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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액티브웨어용 일부 브라 컵 제품에 바스프의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부직포 섬유 적용- 와코루의 단일 소재 ‘멜루프(Melooop)’ 기술 적용해 재활용 효율성 향상 및 소재 폐기물 저감 지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일본에 본사를 둔 대표 란제리 브랜드 기업 와코루(Wacoal)와 협력해 스포츠 및 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스프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인 엘라스톨란(Elastollan®) 기반의 부직포(non-woven) 섬유를 적용한 해당 솔루션은 우수한 내구성과 함께 보다 얇고 가벼운 브라 컵 설계 구현을 지원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부직포 섬유가 적용된 스포츠·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이번 소재 혁신은 와코루가 브라 컵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진해온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와코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멜루프(Melooop)’는 단일 소재 섬유를 멜트블로운(melt-blown) 공법으로 가공해 3차원 입체 구조를 구현하는 기술로, 재활용 효율 향상과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다. 와코루는 엘라스톨란 TPU를 채택함으로써 브라 컵 디자인의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반복 세탁에 따른 변형, 제한적인 통기성, 시간 경과에 따른 내구성 저하 등 기존 브라 컵 소재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엘라스톨란 TPU는 가볍고 유연한 특성과 우수한 형태 유지력, 내구성을 바탕으로 움직임 중 착용감을 개선하고 제품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엘라스톨란 TPU는 디자인 유연성을 높여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얇고 슬림한 브라 컵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 구현에도 기여한다.  와코루의 단일 소재 ‘멜루프(Melooop)’ 기술로 가공되는 브라 컵 솔루션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 로힛 고쉬(Rohit Ghosh)는 “스포츠 활동이 일상 패션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엘라스톨란 TPU와 같은 첨단 소재 솔루션은 반복적이고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계적 성능을 제공해 액티브웨어의 디자인과 착용감 및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와코루 대표이사, 사장 겸 CEO 카와니시 케이스케(Keisuke Kawanishi)는 “와코루는 움직임 속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하루종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 브라를 설계하고 있다”며, “엘라스톨란 TPU를 적용해 브라 컵이 다양한 움직임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개선하는 동시에,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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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플라스틱 기재용 압출 코팅 및 라미네이션 필름으로 적합- 기름, 액체, 산소 및 수분 유입을 차단하는 단층 또는 다층 구조 설계 가능- 식음료, 개인 위생용품, 헬스케어 제품, 펫푸드 등 일용 소비재 포장에 사용 가능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지속 가능한 유연 포장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가정용 퇴비화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코비오(ecovio®)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 포트폴리오는 유연 포장재 제조업체와 브랜드사가 용도와 가공 방식, 규제 환경에 따라 차단 성능과 친환경 처리 옵션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기물 재활용과 종이 재활용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이코비오 제품은 서로 조합해 종이 또는 플라스틱 기재 기반의 다양한 차단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 기름, 오일, 액체 침투를 막고 산소와 수분을 차단하는 단층 및 다층 구조 설계가 가능하며, 동시에 밀봉층(sealing layer) 역할도 수행한다. 따라서 고온·저온·건식·고체·액체·지방 함유 식품 포장은 물론 샴푸, 바디 로션 등 퍼스널케어 제품 같은 다양한 생활 소비재에 적용 가능하다.    가정용 퇴비화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코비오(ecovio®)를 적용한 유연 포장재 기존 제조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 압출 코팅, ▲ 필름·시트 압출, ▲ 열·접착·압출 라미네이션 등 다양한 공정에 적용되며, 초박형 이축연신 필름 생산도 가능해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식품 접촉 승인을 받은 이코비오는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함께 높은 투명도를 포함한 우수한 광학 특성도 갖췄다. 친환경 처리 옵션도 다양하다. 종이 및 판지 기반 포장 구조는 기존 종이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섬유 회수율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식품 잔여물로 오염된 경우 유기성 폐기물 재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이코비오로 제작된 유연 플라스틱 포장은 산업용 또는 가정용 퇴비화 환경에서 잔존 미세플라스틱을 생성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분해된다. 제품 등급에 따라 이코비오는 최대 80%의 바이오 기반 함량을 갖거나 인증된 바이오매스 밸런스 소재로 제공된다. 바스프 바이오 폴리머 글로벌 사업관리 담당 마이클 베른하르트 시크(Michael Bernhard Schick)는 “새로운 이코비오 포트폴리오는 유연 포장재 제조업체가 필요에 따라 배리어 성능, 가공 기술, 재활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소재 솔루션”이라며,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사용 옵션을 고려한 고성능 포장재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코비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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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반도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530㎚ 이하 파장 차단 황색광 기술 제공- 기존 형광등 및 LED 대비 에너지·비용 효율성 향상- 기존 조명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원활한 전환 지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PCB), 디스플레이 제조, LED 생산, 태양광 에너지 등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및 관련 산업용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혁신 기술은 황색광 공정에 필요한 엄격한 스펙트럼 제어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황색 형광등과 필터 기반 LED를 완전히 대체한다. 또한 높은 에너지 효율, 낮은 전력 소비, 탄소 발자국 저감을 제공해 고객이 성능 저하 없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스프가 새로 공개한 혁신적인 포토리소그래피 산업용 고효율·저탄소 황색광 솔루션 기존의 황색 형광등은 민감한 공정을 보호하기 위해 530㎚ 이하의 단파장을 차단하지만, 이러한 필터링 과정에서 에너지가 낭비된다. 반면 바스프의 새로운 솔루션은 흡수-변환(absorption-conversion) 메커니즘을 사용해 첨단 반도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530㎚ 이하 파장을 차단하는 등 유해한 파장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유용한 황색광으로 변환해 에너지 사용과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한다. 더불어 이 기술은 스펙트럼 청정성, 균일한 밝기, 시각적 편안함을 보장하며, 튜브, 패널, 방폭형 조명 등 기존 조명 기기에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사용 중인 전력 및 열 관리 시스템과 호환돼 설치를 간소화하고 도입 리스크를 줄인다.  바스프의 신규 황색광 솔루션은 기존의 황색 형광등 및 LED 황색광 튜브 대비 ▲ 낮은 전력 소비로 동일한 밝기를 구현해 전기 및 냉각 비용 절감 ▲ 기존 형광등 또는 필터 기반 LED에서 바스프 솔루션으로 전환 시 에너지 사용량 25% 절감 가능 ▲ 낮은 열전달로 안정성 향상 및 수명 연장 ▲ 제한 물질에 대해 RoHS 및 REACH 규정 준수 ▲ 고온 신뢰성 조건에서도 검증된 뛰어난 열 안정성과 ▲ 실제 반도체 공정에서 5년 이상 사용 후 측정 가능한 성능 저하가 없다는 장기 신뢰성까지 확보했다. 바스프 황색광 솔루션의 대표적인 적용 분야는 클린룸 조명, 리소그래피, PCB 검사 및 엄격한 단파장 제어가 필요한 기타 공정이다. 바스프와 파트너사는 고효율·저탄소 조명 환경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샘플링, 현장 평가, 탄소 발자국 분석을 포함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더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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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최신 ‘어스 콘셉트’ 차량에 적용된 팽창식 ‘에어 허그’ 시트, 오토 차이나 2026에서 공개- ‘에어 허그’ 시트 모듈에 사용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인 엘라스톨란(Elastollan®), 바스프 잔장 페어분트 사이트에서 생산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는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Hyundai Design China)와 협력해, 아이오닉 SUV 라인업의 신규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EARTH Concept)’에 적용된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팽창식 시트 모듈 ‘에어 허그(Air Hug)’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이 적용된 ‘에어 허그(Air Hug)’ 시트 모듈 베이징 국제 모터쇼 ‘오토 차이나 2026’에서 공개된 이번 콘셉트카는 중국 내 현지화된 신에너지차(NEV)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려는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의 방향성을 보여주며, 바스프의 소재 전문성과 잔장 페어분트 사이트의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바스프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인 엘라스톨란은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안정적인 압출 가공성을 갖춘 소재로, 팽창식 ‘에어 허그’ 시트 모듈이 반복적으로 공기를 주입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도 뛰어난 천공 저항성, 내구성, 용접성은 물론 안정적인 공기 밀폐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소재 솔루션은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는 동시에, 포토닉 크리스털(photonic crystal) 기술 기반의 구조색 효과 구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스 콘셉트 차량이 지향하는 편안함, 심미성, 기능성을 뒷받침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 디자인 구현에 기여한다. 더불어 엘라스톨란 TPU는 기계적·화학적 재활용이 모두 가능해,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어스 콘셉트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는 현대 중국 디자인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잡한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현했으며, 어스 콘셉트에 적용된 엘라스톨란 TPU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이 적용된 ‘에어 허그(Air Hug)’ 시트 모듈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 로힛 고쉬(Rohit Ghosh)는 “바스프는 엘라스톨란 TPU를 통해 미래 자동차 인테리어를 위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하는 동시에 엄격한 성능 요건도 충족하고 있다”며,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소재 전문성과 애플리케이션 노하우를 한곳에 결합하고, 파트너사에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현대 디자인 센터장 전무 사이먼 로스비(Simon Loasby)는 “어스 콘셉트의 인테리어는 지구의 생명력과 생물학적 균형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촉감의 표면과 편안한 구조를 중심으로 디자인되었다”며, “엘라스톨란 TPU는 이러한 비전에 부합하는 소재로, 인체공학적 성능과 차별화된 ‘에어(Air)’ 미학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한다. 바스프와의 협업은 공동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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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드뮬러 社, 옴니메이트 4.0 제품군에 바스프 PPA 적용- Ultramid® Advanced N3U41G6, 다양한 RAL 색상으로 유연한 착색 가능- 바스프 PPA, 높은 내열성으로 전기·전자 부품의 리플로우 솔더링 지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의 폴리프탈아마이드(PPA) 소재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Ultramid® Advanced) N3U41G6’이 독일 전기공학 기업 바이드뮬러(Weidmüller)의 신규 옴니메이트(OMNIMATE®) 4.0 제품군 내 인쇄회로기판(PCB) 커넥터·단자에 적용된다.  바스프의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3U41G6는 색상 안정성이 뛰어난 오렌지, 블루, 그린 등 다양한 RAL 색상으로 유연하게 착색할 수 있어 전기·전자(E&E) 부품의 안전한 조립과 유지보수에 기여한다.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은 뛰어난 내화학성, 치수 안정성, 우수한 가공성을 바탕으로 옴니메이트 4.0 부품의 견고함과 내구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높은 내열성을 갖춰 전기·전자 부품을 PCB에 고정하는 리플로우 솔더링(reflow soldering)에도 적합하다. 이를 통해 구동 기술, 전력 공급 및 에너지 분배 분야를 위한 고성능 전자제품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자동화와 비용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바스프의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3U41G6가 적용된 바이드뮬러 PCB 커넥터·단자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3U41G6는 맞춤형 색상의 커넥터·PCB 단자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모든 색상에 해당 UL 옐로카드(UL Yellow Cards)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자 부품의 조립 및 유지보수 시 전기·전자 산업에서 요구되는 색상 코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바스프의 PPA 사업관리 담당 안드레아스 스톡하임(Andreas Stockheim)은 “바이드뮬러가 바스프의 고성능 소재와 폭넓은 색상 선택지를 적용해 기쁘다”며, “바스프는 PA9T 및 기타 PPA 제품군에서 다양한 사전 착색 과립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고, 자가 색상화를 위한 UL 인증 마스터배치 사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바이드뮬러의 PCB 부품은 콤팩트한 설계로 전력을 전달하며 고전압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스냅인(SNAP IN) 연결 기술을 통해 공구 없이 빠른 배선 작업이 가능하며 조립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바이드뮬러 디바이스 커넥터 부문 총괄 요한 클리펜슈타인(Johann Klippenstein)은 “우리의 옴니메이트 4.0 제품군은 완전 자동화 배선 공정에 이상적”이라며, “바스프 PPA는 소형 커넥터에서도 기계적·전기적 특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 이 콘셉트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매우 폭넓은 색상 팔레트와 결합해 DIN VDE 60335-1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고성능 전자제품의 새로운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3U41G6는 가공이 매우 용이하며, 액정 폴리머(LCP)에 준하는 우수한 유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작은 과립 크기로 공급돼 소형 사출성형기에서도 가공이 수월하다. 바스프의 PPA는 다양한 산업에서 전력 전자용 PCB 부품에 요구되는 갈수록 높아지는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해당 소재는 높은 온도를 견디고 장기간 전기 절연성을 제공하며, 습기, 먼지, 오염물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치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비할로겐 난연제를 사용하는 레이저 감응형 울트라미드 어드밴스드 N3U41G6 LS는 높은 내열성과 낮은 수분 흡수율,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결합한 소재다. 이 소재는 IEC 60112 기준 비교 트래킹 지수(CTI) 600의 높은 성능을 보이며, 연면거리(creepage distance)를 줄일 수 있어 전기 부품의 소형화에 적합하다. 또한 UL 인증을 받아 150°C의 높은 상대 온도 지수(RTI)를 갖추고 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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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화학군 임원 및 팀장 대상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 개최… 급변하는 경영환경 돌파 위한 리더십 변화 강조 - 효율적 사업 운영 및 미래성장 위한 전략 방향 공유…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롯데화학군 리더 260여 명 참석해 내부 공감대 형성 및 결속 강화 -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 ”2030년 이후 전략 소재 사업 비중 60% 이상 전환 지속”,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으로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 가속화” 강조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가 2026 Leadership Summit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사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화학군이 지난 5월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 및 팀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담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산업 구조 변화,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린 현 시점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이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내부 강연을 통해 화학군의 결속과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화학군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전략 로드맵을 공유했으며,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사업 주우현 대표와 롯데정밀화학 정승원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화학군 계열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 대표는 “기초소재 사업 재편과 기능성 소재 확장, 미래 신사업 발굴로 2030년 이후 전략 소재 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지속하겠다”며,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화학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위상을 견조히 유지하자”고 밝혔다. 이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으로 효율적 사업과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롯데화학군은 앞으로도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직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구성원들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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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BBB 등급’에서 ‘A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 화학물질 관리와 관련된 ‘사회’, 이사회 독립성과 연관된 ‘거버넌스’ 부문의 약진 돋보여 - DJSI에서 명칭 변경된 ‘DJ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   6월 10일,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으며, DI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했다고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17,000개 이상의 발행기관과 99만 개 이상의 주식 및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ESG 리스크 노출 정도와 동종 업계 대비 리스크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AAA’부터 ‘CCC’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3월 기존 ‘모델 4.3’에서 ‘모델 5.0’으로 평가 모델이 변경되며 예전보다 ▲재무적 중대성 ▲정량 데이터 성과 ▲공급망 리스크관리 등 요인이 강화되었다.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로 구성된 세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뤄냈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용수 재사용량과 사업장별 용수 사용 감축 활동을 공개하는 등 ‘물 스트레스’와 관련된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다. 올해는 ‘사회’ 및 ‘거버넌스’ 부문에서의 점수 상승이 도드라졌다. ‘사회’ 부문의 경우 석유화학 기업 특성상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평가받는데, 금호석유화학이 제품 ‘전 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수행하고,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수행함에 따라 점수의 상승을 이뤘다. ‘거버넌스’ 부문은 기업 지배구조를 평가하는 항목으로,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를 경영진 및 기타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적으로 꾸리고, 주요 위원회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하는 점이 긍정적 평가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도,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DJBIC(Dow Jones Best-in-Class, 舊 DJSI에서 명칭 변경)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되었다. DJBIC Korea는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CSA (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결과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 중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구성하는 지수로, 지난해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 중 ESG 성과가 우수한 75개 기업이 포함되었으며, 금호석유화학은 화학 업종에서 7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등급 상승은 당사 ESG 경영을 안정적으로 내재화한 데 따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관리 및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월 CDP A-등급을 획득하고, S&P Global Yearbook ‘Member’로 3년 연속 등재되는 등 적극적인 지속가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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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이 직접 개인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만들며 일하는 방식 재설계- CEO 포함 리더 1,000명 우선 교육을 통해 조직 내 빠른 확산 유도 매주 회의가 다가오면, 꽉 차는 메일함만큼 A 사원의 마음도 답답해졌다.분명 같은 양식인데도 각 부서에서 보내온 PPT 파일은 제각각이었다.하나씩 열어 글꼴과 크기를 맞추고, 순서를 다시 정리해 붙여 넣다 보면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AI 비서가 생긴 뒤로는 달라졌다.버튼 클릭 한 번이면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취합되고 정리된다. 소요 시간은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다.이제는 AI 에이전트가 나만의 ‘든든한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며, 구성원 주도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화학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에 참여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LG화학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 교육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일부 전문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당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한 임직원의 높은 호응으로 참여 인원이 단기간에 많이 늘어났다. 이번 LG화학의 AX 교육은 탑다운(Top-down) 방식의 기술도입이 아니라, 현업 구성원이 주도하는 ‘1인 1 에이전트’ 모델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구성원 각자가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활용해, AI를 단순 보조도구를 넘어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핵심 수단으로 삼겠다는 LG화학의 AX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또 LG화학은 AX 확산의 출발점으로 리더 층을 최우선에 두었다. 지난 3월부터 오산 리더십 센터에서 CEO 김동춘 사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AI Driven Leadership’ 과정을 먼저 실시한 뒤, 교육을 전사로 확대했다. 리더들이 먼저 AI 활용을 경험하고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조직 전반의 빠른 변화를 이끌어 냈다.   LG화학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에 참여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문서 작성, 데이터분석, 보고서 생성 등 일상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와 보고서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구매·일정 관리, 사내 규정 안내, 기술·특허 정보분석 등을 수행하는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AI의 직무별 실무 활용과 AI 기반 업무 자동화 설계 등 심화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미해결 현안을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문제해결 끝장 Camp'와 팀 단위 업무 흐름을 분석해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는 'Workflow 분석 워크숍' 등 현업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LG화학 임직원들이 AI 활용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AX는 일부 전문가의 과제가 아니라 전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직접 AI를 적용하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LG화학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