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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슨, Rosemount™ 965 화염 감지기 신규 내압방폭 모델 출시 - QuadSense™ 기술과 제품 수명 동안 유지되는 공장 교정으로 위험 지역 대응 강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에머슨이 신뢰성 있는 탄화수소 화염 감지가 필요한 위험 지역을 위해 Rosemount™ 965 화염 감지기의 신규 내압방폭 모델을 출시했다.신규 내압방폭 모델은 위험 지역 인증을 획득했으며, QuadSense™ 기술과 제품 수명 동안 유지되는 공장 교정, 다양한 시스템 통합 옵션, 견고한 인클로저 보호 성능을 결합해 Rosemount 965의 적용 범위를 위험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높은 감지 성능과 재교정 부담 감소, 유연한 설치 및 운영을 균형 있게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화재 보호 전략 구현을 돕는다. 특히 QuadSens 기술은 4개의 적외선(IR) 센서를 활용해 탄화수소 화염과 비화염성 배경 복사 에너지를 구분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화염 감지와 오경보 최소화를 지원한다. 지정된 조건에서는 최대 45m(150ft) 거리에서 탄화수소 화염을 일반적으로 5초 이내에 감지할 수 있으며, 5단계 민감도 설정 기능을 통해 다양한 운용 환경에 맞춰 감지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Rosemount 965는 출하 시 교정이 완료돼 주기적인 재교정 부담을 줄여준다. 내장된 적외선(IR) 자가 진단 기능은 광학부와 전자부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수동 점검 사이에도 안정적인 감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ART®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출력 옵션을 제공해 기존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이 용이하며, 범용 배선 설계를 적용해 설치와 시스템 구축을 간소화했다. IP66 및 IP68 등급의 보호 성능을 갖춰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적용 범위도 폭넓다. 신규 내압방폭 모델은 석유·가스 시설, 화학 및 석유화학 플랜트, 저장 탱크 단지, 위험물 보관 시설, 폭발물 및 탄약 저장 시설 등 위험 지역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Rosemount 965는 비위험 지역과 경공업 환경은 물론, 교통 인프라, 공공시설, 케이블 터널, 반도체 제조시설, 물류창고 등 신뢰성 있는 탄화수소 화염 감지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 에머슨 계측 솔루션 사업부 화염·가스 제품 매니저 에브게니 리브킨(Evgeny Rivkin)은 "산업 현장마다 요구되는 위험 요소와 운영 환경이 다른 만큼, 이에 적합한 화염 감지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내압방폭 모델은 Rosemount 965 제품군의 적용 범위를 위험 지역까지 확대해 높은 감지 성능과 오경보 저감, 유지보수 효율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 Contact: 한국에머슨 www.emerson.kr/ko-kr  
취재부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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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멈추지 않는 전력이 경쟁력”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제시- 센서 기반 상태 모니터링과 AI 분석으로 전력 설비 이상 징후 조기 파악- 긴 수명과 SF₆-Free 설계로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통해 산업 현장의 전력 설비 운영을 데이터 기반의 예지보전 방식으로 전환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처럼 24시간 가동되는 시설에서 전력 설비의 이상은 서버 서비스 중단이나 생산라인 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사고는 설비 내부의 온도 변화와 절연 성능 저하, 부품 마모 등 작은 이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기적인 육안 점검이나 적외선 검사만으로는 점검 사이에 발생한 변화와 접근하기 어려운 부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전력 설비 관리 방식도 정해진 주기에 따라 일괄 점검하는 방식에서, 실제 운전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난 설비를 필요한 시점에 정비하는 상태 기반 유지보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설비 데이터를 활용하면 고장으로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필요한 점검과 부품 교체도 줄일 수 있다. ‘MCSeT with EvoPacT HVX’는 고압 배전반 MCSeT와 진공 차단기 EvoPacT HVX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기능과 연결성을 적용했으며, 스마트 모니터링과 제어 기능을 통해 설비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내장형 센서는 설비의 온도와 습도, 전력 연결부의 열 이상, 부분방전 및 차단기 주요 부품의 실제 운전 상태를 24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운영자는 현장 디스플레이와 연결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설비 상태와 경보 정보를 확인하고,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플랜인 ‘에코케어(EcoCare)’와 연계하면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 기반 분석 모델과 지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설비의 건전성과 유지보수 필요도를 분석하고,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경보와 유지보수 권고 사항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24시간 모니터링과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통해 필요한 시점에 정비를 수행하고, 예기치 못한 현장 점검을 최대 40% 줄여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높은 신뢰성과 지속가능성도 갖췄다. EvoPacT HVX는 기존 기술 대비 최대 5배 많은 작동 횟수를 지원해 장기간 성능을 유지한다. 공기 절연 방식의 MCSeT와 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진공 차단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였으며, 모듈형 구조를 통해 향후 센서와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설비 상태와 이상 경보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차단기를 위험 구역 밖에서 운전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아크 플래시 노출 위험을 줄인다. MCSeT with EvoPacT HVX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시설, 반도체 생산시설을 비롯해 자동차, 에너지 및 주요 산업 인프라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시스템즈 사업부 남정화 본부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컴퓨팅 성능뿐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 “MCSeT with EvoPacT HVX는 설비의 이상 징후를 데이터로 사전에 파악해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을 줄이고, 산업 현장이 전력 설비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시설, 반도체 생산시설은 물론 자동차, 에너지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이라고 말했다. ■ 문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www.se.com/kr/ko/  
취재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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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쏘시스템, SBTi 검증 완료한 ‘2050 넷제로’ 목표 수립-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50년 넷제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 완료- 스코프 1·2와 출장·통근 부문의 기존 2027년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조기 달성- 가치사슬 전반의 탈탄소화와 버추얼 트윈 기반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전환 지원 강화     다쏘시스템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로부터 검증받은 새로운 '2050년 넷제로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표는 다쏘시스템이 기존에 설정했던 2027년 SBTi 감축 목표를 기한보다 앞서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쏘시스템의 여정을 한 단계 진전시킨다. 다쏘시스템은 2050년까지 전체 가치사슬에서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단기 목표로 2024년을 기준으로 2035년까지 사업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스코프 1과 구매 전력 사용에 따른 스코프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65.0% 감축한다. 같은 기간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과 SBTi가 정한 최소 산정 범위를 넘어 판매된 제품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각각 부가가치 1유로당 66.33% 감축할 방침이다. 이번 넷제로 목표는 다쏘시스템이 사업 운영과 가치사슬 전반에서 추진해 온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스코프 1·2에 해당하는 사업 운영 배출량을 35% 감축했으며, 스코프 3에 포함되는 출장 및 임직원 통근 관련 배출량을 20% 줄여 기존 2027년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또한 구매 제품·서비스 및 자본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협력사들이 과학기반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성과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 확보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지속가능한 조달 관행 강화 등의 활동을 통해 이뤄졌다. 2025년 기준 전체 임직원의 91.4%가 근무하는 사업장이 ISO 50001 인증 범위에 포함됐으며,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93.9%까지 확대됐다. 필리핀 드 세르크라스(Philippine de T'Serclaes) 다쏘시스템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책임인 동시에 혁신과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새롭게 SBTi 검증을 완료한 넷제로 목표를 통해 다쏘시스템 기후 대응 경로의 과학적 엄밀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확하게 모델링하고 이해하며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러한 두 가지 노력은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에서 다쏘시스템이 수행하는 역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지속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발표한 '2026 유럽 기후 리더'에서 해당 산업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의 '글로벌 100'에서도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상위 2%에 포함됐으며,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SBTi는 민간 기업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다쏘시스템은 SBTi 기업 넷제로 표준이 마련되기 전인 2021년 넷제로 달성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이번에 SBTi 검증을 완료한 단기 및 넷제로 목표를 통해 기존의 장기적 기후 대응 의지를 SBTi 기업 넷제로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과학기반 기후 로드맵의 다음 단계로 구체화했다.  ■ 문의: 다쏘시스템 https://www.3ds.com/ko   
취재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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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솔루션, 미래 설계 인재 발굴 위한 ‘제7회 CAD 경진대회’ 공동 개최 대학생·특성화고 학생,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GstarCAD로 설계 역량 겨뤄  CAD·PLM 솔루션 전문기업 ㈜모두솔루션(대표이사 정충구,https://www.gstarcad.co.kr/)은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지난 7월 24일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는 CAD 설계 분야의 우수한 기술·기능 인력을 발굴하고, 향후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설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진 행사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특성화고 재학생 35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CAD 설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및 특성화고의 기계·설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2D CAD 설계 과제를 수행하며 도면 해석 능력과 CAD 활용 역량을 겨뤘다.   대회에는 모두솔루션이 국내에 공급하는 범용 2D CAD 소프트웨어 ‘GstarCAD(지스타캐드)’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도면과 안내사항을 바탕으로 형상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치수와 주석, 레이어 등 도면 작성 기준에 맞춰 결과물을 완성했다.   제출된 도면은 CAD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설계 정확도와 도면 완성도, 과제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스타캐드의 기능 활용을 넘어, 제한된 시간 안에 설계 조건을 해석하고 정확한 도면으로 구현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CAD는 기계·제조·건축·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설계 업무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CAD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과 함께 도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계 의도를 표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의 중요성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모두솔루션에서 지스타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성기정 상무는 “CAD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함께 이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CAD 설계 역량을 점검하고 미래 설계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솔루션은 앞으로도 학생과 예비 설계 인력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CAD 교육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대학부와 특성화고등학교부를 합해 총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상금은 2,340만원 규모로, 대학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대학부와 특성화고등학교부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수상자에게 모두솔루션 대표이사상과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8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를 비롯해 PTC Creo·Windchill 기반의 3D CAD·PLM 솔루션과 도면 관리 및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공급과 기술지원뿐 아니라 교육, 세미나, 경진대회 등 국내 설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편집: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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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4월 수주 통계 발표, 1~4월 누적 해외 수주액도 23.3%↑   2026년 국내 공작기계 산업이 해외 수주 강세를 바탕으로 수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공작기계 총수주액은 1조1,92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11.2% 증가했다. 해외 수주가 7,981억 원으로 23.3%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회원사로부터 매달 수주 현황을 받아 통계를 작성·공개한다. 이 중 해외 수주는 생산 과정을 거쳐 수개월 후부터 관세청의 공작기계 수출 통계에 반영된다. 4월 한 달만 놓고 보더라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전체 수주는 3,165억 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9.8%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해외 수주가 2,02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5.7% 증가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국내 제조업 설비 투자가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수요가 국내 공작기계 업계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국 제조업 육성도 지속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해외 수주 증가가 공작기계 업황의 단순 회복이 아니라, 글로벌 제조업의 투자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최근 세계 주요국에서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반도체 생산능력 증설 등 새로운 첨단 산업의 제조업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냉각장치, 반도체 검사장비 등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를 위한 초정밀 가공에 필요한 공작기계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주요국의 자국 내 제조업 육성 정책과 함께 고정밀 공작기계 수요를 새롭게 자극하고 있다. 미국은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 인도는 제조업 육성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고, 중국도 반도체, 전기차, 산업용 로봇 등 첨단 제조업 중심의 설비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 하반기에도 이러한 수출 중심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공작기계 시장은 내수보다는 수출이 산업 회복을 견인하는 구조가 뚜렷하다”며 “AI 인프라 구축과 반도체·자동차·항공우주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가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새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DN솔루션즈 관계자도 ”과거 자동차 중심이던 공작기계 수요가 AI·반도체·데이터센터·자동화 설비 및 항공‧우주‧방산 관련 수요로 확대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해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CNC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 마더 머신(Mother Machine)이라 불리는 제조업의 근간이다. 자동차산업,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은 물론 전 세계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는 AI와 반도체 산업 역시 공작기계를 통해 물리적 실체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더불어 공작기계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하고 지능화된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쓰임새가 더 넓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작기계 전문기업으로 수출을 주도하는 기업으로는 DN솔루션즈,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공, 스맥, 대성하이텍, 에이치케이 등이 있다.      
이용우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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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MW 규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STT Seoul 1’ 개관 - 조 회장, “AI 데이터센터에 그룹 핵심 역량 총집결” 특명- STT GDC와의 파트너십, 2019년 브루노 로페즈 대표이사 겸 그룹 CEO와 첫 만남서 시작- 조 회장,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이자 효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 될 것”   효성 조현준 회장이 아시아·유럽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인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이하 STT GDC) 브루노 로페즈 대표이사 겸 그룹 CEO와 손잡고, 2030년 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K-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과 STT GDC의 합작법인인 효성-STT GDC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클라우드·AI 지원을 위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 개관과 함께 데이터센터 사업을 공식 시작했다.   6월 1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효성-STT GDC의 AI 데이터센터 ‘STT Seoul 1’ 개관식에 조현준 효성 회장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효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3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 개관 STT Seoul 1은 효성중공업의 전력 솔루션 역량과 STT GDC의 설계·운영·서비스 전반에 걸친 글로벌 표준을 결합해 구축됐다. 3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다양한 클라우드 및 AI 구축 수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점차 고도화되는 고밀도 워크로드까지 대응할 수 있다. STT Seoul 1의 주요 특징은 전력 확보가 어려운 서울에서 최대 30MW 규모의 IT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에너지 규제와 전력 공급망 제약으로 대형 데이터센터들이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으로 분산되는 추세인 반면, ‘STT Seoul 1’은 서울 도심에 입지해 차별화를 높인다.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STT Seoul 1’은 강남·여의도 등 주요 비즈니스 거점과 가까워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안과 안정성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했다. 외부 침입이나 자연재해 등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는 글로벌 보안 기준을 적용해, 잠재적인 위협과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Tier III Certification of Design Documents(TCDD) 인증도 획득해 설비 점검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서버가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1)Tier III 인증: 미국 글로벌 데이터센터 표준 인증 기관 Uptime Institute가 정의한 인증 등급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설비가 유지보수 중에도 서비스 중단 없이 운영 가능한 수준임을 인증하는 국제 데이터센터 표준.   조현준 회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오래전부터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AI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를 내다보며 이천만 인구의 수도권인 이곳 가산에 AI의 심장 역할을 할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고 말했다. 또한, 조 회장은 “STT Seoul 1은 STT GDC의 전문성과 효성의 전력 솔루션 역량이 만나 탄생한 결실로서 대한민국 AI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데이터센터 사업을 효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효성-STT GDC의 AI 데이터센터 ‘STT Seoul 1’ 개관식에 (왼쪽부터)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현준 효성 회장, 브루노 로페즈 STT GDC 대표이사 겸 그룹 CEO, 웡카이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참석했다. 조 회장은 축사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효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AI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조현준 회장 “AI 데이터센터에 그룹 핵심 역량 총집결” 특명 AI 기반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능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조현준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그룹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효성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AI 데이터센터 사업모델 구축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에너지 효율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과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와 함께 액화플랜트, 수소충전소 등 그동안 쌓아온 건설 역량을 토대로 AI 데이터센터 특화 기술 및 시공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효성ITX는 클라우드,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DX 솔루션 등 기존 IT 비즈니스 노하우를 AI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접목한다. 트래픽 최적화와 보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은 글로벌 전력기기 빅4 수준의 기술력과 건설 시공 역량, 그리고 30년 가까이 축적된 IT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기업”이라며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효성의 핵심 역량이 총집결된 결정체로서 그룹의 미래 성장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19년 로페즈 대표와 첫 만남, 데이터센터 시장육성에 한 뜻조 회장은 2017년 데이터센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미래 사업으로 데이터센터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당시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은 아직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기 전이었다. 불모지에 가까운 시장에서 조 회장은 데이터센터가 미래 산업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보고, 글로벌 파트너로 STT GDC와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측의 협력은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조 회장과 로페즈 대표이사의 만남을 계기로 급물살을 탔다. 두 사람은 당시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데이터센터 산업이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데이터센터를 반드시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STT GDC는 아시아와 유럽 12개국에 걸쳐 1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약 2.3GW 규모의 IT 용량을 보유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이다. 효성중공업과 STT GDC는 2021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 효성-STT GDC를 설립했다.   □ 조 회장, ‘1년에 지구 4바퀴 강행군’ 글로벌 광폭 행보로 미래사업 발굴재계에서는 이번 협력을 조 회장의 글로벌 경영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조 회장은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 일본 게이오기주쿠대 법학대학원에서 수학하며 쌓은 글로벌 인맥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들과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는 지구를 4바퀴 넘게 돌며 글로벌 광폭 경영 행보를 소화했다. 미국, 유럽, 일본, 인도 등 10여 개 국가, 20여 곳의 글로벌 핵심 현장을 직접 찾았다. 조 회장은 각 지역의 유력 경제인, 정치·외교 핵심 인사, 에너지·IT 산업 리더 등과 직접 만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효성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향방을 가를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은 효성의 전략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 조 회장은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 △새프라 캐츠 오라클 CEO 등과 만나 에너지·AI·IT 산업의 구조 변화와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용우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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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車 산업 중심 첸나이에서「한-인도 미래 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 개최- 인도 승용차 수출 17.5% 급증, 전기차·SUV 중심으로 글로벌 생산 기지화- 닛산 등 일본계 OEM 및 1차 협력사 등 대거 참가… 글로벌 사우스 거점 공략- 중동 전쟁·고유가 속 자동차부품 수출시장 다변화 및 3국 진출 추진  중동 전쟁, 유가 상승으로 자동차 및 부품 공급망 재편이 빨라지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글로벌 자동차 생산 및 3국 수출 기지로 떠오른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우리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 지원을 위해 현지 시각 6월 11일, 인도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첸나이에서 ‘2026 한-인도 미래 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를 개최했다.* 영문 행사명: Future Mobility Connect 2026: Korea-India B2B Meetings in Chennai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인도 첸나이에서 '2026 한-인도 미래 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Future Mobility Connect 2026: Korea-India B2B Meetings in Chennai)'를 개최했다. ‘2026 한-인도 미래 자동차 파트너링 플라자 1:1 수출 상담회’ 현장의 모습 B2B 상담회, 제품 전시 및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산업 분야별 기업을 전략 권역에 파견하는 ‘2026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 파견의 일환으로, 인도 및 제3국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인도 자동차 시장은 2026년 회계연도(’25.4월~’26.3월) 기준 승용차 내수 판매 470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승용차 수출도 90만 대를 돌파, 전년(77만 대) 대비 17.5% 급증하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OEM)의 핵심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기업(OEM)들은 급증하는 내수 및 수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확대 중이다. 유럽·중동·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SUV,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 같은 친 환경차 생산 비중을 늘리고 있다. 코트라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인도 공급망 진입 및 제3국 수출을 지원해 왔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자동차 부품기업은 50개사로 EV 전장부품, 열관리 시스템, 정밀 부품, 고사양 제품 등 미래차 핵심 부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와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현지에서도 닛산(NISSAN) 등 일본계 글로벌 완성차 기업 및 1차 협력사들이 신규 참가해 K-부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들은 중동·유럽 수출용 차종 관련 연구개발(R&D) 단계부터 각종 부품 및 액세서리 등 차량 전반에 걸친 수요 품목에 대해 1:1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참가사는 글로벌 완성차 및 1티어 협력사 8개사와 약 130건 상담을 통해 R&D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제품 소싱관련 추가 협의를 위한 NDA를 체결하는 등 후속 사업화 및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코트라는 현장 오프라인 상담에 이어 사후 온라인 상담을 통해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상담회에 참가한 현지 글로벌 완성차 기업 관계자는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SUV 중심의 신차 출시를 준비 중으로, 이에 필요한 부품을 소싱하기 위해 참가했다”며,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현지 생산과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기회로,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기업과 협업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인도는 탄탄한 내수 시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중동·유럽을 잇는 거점이자 일본 등 우핸들 국가로 수출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지니고 있다”며,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이 인도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지금이 큰 기회인 만큼, 우리 부품기업들이 인도 공급망을 선점하고, 이를 디딤돌 삼아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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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APR 이어 AHC까지…K-뷰티 로봇 자동화 레퍼런스 확대 - 글로벌 뷰티 브랜드 AHC에 패키징·물류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생산·포장·물류 공정 전반 자동화 구축…K-뷰티 산업 공략 본격화- 한양로보틱스 인수후 통합 시너지 기반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대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코스닥 상장)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AHC에 패키징·물류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에 로봇 자동화 설비를 공급한 데 이은 연속 수주로, 나우로보틱스는 K-뷰티 산업 내 로봇 자동화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AHC는 카버코리아가 보유한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AHC는 아이크림, 선케어, 마스크팩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군을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AHC의 화장품 패키징·물류 공정에 로봇 자동화 설비를 구축·공급한다. AHC의 패키징·물류 공정 전반에 ▲원재료 및 부자재 자동 투입 ▲제품 자동 적재 ▲실링 및 포장 자동화 ▲반복 물류 작업 자동화 등 생산·포장·물류 전반에 걸친 통합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AHC는 설비를 도입하며 작업자의 반복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수행하던 반복 작업을 로봇 자동화 설비로 대체함으로써, 현장 인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제품 출하 및 고객 인도 속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반복 작업 중심의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 효율성 향상과 작업 안정성 확보, 제품 품질 균일화 및 물류 대응 속도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데이터 기반의 공정 운영 효율화와 품질 안정성 확보를 통해 고객사의 스마트팩토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K-뷰티 기업들을 중심으로 생산·포장·물류 공정 자동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K-뷰티 및 고성장 소비재 산업 고객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인수 합병 이후 확대된 생산 인프라와 통합 자동화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생산·포장·물류를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역량을 기반으로 소비재·뷰티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APR 및 AHC 프로젝트 수주 역시 이러한 통합 시너지의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K-뷰티 산업은 글로벌 수요 확대와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성과 품질, 납기 안정성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 도입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와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대한 문의] 나우로보틱스 전략기획팀 https://www.naurobot.com취재.편집 : 핸들러전문지
편집부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