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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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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ESG 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 주주·사회 요구에 선제적 대응해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구축   효성이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00년 효성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사회 내 투명 경영위원회, ESG 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지주사인 ㈜효성은 지난 4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담당해 온 투명 경영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ESG 경영위원회 설치는 환경보호, 사회적 안전망 등에 대한 고객과 사회, 주주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ESG 경영위원회는 기존 투명 경영위원회가 수행해 온 △ 특수관계인 간 거래 심의 △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경영사항 의결 등의 역할 외에도 △ ESG 관련 정책 수립 △ ESG 정책에 따른 리스크 전략 수립 △ 환경·안전·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투자 및 활동 계획 심의 등의 책임을 맡는다.     사외이사 전체 인원 2/3 이상 참여… ESG 주요 경영사항 의결ESG 경영위원회는 김규영 대표이사와 4명의 사외이사(정상명, 김명자, 권오곤, 정동채) 등 5명으로 구성된다. 기존 투명 경영위원회 4명에서 ESG의 중요성을 감안해 사외이사 참여를 1명 더 늘렸다. 첫 위원장은 현 투명 경영위원회 위원장인 정상명 사외이사(전 검찰총장)가 그대로 맡기로 했다.지주사와 별도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계열사들도 대표이사 직속의 ESG 경영위원회를 상반기 중으로 설치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효성 조현준 회장은 “ESG 경영은 효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아이덴티티”라며, “환경보호와 정도경영, 투명경영을 확대하고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함으로써 주주들과 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100년 기업 효성’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명 경영위원회 설립 등 ESG 선도, 친환경 사업도 대폭 강화한편, 효성은 지난 2018년 투명경영 강화와 독립경영체제 구축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주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했으며, 지난해 말 지주사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 조 회장은 2018년 기존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하던 관행을 깨고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면서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도록 했다. 또한 투명 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사외이사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해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강화했다.효성은 △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사업 △ 수소·태양광·ESS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등을 확대해 왔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왔다.
편집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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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CGV 3개 극장에 친환경 섬유 ‘리젠서울’ 홍보 부스 운영- CGV 미소지기 직원들도 ‘리젠서울’로 만든 유니폼 착용-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으로 친환경 인식 개선 나서   효성티앤씨가 CGV와 손잡고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서울’로 친환경 인식 개선에 나선다.     친환경 섬유 ‘리젠서울’, CGV에서 홍보 부스 운영효성티앤씨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2달간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3개 극장(CGV 영등포, 여의도, 강남)에 ‘리젠서울’의 제작 과정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리젠서울’은 지난 1월 효성티앤씨가 서울특별시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에서 지자체에서 폐페트병을 수거하면 효성티앤씨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섬유로 생산한다.‘리젠서울’ 부스는 극장을 찾는 시민들이 ‘리젠’의 생산과정 등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돼 있다. 부스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서도 ‘리젠서울’의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리젠서울’로 제작한 유니폼을 CGV 미소지기 직원들이 착용할 예정이다.효성티앤씨는 이를 통해 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준비이와 함께 효성티앤씨는 ‘리젠서울’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CGV에서 부스가 운영되는 2달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효성티앤씨 인스타그램(@hyosung_textiles)의 CGV 이벤트 포스팅에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후 추첨을 통해 ‘리젠서울’이 적용된 플리츠마마의 친환경 니트백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CGV의 ‘리젠서울’ 부스를 방문한 인증 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취재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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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기연, KAIST, 한화토탈 등과 산자부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 폐플라스틱으로 석유화학 원료 대체하는 ‘플라스틱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 폐기물과 탄소배출 획기적으로 줄이는 ESG 경영 강화   한화솔루션이 2024년까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ESG(환경·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플라스틱의 폐기물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플라스틱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것이다.한화솔루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책과제인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생산 기술’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민관이 총 123억 원을 투자하는 이번 과제에는 지난 1월 한화솔루션과 ‘폐플라스틱의 친환경 처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남대, 한화토탈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과제는 폐플라스틱을 고온에서 분해한 열분해유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나프타(납사)를 생산하는 기술(PTC·Plastic to Chemicals) 개발이 목표다. 폐플라스틱에서 생산한 나프타를 납사분해설비(NCC)를 통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기초 원료로 다시 생산하면 플라스틱의 반복 사용이 가능한 순환 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현재 독일 바스프와 같은 글로벌 화학기업들도 전 세계적으로 급증한 폐플라스틱을 처리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한화솔루션은 에기연 등과 협력해 열분해유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나프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핵심기술인 촉매와 공정 개발을 총괄한다. 한화토탈은 PTC 기술로 생산한 나프타의 상업화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2024년까지 하루 1t 규모의 파일럿 사업을 거쳐 폐플라스틱으로 연간 3만t의 나프타를 생산할 수 있는 상업공정을 설계할 계획이다.손인완 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센터장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PTC는 국가적으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친환경 기술”이라며, “PTC와 더불어 앞으로 생분해 소재나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미래 기술의 상용화에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편집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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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주 서울대 명예교수, 성영은 서울대 교수… 각각 상금 2억 원 및 상패 수상- 창업주의 인재 육성 정신 기리고자 1973년부터 시작, 삼양그룹이 지속 후원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5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수당상은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2억 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수당재단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 김장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내외,    성영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내외,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했다. 또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수상자 상금을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렸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한편,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 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편집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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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3월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1년간 실증 수행- 사용 후 배터리 ESS로 재이용 또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금속자원 회수해 재활용   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를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는 사용 후 배터리의 재이용 또는 재활용을 통한 EV 고전압 배터리의 원료 선순환과 탄소 절감이 목적이다.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사용 후 배터리에서 리튬을 포함한 금속을 회수해 전기차 배터리의 친환경적 처리가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가능성 및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고 지난 4월 2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해 3월, 양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년간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실증사업을 진행, 배터리 내 금속 회수 가능성과 효과 및 효율성 등을 평가했다.     기아는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배터리 성능평가 시스템으로 사용 후 배터리를 평가하고 잔존성능이 우수한 배터리는 모듈 또는 팩 단위로 나눠 에너지 저장 장치(ESS)로 재이용한다.잔존성능이 낮을 경우 셀 단위로 분해하고 재활용을 통해 금속을 회수한다. 사용 후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에 리튬 전해질이 포함되어 배터리 제조 시 발생되는 폐양극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 필요하다.     SK이노베이션은 독자 개발한 리튬 회수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 후 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 및 니켈, 코발트 등 금속 자원을 회수, 이를 다시 배터리용 양극재* 제조에 활용한다. *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 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로 배터리 성능을 결정한다.   양사는 사용 후 배터리에 대해 ▲ 전처리(배터리 분해) ▲ 금속자원 회수 ▲ 양극재 이용 ▲ 배터리 제조 ▲ 차량 장착에 이르는 EV 배터리 순환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의 친환경적 처리를 위한 다양한 관리 모델을 만들어 ESG 경영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은 “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사용 후 배터리 이용체계를 공동으로 조성해 전기차 대중화에 따른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에도 이 프로세스를 적용해 친환경 모빌리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높일 것이다”고 밝혔다.김철중 SK이노베이션 전략본부장은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은 글로벌 전기차 대중화에 따른 금속 자원의 수요증가에 대한 대응 중 하나이며 생산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 및 국토의 환경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확립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체계가 글로벌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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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킨라빈스, 파리크라상 등 SPC그룹 내 다양한 제품용 포장재로 생분해 필름 적용 확대-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 개발로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확대, 플라스틱 넷 제로 기여​​생분해 PLA 필름 포장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SKC(대표이사 이완재)와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 팩(대표이사 김창대)이 손을 잡고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확대에 나선다. SKC의 친환경 생분해 필름은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100%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다.   SKC 이완재 대표이사(왼쪽)와 SPC 팩 김창대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친환경 포장재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생분해 포장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KC와 SPC 팩은 지난 4월 29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친환경 포장재 사업 협력 업무 협약식’을 열고 생분해 포장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KC가 생분해 필름을 공급하면, SPC 팩이 배스킨라빈스, 파리크라상, 던킨 등 SPC그룹 내 프랜차이즈 제품용 포장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또 SKC의 다른 생분해 소재로 SPC 팩이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시작은 배스킨라빈스에서 쓰이는 일회용품 포장재다. 이후 양사는 SKC 생분해 필름을 던킨 제품 개별 포장재, SPC삼립 빵 포장재 등으로 적용해 나간다. 또한 양사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브랜드 내 제품 포장재로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은 친환경을 추구하는 양사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다. SPC 팩은 소비자 식품 안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8년 안전한 식품 포장재 개발로 ‘녹색기술’과 ‘녹색제품’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데 이어 환경친화적 잉크를 사용해 녹색전문기업 인증도 받았다. 또 녹색기술로 세계포장기구 선정 월드스타어워즈에서 푸드 패키지 위너로 선정되기도 했다.SKC는 2009년 세계 최초로 옥수수 추출 성분 생분해 PLA 포장재를 상용화한 기술력으로 친환경 생분해 소재사업을 확대해왔다. 2018년에는 스타벅스 코리아에 바나나 포장재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이듬해에는 스타벅스 코리아 베이커리 포장재로 공급을 확대했다.지난해부터는 또 다른 생분해 소재인 PBAT의 약점을 개선한 고강도 PBAT 소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른 생분해 소재 PHA를 더해 각 소재의 장점을 살린 PLA 필름 업그레이드 제품을 개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SKC 관계자는 “매립 조건에서 단기간에 100%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는 폐플라스틱 이슈에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SKC는 SPC 팩 등 여러 고객사와 협력해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확대, 플라스틱 넷 제로(Net Zero)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안내>PLA: Poly Lactic Acid 폴리 락틱 액시드PHA: Polyhydroxy Alkanoate 폴리하이드록시 알카노에이트PBAT: Polybutylene Adipate co Terephthalate 폴리부틸렌 아디페이트 코 테레프탈레이트  
편집부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