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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의 PBA그룹과 합자법인 설립, 협동로봇 생산공장 가동한화그룹의 정밀기계제조 계열사인 한화정밀기계와 싱가포르 정밀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PBA그룹*의 합자법인 “PBA-Hanwha Robotics”가 개소식을 열었다고 3월 5일 밝혔다. * PBA그룹1987년 싱가포르 기반의   베어링 및 기계부품 무역회사로 시작해, 현재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지난 2월 26일, 한화그룹의 정밀기계제조 계열사인 한화정밀기계와 싱가포르 정밀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PBA그룹의 합자법인 “PBA-Hanwha Robotics”가 개소식을 열었다. 한화정밀기계 김연철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PBA그룹의 데릭 얍(Derrick Yap)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월 26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한화정밀기계 김연철 대표이사, 로봇사업부장 장우석 전무, PBA그룹 CEO 데릭 얍(Derrick Yap) 및 싱가포르 찬춘싱(Chan Chun Sing) 정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주요 협력사, 고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직후 주요 관계자들이 협동로봇 합자법인 공장 투어를 하고 있다이번 합자법인은 한화정밀기계의 모션제어 핵심기술과 PBA그룹의 유통 네트워크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현지에 공장을 개설함으로서 꾸준한 증가세에 있는 동남아 지역의 로봇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2017년 3월말, 국내에 첫 출시한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 HCR-5(Hanwha Collaborative Robot)는 최대 가반하중(로봇이 들 수 있는 무게) 5kg 모델로 안전한 사용과 쉬운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여 다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제조시장에 대응하고 있다.협동로봇은 매년 약 60% 수준이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품목 중 하나다. 이러한 한화정밀기계의 사업진출은 국내 로봇 메이커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더욱이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음 달에 출시 예정인 신제품 HCR-3, HCR-12를 소개하며 생산 환경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로봇 라인업을 선보였다.최근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도 로봇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PBA그룹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로봇과 자동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 정부 및 고객사에 로봇관련 주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그러나 싱가포르는 모든 로봇 공급을 외산에 의존하고 있어, 납기가 수개월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합자법인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에서 로봇이 생산됨에 따라 향후에는 동남아 고객사에 로봇을 4주내에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싱가포르 산(産) 로봇 및 자동화 설비구축에 대해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며, 로봇 및 공장 자동화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한화정밀기계 관계자는 “이러한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PBA그룹과 한화정밀기계의 합자법인에서 생산되는 협동로봇이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한화그룹은 아시아 자동화의 요충지인 싱가포르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로봇 전문 메이커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테크윈 사업분할 조직도 >한편 한화테크윈은 지난 2월 2일 이사회를 개최, 사업 분할 및 사명 변경을 실시했다. 즉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을 물적 분할해 자회사로 편제하고, 또한 존속법인 한화테크윈의 사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칭)로 변경해 항공엔진 전문회사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며, 4월 1일 분할예정인 시큐리티 부문 신설회사가 ‘한화테크윈’이라는 사명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이 결정에 따라 한화테크윈의 로봇사업은 한화정밀기계로 편입되어 기존의 한화정밀기계가 보유한 기술역량, 사업인프라, 글로벌 영업망을 적극 활용하여 시너지 창출 및 수익개선으로 미래 신 성장사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우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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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단·CUV 등 납품차종 확대로, UN 조달시장 진출확대 전기마련우리나라가 유엔(UN)에서 처음 실시한 ‘차량 통합 장기구매 입찰’을 따냈다.KOTRA(사장 직무대행 이태식)와 현대‧기아자동차(대표이사 이원희, 박한우)는 3월 14일 UN 조달국(UNPD)이 최초로 시행한 차량 통합입찰*에서 세단(아반떼, K3, 프라이드)과 CU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 : 쏘렌토)의 납품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존 각 산하기관별 중·소규모의 개별 조달방식에서 벗어나 기관 수요를 통합해 일괄 구매하는 방식. 계약규모를 늘리면서 납품사로부터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을 적용받아 UN과 납품기업 간 공동이익을 도모하는 UN의 새로운 조달 방식 중 하나.이번 계약으로 현대·기아차는 최장 5년 동안 1,200만 달러 규모의 세단·CUV 차량을 UN 본부, 해외사무소, 산하기구 등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대모비스를 공급차량의 부품공급, 유지보수 업체로 지정함에 따라 향후 조달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이번 수주는 2010년 현대차의 UN 평화유지군용 미니버스 납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동안 해외 유수기업이 수년간 독점하다시피 한 세단·CUV에서도 UN이 한국 차의 경쟁력을 인정함으로써, 차량 전분야로 UN 조달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이러한 성과는 지원기관인 KOTRA와 납품업체인 현대‧기아차간 유기적인 협조가 빛을 발한 결과다. KOTRA는 UN의 구매·납품 행정조사, 주요 인사 면담주선, 세부 입찰정보 제공 등 입찰의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고, 현대‧기아차는 품질, 사후관리 등 UN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마침내 UN의 통합입찰 수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구체적인 협력내용으로, KOTRA는 ‘UN 조달 플라자(2016년 2월/산업부·외교부와 공동개최)’에 참석한 드미트리 도브고폴리(Mr. Dmitri Dovgopoly) UN 조달국장의 현대·기아차 방문을 적극 추천해 한국의 자동차 기술이 기존에 생각한 것 이상임을 주지시켰다. 또한 그해 11월 뉴욕의 UN 조달국이 개최한 ‘UN 사전 입찰 설명회’에 KOTRA가 현대·기아차를 대리 참석해 경쟁사 동향, 입찰 정보 등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처럼 한 몸처럼 움직인 협력의 시너지로 경쟁업체를 누르고 입찰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벳 코우리(Yvette Khourieh) UN 조달관은 “유엔은 최상의 차량과 종합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기업과의 유익한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오는 16일에 있을 ‘KOTRA-UN-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합동회의에서 계약의 원활한 이행방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UN과의 협력모델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TV에서 UN 차량으로 토요타만 나오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며, “이제 우리 자동차가 평화유지 및 구호 등 UN의 모든 활동을 위한 손발이 될 것이며, UN의 활동과 연계돼 브랜드 및 기업 이미지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또한 “통합입찰에 성공할 경우 이번처럼 장기적인 대량납품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경쟁력 있는 국내기업들도 ‘UN의 통합입찰’에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KOTRA는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올해도 3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UN 공공조달 상담회’를 개최한다. ‘2018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와 연계해 국제기구, 해외 발주처, 주요 조달벤더 등의 주요 인사가 방한, 의료기기, 의약품 등 분야에서 유수의 우리기업을 만날 예정이다.
이용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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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방용품 분야를 비롯해 생활용품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2관왕 등극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 www.locknlock.com)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 매거진 ‘무미(Mumii)’가 실시한 ‘패밀리 어워즈 2018(Family Awards 2018)에서 2년 연속 ‘골드위너(GOLD WINNER)’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국의 대표적인 여성 매거진인 무미(Mumii)는 매년 ‘패밀리 어워즈’를 통해 영국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부문은 주방용품 및 가정용품, 여행, 건강, 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영국 전역에서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서 뽑는 상인만큼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락앤락은 최고의 주방용품 브랜드(Best Kitchenware Brand) 부문과 가정용품(Best Household Product) 부문에서 영국 브랜드 ‘아디스 홈(Addis Home)’을 제치고 골드위너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주방용품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골드위너에 선정되면서 2관왕에 등극하는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영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이번 수상은 락앤락만의 차별화된 4면 결착방식과 탁월한 밀폐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주부층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락앤락은 영국에 첫 진출한 이후 20년 가까이 영국 소비자의 주방을 책임져왔으며, 주로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남은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우수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락앤락이 큰 인기를 얻어왔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상무보는 “작년에 이어 주방용품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을 거머쥔 것은 물론, 한국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지난달 독일 암비엔테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영국에서 탄탄한 브랜드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매거진 무미(Mumii)의 ‘패밀리 어워즈 2018’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달 간 주방용품 분야를 포함해 총 41개 부문에서 영국 소비자 대상 투표를 실시했다. 1만 표가 넘는 참여를 통해 지난 7일(영국 현지시각), 분야별 골드‧실버‧브론즈를 차지한 110여 개 브랜드를 발표하였으며, 이 중 한국 브랜드로는 락앤락이 유일하다.
이용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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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호 공업포장협회장, 2대 신임회장으로 취임(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Korea Packaging Organization 회장 신동호, 이하 패키징연합회)는 지난 3월 7일 서울특별시 반포구 ‘소문’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의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의결 등과 함께 감사 보고가 있었다. 또한 회원 지위의 승계, 임원의 선임 및 지위 승계 등에 관한 정관 개정의 안 등이 승인되었다.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회장 신동호)는 지난 3월 7일 서울특별시 반포구 ‘소문’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올해 패키징연합회는 ▲각 단체별 업종 현황 통계사업, 대 정부산업과 연계한 통계조사 등의 통계조사사업, ▲패키징 진흥법 추진, 패키징 산업 육성사업 발굴 등의 패키징 산업 육성사업, ▲패키징 산업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한 패키징 산업 위상제고사업 등을 통해 국내 패키징 산업의 진흥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현호 제2대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회장(사진제공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제1대 회장인 신동호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신임회장 선출이 있었다. 신임회장에는 이현호 (사)한국공업포장협회 회장이 선출되었다. 이현호 제2대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패키징 산업 위상제고와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장님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더 많은 패키징 관련단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1월 출범한 패키징연합회는 (사)한국포장협회, (사)한국포장학회,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사)한국포장기계협회, 한국포장수출입협회,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 (사)한국공업포장협회, (사)한국포장기술사회, (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사)한국환경포장진흥원 등 11개 패키징 관련단체와 한국생산기술원 패키징기술지원센터로 구성된 국내 패키징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용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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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활력 회복’을 목표로 사업 추진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영수 www.plasticsmachine.or.kr)은 지난 2월 27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플라스틱 가공기계업계 발전에 공이 큰 모범기업인 및 모범 근로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케이씨에스(주) 김선흥 대표이사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오병섭 대표이사 △강화분쇄기 안평수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중기중앙회장상은 △(주)한영넉스 송규정 이사 △케이씨에스(주) 우무용 이사가 수상했고, 조합 이사장상은 △세한기계제작소 김현일 공장장 △태영전열 김광원 차장 △(주)브이에프코리아 박성수 과장 △(주)덕산코트랜 서승우 대리 △한양로보틱스(주) 곽민구 주임이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한영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 경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하향추세로 반전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의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이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오늘날의 경제화두는 정보화 혁명을 넘어서 지식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이를 맞이하여 조합은 첫째,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요소의 해소와 선진국 산업동향과 창조적인 기술정보를 신속하게 업계에 보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둘째, 조합원들에게 정부지원시책의 수혜 폭을 넓혀 안정된 경영활동을 유지·발전시키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다. 셋째, 조합 본래의 기본이념인 조합원 간 유대강화와 조합 운영의 활성화를 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총회 2부 행사에서는 의안 심의가 진행되어, ‘2017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과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그리고 ‘이사회 위임에 관한 사항 안’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2018년도에 조합은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활력 회복’을 기본운영 목표로 ο 조합조직의 활성화, ο 조합원 협력증진 강화, ο 업계애로 해소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 ο 해외시장 개척 적극화, ο 정보수집 및 제공기능 강화의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경제 환경변화 대응 교육 강화를 위해 올 10월 중 1박2일로 ‘2018년 조합원사 CEO 추계포럼’을 개최할 계획을 밝혔다.
이용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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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제12대 회장에 강성규 회장 연임 결정(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강성규)는 2018년 2월 27일 오후 5시 30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강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포장기계 시장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회원사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런 증가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며, “이를 타계하기 위해서는 회원사 모두가 함께 국내 포장기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23차 사업보고 및 결산에 대한 승인과 제24차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승인을 하였다. 협회는 주요사업으로 4월에 개최되는 ‘코리아팩 2018(KOREA PACK 2018)’을 꼽았다. 협회와 (주)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팩 2018’은 총 1,300여개가 넘는 기업이 출품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하는 ‘글로벌 탑 2(Global Top 2)’ 전시회로 선정되었다.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어 5월 개최되는 ‘Seoul Food 2018’에 협회 회원사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참여 회원사에게는 일정부분 할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더불어 협회에서는 해외 주요 전시회에 단체관을 구성해 회원사의 해외진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3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Anuga FoodTec 2018’에서는 코트라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하고, 같은 달 베트남에서 열리는 ‘ProPak Vietnam 2018’과 6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ProPak Asia 2018’, 10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Pack Expo International’에서는 협회관을 구성해 참여할 것을 밝혔다.  전시회 활동 이외에도, 협회원사 홍보강화 및 친목도모를 위해 힘쓸 계획을 밝혔다. 협회지 ‘월간 포장기계’가 회원사 홍보와 국내 포장기계 소식지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회원사의 친목도모를 위해 지역별 소모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된 강성규 회장이날 총회에서는 제11대 임원단 임기만료에 따른 협회 제12대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제12대 회장으로 강성규 회장이 만장일치로 연임됐고, 신임감사로 액트라 신장섭 대표이사와 동호기계 이정익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강성규 회장은 이번 연임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사)한국포장기계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강성규 회장은 연임사에서 “3년 전보다 어깨가 더 무겁다”고 전하며, “작은 것부터 변화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회원사간 경쟁은 있겠지만 협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성규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 중에 협회 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안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다양한 제안들을 수렴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신입회원사로 이지시스템(서장실 대표이사), 신성엔지니어링(최인철 대표), 유니마크(이경천 대표이사) 등 3개회사가 참석해 이들에 대한 회원증 수여식이 있었다.     
이용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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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장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선임- 통상·R&D·인재양성·인증 등 핵심역량 확충 주력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2월 23일, 여의도 기계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를 제21대 회장(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겸직)으로 선임했다. 손동연 신임 회장은 한국지엠 부사장을 거쳐,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기술본부장을 역임한 후,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며, 올해부터 기계산업진흥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평생 동안 기계산업에 기여해 온 손 회장은 R&D 프로세스의 선진화, 신규 모델개발 총괄 등의 기술경영 혁신으로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강화에 일조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기술경영인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사명감을 마음 깊이 새기고, 기계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로 기계산업계와 정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산업계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융복합 R&D지원 강화, 생산기반기술 고도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미래 기계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러시아 국제산업전 동반국가관 참가,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 개최 등을 통해 기계산업계의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기계산업의 유통·인증·동반성장 등을 지원하여 혁신성장 역량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용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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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대 신임회장으로 세미산업(주) 임경호 대표이사 선출- 제21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도 열려(사)한국포장협회(회장 신동호)는 2월 23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포장인의 날’을 맞아 제28차 정기총회와 제21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총회에서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지난해 협회는 ▲베트남 포장협회와 MOU 체결, ▲터키 이스탄불 포장전시회 협회관 참가, ▲동반성장위원회의 경쟁력 강화사업(연포장기업 공동홍보) 선정, ▲제27기 및 제28기 포장기술관리사 교육 실시 등 회원사들의 경영 역량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수행했다. 올해는 ▲포장 원부자재 표준원가 조사 및 홍보, 해외 포장제품 사용업체 조사, 회원사 통계 및 실태조사 등의 조사사업, ▲터키 유라시아팩 한국관 구성, 국내 포장 고나련 전시 참가 회원사 홍보 등의 전시사업, ▲포장 세미나 공동주최, 포장기술관리사 교육 강화 등의 교육사업 등을 통해 회원사 및 국내 포장산업 내실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국포장협회  임경호 신임회장이날 총회에서는 제14대 신임회장으로 임경호 세미산업(주)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임경호 제14대 포장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에게 회장의 중요한 직책을 맡겨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임 회장님들이 쌓아온 빛나는 업적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포장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상호간 상부상조의 정신에 의한 자주적 경제활동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기동안 회원사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를 연 2회 이상 마련하고,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이사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총회 이후에는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협회는 45년간 한국의 포장산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온 장형순 한국포장기술인협의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안전·환경 각 분야별 규제 및 대응방안을 정리해 회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작하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해준 협회의 안전·환경 분과위원회 위원 6명(신동기 성안기계(주) 이사, 신우상 롯데알미늄(주) 매니저, 주승규 삼아알미늄(주) 팀장, 최덕근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 상무이사, 박문철 (주)원지 과장, 김현도 (주)한두패키지 실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한편 정기총회와 동시 개최된 제21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은 일반부문과 장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부문의 수출진흥분야에서는 노창균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 잉크사업본부 본부장이, 장학생 부문은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박현우 학생과 용인송담대학교 유통학과 김지영 학생이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한국포장협회 한용교 명예회장이 희사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한용교포장인상은 포장인들에게 연구의욕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포장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신동호)는 2월 23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포장인의 날’을 맞아 제28차 정기총회와 제21회 한용교포장인상을 개최했다. 신동호 회장(우측 다섯 번째)과 귀빈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센터 이한웅 실장을 초대해 ‘포장업계 관련 환경규제 최신동향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경영자 세미나를 진행, 자원순환기본법, 화학물질등록및평가법, 화학물질관리법 등 포장인들이 알아야만 하는 환경규제에 대한 소개와 대응 방안을 상세히 소개해 호평을 얻었다. 
이용우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