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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연, 자동차 후방카메라 접합공정 개선한 레이저기술 개발- 우수한 결합강도와 신속한 처리공정, 친환경 레이저기술 눈길 자동차의 후방카메라를 밀폐하는 플라스틱 용접공정에 레이저를 적용해 생산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레이저 용접기술의 산업적용 분야를 확대할 기술로 관심을 끈다.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 이하 기계연)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광응용기계연구실 김정오 박사 연구팀은 자동차의 후방카메라 용접에 필요한 최적의 레이저 출력과 평탄도 가압모듈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기술을 연속 생산공정에 적용하기 위한 지그 개발에도 성공하고 관련 기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지금까지 자동차의 고강도 플라스틱을 레이저로 용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후방카메라에 이를 적용한 것은 처음이다. 레이저 적용 생산을 테스트한 결과, 기존 공정보다 생산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 또 비접촉 용접공정의 특성상 불량률도 기존 공정대비 20%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레이저 용접 공정은 대상물이 서로 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공이 이뤄지기 때문에 다른 용접보다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고 결합 강도가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또 용접 후에도 가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Burr‧금속 등을 가공할 때 생기는 얇은 지느러미 모양의 잉여 부분) 등이 발생하지 않아 용접 면을 다듬는 후처리 공정도 크게 줄어든다. 접합 부분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인 기술로도 꼽힌다.연구팀은 카메라를 감싸는 플라스틱을 레이저로 용접하기 위해 후방카메라의 크기(약 15㎜ × 15㎜)에 맞춰 레이저를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는 평탄도 가압모듈과 지그를 개발했다.평탄도 가압모듈은 가공대상물의 수평도를 균일하게 유지해주는 기술이다. 레이저로 정확한 용접을 하려면 가공대상물에 초점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가공대상물이 수평으로 놓여있지 않으면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균일한 용접결과를 얻기 어렵다. 평탄도 가압모듈로 대상물의 수평을 맞추고 유지하는 작업을 한 다음 레이저 용접을 하면 균일하면서도 우수한 용접결과를 얻을 수 있다.연구팀은 이번 기술개발로 지금까지 자동차 센서 및 액추에이터 등 제한적이었던 국내 플라스틱 레이저 용접에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오 박사는 “기존 접합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한 레이저 플라스틱 접합 시스템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산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바란다”라며, “나아가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생필품, 의료산업, 우주항공 등으로의 적용 범위를 확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현재 기술이전 한 업체와 함께 기술이전 및 상용화 등의 기술 사업화에도 착수했으며, 향후 개발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제품을 양산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편집부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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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의 코팅 장비와 기술, 우수한 서비스가 결합된 최고의 친환경 코팅 솔루션 제공할 터 표면처리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올리콘 발저스는 최근 중국 동관에 신규 코팅센터설립을 축하하고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관 지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주문량을 처리하기 위해 훨씬 더 큰 규모의 생산 시설이 필요했다. 지난 2004년, 올리콘 발저스가 중국에서 코팅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번에 신규로 설립된 센터는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전 세계 35개국에 있는 111개 코팅 센터 중 하나다.  중국 동관의 기존 시설은 2008년에 중국 내 총 11개 고객센터 중 하나로 생산을 시작했다. 기존의 생산 시설은 절삭 및 성형 공구를 위한 코팅 솔루션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았고 점차 정밀부품을 위한 솔루션에 대한 수요까지 증가하자, 올리콘 발저스는 기존 시설의 3배까지 규모를 확장하고자 고객센터를 이전하기로 했다.  신규 시설의 설립을 통해 올리콘 발저스는 향후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은 수의 주문을 처리하고 중국 중공업 지역의 고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올리콘 발저스의 Marc Desrayaud 총괄은 개회식 연설을 통해 “동관에서 생산을 시작한 2008년 이래로 주문량은 점차 증가해왔습니다.  이는 우리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 여러분께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신규 사업장으로의 이전은 올리콘 발저스의 장기 성장전략의 일부로서 동관에 신규고객센터를 설립하여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합니다. 가장 최신의 코팅 장비 및 기술에 투자하고, 우수한 서비스와 결합된 최고의 친환경 코팅 솔루션을 고객 여러분께 제공해드리고자 새로운 직원을 채용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편집부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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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만 3천 제곱미터의 면적으로, 2020년 중반까지 기존 생산설비를 두 배로 늘릴 것으로 기대KraussMaffei KraussMaffei는 중국에 신공장을 설립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독일의 기계 제조업체인 KraussMaffei Group은 중국 Haiyan 기존 위치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KrausMaffei 모회사인 CNCP(China National Chemical Corp)가 밝혔다. 새로운 지능형 제조 설비는 12만 3천 제곱미터의 면적을 차지할 것이며, 2020년 중반까지 기존 생산설비를 두 배로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공장은 사출성형기, 압출기 및 반응 성형기와 같은 모든 주요 플라스틱 가공기계를 제작할 것이다. 또한, 통합 로봇 및 스마트 기술을 갖춘 완전 자동화 턴키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연간 사출성형기 120대, 반응 공정기계 16대, 압출기 122대를 생산하고 있다.새로운 KraussMaffei 사이트의 렌더링크라우스 마파이(KraussMaffei)는 신공장에 이머징마켓 분야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2번째 글로벌 제품 연구개발 기지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 부서는 기술 R&D, 설계 및 제조, 공급망 관리 및 전략적 조달과 같은 일련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또 제조 기지는 중국의 KraussMaffei Group 운영센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KraussMaffei Group은 지난 10년 동안 점차적으로 중국 및 해외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확장되어왔으며, 2005년 중국 Haiyan에 설립된 이래 주로 플라스틱 파이프 및 프로파일 압출 장비를 제조해왔다. 이 회사는 2016년 ChemChina의 일부인 CNCP에 인수되었고, 2018년 말에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중국에서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편집부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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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락, 미국 최대이자 세계 2위 쿡웨어 유통기업 마이어와 밀폐용기 독점 공급 계약- 미국 등 해외 선진 시장 보다 적극 공략…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하는 초석 될 것”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미국 최대 쿡웨어 유통기업, 마이어(Meyer US)와 밀폐용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마이어는 미국 쿡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주, 영국, 이탈리아, 중국 등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 법인을 둔 세계 2위의 쿡웨어 유통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락앤락은 향후 2년간, 미국 내에서 자사의 밀폐용기를 마이어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마이어는 월마트와 코스트코, 아마존 등 미국의 대형 마켓에 제품을 판매‧유통하고 있어, 미국에서 락앤락 유통망을 확장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국에서 현재 락앤락은 매출 대부분이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국진출 초기 홈쇼핑 채널인 QVC 첫 방송에서 5천 세트 매진 기록을 세우며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이후로도 QVC를 통해 미국 시장에 대한 공략을 확대해왔다. 2017년 법인 설립과 함께 미주 온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 결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7%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이뤘다.락앤락은 마이어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 등 선진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뿐 아니라 주요 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하고,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점진적으로 높인다는 것이다.㈜락앤락 해외사업부문 김용성 전무는 “락앤락의 밀폐용기는 이미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품질과 브랜드력을 인정받았다”라며, “최근 쿡웨어뿐 아니라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는 마이어에서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락앤락과 독점 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또 “밀폐용기를 시작으로 텀블러, 생활용품 등 향후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을 미주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이어는 쿡웨어와 주방용품을 취급하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쿡웨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쿡웨어와 관련된 1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편집부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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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암에 빠르고 쉬운 장착이 가능triflex R e체인을 위한 새로운 마운팅 클램프, 둥근 모서리 디자인은 기계 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도 책임진다. (출처: igus GmbH)협동로봇(cobot)은 단순작업뿐만 아니라 사람과 상호작용이 필요한 작업에도 사용되며, 대형 산업로봇과 달리 사람(작업자)과 직접 협업한다. 이구스의 다축 원형 triflex R e체인은 협업 로봇에 최적의 기능 및 디자인을 제공하며 많은 로봇 엔지니어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다. 이구스는 산업용 로봇을 위한 기존 금속 클램프 제품군에 더하여 로봇 암에 빠르고 쉬운 장착이 가능한 플라스틱 마운팅 클램프를 새롭게 개발했다.플라스틱 클램프는 유니버설 로봇, TMS 및 KUKA 로봇 암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둥근 모서리 디자인은 클램프가 협동 로봇과 접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며, 이는 곧 작업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플라스틱 클램프는 볼트 체결방식으로 로봇 암에 쉽고 빠르게 체결 가능하며, triflex R은 클립 방식으로 간편하게 클램프에 고정된다.호스의 유연성과 에너지체인의 안정성을 결합한 원형 triflex R은 다축 운동에서 안정적인 케이블 가이드를 보장한다. 볼/소켓 방식은 e체인의 높은 인장 강도를 가지고 있으며 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더하여 내부 분리 및 과부하 방지 디자인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사용 수명 및 안정성이 크게 증대되었다. triflex e체인은 협동 로봇에 맞는 디자인의 클램프와 케이블, 커넥터와 함께 일체형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취재부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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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우주정거장에 사용되는 신개념 청정기술 ‘바이오레즈’ 적용, 공기 중 유해 세균 감소-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활용…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 획득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맞서, 언제 어디서든 쾌적한 공기를 선사할 ‘미니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락앤락 ‘미니공기청정기’는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보다 높은 공기 청정기능은 물론 공기 중 세균 감소와 탈취 기능을 갖춘 소형가전 신제품이다. 생활 공간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가 가능한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됐다.공기 필터의 단계를 크게 3단계로 세분화해 1차 프리 필터(Pre filter)를 통해 큰 먼지를 걸러내고, 2중 UV LED와 광촉매 필터가 공기 중 황색 포도상구균과 같은 유해물질을 분해하며 2차로 공기 중 세균을 감소시킨다. 이 과정에서 생활악취의 원인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등도 제거해 탈취 효과도 갖췄다. 광촉매 필터는 끓는 물에 20분간 소독하면 처음 상태와 같아져 반영구적이다. 마지막으로 평균 0.3㎛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H13 등급 헤파필터(HEPA filter)를 사용해 보다 높은 공기 청정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락앤락 ‘미니공기청정기’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국제우주정거장에 사용되는 신개념 청정기술,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자외선(UV) LED 솔루션 기업 서울바이오시스와 미국 SETi(세티)사가 개발한 기술로, 화학 성분 없이 빛으로만 세균 발생과 증식을 방지한다.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된 UV LED는 수은을 함유한 기존 UV램프에 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다크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최대 39데시벨(dB)의 저소음 팬을 장착해 조용하고 쾌적하며, 일체형 USB포트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휴대성이 좋아 집안이나 사무실, 차량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에도 거치할 수 있어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유용하다. 청정화 능력과 오존 발생 농도, 소음도의 기준을 모두 인정받아 한국공기청정협회(KACA)로부터 CA인증(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이강혁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소비자 불안이 늘면서, 기능과 휴대성을 강화해 한층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미니공기청정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위생과 건강을 지켜줄 다양한 소형가전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취재부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