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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서 열린 ‘IFA 2017’에서 ‘홈 IoT 존’ 별도 마련… 인공지능 기술 선보여   LG전자가 TV,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군에서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강화한다.LG전자는 지난 9월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열린 ‘IFA 2017’에서 ▲‘LG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 주요제품 ▲‘LG V30’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자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확대하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Amazon)’, 글로벌 IT 기업 ‘구글(Google)’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LG전자는 전시부스 내에 200㎡크기의 ‘홈 IoT 존’을 별도로 꾸몄다. 마치 집안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홈 IoT 존’은 생활가전부터 TV,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음성인식, 딥러닝 등 각종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제품군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마존과 협력 강화… ‘LG 올레드 TV’에서 ‘아마존 에코’ 연동 첫 시연LG전자는 ‘IFA 2017’에서 ‘아마존(Amazon)’의 인공지능 스피커 ‘아마존 에코(Amazon Echo)’를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아마존 에코’는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를 탑재한 스피커다. 사용자는 ‘아마존 에코’에 음성으로 명령해 LG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lexa, change channel to 2 on TV(알렉사, 채널 2번 틀어줘)”, “Alexa, mute on TV(알렉사, 음소거 해줘)”와 같이 TV리모컨 없이도 음성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다. “Alexa, turn on the robot cleaner(알렉사, 로봇청소기 켜줘)”라고 말하면 LG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시작한다.LG전자는 올해 중 미국에서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건조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7개 생활가전에 ‘알렉사’ 연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향후 출시할 ‘웹OS 스마트 TV’에 해당 서비스 연동을 검토 중이다.LG전자는 지난해부터 아마존과 손을 잡고 ‘알렉사’를 활용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작년 ‘IFA 2016’에서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 Hub)’를, 올해 초 ‘CES 2017’에서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 냉장고 및 가정용 허브 로봇을 공개한 바 있다.  구글과의 AI 파트너십… 스마트폰에서 생활가전까지 확대또한 LG전자는 스마트폰, 생활가전 분야에서 구글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8월 31일에 공개한 스마트폰 ‘LG V30’로 구글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LG G6’로 ‘구글 어시스턴트’ 영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구글과 협력으로 ‘LG V30’에 특화한 명령어도 추가했다. 예를 들어 “로맨틱 영화처럼 찍어줘”라고 명령하면 ‘LG V30’의 ‘씨네비디오’ 모드가 자동으로 작동된다. 사용자는 별도 조작 없이 로맨틱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광각으로 셀카 찍어줘”라고 명령하면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장점인 광각 카메라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LG V30’ 등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보유한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LG 생활가전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V30’나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Google Home)’ 등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기기와 주요 생활가전을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LG V30’에 “OK Google, talk to LG to start Air Purifier(오케이 구글, 공기청정기를 켜줘)”라고 말하면 LG 공기청정기가 작동한다. LG전자는 지난 5월 구글 I/O에서 ‘구글 홈’으로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를 작동하는 모습을 시연한 이후, 미국에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오븐 등 생활가전 7종에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연동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독자개발 기술로 AI 생태계 확대 가속LG전자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올해 4월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 Hub)’를 비롯, 7월 출시한 ‘언어 학습’ 인공지능 에어컨,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공항 안내로봇’ 등 한국어로 소통하는 제품에 주로 탑재하고 있다.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 기술 ‘딥씽큐(DeepThinQTM)’를 탑재한 인공지능 가전도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 고객 생활 패턴 및 주변 환경을 스스로 학습해 작동하는 생활가전을 선보이며 ‘인공지능 가전’ 시대를 열었다. LG전자의 인공지능 가전 라인업은 현재 ▲내부 온도변화를 감지해 스스로 냉각세기를 조절하는 냉장고, ▲실내공기 상태에 따라 알아서 바람세기, 공기청정 기능 등을 조절하는 에어컨, ▲날씨에 따라 추천 세탁옵션을 제공하는 세탁기, ▲사람의 발과 사물을 구별하는 로봇청소기에 이른다. LG전자는 앞으로도 IoT 기술과 ‘딥씽큐’ 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 가전을 꾸준히 선보여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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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 추진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3D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울산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수요를 신청 받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프린팅 전처리(설계 및 역설계) 및 후처리 기술을 포함한 3D프린팅 시제품을 현장 맞춤형으로 기술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는 총 2억 원의 시비를 지원하여 20개사 65건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신규 아이템 개발 및 개선을 통한 매출증대 36억 원 및 비용절감 3억5천만 원, 고용창출 7명, 특허 및 실용・신안등록 3건 등 직・간접적 성과 창출과 제품 불량률 감소, 개발기간 단축, 시제품을 통한 사전홍보 효과 등을 높였다.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3D프린팅을 활용한 스탠드형 PC 거치대 제품 설계지원 및 CAD/CAE 지원 등 전처리 기술 14개사 17건 ▲3D프린팅 시제품 제작 지원으로 전원 원격 컨트롤러용 부품 시제품 등 17개사 27건, ▲자동차 성능 시험용 단기통 엔진 몰드를 표면처리 등 후처리 6개사 6건, ▲3D 프린트용 타이타늄 합금분말 분석 등 시험분석평가 6건, ▲3D 프린트용 타이타늄 합금분말 제조기술 개발과 광 경화 적층방식 3D프린팅 제품품질 향상을 위한 Post curing system 개발 등 기타 애로기술 등을 7개사 9건을 각각 지원했다.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8월부터 ‘2017년 3D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에 희망기업을 신청받고 있다.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구 유곡동 소재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문, 우편 또는 e-mail (choijh@kitech.re.kr)등의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누리집(http://www.kitech.re.kr) 사업공고 메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2-980-66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통하여 침체된 제조 산업의 ICT기술융합으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한 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부가가치 부품개발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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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도시의 가정에 초고속 통신이 가능케 하는 사업 LS전선은 이탈리아 최대 초고속 통신망 구축사업에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지난 8월 9일, 밝혔다.LS전선(www.lscable.co.kr)은 이탈리아의 2차 FTTH(Fiber To The Home) 사업에서 현지 업체들의 컨소시엄을 제치고 1위 공급자로 선정, 2018년까지 약 200억 원 규모의 광케이블을 공급한다. 국내 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광케이블 계약 건으로는 가장 큰 금액이다. 이번 사업은 이탈리아 통신사업자 Open Fiber社가 40여 도시의 가정에 초고속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 Open Fiber는 이탈리아 최대 전력회사인 ENEL이 통신사업을 분리하여 설립한 자회사로 정부 주도의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들을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2014년 FTTH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신뢰를 쌓은 후, 2016년 1차 사업에 이어 이번 2차 사업까지 연속 수주함으로써 이탈리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LS전선은 향후 수년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 초고속 통신 인프라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판단, 지난 4월 프랑스에 판매 법인을 설립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유럽법인 설립으로 고객의 요구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럽형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한 것이 주효했다”며, “하반기에도 대형 입찰들이 예정되어 있어 추가 수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용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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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상환·김영기·송교문 연구원   볼조인트는 자동차 휠의 상하 및 좌우 방향전환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절부위 부품으로 자동차 운행을 부드럽게 하고 충격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올해 32주차 IR52 장영실상은 그동안 개별부품 조립으로 제작되던 볼조인트를 세계 최초로 사출형 제품으로 양산한 ㈜센트랄에 돌아갔다. 센트랄은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인서트 사출공법을 개발해 △제품의 경량화 △내구 수명 향상 △원가절감 등을 이뤄냈다. 김영기 책임연구원은 “볼조인트는 운전자의 생명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강도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개발(R&D)을 진행했다”며,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점을 극복하는 동시에 양산이 가능하도록 약 3년 동안 우리나라·유럽·중동 등에서 25대의 실차 평가를 실시해 기초성능과 내구도가 우수한 제품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센트랄 볼조인트는 세계 최초로 비(非)구면 볼 스터드에 회전·요동에서의 자유도를 부여한 인서트 사출공법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사출공법 적용에 따라 가공치수에 오차가 생기거나 조립하중이 발생하는 것을 제거해 성능을 안정화했다.또 종전 사양대비 2.4배 이상의 우수한 고내열성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고강도·고성능 신소재를 적용해 내구성능을 높였다. 센트랄 측은 “타사 경쟁제품은 개별부품 조립공법이며, 설계 면에서도 강도가 약하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면서 “센트랄의 사출형 볼조인트 제품은 경쟁제품대비 토크(크랭크축에 일어나는 회전력) 배율 최소화, 인발강도(Pull-out Strength) 우세 등을 끌어냈고, 내구 수명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높은 경쟁력은 수출실적도 견인했다. ㈜센트랄의 사출형 볼조인트는 2015년 12월 개발 완료 후 올해까지 KMC, 제너럴모터스(GM) 등으로부터 332만개를 수주했으며, 수주액은 약 500억 원에 달한다.  
이용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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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충전기도 20대 설치, 총 46대로 확대, 울산 내 민간 운영 등 398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 친화적 자동차인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차량이 당초 50대(보급 완료)에서 219대로 대폭 확대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7월 31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17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변경 계획’을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보급 차종은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와 트위지, BMW i3, 파워프라자 라보피스, 한국닛산 리프, 현대 아이오닉, 한국지엠 볼트 등 총 9종이며, 보조금 지원규모는 차량 1대당 고속은 1,900만 원, 저속(트위지)은 1,078만 원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대상 차종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개인 신청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전기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이고, 법인·기업체 등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등기부등본, 전기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등이다.신청자격은 전기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자동차 대여사업소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전기차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적은 연료비와 각종 세제혜택 등을 고려하면 차량가격 보전과 유지관리비 절감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경제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 내연기관차 연료비와 전기차 충전요금 비교(환경부 제공) >주) 유류비는 ’17. 1. 6 전국 평균가격 적용      * 연간 13,724km 주행 기준(’14년, 교통안전공단 승용차 평균주행거리 적용)지난해까지 전기차 구매 시 함께 지원되던 완속충전기 국고보조금은 올해부터는 차량보조금과 별도로 지원되며,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공동주택, 사업장, 대규모 주차장에서도 완속충전기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완속충전기 신청 및 설치는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진행되며, 구체적인 절차, 지원금액 등은 통합포털(ev.or.kr : ‘환경부 전기차충전소’ 사이트)에서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전기차 공공충전기도 확대 설치된다. 울산시는 2017년 국가추경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비용 10억 원(국비 7, 시비 3)을 확보하여 올 하반기 공공급속충전기 20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울산에 공공충전기는 기존 26대에서 46대로 대폭 늘어나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현재 울산시내에는 공공용 26대, 개인용 91대, 민간사업자(한전, KT 등) 설치 261대 등 총 378대가 운영되고 있다.   울산 전기차 공공충전기 구축 현황(2017.6.현재)※ 공공급속충전시설환경부는 오는 2020년까지 급속충전기 3,000기를 설치한다는 목표아래 환경부는 물론, 전국 지자체, 한국전력 및 KT 등 민간사업자 등이 현재 전국에 급속충전기 1,300기 이상을 설치하여 전기차로 전국을 운행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상황이다.전국의 충전기 위치정보는 ‘환경부 전기차충전소’ 사이트(ev.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및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하여 정부에서 보조금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그동안 도시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 6월 현재 천연가스자동차 1,198대, 경유차 저공해 사업 4,544대, 전기차·수소차 237대 보급하였고, 2018년 전기자동차 600대 보급 등 매년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을 획기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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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환경용 원천소재기술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뚝   울산시는 에너지·환경·나노 융합 신소재를 개발하여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KIST-UNIST 울산 융합신소재 연구센터’를 지난 2012년 9월에 설립했다.UNIST가 보유한 기초연구 역량과 KIST의 응용기술 개발 역량, 그리고 울산시의 정책 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설립된 센터로, 2018년 6월까지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8월부터 마지막 5차 연도 사업이 시작된다.‘KIST-UNIST 울산 융합 신소재 연구센터’(센터장 KIST 정병기 책임연구원)는 3차 연도(’13.7.~’16.6)까지는 원천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지난해 5월 성과발표회를 가졌다.4·5차 연도에는(’16.7~’18.6) 상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을 목표로 ▲차량일체형 이종접합 유연 태양전지 개발(UNIST 최경진 교수) ▲자율주행 자동차용 적외선 야시센서 개발(KIST 최원준 책임연구원) ▲광/전기촉매를 이용한 생활밀착형 오염정화 시스템 개발(KIST 홍석원 책임연구원) 등 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센터는 2013년 7월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불과 4년 동안 에너지·환경용 신소재 개발과 융합전지, 나노융합 환경기술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Science지 1편, 네이처 자매지 4편, Advanced Materials지 3편 게재와 함께 소재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Advanced Materials지 표지논문을 장식하는 등 현재까지 분야별 상위 10% 논문 50편을 포함하여 총 93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21개의 특허를 출원, 6개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협력 상용화 사업 1개 과제의 기술이전이 완료되었다.울산시는 ‘KIST-UNIST 울산 융합신소재 연구센터’는 에너지와 환경융합 소재기술의 핵심허브로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차세대 R&D, 인력 양성, 산업화 및 국제화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