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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대폭 개선, 주행 안정성 향상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Volkswagen ID.4)’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로 ‘크루젠(CRUGEN) EV HP71’을 공급한다.폭스바겐 ID.4는 준중형 SUV 시장에서 동급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강점으로 독일을 포함한 유럽 10개 주요국에서 유럽 브랜드 전기차 중 판매 1위(2022년 기준)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ID.4에 금호타이어는 크루젠 EV HP71 4개 규격을 공급한다.(세부 규격: 235/55 R19, 255/50 R19, 235/50 R20, 255/45 R20)   크루젠 EV HP71   고성능 프리미엄 컴포트 SUV 제품인 크루젠 EV HP71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크루젠 HP71을 전기차에 적합하도록 리뉴얼한 제품이다. 승차감 및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를 포함시킨 EV 최적의 컴파운드를 사용했고,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했으며,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완성차 브랜드들이 완전한 탄소 중립을 지향하면서 전기차 공급이 늘고 있고, 금호타이어도 전기차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며,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협업하며 연구개발을 거듭해 선도적인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차세대 전기차 차량용 OE 타이어 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금호타이어는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기아 ‘The Kia EV6’에 전기차용 타이어를 신차형 타이어로 공급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기도 했다.   http://www.kumhotire.co.kr    
편집부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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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GWh 규모… 상용차 약 5만 대 이상, 내년부터 공급- 연평균 40% 이상 성장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 고부가 전략사업으로 적극 육성- 파우치, 원통형 등 다양한 폼팩터 및 상용차 특성에 필요한 표준화된 모듈 라인업 보유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래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기 상용차(버스·트럭 등) 분야에서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월 2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및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및 배터리 팩을 제조·판매하는 FEPS(Freudenberg E-Power Systems)社와 전기차 배터리 모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과 FEPS가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FEPS에 19GWh 규모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고성능 상용차 약 5만 대 이상(고성능 전기차 27만 대)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FEPS는 독일 Freudenberg Group을 모기업으로 둔 회사로 2018년 북미 파우치셀 개발 및 BMS/팩 제조 판매 기업 Xalt Energy를 인수해 출범했으며,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Midland)에 팩, 모듈 조립을 위한 기가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전기차 배터리는 조립 단위에 따라 셀(Cell), 모듈(Module), 팩(Pack)으로 나뉜다. 다수의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과 열, 진동 등으로 보호하기 위한 프레임에 넣은 것이 모듈, 이 모듈들을 묶어 각종 제어 및 보호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팩이다. FEPS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받아 팩으로 조립한 뒤 대형 버스, 전기 트럭 등 북미 주요 상용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연평균 40% 이상 성장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 고부가 전략사업으로 적극 육성전기 상용차 시장은 승용차 시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시장 규모는 작지만 차 한 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많고, 장기 공급 계약이 가능해 배터리 업계에서는 ‘고부가 전략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북미 및 유럽 시장의 경우 내연기관 상용차에 대한 환경 규제들이 강화되면서 가파른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 상용차(LCV/MHCV/버스 기준) 배터리 시장은 2022년 37GWh에서 2030년 최대 574G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만 40% 이상이다.LG에너지솔루션 측은 “전기 상용차는 규격화된 표준 배터리 탑재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시장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업체 중 선도적으로 모듈·팩 사업을 해오면서 표준화된 모듈 라인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누구보다 시장 경쟁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북미 및 유럽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 원통형, 파우치 등 다양한 폼팩터 보유 ▲ 선도적인 모듈, 팩 비즈니스 진행을 통한 표준화된 모듈 라인업 다수 보유 ▲ BMS 역량을 활용한 안전진단 솔루션 제공 ▲ 내부 개발/품질 프로세스를 통한 안정적인 품질관리 등 전기차 시장에서 발휘했던 강점들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은 “FEPS와 파트너십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의 신호탄”이라며, “배터리 셀부터 모듈, 팩, BMS 등 배터리 전 분야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역량으로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PS 맥스 클레이(Max Kley) CEO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급성장하는 전기 상용차 시장의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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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덱스터즈) 양성사업’ 1기 발대식 개최 - 8주간 집중교육으로 취창업생·중소기업 디지털 무역 역량 강화   KOTRA(사장 유정열)는 2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덱스터즈*)’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의 원년을 선포했다.* 덱스터즈(deXters):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 deXter)에서 양성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   유정열 KOTRA 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서울 덱스터 현판 제막식에 참가하는 모습.   덱스터즈 양성사업은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이 가능하도록 KOTRA 4대 플랫폼* ▲ 무역투자24(KOTRA 사업안내) ▲ 해외시장정보드림(해외진출정보제공 원스톱 플랫폼) ▲ 바이코리아(B2B 마켓플레이스) ▲ 트라이빅(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 품목 선정과 진출 국가 타겟팅, 디지털 컨텐츠 및 온라인 상품 페이지 제작, 디지털 마케팅 실습을 통한 해외 잠재 바이어 발굴과 교신까지 B2B 무역에 필요한 핵심 프로세스를 직접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해보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실전 사업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중앙)이 사업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는 작년부터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이하 덱스터(deXter))’를 서울(KOTRA 본사), 대전(DCC 제2전시장), 경북(구미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덱스터는 ▲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하는 K-스튜디오 ▲ 마케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디지털마케팅실 ▲ 셀러와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디지털 무역상담실 ▲ 덱스터 이용자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2027년까지 전국에 30개를 조성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KOTRA 본사에 소재하는 서울 덱스터에서 전국의 취창업생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이날 발대식에서 KOTRA는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의 원년을 선포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청년 취창업생들이 KOTRA와 함께 단 1달러라도 더 수출하겠다는 마음으로 수출 활력 모멘텀 마련 및 확산 역할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KOTRA(사장 유정열)는 6일 염곡동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인력, 기업 (덱스터즈*)’ 양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의 원년을 선포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이 개회사를 하는 모습.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디지털 무역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가 스스로 거래할 수 있는 수출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시대로 가는 지름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덱스터를 통해 전 국민이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고, 덱스터가 디지털 무역 중심축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덱스터즈 1기 양성사업은 청년 취창업생과 중소기업 150여 명이 참가하며, 총 8주간 진행된다. 작년 하반기에 시범사업으로 두 차례 진행했고, 디지털 무역 원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1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KOTRA는 올해 덱스터즈 800명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며, 2기 양성사업(4~5월)은 3월 중 모집공고 예정이다. 디지털 무역을 하고 싶은 청년 취창업생,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KOTRA 홈페이지 무역투자24(kotra.or.kr)에서 가능하다.  
편집부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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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빅스(Urbix) 社와 공동개발 협약… SK온 向 음극재 연구- 미국 현지 공급망 강화 통해 인플레이션감축법 적극 대응   SK온이 미국 소재 업체와 손잡고 배터리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북미 현지 공급망 강화를 통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SK온은 우르빅스(Urbix) 社와 배터리 음극재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JDA)을 최근 체결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양사는 SK온 배터리에 특화된 친환경 고성능 음극재를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르빅스가 정제한 흑연을 바탕으로 한 음극재를 SK온이 개발 중인 배터리에 적용한 뒤 그 성능을 함께 연구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협업 기간은 2년으로 양 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SK온은 우르빅스로부터 음극재를 공급받아 미국 내 SK온 배터리 공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14년에 설립된 우르빅스는 배터리용 친환경 천연흑연 가공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이다. 애리조나주에 연산 약 1,000톤 규모의 음극재 생산라인을 현재 구축 중이며, 생산 규모를 2025년까지 연산 2만8,500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음극재는 양극재‧분리막‧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요소 중 하나다. 배터리의 수명,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등을 좌우한다. 현재 원 소재로는 주로 흑연이 쓰이고 있다.음극재는 특히 중국 의존도가 가장 높은 소재로 꼽혀 배터리 업체 상당수가 공급망 다각화에 힘을 쓰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작년 하반기에 발간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음극재 생산의 85%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SK온은 글로벌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원 소재 수급을 위해 공급망 다변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양극재 핵심 원료인 리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SK온은 지난해 칠레 SQM, 호주 업체들인 레이크 리소스, 글로벌 리튬과 계약을 잇따라 맺었다. 음극재의 경우 지난 7월 호주 시라(Syrah) 社와 천연흑연 수급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우르빅스는 친환경적 공법으로 흑연을 가공하는 업체로 SK온의 ESG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르빅스는 정제 과정 시 불산, 염화수소의 사용 없이 화학물질의 70%를 재활용하고 있다.선희영 SK온 선행연구 담당은 “SK온은 원 소재 확보를 위해 이번 협약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공급망 다각화를 통해 IRA를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니코 쿠에바스(Nico Cuevas) 우르빅스 CEO는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생산력 강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은 한국, 미국 양 국가의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 노력에 도움을 줄 것”이라 말했다.  
편집부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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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0일 공동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 체결- 전고체 전지, 리튬 황 전지 등 연구개발 및 우수 인재 발굴 적극 협력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이와 관련 1월 20일 서울대에서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 차세대전지개발센터 손권남 센터장, 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 이종민 공과대학 교무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연구개발(R&D), 특허 관련 역량과 서울대의 우수 연구 성과 및 인재 육성 경험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는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 리튬 황 전지용 소재 개발 등 총 9개의 산학협력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형전지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과제 발굴을 검토 중에 있어 양측의 산학협력과제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 CTO 신영준 부사장은 “급변하는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학교 및 연구기관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원천 기술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지 소재 및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제고와 우수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전지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다양한 산학 협력을 맺고 있다. 작년 11월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배터리 소재 및 분석 기술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연세대학교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연세대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와 계약학과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또한 한국 KAIST, 독일 뮌스턴 대학,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등 국내외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집중 연구개발(R&D) 과제를 설정해 연구하는 공동 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편집부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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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gy 자체 개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장착한 대형트럭 주행- 18개월 만에 5kW→300kW 출력 증강… 드론부터 트럭까지 연이은 실증 성공- 올 하반기 1MW급 예인선 실증 등 선박 분야에도 탄소 감축 본격 기여 기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Amogy(아모지)가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탄소배출 없이 대형트럭을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Amogy는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주행 시험장에서 자사 암모니아 시스템을 장착한 미국 클래스8* 트럭 ‘카스카디아(Cascadia)’** 주행 시험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형차량을 암모니아로 탄소배출 없이 주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8분간 트럭에 완충한 액화 암모니아에서 생성된 전기 에너지 900kWh가 여러 차례의 주행 시험에 쓰였다. * 클래스8: 총 중량이 3만3천 파운드(약 15톤)에 이르는 미국의 대형트럭 최대 규격 **카스카디아: 다임러 산하 트럭 회사 프레이트라이너(Freightliner)의 대형트럭 브랜드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Amogy가 이달 초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에서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주행 시험하는 데 성공한 트럭   이번 시험으로 Amogy는 2021년 7월 5kW급 드론, 지난해 5월 100kW급 트랙터에 이어 300kW급 대형트럭까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의 향상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1월 말에는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미국 최대 자동차 연구기관 교통연구센터(TRC, Transportation Research Center)에서 실제 화물운송 상황을 재현한 카스카디아 트럭의 주행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29%가 차량, 항공, 선박 등 운송 부문에서 나왔다. 그중 23%가 트럭을 비롯한 대형차량 운행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가볍고 짧은 거리를 오가는 승용차는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전기차 전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화물을 싣고 장거리를 달리는 대형차량은 전기 배터리의 제한된 에너지 밀도 및 긴 충전 시간 등으로 배터리가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Amogy가 자체 개발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차량에 암모니아를 곧장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차량을 탄소배출 없이 구동할 수 있다. 수소와 질소로 구성된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빼내고 이 수소를 곧장 연료전지에 활용하는 과정이 일체화된 Amogy만의 독자 기술 덕분이다.   Amogy의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트럭 동력 시스템 구조   암모니아는 수십 년간 세계적으로 구축된 기존 수송 및 저장 인프라를 통해 매년 2억 톤이 생산 및 운송되는 글로벌 원자재로, 수소 공급의 확실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암모니아의 저장과 운반을 위한 액화점(영하 33도)이 수소(영하 253도)보다 높아 액화를 위한 에너지 소모가 적으며 경제적이다. 수소 1kg을 호주에서 한국으로 운송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액화 암모니아가 액화수소의 절반 수준이며, 액화 암모니아는 액화수소보다 같은 부피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의 장점도 있다. 따라서 화물운송 분야 탈 탄소 해결책으로서 암모니아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암모니아 생산 부분에서도 빠른 탈탄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Amogy의 이러한 기술력과 암모니아 시장의 가능성은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분야 확대를 비롯한 ‘친환경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 구축을 위해 지난해 6월 3천만 달러를 Amogy에 투자했다. 미국 유통업체 아마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 영국의 수소 산업 전문 투자기관 AP벤처스 등도 Amogy에 투자하고 있다.우성훈 Amogy 대표는 “암모니아는 에너지 밀도가 상당히 높고 세계적으로 인프라 또한 갖춰져 대형트럭과 같은 화물수송 산업의 빠른 탈탄소화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연료”라며, “Amogy는 드론, 트랙터, 트럭에 이어 빠른 시일 내 해운산업처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어려운 업계의 문제 해결에 적합한 탈 탄소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Amogy는 향후 글로벌 해운산업의 탈탄소화에도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1MW급 암모니아 추진 예인선, 바지선 등의 실증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의 사업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억 톤 이상 감축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편집부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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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신소재 등 9개 분야 석박사 과정 대상 산학협력 프로그램 협약 체결 - 학위 취득 후 취업 보장… 글로벌 최고 수준 전문 인력 조기 확보 SK온이 KAIST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직접 육성한다. SK온은 1월 17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이승섭 KAIST 부총장, SK온 진교원 사장(최고운영자, COO)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SKBEP(SK on - KAIST Battery Educational Program)’ 개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진교원 SK온 사장(COO)(왼쪽)과 이승섭 KAIST 부총장(오른쪽)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KAIST본관 제 1회의실에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SKBEP(SK on - KAIST Battery Educational Program)’ 개설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양측은 국가 첨단 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해 고급 공학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설에 뜻을 모았다. SKBEP는 지원자들이 석사, 박사 과정 동안 KAIST에서 배터리 연구 관련 소정의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SK온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가을 학기부터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생명화학공학, 화학, 신소재, 전기‧전자, 전산, AI 등 총 9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석사, 박사 과정 지원자가 대상이며, 각 과정 합격 후 별도의 면접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발된다. 또한, 학위 취득과 동시에 SK온 취업이 보장된다. SK온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등록금 및 별도의 개인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SK온 현직 연구원과 학생들을 연계, 최신 배터리 기술 특강과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하이니켈 배터리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는 등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기술 경영을 선도해온 SK온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 각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적자원 확보 노력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균관대, 한양대, UNIST와 각각 산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연세대, 한양대와는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KAIST 이승섭 부총장은 “이번 협력은 다양한 전공 기반의 융합 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배터리 기초 연구부터 셀, 공정, 시스템을 포함한 전(全) 주기적인 연구가 가능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SK온 진교원 사장(COO)은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배경에는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며, ”SK온 뿐 아니라 한국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인재 양성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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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테버(Hatebur) 사(www.hatebur.com)의 유압 서보 이젝터 모듈의 혁신적인 기술인 ‘The SAM tech-nology’는 롤러 베어링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군 제조사들에게 보다 탁월한 생산성 제공과 함께 비용, 에너지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 유압 서보 드라이브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동적 위치, 하중, 속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정교한 새 기능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생산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슬림 슬러그 공정을 통해 복합 링(combination rings)의 슬러그 두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복합 링 6008(combination ring 6008) 공정 진행 시 원재료 25그램 감소 및 그에 따른 에너지, 생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하테버(Hatebur) 사의 혁신적인 엔진은 최고 속도로 실행된다. 열간 및 냉간 성형기술 분야의 리더인 하테버(Hatebur) 사는 초고속 열간 성형 HOT maticHM 35 기계를 통해 유압 서보 이젝터 모듈(servo-hydraulic ejector module)의 SAM 기술을 선보였다. SAM 기술은 완성품으로 선보이기까지 시제품 단계에서 여러 번의 엄격한 테스트 후 유압 서보 바 스톱(bar stop) 이후 한 걸음 나아간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게 되었다. 하테버(Hatebur) 사의 SAM 기술은 롤러 베어링 및 자동차 산업군의 제조사들에게 보다 높고 다양한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다. 유압 서보 이젝터 드라이브 적용 시, 이전에 사용하던 기계 부품들은 쓸모 없게 된다. 각 성형 단계에 설치됐던 모듈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개별적으로 제어되고, 최적의 상태로 조정될 수 있다. 하테버(Hatebur) 사 제품관리 매니저 Carsten Sieber는 “이로 인해 수동 작업이 더이상 필요치 않으며, 재정비 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됩니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SAM 기술은 사용자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추가 및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추가 기능 덕분에 이 기술은 완전히 새로운 처리 가능성을 열어주는 진정한 게임 체인저입니다”라고 덧붙였다.금형에서 단조품을 꺼내는 과정은 부품을 풀고, 밀어내는 두 가지 단계의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이젝터 모듈은 압력 및 위치 측정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어 움직임과 강도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정교한 실린더 설계로 인해 에너지 사용은 최소화되었으며, 통합된 내마모성 제동 기능으로 인해 부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공정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생산공정 및 금형 설계 가능성SAM으로 인한 새로운 기능 중 하나는 디스케일링(descaling)과 인-다이 포밍(in-die forming)을 한 공정에서 가능하게 한다. 이 두 가지 기능의 조합으로 두 가지 공정 단계, 즉 업세팅 공정 중 다이 앞 스케일을 제거하는 첫 번째 공정과, 블랭크가 금형 안에 삽입되어 필요한 모양으로 성형할 수 있는 두 번째 공정, 이 두 가지 단계 공정이 한 번의 작업으로 처리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보다 길게 연장된 공구 수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두 가지 단계의 공정을 한 번의 공정으로 처리함으로써 더 복잡한 부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원자재 및 에너지 소모 최소화하테버(Hatebur) 사 개발팀이 사용 중인 슬림 슬러그 공정 또한 강조할 만한 부분이다. 이젝터와 펀치 사이 중간 위치에서 슬러그 두께가 성형되며, 이로 인해 슬러그 두께가 감소하게 된다. 슬림 슬러그 공정 구성에 따라 원래 두께를 거의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Carsten Sieber는 “절감 효과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복합 링 6008(combination ring 6008) 블랭크를 사용하면 중량의 8%에 해당하는 25그램의 원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1,000만 개의 부품에 해당하는 250톤의 놀라운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원자재는 단조 부품 제조에서 있어 가장 큰 원가를 차지함으로 이러한 원자재 절약 가능성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원자재 절약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및 에너지 소비 감소 효과도 볼 수 있다.또 다른 새로운 결합 가능성은 링 피어싱과 분리 공정(piercing and separating of the rings)이다. SAM 기술로 링 피어싱과 분리 공정은 더욱 안정되며, 그로 인한 공정 신뢰도도 향상된다.통합된 위치 측정 시스템으로 인해 SAM 모듈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부품의 정확한 피어싱이 가능하게 된다. 내륜(inner ring)은 공 타발(empty stroke) 공정 없이 천천히 이젝팅될 수도 있다. 또한 내/외륜(inner-/outer-ring)은 개별 공정에서 이젝팅될 수 있다. SAM 기술은 Hatebur HOTmatic HM35 설비에 우선 적용되어 시장에 출시했다. 향후 하테버(Hatebur) 사의 전문가들은 이 혁신적인 기술을 다른 기계에도 선보일 계획이다.하테버(Hatebur) 사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열간 및 냉간 포머(former) 제조사로서, 탁월한 고객 서비스 및 최고의 품질 공정 엔지니어링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 회사이다. Carlo Salvi 사 인수합병으로, 전 세계 하테버 고객사에게 보다 광범위하며 혁신적인 솔루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1930년에 설립된 하테버 사는 자회사 및 파트너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심도 깊은 상담 및 설계 과정을 거친 후 하테버 사는 고객의 필요와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는 양산용 설비와 그에 적합한 금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동차, 베어링, 항공 또는 화스너 산업군의 고객사에게, 하테버 사는 최대 성능과 효율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테버(Hatebur) 사는 “Our performance. Your advantage”라는 회사의 슬로건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재부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