증을 획득했다. 모노머 사업 부문은 향후 몇 년 이내 아시아 내 사이트에서 추가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고객을 위해 인증받은 바이오매스 밸런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부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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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中 웨이싱화학과 장쑤성 롄윈강시에 EAA 생산공장 신설 협약… ’28년 완공 목표- 스페인, 미국 공장 이어 아시아 지역 선제적으로 확대… 고부가 소재 시장 글로벌 공략   SK지오센트릭이 고부가 화학소재인 에틸렌 아크릴산(Ethylene Acrylic Acid, 이하 EAA)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미국과 스페인에 EAA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공장 신설로 아시아 유일의 EAA 생산기지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3월 22일,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에서 중국 웨이싱(卫星)화학과 EAA 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장남훈 중국사업본부장, 채연춘 중국사업개발실장, 그리고 웨이싱화학 양웨이동(杨卫东) 동사장과 주샤오동(朱晓东)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SK지오센트릭은 EAA 글로벌 제3공장 설립을 위해 지난해 8월 웨이싱화학과 합작법인 설립계약 및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제4공장 신설을 추가로 추진하는 것이다. 현재 제3공장은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EPC(설계, 조달, 시공) 단계에 있으며, 제4공장은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28년 연간 약 5만 톤 규모의 상업 생산이 목표다.     제4공장 완공 시 SK지오센트릭의 EAA 글로벌 생산능력은 연간 총 14만 톤에 이르게 되며, 아시아 지역을 선제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2017년 미국 다우케미칼의 EAA 사업 인수를 통해 미국 텍사스, 스페인 타라고나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EAA는 글로벌 화학 업체 3~4곳만 생산 가능한 고기능성 접합 수지의 일종으로 금속과 플라스틱, 종이와 플라스틱 등 이종 물질 간 접합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탁월한 접착성을 가진 고품질 제품 그레이드인 High Acid EAA 상업 생산은 SK지오센트릭이 유일하다.아울러 우수한 기능을 바탕으로 멸균 팩, 육류 진공 패키징부터 골프공, 강화유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특히 페이퍼 코팅 용도로 사용되던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하는 경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향후 더 많은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은 “추가적인 EAA 공장건설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상업 가동으로 고부가 화학소재 생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202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