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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오덴세 내 약 600평 규모 본사 개소식 진행 - 엔비디아, 지멘스 등 유니버설 로봇 글로벌 에코시스템 파트너 참석… 기업과 산업 위한 첨단 자동화의 혁신적 힘 논의   글로벌 1위 협동로봇 전문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과 모바일 산업용 로봇(AMR) 기업 미르(MiR)는 지난 5월 16일, 덴마크 오덴세에 20,000평방미터(약 600평) 규모의 새로운 본사 개소식을 진행했다.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가 첨단 로봇 공학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의지다. 행사에는 최근 테라다인 로보틱스와 여러 협업을 발표한 바 있는 엔비디아(NVIDIA)와 지멘스 등 유니버설 로봇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및 엣지 컴퓨팅 담당 부사장 디푸 탈라(Deepu Talla), 지멘스 팩토리 오토메이션의 CEO 라이너 브렘(Rainer Brehm), 테라다인 로보틱스의 그룹 사장 우즈왈 쿠마르(Ujjwal Kumar)가 패널 토론에 참여해 산업 전반에 걸친 AI의 활용에 대해 논의하며 기업과 산업을 위한 첨단 자동화의 혁신적 힘에 대해 논의했다.         우지왈 쿠마르(Ujjwal Kumar) 테라다인 로보틱스 대표는 “이 새로운 본사의 출범은 로봇 혁신 분야의 선도적인 두 회사를 하나로 모으는 테라다인 로보틱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이제 우리는 이미 수요가 높은 기술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장 피에르 하토(Jean-Pierre Hathout) 미르(MiR) 대표는 “새로운 본사는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우리 팀이 자동화에 혁명을 일으킬 최첨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라며, “미르는 대규모 글로벌 고객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키며 자재 취급을 위한 원스톱 샵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AI 기반 미르1200(MiR1200) 팔레트 잭은 이러한 노력을 잘 보여준다. 이 최첨단 시설에서 우리의 노력의 혁신적 영향을 목격하고 고객과 파트너에게 미르와 유니버설 로봇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킴 포블슨(Kim Povlsen) 유니버설 로봇 대표는 “설립 이래 유니버설 로봇은 수천 명의 고객과 수백 개의 에코시스템 파트너가 선택한 플랫폼이 되었다”라며, “이 아름다운 건물은 우리의 강력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며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자동화를 제공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이어갈 수 있는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편집부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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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상공학 플랫폼 ‘KIMM Cyber Lab’ 6종, 중소기업 무료 배포 예정- 기계연-LG전자㈜,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가상공학기술은 제품 개발 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위해 가상 공간에서 모의실험을 하고 제품을 제작하는 기술로,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가상공학기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독자 개발한 「가상공학 플랫폼(Virtual Engineering Platform)*」 확산에 닻을 올렸다.* 가상공학 플랫폼: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서 다양한 설계, 시뮬레이션, 분석 및 최적화 작업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 기계연 박종원 DX전략연구단장과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 백동천 실장 연구팀은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KIMM Cyber Lab」 6종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3D 설계를 할 수 있는 「KIMM-CAD」와 구조 해석을 위한 「KIMM-Structure」, 유동 해석을 위한 「KIMM-Flow」, CNC 경로를 생성하는 「KIMM-CAM」, 다물체 동역학**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KIMM-Motion」, 시스템 해석을 위한 「KIMM-SYS」 등 6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다양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설계, 분석, 시뮬레이션 작업을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컴퓨터 프로그램** 다물체 동역학: 여러 개의 단품이 조합된 부품과 모듈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기계연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신뢰성연구실 백동천 실장과 김영기 선임연구원이 3D 설계를 할 수 있는 「KIMM-CAD」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기계류 부품 제조기업들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핵심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개당 연간 5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고가의 외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도입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지연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개당 도입비: 약 1억 원, 개당 연간 유지 보수비: 3~4천만 원, SW 활용 기간: 5년, 총비용: 2억 5천만 원/5년  「KIMM Cyber Lab」프로그램인 (왼쪽부터) , , , 가상 설계 화면 기계연이 개발한 「KIMM Cyber Lab」 6종이 적용된 오픈소스 솔버*는 라이센스 조항에 따라 활용과 배포가 자유로워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계연은 현재까지 214건의 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당 평균 1,600만 원의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3개월의 개발 기간을 단축했다.* 솔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알고리즘 또는 소프트웨어. 주어진 제약 조건에 목표를 최적화하는 문제를 푸는 데 사용된다. 「KIMM Cyber Lab」 프로그램은 고가의 외산 소프트웨어 대비 95%의 정확도로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향후 정기적인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기업의 경우 연간 구독료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디지털 트윈 3단계 기술 활용 전기·수소차 메카트로닉스 모듈 신뢰성 예측·검증 테마 구축」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기계연은 5월 30일(목), LG전자㈜ H&A연구센터와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계연 류석현 원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LG 오세기 센터장(왼쪽에서 2번째)은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찬영 부원장(왼쪽에서 1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오른쪽에서 1번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기계연은 5월 30일(목)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찬영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H&A연구센터(센터장 오세기)와 경상남도 창원시 LG스마트파크에서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계연과 LG전자㈜는 「KIMM Cyber Lab」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국내 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가상공학 기술 향상을 위한 「KIMM Cyber Lab」의 공동 검증 및 기술 고도화 ▲ 산업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모범사례 개발 ▲ 「KIMM Cyber Lab」 적용에 필요한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및 비밀 유지 등이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국산 자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대기업과 함께 산업현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도화하며, 이를 기반으로 소·부·장 중소기업에도 보급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한국기계연구원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신뢰성연구실 백동천 실장042-868-7189 / 010-3671-3058 / dcbaek@kimm.re.kr    
편집부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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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Toray) 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혁신 신소재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Master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지난 4월 18일 밝혔다.     왼쪽부터 츠네카와 테쯔야 도레이그룹 전무, 오오야 미츠오 도레이그룹 사장,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송창현 AVP 본부 사장, 김흥수 GSO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26년 설립된 도레이 그룹은 탄소섬유복합재료, 전자 정보재료, 의료·의학, 수처리·환경, 수지 케미칼 등 다양한 첨단재료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도레이 그룹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탄소섬유는 경량화, 강도 및 내열성 등 우수한 물성을 갖춘 소재로 자동차, 항공기 등 모빌리티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송창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 사장, 김흥수 GSO(Global Strategy Office)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레이 그룹에서는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한국 도레이 그룹 이영관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으로 경량화 소재인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의 성능 향상 및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미래 모빌리티 상품에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차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궁극적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송창현 AVP 본부 사장은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차량 기술 노하우와 도레이 그룹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오오야 미츠오 도레이그룹 사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서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전동화,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및 소재를 개발해왔다”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소재와 기술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도레이 그룹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전동화 및 SDV 영역뿐만 아니라 소재 분야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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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인 CCU 분야에서 실증 연구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체계 구축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중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분야와 관련하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산업계가 실증 연구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4월 17일(수), 서울 GS칼텍스 본사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과 GS그룹의 계열사인 GS칼텍스 주식회사(대표 허세홍 사장)는 CCU 사업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화학연 이영국 원장과 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방안 소개 및 협약서 서명 등이 이루어졌다.     GS칼텍스-한국화학연구원 CCU 사업협력 업무협약 체결(좌측 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 우측 화학연 이영국 원장)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은 CCU 기술 실증과 상용화 가능성 검토, 기술 상호지원 분야에서 협력하여, 2030년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 2030년 온실가스(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는 도전적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부와 산업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고,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일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3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더욱 강도 높은 감축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보유하고 있어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된다. 결국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화학연과 GS칼텍스 간 CCU R&D 협력이 추진된 것이다. 양 기관이 협력할 분야는 CCU 기술 개발, 기술 효율성 증진 및 제품 품질 검증, 인프라 점검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 상호 기술 지원을 포함한다. GS칼텍스의 CCU 기술 사업화 의지를 바탕으로 화학연이 보유한 CCU 원천·실증 기술의 적용 및 응용 분야를 확장함으로써, CCU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GS칼텍스에서 개발하는 기술에 대해 화학연이 맞춤형 기술·경제성 검토를 추진하는 방안과 공동 사전 기획연구를 통한 협력 연구 아이템 발굴을 생각하고 있다. 한편 화학연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 지원에 대응할 수 있는 R&D 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연구실 규모가 아닌 실증 규모에 적합한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 여수의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탄소중립화학공정실증센터는 올해 3월 1단계로 석유화학 공정 개발에 필요한 촉매 실증 시설을 구축했고, 2단계로 CCU 실증 지원 시설을 올해 말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는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 부문의 녹색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0조 원 이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맞물려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CCU 기술 개발에 긍정적인 미래가 기대된다.   화학연 이영국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탄소중립 분야에서 출연연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GS칼텍스에서 원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에너지 산업에서 CCU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탄소중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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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장, 독일 오버코헨 자이스(ZEISS) 본사에서 칼 람프레히트 CEO 등 미팅- 파운드리·메모리 강화 위해 EUV 기술 및 첨단 반도체 장비 협력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4월 26일(현지 시간) 독일 오버코헨에 위치한 자이스(ZEISS) 본사를 방문해 칼 람프레히트(Karl Lamprecht) CEO 등 경영진과 양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4월 26일(현지 시간) 독일 오버코헨 ZEISS 본사를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ZEISS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자이스는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EUV(extreme ultraviolet) 기술 관련 핵심 특허를 2,0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광학 기업으로, ASML의 EUV 장비에 탑재되는 광학 시스템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EUV 장비 1대에 들어가는 자이스 부품은 3만 개 이상이다.이 회장은 자이스 경영진과 반도체 핵심기술 트렌드 및 양사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이스의 공장을 방문해 최신 반도체 부품 및 장비가 생산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봤다. 자이스 본사 방문에는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CTO, 남석우 삼성전자 DS부문 제조&기술담당 사장 등 반도체 생산기술을 총괄하는 경영진이 동행했다.삼성전자와 자이스는 파운드리와 메모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EUV 기술 및 첨단 반도체 장비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EUV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시장에서 3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시장을 주도하고, 연내에 EUV 공정을 적용해 6세대 10나노급 D램을 양산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자이스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의 △ 성능 개선 △ 생산 공정 최적화 △ 수율 향상을 달성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이스는 2026년까지 480억 원을 투자해 한국에 R&D 센터를 구축할 방침으로, 자이스가 한국 R&D 거점을 마련함에 따라 양사의 전략적 협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 회장은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회장은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24.2월) △ 피터 베닝크 ASML CEO(’23.12월) △ 젠슨 황 엔비디아 CEO(’23.5월) 등 글로벌 IT 기업 CEO들과 연이어 만나 미래 협력을 논의해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확고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2023년 역대 최대 파운드리 수주잔고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 3나노 이하 초미세 공정 기술 우위 지속 △ 고객사 다변화 △ 선제적 R&D 투자 △ 과감한 국내외 시설 투자 △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통해 파운드리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전작에 비해 AI 성능이 약 15배 이상 향상된 모바일 AP ‘엑시노스 2400’은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에 탑재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센서 분야에서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아이소셀 비전 63D’ 등 다양한 제품을 양산하며 업계 1위 기업을 맹추격하고 있으며, DDI(Display Driver IC, 디스플레이구동칩) 시장에서는 21년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NPU(Neural Processing Unit,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신경망처리장치) 사업도 본격적으로 육성하며 시스템반도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편집부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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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C(금속 표면 순간 열처리) 기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엘지티비(LGTB) 임철록 대표가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하면서 WPC(금속 표면 순간 열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6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가 개최한 ‘제4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43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임철록 대표는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LGTB 임철록 대표는 지난 6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WPC 신기술 발전의 공로로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으로부터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협회는 LGTB의 WPC(금속 표면 순간 열처리) 신기술이 관련 업체의 기술 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GTB(대표 임철록 www.lgtb.co.kr)가 한국 최초로 일본 FUJIKIHAN Co., LTD(후지기한)와 기술제휴를 맺어 금형, 절삭공구, 금속 부품 등의 피로 수명을 수 배로 증가시키는 열처리 기술인 WPC(Wonder Process Craft) 처리기술은 금속 표면에 목적에 맞는 재질의 미립자를 압축성의 기체에 혼합하여 고속 충돌을 일으켜 순간 열처리를 통해 급열, 급냉(상온)을 반복함으로 처리대상물의 표면 성질을 바꾸는 기술로써, 미세하게 인성이 풍부한 치밀한 조직이 형성되고 고경도화를 이루어 표면을 강화하는 동시에 표면 성상을 미소 딤플로 변화시킴으로써, 마찰, 마모 특성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WPC 처리기술은 기계 부품·절삭공구·금형 등의 피로강도와 내마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표면 개질 가공 열처리 기술로 폭넓은 분야에서 이용되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WPC 처리기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엘지티비(LGTB)는 지난해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조직위원회로부터 ‘ESG 우수기업 대상’을 비롯해, 올해 5월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기업이라는 사실이 함께 알려지면서 금속 표면 순간 열처리 기술 영역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기업 이미지도 크게 부상하고 있다.         임철록 대표    엘지티비(LGTB) 임철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WPC 처리기술 연구 및 개발이 조금씩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진정한 기업인으로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WPC 처리기술은 금형, 절삭공구, 금속 부품 등의 수명을 수 배로 증가시키는 비책 기술로 전해지고 있다. 앞으로 지속해서 적용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금형, 기계 부품산업에 공헌하는 LGTB가 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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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은 한화의 중요한 최첨단 산업, 독보적 기술로 시장 선도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월 5일,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로봇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한화그룹의 로봇 부문 계열사인 한화로보틱스는 미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로봇 분야 선점을 위해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했다. 2017년 주력 제품인 협동로봇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기반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은 글로벌 로봇 시장이 2030년 최대 351조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의 설명을 듣고 있다    “로봇은 그룹의 중요한 최첨단 산업, 차별화된 혁신 기술 개발해 달라” 김 회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은 건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로보틱스의 전략 기획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동선 부사장도 함께했다. 김 회장은 특히 신기술 개발 이뤄지고 있는 연구 현장에 한참 머물며 실무진과 기술 현황, 미래 로봇 산업 전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김 회장은 “사람과 로봇의 협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됐다”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룹 내 로봇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김 회장은 “로봇은 우리 그룹의 중요한 최첨단 산업”이라면서, “그룹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힘을 실어줬다.    MZ 직원들과 ‘햄버거 오찬’하며 소통… 셀카 사인 요청도 흔쾌히 현장 곳곳을 둘러본 김 회장은 직원 간담회 대신 20·30대 MZ 직원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1시간 가까이 격의 없는 소통을 했다. 이날 식탁에 오른 버거는 김 부사장 주도로 지난해 6월 국내에 선보인 ‘미국 파이브가이즈’였다. ‘오픈런 버거’로 유명한 파이브가이즈의 등장에 MZ 직원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훗날 전국 곳곳의 무인 주방에서 한화가 만든 로봇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한 30대 연구원의 말에 김 회장은 “꼭 그렇게 해달라. 기대하겠다”며 화답했다. 식사 후 직원들의 사인(sign) 요청에 김 회장은 흔쾌히 펜을 들었다. 한화이글스 유니폼에 사인을 부탁하는가 하면 들고 있던 휴대전화에 곧바로 사인해달라는 직원도 있었다. 햄버거 오찬을 함께한 허지은 연구원은 “연구실 곳곳을 일일이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주신 부분이 실무자로서 무척 인상 깊었다”면서, “한화로보틱스가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봇 기술 혁신 최종 목표는 인류의 삶의 질 향상” 김 회장은 “로봇 기술 혁신의 최종 목표는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이 돼야 한다”라면서, “한화의 기술이 우리 일상 곳곳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활용해 △ 인공지능(AI) 비전 스마트 솔루션 △ 순찰·보안·용접 등 자동화 솔루션 △ 푸드테크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우리보다 훨씬 먼저 로봇 산업에 뛰어든 미국, 유럽 등에서도 여러 건의 수출 계약이 성사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회장은 “당장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푸드테크를 시작으로 방산, 조선, 유통 등 그룹 내 여러 사업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인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로봇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편집부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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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1 로봇 시대 앞장선다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WIRobotics, 공동대표 이연백, 김용재(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 B2C 제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4월 9일 밝혔다. 이번 B2C 제품은 지난 2월 출시한 B2B 제품(기관용) 출시 2개월 만에 공개됐으며,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 시즌을 맞아 보다 업그레이드된 보행 보조 기능을 통해 전 국민의 건강한 보행 운동을 돕는 것이 목표다. 윔은 착용형 로봇의 무게와 사용성을 혁신하여 Last Mile Mobility(LLM)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한 위로보틱스의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이다. “한 사람당 한 대의 로봇”을 목표로 일반대중의 올바른 보행운동을 위해 개발했으며, 1.6kg의 초경량 무게로 30초면 탈부착 할 수 있다.        제품은 위로보틱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네이비, 라이트그린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번 충전 시 2시간 사용 가능하며, 기존 B2B 제품의 보조 모드와 운동 모드에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오르막/내리막 모드(2시간 연속 가능)가 추가됐다. 사용자는 추가된 기능을 통해 등산, 트래킹, 가벼운 조깅 등 보행이 필요한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개인용 모빌리티로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을 할 수 있다.    위로보틱스의 임복만 R&D 팀장은 “2월에 출시된 B2B 제품의 보행 보조 모드,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 모드를 기본으로 여전히 1.6kg의 초경량을 유지하면서 B2C 제품에는 오르막(계단/언덕 오르기)과 내리막 모드를 추가했다”라며, “이 두 가지 기능이 추가되며 계단이나 언덕을 오를 때 대사에너지가 평균 16% 감소되어 보다 편하게 오를 수 있고 내리막에서는 무릎의 충격하중을 평균 약 13% 감소할 수 있어 내리막에서의 안정성과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추가된 기능에 대해 말했다. 위로보틱스의 이연백 대표는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55% 이상이 등산과 트래킹을 취미로 하고 4월부터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는데, 그동안 보행이 불편하고, 보행 지구력이 약해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도 윔(WIM)으로 즐거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B2C 제품에 추가된 오르막/내리막 모드를 사용하면 아찔한 계단이나 언덕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계단에서 내려오거나 하산 시의 무릎 통증이 두려워 아웃도어 활동을 자제했던 경험이 있던 사람들이라면 사용을 권한다.  한 가정에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WIM) 한 대가 있다면 조부모, 부모, 자녀 세대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며 출시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가격은 319만 원(VAT포함)이며, 제품 구입 시 구매일로부터 최초 1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한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로보틱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로보틱스는 윔 보행 운동 센터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차별화된 웨어러블 로봇 운동 프로그램과 초경량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운동 목표에 따라 실내에서의 운동은 물론 올림픽공원에서의 야외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편집부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