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국내/해외뉴스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 총 85곳 지원, 17대 1 경쟁률 보여··· 미래성장 가능성 큰 소재기술 스타트업 5곳 선발- 사업화 자금 총 1억 원 등 성공을 위한 실무 지원 착수··· 지원용 홈페이지도 별도 제작 SKC(대표이사 이완재)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선보엔젤파트너스와 함께 진행한 신소재 기술 공모전 ‘스타트업 플러스’에서 소재 기업 5곳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착수했다. SKC가 가진 유무형의 자원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성공을 돕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SK그룹이 추구하는 공유인프라 확대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85개 기업이 응모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SKC 스타트업 플러스 1기 워크숍’ 행사 개최··· 사업화 자금 시상 및 지원 내용 공유 SKC는 지난 5월 24일 오후 수원에서 선발기업 5곳에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 총 1억 원을 전달하고 이후 지원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1기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선발기업 5곳의 대표와 이완재 SKC 사장,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공동대표가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 행사장에서 SKC 이완재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선발기업 5곳 대표,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 세번째),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공동대표(왼쪽 두번째)와 함께 사업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선발기업은 노피온(대표 이경섭), 도프(대표 신용우), 립하이(대표 김병동), 마린필터(대표 차완영), 씨앤씨머티리얼즈(대표 최성웅, 최재영) 5곳이며, 성장 가능성, 아이템의 기술성, 차별성, 사업화 계획 등이 주된 선발 기준이었다. SKC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서류평가에서 13개 후보 기업을 선정한 뒤,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이들 5곳을 선발했다. 웨어러블 기기 소재, 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 친환경 공기필터 등 성장성 높은 아이템 선발노피온은 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부품 회로를 전기적으로 연결할 때 쓰이는 접착필름(ACF)을 개선한 자가조립형 ACF를 선보였다. 노피온의 ACF는 기존 ACF보다 낮은 압력에서 단단하게 잘 붙으면서 접촉저항 등 성능은 더 우수하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에 쓰일 필름형 기판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필름형 기판은 고온고압에 약해 기존 ACF를 사용하기 어렵다. 웨어러블 기기 시대가 되면 노피온의 ACF는 확장 가능성이 높다.도프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투명전극 코팅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터치센서용 투명전극으로 쓰이는 ITO는 딱딱해서 접을 수 없다. 접을 수 있는 실버 나노와이어 전극은 높은 투과도를 유지하면서 낮은 저항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도프의 투명전극은 낮은 저항을 구현해 자극에 민감하고, 지름 3㎜가량으로 접어도 손상이 없다. 만들기도 쉬운 편이다.립하이는 전기 신호에 따라 유리 밝기가 바뀌는 스마트 윈도우 3세대 기술을 내놨다. 1세대는 크게 만들 수 없다. 2세대는 크게 만들 수 있지만 변색속도가 느리고 제조공정도 복잡하다. 립하이 스마트 윈도우는 유리나 필름 1장에 얇은 고체막을 순차적으로 진공 증착해 만든다. 불량률이 낮고 생산성이 높아 제조단가가 낮다. 변색이 빠르며 소형과 대형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마린필터는 필터에 쓰이는 목재펄프, 유리섬유를 해조 펄프로 대체했다. 목재펄프는 나무로 만들기 때문에 자칫 산림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리섬유는 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킨다. 마린필터가 주목한 해조류는 생장 주기가 짧아 빨리 자라며 자연분해가 돼 친환경적이다. 또 만들 때 화학물질을 쓰지 않으며, 공정이 간단해 에너지 소비도 적다. 조직이 조밀하고 얇아 미세먼지도 잘 걸러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마린필터는 자동차용 실내필터를 준비하고 있다. 나노코팅 기반 혁신 소재를 내놓은 씨앤씨머티리얼즈는 분말코팅 기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인공 뼈에 진짜 뼈 성분을 코팅할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 중 생기는 치골 공간에 코팅 인공 뼈를 넣으면 치골과 잘 달라붙고 빠르게 아물게 된다. 이밖에도 씨앤씨머티리얼즈는 전자 산업에 널리 쓰이는 은을 대신하는 은 코팅 구리분말, 반도체 웨이퍼 등을 만들 때 쓰는 줄톱용 니켈 코팅 다이아몬드 분말 등을 선보였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초 교육, SKC는 실무 지원, 선보엔젤파트너스는 투자유치 지원 분담 이들 기업은 이날부터 SKC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교육 및 실무 지원을 받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특허, 투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창업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SKC는 좀 더 사업 실무 쪽으로 도움을 준다. SKC R&D와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선발팀이 원하는 경우에는 연구개발 신소재를 분석하거나 시제품을 테스트해준다. 법무, 재무, 특허 등 경영에 필요한 인프라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SKC는 공유가능 서비스 200여 가지를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선발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해결해준다. 엔젤투자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 TIPS의 운영사인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이들 기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 지원 역할을 한다. 5개 팀 중 우수 팀에는 최대 10억 원까지 TIPS 연계 지원 투자를 진행한다. 원기돈 SKC 공유인프라위원장(부사장)은 “공모전 선발기업 5곳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크고 사업화에 성공하면 국내 소재 산업 발전은 물론, 연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제시했다”면서, “벌써부터 SKC R&D, 사업 부문과 업체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용우 2018-06-11
기사제목
캔, 페트병 투입 후 포인트 적립, 현금처럼 이용… 동대문구 내 4개 설치 최근 재활용 쓰레기 수거 문제인 이른바 ‘쓰레기 대란’으로 전국적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 사태는 진정됐지만, 여전히 미봉책이라는 불만이 많은 가운데, 동대문구가 알아서 척척 재활용을 해주는 ‘똑똑한 쓰레기통-네프론’을 설치해 화제다.구는 장안벚꽃길의 작은 도서관 옆과 전농동 사거리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하고, 사용자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 요원이 상시 배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장안벚꽃길에 위치한 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착해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재활용이 가능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하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하고, 휴대폰 번호로 포인트로 적립도 해준다.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이용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네프론 1대가 월평균 600kg 이상을 수거한다. 연간으로 따지면 8t 이상인데, 이는 동대문구에서 쓰레기 선별장을 통해 수거하는 페트류와 캔류의 약 3%에 해당하는 것이다. 꾸준히 확대 운영해 나가는 것만으로 재활용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프론은 쓰레기를 갖고 오면 상품 가치가 있는 재활용품인지 아닌지를 가려낸다. 이때 쓰이는 것이 바로 AI(인공지능)이다. 실제로 재활용 업체들이 수작업으로 선별하는 작업을 네프론은 다양한 이미지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활용품을 선별하며, 로봇이 알아서 분쇄‧가공해 낸다. 사람들이 대충 버리면 다시 분리수거 할 사람을 써서 선별해야 하는 단계가 복잡해지는 걸 단순화해 줄어든 비용만큼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쓰레기도 상품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네프론 제공 업체에 따르면, 많게는 한 달에 30만 원의 수익을 내는 이용자도 있다고 한다. 과학기술이 재활용 문화 확산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착한 고물상’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해본다.강병호 구청장 권한대행은 “네프론의 도입으로 재활용품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누구나 재활용품을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내로 경희대와 한국외대 등에 추가 설치하고, 전 동에도 확대함으로써 자원순환도시 구축에 동대문구가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우 2018-06-11
기사제목
- 4월 Chinaplas 2018과 5월 NPE 2018에 연속 참가 - 기계사업 부문 성장에 집중하고자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인 행보LS엠트론은 지난해부터 기계사업 부문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LS엠트론은 이제 트랙터·사출시스템 사업 등 기계사업 부문의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사출시스템사업부는 2018년 첫 행보로 4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hi-naplas 2018과 5월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된 NPE 2018에 연속으로 참가,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LS엠트론은 Chinaplas 2018(4월 24일~27일, 중국 상해)과 NPE 2018(5월 7일~11일, 미국 올란도)에 프리미엄 사출기 ‘the ONE*시리즈’와 국내 전동 사출기 최다 판매 기종인 ‘WIZ-E 시리즈’를 출품했다. Chinaplas2018에는 ‘WIZ 280E’와 ‘the ONE* 1300’을,  NPE 2018에는 ‘WIZ 240E’와 ‘the ONE* 550’, ‘the ONE*1400’을 출품했다.프리미엄 유압 사출성형기 ‘the ONE* 시리즈(500~3,300톤)’는 LS엠트론 사출성형기 시리즈 중에서 하이엔드급으로, 최첨단 기술을 탑재해 빠른 응답, 높은 재현성, 에너지 절감, 정밀성 등의 특장점을 갖고 있으며, 전동식 사출성형기 ‘WIZ-E 시리즈(18~850톤)’는 고성능, 초고속, 에너지 절감이 매우 우수한 친환경적인 사출기다.더불어 이번 NPE 전시회에서는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CSI-C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사출성형기의 미래를 볼 수 있는 LS엠트론만의 특화된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했다.▲ WIZ-E Series▲ the ONE* Series또한 NPE 2018에 참가하여 미국 내 유수의 Distributor와 업무협약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북미 및 중남미 지역 등의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아 향후 미주지역에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플라스틱 업계에서는 흔히 독일의 K쇼, 중국의 Chinaplas, 미국의 NPE를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라고 하는데, LS엠트론은 위의 세계 3대 전시회에 꾸준하게 참가해 한국 대표 사출기 메이커로서 위상을 떨치고 있다.LS엠트론 관계자는 “Chinaplas 2018과더불어 NPE 2018에서도 LS엠트론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사출성형기를 자신 있게 선보였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양대 전시회 관련 동영상 및 제품에 대한 정보는 LS사출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LS Injection molding machin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2018-05-30
기사제목
2020년 세계 누적시장 규모가 약 70조 원으로 전망LS전선(www.lscable.co.kr)은 지난 15일, 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500kV HVDC 케이블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LS전선 직원들 HVDC는 대용량의 전기를 장거리로 보낼 수 있어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전력망을 잇는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LS전선은 동해 사업장에서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입회하에 500kV(50만V)급 직류 케이블의 장기신뢰성 품질테스트(PQ: Pre-Qualification)를 마치고, 제품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다른 테스트 없이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HVDC 케이블 기술은 LS전선을 비롯하여 유럽과 일본의 5개 업체 정도가 보유하고 있으나 공인기관의 실증을 완료한 것은 이번 LS전선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직류(DC)에 비해 전압을 높여 장거리 송전이 쉬웠던 교류(AC)가 100년 넘게 전 세계 표준 송전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전력 반도체 기술의 발달로 전압 변환이 용이해지면서 전력 손실이 적고 송전 거리의 제약이 없으며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에 사용이 가능한 직류가 각광받고 있다. HVDC 사업은 2020년 세계 누적 시장 규모가 약 70조 원으로 전망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유럽처럼 대륙 전체의 전력망을 연결하거나 중국, 인도, 브라질과 같이 면적이 큰 국가의 장거리 송전, 유럽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아프리카 사하라 태양광발전단지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 단지를 연결하는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명노현 대표는 “LS전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HVDC 케이블을 개발, 시공까지 해본 경험을 갖고 있다”며 “향후 동북아 슈퍼그리드에 적극 참여하고 유럽과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신북방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남북한 관계가 급진전 되면서 동북아 슈퍼그리드 사업도 보다 구체화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또 남북한 사이 송전도 가능해진다. 남북한은 전압과 주파수, 전기 품질이 달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HVDC 기술이다.
이용우 2018-05-16
기사제목
- 상/하단 분리형으로 각기 다른 음식을 담기 유용하고, 재료별 신선함 유지 - 뚜껑에는 실리콘이 내장돼 밀폐력 탁월,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휴대도 용이 지난 5월 3일,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바쁜 일상 속 간편히 건강식을 챙길 수 있는 ‘투웨이 용기’ 5종을 출시했다.락앤락 ‘투웨이 용기’는 뚜껑을 가운데 부분에 두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탄생한 ‘락앤락 스페셜 시리즈’ 중 하나다. 가운데 뚜껑을 기준으로 위아래 모두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돼 활용성을 2배로 높인 것.‘투웨이 용기’라는 제품명답게, 위와 아래에 각기 다른 음식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식을 챙겨 다니기에 유용하다. 상단에 있는 용기에는 시리얼, 과일 등 각종 토핑을 넣고, 하단에는 샐러드나 요거트, 우유 등을 담으면 각 재료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을뿐더러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투웨이 용기’는 몸체와 뚜껑을 돌려 잠그는 스크류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뚜껑 위아래 모두 실리콘이 내장돼 밀폐력을 높였다. 또한, 한 손에 잡기 쉬운 슬림한 모양에 무게도 가벼워 가방에 휴대하기가 편리하다. 150ml부터 760ml까지 총 5가지 다양한 용량이 출시돼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혔다. ㈜락앤락 상품개발본부의 홍덕희 전무는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집에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간단하게 건강식을 챙겨 먹고자 노력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샐러드 및 시리얼, 요거트 등을 손쉽게 챙겨 다닐 수 있어 특히 바쁜 직장인과 학생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투웨이용기’는 락앤락 직·가맹점 및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 대형할인점(롯데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용우 2018-05-11
기사제목
- 미국최대 국제 열 수축필름 컨퍼런스 참가… SKC 에코라벨 친환경성 적극 홍보 - 별도 분리과정 필요 없는 PET병 열 수축라벨… 글로벌 업체에서 큰 관심 보여 SKC의 미국법인 SKC inc.가 미국최대 열 수축필름 컨퍼런스에 참가해 PET병과 함께 100% 재활용할 수 있는 ‘SKC 에코라벨’ 프로모션에 나섰다. 열 수축필름은 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특성 때문에 PET 병 포장 등에 포장라벨로 주로 쓰인다. 다만 PET병과 함께 재활용하기가 어려워 별도로 떼어내거나 복잡한 분리과정을 거쳐야 했다. 반면 SKC 에코라벨은 PET 재질이라 포장인쇄를 씻어내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 공정에 넣어도 되며, PET병 재활용으로 만드는 PET 칩 생산량이 증가해 친환경적이다.  SKC 에코라벨, 재활용 가능한 열 수축필름… 재활용 업계 고민 덜어 SKC inc.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AWA 국제열수축필름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장점을 널리 알렸다.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음료 제조사 등 주요 열 수축필름 고객사, 미국 내 주요 필름업체 등 70여 곳이 참가해 시장 트렌드 등 관련정보를 교환한다. SKC inc.는 이들 업체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재활용과 관련해 SKC 에코라벨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 톰 그레이 SKC inc. 신사업 및 마케팅 총괄(사진 왼쪽)이 AWA 국제열수축필름컨퍼런스에서 SKC 에코라벨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있다.SKC 에코라벨은 큰 비용증가 없이 재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열 수축필름이다. 미국에선 SKC 에코라벨 이외에도 PETG, PVC 등이 포장용 라벨로 쓰인다. 이들 제품은 미량이라도 PET병 재활용 과정에 섞이면 PET병 조각과 엉겨 붙어 기계를 고장 내는 등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재활용업계 사이에선 열 수축필름 분리가 큰 골칫거리였다. 이에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계는 지금까지 포장용 라벨을 잘게 자르고 물질 간 무게 차이, 빛 굴절률 차이 등을 이용해 PET병 조각과 분리한 뒤 소각하거나 매립해왔다. 반면 SKC 에코라벨은 재활용 공정에서 포장라벨의 인쇄 층을 씻어내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할 수 있다. 소각,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없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 인증… 미국 대형 재활용업체 실 테스트도 통과 SKC inc.는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7월 공식인증을 받았다. 이어 SKC inc.는 지난해 말 북미지역의 대형 플라스틱재활용업체에서 진행한 실제 테스트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당시 테스트를 진행한 플라스틱재활용업체 대표는 “검증결과 SKC 에코라벨은 PET병과 함께 성공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었다”며, “고품질 재활용 PET칩 생산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SKC 에코라벨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톰 그레이 SKC inc. 신사업 및 마케팅 총괄(사진 오른쪽)이 테스트를 진행한 미국 재활용업체 대표와 함께 재활용 PET칩을 살펴보고 있다.SKC inc.는 올해 3월부터 고객사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고객사 반응은 좋은 편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SKC inc.의 설명을 들은 글로벌 음료제조사 한 곳은 SKC 에코라벨 설명을 듣고 자사의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사 중 한 곳 역시 조만간 SKC 에코라벨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많은 업체가 SKC 에코라벨에 큰 관심을 보였다.SKC inc.의 박호석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SKC 에코라벨은 가격경쟁력을 가진, 보다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SKC의 솔루션”이라며, “SKC 인더스트리 소재부문과 함께 중국과 유럽, 한국 등의 고객사에 SKC 에코라벨의 친환경성 등 우수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