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SIMTOS존

이즈미케이엠솔루션
강화분쇄기
엠디코리아
kcs
기사제목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기대하는 ‘전시회 개최’에 집중SIMTOS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본래의 역할, 그 자리로 돌아가다!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기계 및 자본재 전시회들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판로 개척과 홍보마케팅에 한계를 느껴야 했다. SIMTOS 역시 2020년 전시회가 취소되면서 참가업체는 물론이고 참관객들도 정보교류,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SIMTOS 2022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시회 본연의 목적을 수행하는 대면 전시회로 ‘정상’ 개최된다. 이번 호에서는 SIMTOS 2022 전시사무국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을 만나 전시회 준비사항에 대해 들어보았다. 1. SIMTOS 2022 개최 준비에 있어서 가장 역점을 두었던 사항은 무엇인가요?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둔 포인트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면 전시회’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니만큼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 전시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특히 참가업체의 판로개척과 참관객의 정보수집 기회 확대를 위해, 참가업체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 출품을 유도하고 있으며, 참관객의 관심을 높일 부스내 시연 및 이벤트 진행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습니다.두 번째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에 부합하는 전문관 구성으로 참관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SIMTOS 2022는 미래기술과 스마트제조 트렌드를 반영하여 적층제조 기술관을 추가하고, 기존의 6개 품목별 전문관을 ‘7개의 수요자 중심 기술별 전문관’으로 재구성했습니다. 1전시장에서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등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 맞춘 5개 전문관이 운영됩니다. 또 2전시장에서는 1전시장 전문관과 더불어 생산제조 전반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운영됩니다.SIMTOS 2022의 마지막 특징은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해외 각국의 기업 및 기술을 볼 수 있는 국제 전시회’로, 정상 개최한다는 점입니다. SIMTOS 전시사무국은 참관객의 볼거리 다각화를 위해 해외 참가업체 유치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이탈리아, 터키, 중국, 대만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국이 국가관을 조성해 400여 부스 규모로 1, 2전시장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관에는 해당 국가의 금속가공 관련 협·단체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및 절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업체도 함께 참가할 예정입니다. 2. 4년 만에 개최되는 SIMTOS, 참가업체의 준비도 예년과는 다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SIMTOS 2022의 대면 개최가 확정되면서 전시회 취소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업체들이 서둘러 전시회 참가 신청을 완료했고, 그 결과, 신청 2개월여 만에 개최 목표인 4,800 부스를 달성했습니다. 참가업체들은 대면 전시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시회 성과를 높이기 위한 참관객 맞이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특히 참가업체들이 자사 부스에서 참관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참관객의 관심을 높일 볼거리들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참가업체들은 과거 대비 더 많은 품목을 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신제품 설명회, 장비 및 솔루션 시연과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전시회 이외의 참관객이 눈여겨봐야 할 부대행사는 무엇이 준비되고 있는가?참가업체가 전시품을 중심으로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전시사무국은 다양한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교류 환경 조성을 통해 참관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SIMTOS 2022 개최 기간에는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를 비롯해 CNC 산업발전 포럼, 고신뢰성 기계부품설계 인력양성사업 워크숍, CNC 시스템 인력양성사업 워크숍, 대학생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특히 SIMTOS만의 차별화된 상담시스템인 MatchMaking4U(국내외바이어 상담회, MM4U)는 참가업체뿐만 아니라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들에게도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MM4U를 통하면 관심 기술 및 품목 관련 기업과 전시 개최 이전부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으며, 전시 현장에서 더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SIMTOS 전시사무국은 참관객들의 전시장 진입과 전시장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궤도열차, 셔틀버스, 주차장 무료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전시장내 코로나19의 사전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 운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전시장 안전관리 교육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4. SIMTOS를 효과적으로 돌아보기 위해서는 참관객들도 준비가 필요할 텐데, 무엇일까요?KINTEX 1,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SIMTOS의 평균 참관시간은 10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전회 대비 다소 규모가 축소되었지만,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참가업체들은 모처럼 만에 참가하는 대면 전시회에서 더 많은 제품과 기술, 그리고 자사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품 결정에서부터 부스 이벤트까지 신중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참관객은 관심 기업과 관심 품목을 어떠한 전문관에서 볼 수 있는지, SIMTOS 2022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제품이나 혁신제품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SIMTOS 전시사무국은 참관객들이 참가업체 및 출품제품, 부대행사 등 전시회 전반에 관한 정보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등록 참관객’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참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SIMTOS 2022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 사전등록’을 완료한 후, 사무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숙지한 후 참관계획을 세운다면 불필요한 시간은 아끼고 보다 효율적으로 전시장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SIMTOS 2022 고객센터’를 통하면 참관객의 관심 참가업체 및 출품제품 관련 문의를 실시간으로 해소해 줄 수 있습니다. 
취재부 2022-03-21
기사제목
미래기술과 스마트제조 트렌드 반영한 ‘SIMTOS 2022’적층제조관 추가로 생산제조기술 영역 확대, ‘7개 전문관’ 재구성금속가공 분야는 대형화·복합화, 그리고 다축화 트렌드에 맞춰 장비 및 가공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 적용을 통해 수요자가 실가공 전에 직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사전 점검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역시 금속가공 및 생산제조 분야에 중요 이슈로 드러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정별, 품목별 이슈를 넘어 ‘탄소중립’과 같이 금속가공의 사회적 이슈까지 해결할 기술 및 정보공유가 중요해지면서 SIMTOS 2022는 금속가공 전체 프로세스 측면에서 미래기술과 주요 이슈, 그리고 사회적 트렌드까지 상호 연결성을 갖고 확인할 수 있는 ‘7개 기술별 전문관’을 구성하였다.SIMTOS 2022는 왜 7개 기술별 전문관을 구성했는가?2012년부터 KINTEX 1, 2전시장을 사용하며 6개 품목별 전문관으로 개최되었던 SIMTOS가 올해에는 7개 전문관으로 개최된다. 품목별 전문관을 7개로 구성한 이유에 대해 SIMTOS 2022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기존의 6개 전문관이 품목별로 구분되었다면, 이번 7개 전문관은 기술별로 구분되었다”고 말하며, “미래기술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하고, 금속가공 전반과 연계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의 6개 전문관에 적층제조 기술관을 추가하고, 기술별로 7개 전문관을 배치하였다”고 부연했다.SIMTOS 2022의 7개 전문관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이다. 제1전시장은 공작기계를 비롯한 소재부품, 제어, 로봇, 툴링, 측정, 적층제조, 디지털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최근 트렌드인 스마트 제조를 위한 디지털 환경구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2전시장은 프레스, 성형, 절단, 용접 기술관으로 배치하여 명실공히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의 위상을 구축하였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이 전문관은 칩을 발생시키며 금속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의 제조 및 가공기술과 이를 활용한 금형가공 기술 등을 전시한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기술별로 ‘금속절삭’과 ‘금형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금속절삭 분야에서는 선반, 머시닝센터, 밀링머신, 드릴링머신, 보링머신, 연삭기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금형기술 분야에서는 기계가공, 다이캐스팅 금형, 주·단조 금형, 프레스금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이 전문관은 공작기계를 비롯한 제조장비의 생산제조에 필요한 소재, 구성부품과 이를 구동하는 제어기술 등을 전시한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분야별로 ‘소재’와 ‘부품’, ‘제어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소재 분야에서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플라스틱 소재 등이 출품될 예정이며, 부품 분야에서는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부품, 운송시스템, 공작물 홀딩 장치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어기술 분야에서는 전기 및 제어장치, CNC 컨트롤러 등의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이 전문관은 산업용 로봇을 비롯한 산업현장의 제조자동화에 필요한 정보활용 기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제조기술 등을 전시한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분야별로 ‘로봇’과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로봇 분야에서는 제조용 로봇과 로봇 부품 등이 소개되며, 자동화 분야에서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 정보활용기술, 제어·구동기술, 운송/공급시스템, IoT기술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CAD, CAM, CAE, PLM, CAID, 스마트 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이 전시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전문관은 기계가공에 필요한 절삭공구, 가공조건 등의 툴링기술과 가공제품의 품질을 검사할 수 있는 측정장비, 계측기술 등을 전시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공구’와 ‘측정’이다. 이중 공구 분야에서는 고속도강공구, 초경합금공구, 세라믹공구, 서메트공구, 툴홀더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측정 분야에서는 측정기, 계측기, 시험기 등이 전시된다.■ 적층제조 기술관이 전문관은 금속 또는 플라스틱을 적층하여 제품을 만들기 위한 소재,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적층제조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금속절삭과 함께 하이브리드 가공으로 새로운 금속가공 트렌드를 리드할 적층제조 기술관에서는 파손된 금형 보수, 특수부품 재생가공, 내식·내열 등 특수기능 강화 등을 실현하는 적층기술들이 소개된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이 전문관은 금속을 절단하는 레이저가공기, 금속을 이어붙이는 용접기와 이와 관련된 부품 및 주변기기 등을 전시한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절단’과 ‘용접’이다. 이중 절단 분야에서는 전단기, 절곡기, 톱기계, 레이저가공기 등이 소개되며, 용접 분야에는 용접기, 용접자동화, 용접재료 및 부품, 용접안전 보호장비 등이 전시된다.■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전문관은 금형 사이에 판재를 넣어 소성 변형시키는 프레스와 이와 관련된 자동화기기 및 소재를 성형하는 기술 등을 전시한다.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는 성형기계를 비롯해 기계식 프레스, 유압식 프레스, 공압식 프레스 등 다양한 방식의 프레스기기와 성형가공품이 전시된다.5월 23일부터 27일까지 KINTEX 1, 2전시장에서 5일간 치러질 SIMTOS 2022는 7개 기술별 전문관에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와 출품정보, 전시회 참관은 SIMTOS 2022 홈페이지(www.simtos.org)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취재부 2022-03-18
기사제목
SIMTOS 2022, 키워드 광고로 타깃마케팅 시작생산제조 분야 관심 유도를 위해 ‘기술’, ‘제품’, ‘산업이슈’ 키워드 활용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 SIMTOS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꼭 참관해야 할 ‘필수 전시회’로 손꼽힌다. 5일간 8천여 제품과 기술, 솔루션이 전시되는 SIMTOS 2022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이에 전시사무국은 SIMTOS 2022의 다양한 전시 품목과 기술, 솔루션을 사전에 홍보하고, 참관객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주요 키워드를 선정, 검색광고를 진행하고 있다.전시사무국은 ‘모든 생산제조기술 및 솔루션을 SIMTOS 2022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술’, ‘품목’, ‘산업이슈’ 등이 포함된 400여 개의 광고 키워드를 선정하였다. 이들 키워드를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어로 입력하면, SIMTOS 2022 공식 홈페이지가 상위에 노출되고, 홈페이지를 통해 잠재참관객들은 전시회에 관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특히 전시사무국은 선반, 머시닝센터, 절삭공구, 베어링, 스핀들, 계측기, 감속기, 레이저용접기, 산업용로봇, 금속3D프린팅, 절곡기 등 금속가공 분야 키워드에서부터 디지털트윈, IoT, 자율주행로봇, HMI,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자동화솔루션 등 디지털제조 이슈 키워드까지 검색어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품 품목 홍보마케팅뿐만 아니라 생산제조기술 트렌드 변화 전반을 ‘SIMTOS’에서 확인할 수 있음을 함께 알리는 것이 SIMTOS 2022 키워드 광고의 목적이다.
관리자 2022-03-18
기사제목
SIMTOS 2022 서포터즈 ‘SIMTORY’와 ‘SIMTUBER’ 출범3월 11일 메타버스 발대식 개최, 국내외 참관객과의 소통 채널 확대 SIMTOS 2022 전시사무국이 참관객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참여 기반의 SNS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시사무국은 지난 3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Gather Town(게더타운)’을 활용해 ‘SIMTOS 2022 서포터즈 메타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공간의 제약없이 만날 수 있도록 구현한 ‘SIMTOS 2022 서포터즈 게더타운맵’에서 진행되었으며, 서포터즈 20명이 가상 아바타로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SIMTOS 2022 서포터즈는 글로벌 서포터즈와 유튜브 서포터즈로 구성되며, 글로벌 서포터즈 ‘SIMTORY’는 Facebook 채널에 다양한 영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해외 바이어에게 SIMTOS 2022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 서포터즈 ‘SIMTUBER’는 Youtube 채널에 국문 콘텐츠를 업로드해 참관객들이 전시개최 전부터 SIMTOS를 이해하고 효율적인 참관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포터즈가 전하는 소식들은 SIMTOS 2022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 채널로도 전파될 예정이다.SIMTOS 2022 서포터즈 20명은 4인 1조로 5개 팀을 이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과 함께 시작된 첫 번째 미션은 ‘About SIMTOS’로, 5개 팀은 ‘SIMTOS 소개’, ‘전시장 소개’, ‘컨퍼런스 소개’, ‘참관객 등록 및 MM4U 소개’, ‘국가관 소개’ 등 5개 주제를 1개씩 맡아 영상에서부터 카드뉴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국내외 참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서포터즈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About Manufacturing’, ‘About People’ 등 생산제조기술 관련 산업과 수요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사전정보를 공유하는 미션에서부터 ‘SIMTOS 2022 참관가이드’, ‘전시 및 컨퍼런스 참관후기’ 등 사후정보를 공유하는 미션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한편,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된 서포터즈는 총 47명이 지원했으며, 기계전공자 및 서포터즈 이력이 있는 ‘SIMTORY’ 20명과 기계관련 유튜버로 구성된 ‘SIMTUBER’ 4명을 선발했다.
취재부 2022-03-18
기사제목
[세계 공작기계 시장 동향] 11월 미국·일본·12월 대만 수주 전년동월대비 모두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에서도 세계 공작기계 주요국의 경기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다. 일본과 대만의 전월대비는 감소했지만, 전년동월대비 64.0%, 25.1%로 두자리수 상승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공작기계 수주는 650백만불로 전월대비 13.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11.3%를 기록했다.   일본 11월 수주실적 전년동월대비 두자리수 ↑ 일본의 2021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1,454억엔으로 전월대비 2.6% 감소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6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내주수주는  500억엔으로 전월대비0.6% 감소, 전년동월대비 84.9%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계(201억엔, +0.9%), 전기/정밀(81억엔, +5.7%)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자동차(95억엔, △1.5%)는 전월대비 감소했다.수출수주는 954억엔으로 전월대비 3.6% 감소, 전년동월대비 54.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37억엔, +6.1%)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북미(293억엔, △3.6%), 유럽(205억엔, △19.6%)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다.대만 12월 수주 전월대비 7.8% ↓ vs 전년동월대비 25.1% ↑  대만의 2021년 12월 공작기계 수출은 258백만불로 전월대비 7.8%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5.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절삭기계는 207백만불로 전월대비 11.5% 감소했으며, 성형기계는 51백만불로 전월대비 11.2% 증가했다.대만의 2021년 1~12월 공작기계 수출은 2,783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2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절삭기계는 2,304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29.2% 증가, 성형기계 또한 479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29.0% 증가했다.미국 전월대비·전년동월대비 모두 ↑  미국의 2021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650백만불로 전월대비 13.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11.3% 증가했다.같은 기간 절삭기계 수주는 641백만불로 전월대비 13.4% 증가(전년동월대비 +115.4%), 성형기계는 9백만불로 전월대비 60.2% 증가(전년동월대비 △8.4%)했다. 
관리자 2022-03-04
기사제목
[12월 국내 공작기계 시장 동향] 수출 ’19년 1월 이후 35개월 만에 최고치의 실적 기록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공작기계 수주동향2021년 12월 공작기계 수주는 3,105억원이며 전월대비 19.8%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6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수수주는 1,427억원으로 전월대비 41.5%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 83.3% 증가했다. 수출수주 또한 1,678억원으로 전월대비 5.9%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 49.0% 증가했다. 2021년 1~12월 공작기계 수주는 34,37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8.5% 증가하여 2019년 1~12월 대비 51.3% 증가했다. 내수수주는 14,0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1% 증가하였으며, 2019년 1~12월 대비 39.1% 증가했고, 수출수주 또한 20,3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1% 증가하면서 2019년 1~12월 대비 61.1% 증가했다.2021년 12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3,008억원, +19.0%), 범용절삭기계(61억원, +30.0%), 성형기계(36억원, +119.3%)은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선반(1,323억원, +16.1%), 머시닝센터(1,361억원, +18.2%), 프레스(29억원, +203.9%)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12월 수주가 350억원으로 전월대비 39.3%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도 일반기계(366억원, +46.1%), 전기·전자·IT(281억원, +14.5%), 조선·항공(98억원, +150.5%), 철강·비철금속(66억원, +29.8%), 금속제품(60억원, +93.1%),  정밀기계(56억원, +312.8%) 모두  증가했다. 생산·출하 현황2021년 12월 공작기계 생산은 2,081억원으로 전월대비 4.9% 감소(전년동월대비 +41.0%), 출하는 2,335억원으로 전월대비 10.6% 감소(전년동월대비 +15.3%)했다.2021년 12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897억원, △5.1%), 범용절삭기계(29억원, △30.1%)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성형기계(155억원, +4.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주요 품목에서는 NC선반(837억원, △5.1%), 머시닝센터(778억원, △7.0%)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프레스(152억원, +5.0%), 연삭기(30억원, +24.5%)는 전월대비 증가했다.수출동향2021년 12월 공작기계 수출은 238백만불로 전월대비 26.4%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30.7% 증가했다. 2021년 12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65백만불, +20.4%), 성형기계(56백만불, +29.8%), 범용절삭기계(18백만불, +104.6%)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70백만불, +19.1%), 머시닝센터(48백만불, +4.2%), 레이저가공기(29백만불, +46.3%)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연삭기(6백만불, +160.9%), 밀링기(5백만불, +193.1%)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3백만불, △0.2%), 범용선반(1백만불, △28.5%)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편,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28백만불, +112.7%), 절곡기(11백만불, +10.6%)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단조기(4백만불, △59.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수입동향2021년 12월 공작기계 수입은 121백만불로 전월대비 32.6%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55.4% 증가했다.2021년 공작기계 수입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80백만불, +48.3%), 성형기계(30백만불, +4.9%), 범용절삭기계(11백만불, +24.7%)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레이저가공기(32백만불, +13.3%), 머시닝센터(14백만불, +83.3%), NC선반(13백만불, +139.9%)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연삭기(13백만불, +123.9%), 밀링기(4백만불, +239.2%), 범용선반(1백만불, +60.1%)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한편, 성형기계에서는 단조기(5백만불, +44.3%)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프레스(8백만불, △22.9%), 절곡기(6백만불, △22.7%)는 전월대비 감소했다.2021년 12월 공작기계 수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87백만불, +20.6%), 유럽(29백만불, +80.4%), 북미(4백만불, +155.9%) 지역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46백만불, +5.3%), 중국(25백만불, +26.6%)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태국(2백만불, △42.6%)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지역에서는 독일(16백만불, +78.5%), 스위스(5백만불, +57.4%)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터키(0.3백만불, △46.3%)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21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 전년동월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2021년 12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생산은 7.5%, 수출은 9.8% 증가하였으나, 내수는 6.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 분석 결과 생산은 전년동월 기저효과 및 신차 효과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7.5% 증가한 319,071대로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2021년 12월 내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출고 적체로 전년동월대비 6.2% 감소한 153,742대를 기록했다.수출은 대수는 9.8% 증가한 191,817대, 금액은 17.3% 증가한 42.3억불로 6개월 만에 대수·금액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로 전환됐다.한편, 자동차부품 수출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지속 등으로 북미·EU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한 21.2억불을 기록했다.
취재부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