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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침체 및 중국산 수입이 확대되면서 세계 5위 화학섬유 생산국인 한국은 2010년 146만 톤에서 2017년 138만 톤으로 화학섬유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정KPMG(회장 김교태, kpmg.com/kr)가 30일 발간한 ‘화학섬유 산업의 오늘과 도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화학섬유 가동률 역시 2010년 87.0%에서 2017년 78.6%까지 떨어졌으며, 2014년 이래 지속적으로 80% 이하의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화학섬유 생산량 및 가동률 추이><글로벌 화학섬유 수급 추이>(천톤)Source : UN, 한국화학섬유협회, PCI Red Book 자료 이용,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추계보고서는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부진과 중국의 생산설비 확대로 저가 중국산의 수입이 확대되면서 국내 화학섬유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체 화학섬유 수입량 중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50.1%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그외 주요 수입국은 말레이시아(10%), 일본 및 태국(5%) 등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는 이러한 글로벌 시장 환경변화 속에서 국내 화학섬유 업계가 고부가가치의 차별화된 섬유제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먼저, 후발국과의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기획력·기술력 확보를 통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의류용 섬유수요가 고품질 기능성 섬유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 구조 속에서 기능성 소재 개발에 주력해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또한, 기술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부가 다양한 섬유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하면서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한국 화학섬유 기업과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산업 내 구조조정 및 설비전환을 통해 공급과잉 문제에도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개발도상국가의 화학섬유산업은 적극적인 산업육성정책과 저임금의 노동력으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져 국내 화학섬유 수출기업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범용 섬유제품의 경우, 중국이 가격경쟁력으로 시장의 우위를 선점하고 있어 국내 화학섬유 기업들이 현재 산업구조상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다. 보고서는 산업고도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선제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M&A(인수·합병)를 통해 대형공정을 갖추고 자동화로 생산성을 향상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특화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선 불필요한 화학섬유부문을 매각하고, 기술인력 및 공정 확보로 첨단 신소재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부가가치가 높고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차별화 제품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장석조 삼정KPMG 화학섬유산업 리더(전무)는 “화학섬유산업 내 구조개선과 설비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주요 화학섬유기업과 이해관계자, 그리고 정부가 모여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화학섬유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며, “정부는 섬유별 전체 생산량 감축규모를 권고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업 간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세금감면, 인수자금 지원 등 인수·합병에 대한 법적·제도적 지원체계 마련 등으로 화학섬유산업의 성공적인 산업구조 개선을 유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용우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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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상징을 선 하나로 모던하게 표현, 선명한 컬러로 독자적인 개성 나타내- 우수한 보온/보냉력 및 한 손에 잡기 편한 핸들형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 용이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세계 주요 도시를 감각적인 선으로 그려낸 ‘리가 텀블러’ 6종을 출시했다. ㈜락앤락의 신제품 ‘리가 텀블러'는 세계의 유명 도시를 선 하나로 표현한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상해/파리/런던 등 6개의 도시를 테마로 상징적인 건축물과 풍경을 심플하게 담아냈으며, 도시별 각기 다른 선명한 색상을 적용해 독자적인 개성을 살렸다.   ‘리가 텀블러’는 도시에 따라 총 6종으로 출시, 커피 한잔을 담기 알맞은 498ml와 보다 넉넉한 용량의 897ml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무엇보다도 한 손에 잡기 편한 핸들이 뚜껑에 장착돼 언제 어디서든 챙겨 다니기 용이한 것이 장점이며, 뚜껑 내부에는 실리콘 패킹 처리로 내용물이 샐 염려를 덜어줘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다.또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 및 특수 동도금 코팅으로 우수한 보온/보냉력을 자랑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이중 진공벽 구조로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을 막아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활용하기에 좋으며,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됐다. 고급스러운 전용 컬러박스는 가족이나 지인의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락앤락 상품개발센터의 상품2팀 채영옥 팀장은 “폭염이 장기화된 올 여름은 물병을 대신해 오래도록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 우수한 보냉력의 텀블러가 필수”라며 “리가 텀블러는 남다른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휴대하기 편리한 핸들형이라 여름철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가 텀블러'는 락앤락 직·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애영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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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락, 오는 8월 15일(수)까지 친환경 예비 마케터 ‘그린메이트 12기’ 모집- 대학생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반, 환경캠페인 기획부터 실행까지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  - 그린메이트, 올 해로 6년차 장수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손꼽혀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오는 8월 15일까지 락앤락과 함께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할 공식 대학생 써포터즈 ‘그린메이트 12기’를 모집한다.올해로 창단 6년차, 12기를 맞이하는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대학생들의 환경의식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일깨우고자 창단된 대표적인 장수 대학생 대외활동이다. 락앤락은 매 기수별 남다른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갖춘 20명의 대학생을 선별해 환경과 소비자를 생각하는 우수한 예비 마케터로 성장시켜 왔다.그린메이트 12기는 환경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대학생(졸업예정자 제외)이라면 오는 15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정된 최종 20인은 8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3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특히 올 상반기, 재활용쓰레기 문제 등 다양한 환경이슈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만큼 이번 그린메이트 12기는 환경실천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린메이트의 대표 활동인 ‘그린캠퍼스 캠페인’을 비롯해 하반기 락앤락의 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고, 대학생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친환경 마케팅을 기획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락앤락을 대표하는 대학생 써포터즈로서 누구보다 먼저 락앤락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작성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팀과 최우수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그린메이트 수료자로서 락앤락 신규입사자 선발 시 입사특전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락앤락 경영기획본부 이정민 상무는 “올 해로 벌써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그린메이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락앤락의 기업이념이 잘 녹아있는 대표적인 활동이자, 대학생들과의 지속적 소통 창구로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올 하반기에도 열정과 아이디어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그린메이트를 통해 한층 뜻 깊은 대학생활을 장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린메이트 12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간단한 미션 완료한 후, 8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애영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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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코퍼레이션 베트남법인으로의 중고설비 이전 성공적 지원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순방을 계기로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탄력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인검사원(대표 김승수, www.kairi.co.kr)은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포스트차이나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공인검사원은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베트남 중고기계 수입규정에 대한 기술지도와 인증지원을 통해 30여건에 달하는 베트남으로의 중고설비 이전을 지원해왔으며, 최근 글로벌 중견기업인 ㈜유라코퍼레이션 베트남법인으로의 중고설비 이전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동차 와이어링 분야 세계 6위 기업인 ㈜유라코퍼레이션(대표이사 엄대열, www.yuracorp.co.kr)은 지난해 금탑산업훈장과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미래친환경자동차용 전장부품 개발로 자동차 부품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유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당사는 적극적 해외진출을 통해 전 세계 10개국에 18개 자회사와 34개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글로벌경영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한국공인검사원과의 협력은 베트남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라코퍼레이션 베트남 공장(사진제공: 유라코퍼레이션)한편, 한국공인검사원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국내 기계 및 기자재 업체의 해외인증애로 해소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지원 전문기관으로, 베트남 중고기계 인증지원 외에도 ASME 인증, 산업통상자원부 제3자 검사기관 적합승인, 한국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공인검사기관 인정, KOLAS 공인검사기관 인정 등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계업계의 인증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우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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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공장보다 2배 이상 커진 공장 규모- 아시아 시장에 중요 역할 담당할 것으로 기대지난 5월 18일, 200명 이상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Motan-colortronic의 중국 신규공장 오픈 하우스가 열렸다.Motan-colortronic은 플라스틱 원료의 이송 및 관리를 위한 설비 및 시스템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며, 광범위한 비즈니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1947년 설립되어 1972년부터 지금까지 플라스틱 산업관련 설비를 제작·공급하고 있는 Motan-colortronic은 전 세계에 14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6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원료 취급 방식을 넘어서 보다 고차원적인 고객 요구 및 발전에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오픈하우스 행사에서는 초정한 하객들에게 공장내부와 전시장, 테스트룸, 조립라인 원료이송의 핵심인 진공 브로워룸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모탄그룹은 이전 규모보다 2배 이상 커진 공장이 아시아 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한국시장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새로이 한국 내 인력 충원을 통해 고객 대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Motan-colortronic 중국 신규 공장 전경문의 : 이원주 대리 ( contact : Wonju Lee Assistant manager )wounju@motan-colortroic.com.cnwww.motan-colortronic.com
박애영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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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방문자 성향 고려, 젊은 청년층 사로잡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 다수 선보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1인 가구 및 젊은 층에게 유용한 각종 주방 생활용품을 선정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서울대입구중앙점에 입점했다.락앤락이 헬스앤뷰티(H&B)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지난 7월 13일 오픈한 올리브영 서울대입구중앙점은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 컨셉을 강화해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함께 선보이는 공간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락앤락 제품과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돼 이번 입점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락앤락은 대학교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올리브영을 방문하는 소비자 성향 등을 고려해 ▲ 저장/조리 용기 ▲ 물병/텀블러 ▲생활소품 군 중에서도 20대 젊은 청년층을 사로잡을 80여 가지 품목을 선정하였으며, 특히 그중에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들을 다수 선보였다.먼저, 저장/조리 용기의 경우 다이어트와 야식, 간편식 등의 키워드에 걸맞은 제품들을 선정해 ‘혼밥러 필수템’이란 특별 프로모션 매대를 설치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혼밥이 잦은 요즘 대학생들을 위한 코너로, 여기에는 샐러드 도시락으로 유용한 ‘투웨이 용기’와 전자레인지 조리에 안성맞춤인 ‘간편식 글라스’, 밥과 반찬 보관 및 데우기에 유용한 ‘이지톡’ 등이 구성됐다. 특히 제품별 활용도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제품의 특성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혼밥러 필수템’ 일부 제품들은 매장개점 3일 만에 품절이 될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락앤락은 최근 환경적 이슈로 인해 필수 휴대품으로 손꼽히는 물병과 텀블러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운동 시 영양보충을 위한 혼합 음료를 손쉽게 만드는 ‘쉐이크잇 보틀’과 과일 착즙이 가능한 ‘디톡스 물병’은 물론, 모던한 디자인의 ‘웨이브&스윙 텀블러’ 등 락앤락의 인기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든 도마&트레이’와 ‘속옷 정리함’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제품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락앤락 상품영업부문 영업1본부 김연진 상무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락앤락이 자랑하는 각종 아이디어 제품들을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야심 차게 준비한 혼밥러 필수템 코너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별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쇼핑의 즐거움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리자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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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가정용 ESS 시장인 독일에 ESS 신제품 출시LG전자가 독일에 차세대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신제품을 출시했다. 독일은 세계 최대의 가정용 ESS 시장이다. LG전자가 지난 7월 16일 독일에 출시한 차세대 가정용 ESS 신제품(모델명: GEN1.0VI)은 △ 여러 변환장치를 통합한 ‘범용성’ △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는 ‘확장성’ △ 시스템 전체에 대한 ‘차별화된 사후관리’ 등을 모두 갖췄다. 5kW급 하이브리드 전력변환장치(PCS: Power Conversion System)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직류 전력을 가정에서 사용하는 교류로 바꿔주는 ‘태양광 인버터’와 생산된 전력의 출력을 조절해 배터리에 저장하고 교류로 바꿔주는 ‘배터리 인버터’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이다. 기본 배터리는 6.4킬로와트시(kWh) 용량인데 배터리팩 2개를 연결하면 12.8kWh까지 용량이 늘어난다. 4인 가족이 하루에 사용하는 전력량이 10~15kWh 정도임을 감안하면 배터리팩 2개만으로 하루에 사용하는 전기를 충당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 가정용 ESS 관련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에 태양광 모듈부터 PCS, 배터리까지 전체 시스템에 대한 차별화된 사후관리도 가능하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가정용 ESS 시장은 12만 대 규모로 전망되는 데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인 독일은 이 중 1/3에 가까운 4만 대 가량을 차지한다. 독일은 태양광 발전을 사용하는 가구가 100만 이상인 대표적인 신재생 에너지 시장이며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저장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가정용 ESS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독일에 가정용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재작년부터 가정용 ESS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LG전자는 성능과 확장성이 대폭 향상된 신제품을 앞세워 독일시장 공략을 강화함은 물론 유럽 주요 국가들로 순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안혁성 ESS 사업 담당은 “차별화된 성능, 편의성, 사후지원을 모두 갖춘 가정용 ESS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