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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리트로핏으로 기존설비의 디지털화 가속]한국 네크워크 기술력, 독일 설비시장 진출 가능성 높아​​Industrial TrendⅡ 자료_ KOTRA​​​ 밀레니얼 세대들의 열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트로(Newtro) 트렌드. 새롭다는 뉴(New)와 복고(Retro)가 합성된 신조어로 새로운 복고를 의미한다. 단순한 복고가 아닌 새로운 외형과 기능을 갖춘 새로운 복고를 의미한다. 현재 독일 산업분야에서는 이와 유사한 스토리가 산업분야에 소환되어 주목받고 있다.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존설비에 디지털화를 접목해 4차산업으로의 이행을 원활하기 하기 위한 산업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 리트로핏(Retrofit)이란 용어로 정의되는 독일 산업의 신조류는 저비용 투자대비 고효율 성과 가능성을 현저히 높이고 있다. 더불어 광범위하게 산업 전반에 적용가능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독일 리트로핏(Retrofit)으로 산업설비 업그레이드 ​최근 독일 산업에 떠오르는 화두가 있다. 바로 리트로핏! ‘기계 속에 원래 없던 부품 등을 새로 장착한다’는 의미다. 기존 설비에 센서, 네트워크 장비 추가 설치를 통해 기존 설비를 초연결 디지털 제조시설로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제조업부터 건설업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던져주고 있다. 한마디로 리트로핏이란 과거 가동되던 기존 장비 및 설비가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설비로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 있는 독일 기업도 있다. 현재 엠아게 산업자동화 시스템(MAG IAS GmbH)이 대표적인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중고기계의 리트로핏을 통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20019년 매출 3억2,400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줬다. 최근 독일 내에서 리트로핏이 화두로 떠오른 이유는 바로 산업 설비 전반의 비(非)디지털화를 들 수 있다. 2019년 엑센츄리(Accenture PLC)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독일 설비의 85%는 디지털화되지 않은 상황으로 과거 작업환경에 머무르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이유로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독일 중소중견기업들의 경우 많은 자금투입 없이 기존 설비 및 장비의 기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리트로핏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현재 산업전반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990년대 독일 제조업은 산업설비 전산화를 추진해 오늘날 전체기업의 80%가 전산화를 이루었다. 하지만 전체 제조업의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13%, 가치창출 비율도 12%로 적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디지털 네트워크화 설비의 경우 전체 기업 중 18%가 이를 도입했으며, 이는 전체 제조업 수익에서 43%를 차지하는데 완전 디지털화를 이룬 2%의 기업이 총 수익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 리트로핏 디지털화, 비용대비 고효율 설비투자 ​ 이 같은 결과수치는 디지털화를 위한 설비 투자가 비용대비 고효율의 설비투자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으며, 독일산업의 전체 생산시설의 디지털화 필요성은 크게 대두되었다. 하지만 제한된 예산 안에서 전체 설비를 디지털화된 새로운 설비로 교체하는 것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리트로핏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여유자본이 있는 대기업 입장이라도 리트로핏 활용을 대규모 설비투자 리스크를 경감 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보고 있다. 공정산업 같이 플랜트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진행되는 설비투자는 기업입장에서 리스크가 큰 불안요소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설비 투자와 더불어 특히 4차 산업 혁명에 수반되는 설비의 디지털&네트워크화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는 작업자의 설비적응 문제가 일정부분 도출될 수 있다. 이 같은 새로운 작업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실업공포증은 향후 신규 설비투자가 사회적 반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예상 할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설비를 이용하는 리트로핏은 노동자의 신규 설비 적응력을 높이는 좋은 대안으로도 작용한다. 한마디로 리트로핏(Retro-Fit)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용 절감, 신속한 설비 업그레이드, 프로세스 최적화,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들 수 있다. ​​​ ​국내기업, 독일 리트로핏 시장을 위한 준비 필요​ 국내 제조업도 4차 산업혁명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중소기업은 대규모 투자를 하기 어려운 시간적 재정적 여건으로 리트로핏을 통한 설비투자가 훌륭한 대안일 수 있다. 리트로핏 시장에서 핵심 기술력은 네트워크, 센서, 소프트웨어 등을 들 수 있다. 독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한국 기업은 네트워크 산업에서 독일 기업보다 앞서 있다”고 언급하면서 유럽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국 기업 역시 설비 관련 리트로핏 기술 개발을 통해 자체 설비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습득된 노하우를 가지고 독일 설비 업그레이드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국내 기업이 리트로핏을 통해 설비 업그레이드 시장에 진출한다면, 향후 접촉한 독일 기업과의 사이에 얻은 신뢰와 네트워크는 이후 한국기업의 독일 설비시장 수출에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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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4개社 재무분석- 2020년 3월 마감기준 중간결산(’19년 4~9월)]미·중 무역분쟁 지속 요인, FA기업 절반이상 하향조정​​Industrial TrendⅠ 자료_ 일본 생산재마케팅지 1월호 ​​ 30개월 만에 수주총액 7,000억엔 붕괴 ​2020년 3월기준 중간결산 기간 동안의 세계경제는 미·중 무역마찰의 장기화를 배경으로 침체 분위기가 더욱 뚜렷해졌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의 경기는 저조했으며, 중국경제도 악화일로를 걸었다. 세계경체가 침체됨에 따라 일본에서도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수출과 생산이 감소했다. 이러한 경기 동향에 따라 공작기계 수주도 줄어들었다. 일본공작기계공업회에 따르면, 2019년 4~9월의 공작기계 수주총액은 전년동기대비 34.0% 감소한 6,048억엔으로, 5반기(2년 6개월)만에 7,000억엔을 밑돌았다. ​FA 17개사 매출·수익 하락​ 올해 들어 수주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FA 기업들의 실적도 악화되었다. 결산 마감기준을 12월 기준으로 변경한 스타정밀과 연결결산으로 전환한 토라스코 나카야마를 제외한 32개사 중 경상이익 기준으로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17개사가 매출과 수익 모두 실적하락을 기록했다. 1개사가 적자를 기록했으며, 8개사가 매출과 수익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결산관련 소식을 살펴보면 ‘판금부분에서는, 미·중 무역마찰의 영향으로 중국과 아시아, 유럽시장 클라이언트의 설비 투자의욕이 둔화되었다(아마다홀딩스)’, ‘NC장치를 취급하는 FA부문의 경우, 미·중 무역마찰로 중국의 공작기계수요가 감소했다(FANUC)’는 등 실적이 저조했던 요인으로 ‘무역마찰’을 드는 기업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미·중 무역마찰의 장기화를 배경으로 설비투자를 미루는 움직임이 일본 국내외에서 감지되었다. 고객업계의 설비투자심리 위축이 FA 기업들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공작기계업체 19개사를 보면 경상이익 기준으로 매출과 수익이 동시에 증가한 기업이 7개사, 매출·수익 하락을 기록한 기업이 6개사로 혼조세를 보였다. ​​ 매출·수익 증가의 이유는, 호조를 보였던 전기의 수주액이 남아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공작기계부문의 매출은 감소했으나 공작기계 이외의 사업부문이 견인하여 최종적으로 매출과 수익 모두 실현한 기업도 있었다.매출하락, 수익감소의 요인도 역시 미중무역마찰의 문제였다. 소딕은 ‘미·중 무역마찰로 설비투자 수요가 감소하여, 주력상품인 방전가공기의 판매가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변기기와 상사의 실적도 악화되었다. 야마젠은 ‘일본 국내에서는 전반적으로 설비투자를 미루는 움직임이 보였으며 해외에서도 미국과 중국에서 공작기계 수주가 정체되었다’고 말했다. ​ 자동화·무인화 투자에 향후 기대감​ 현재의 상황을 고려해 많은 기업들이 연간실적 예상치를 하향조정했다. 매출액과 경상이익 모두를 하향조정한 기업은 전체 34개사 중 18개사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여기에서도 주요 요인으로 거론된 것이 미·중 무역마찰이었다. ‘미·중 무역마찰 장기화의 영향으로 자동차업계와 공작기계업계가 침체 분위기를 보였다(기타가와철공소)’, ‘미·중 무역마찰의 영향으로 경기악화가 우려된다(일본톰슨)’ 등 업계의 부정적 반응 일색이었다.오쿠마도 ‘공작기계의 현재 수요가 초반의 예상을 밑돌고 있고 수익확보를 위한 여러 대책으로도 이를 보완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되어 하향조정를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동화와 무인화에 대한 투자가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관리자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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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작기계 시장동향]2019년 11월 대만 수출 3개월 만에 두자리수 증가​​Global Trend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 ​​ 세계 공작기계산업의 주요국 수주 실적을 살펴보면 일본의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874억엔으로 전월대비 11.6% 감소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만의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46백만불로 전월대비 12.0%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의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376백만불로 전월대비 2.1% 미미한 증가세를 보였다. ​​ 일본 공작기계 전월대비 감소​ 일본의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874억엔으로 전월대비 11.6%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본의 내수수주는 334억엔으로 전월대비 27.4% 감소, 전년동월대비 42.0%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일반기계(124억엔, △33.4%), 자동차(104억엔, △9.7%), 전기기계(12억엔, △51.7%) 모두 전월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수주는 540억엔으로 전월대비 2.1%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34.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210억엔, +6.2%), 북미(186억엔, +2.2%) 중남미(20억엔, +347.2%) 등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유럽(118억엔, △13.0%)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 ​대만, 전월대비 다소 증가 ​대만의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46백만불로 전월대비 12.0% 증가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16.7%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절삭기계는 203백만불로 전월대비 12.9% 증가했으며, 성형기계는 43백만불로 전월대비 7.6% 증가했다. ​​대만의 2019년 1∼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810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로는 1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품목별 수출을 살펴보면 절삭기계는 2,338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6.6% 감소했고, 성형기계 또한 471백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0.2% 감소했다.​​​ 미국 공작기계 전월대비 소폭 증가​ 미국의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376백만불로 전월대비 2.1%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는 20.6% 감소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절삭기계 수주는 364백만불로 전월대비 1.3% 증가(전년동월대비 △20.6%), 성형기계는 12백만불로 전월대비 30.4%(전년동월대비 △20.9%) 증가했다. ​
취재부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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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작기계 시장동향]미·중 1단계 무역합의, 글로벌 긴장완화 기대감​​Market Trend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 ​ ​공작기계 시장은 지난 2019년 11월 생산, 수출이 10월 전월에 비해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수주 및 수출은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공작기계 수주동향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1,528억원으로 전월대비 11.7%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내수수주는 656억원으로 전월대비 22.7%, 전년동월대비 19.0% 하락했다. 수출수주 역시 872억원으로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35.5% 감소했다. 한편, 전경련에서 발표한 600대 기업의 2019년 11월 실적치는 90.7로 조사됐다. 이는 계속해서 55개월간 기준선 아래에 위치한 것이다. 12월 기업경기 전망치는 지난달 전망(92.7)보다 소폭 하락한 90.0을 나타냈다. 이는 19개월 연속 기준선 100 이하로 기업활동 및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하지만 미·중의 무역합의는 향후 기대감을 다소라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 ​​ 2019년 11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463억원, △12.2%), 범용절삭기계(36억원, △13.9%)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28억원, +23.8%)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643억원, △11.9%)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558억원,+1.62%), 프레스(21억원, +28.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으로 보링기(NC포함, 106억원, +28.8%)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연삭기(NC포함, 21억원, △60.1%), 밀링기(NC포함, 14억원, △28.6%), 범용선반(8억원, △24.4)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 ​2019년 11월 업종별 수주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3개월 연속 증가하던 자동차 업종의 11월 수주가 324억원으로 전월대비 25.0%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일반기계(120억원, △10.2%), 전기·전자·IT(57억원, △26.9%), 정밀기계(20억원, △70%), 조선·항공(13억원, △56.2%), 금속제품(8억원, △18.3%) 등의 업종에서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철강·비철금속(39억원, +48.7%) 업종에서 큰폭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생산·출하동향​ 2019년 11월 공작기계 생산은 1,681억원으로 전월대비 1.2% 증가(전년동월대비 △22.8%), 출하는 1,744억원으로 전월대비 9.3% 감소(전년동월대비 △29.4%)했다. 2019년 11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505억원, +3.4%)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147억원, △5.4%), 범용절삭기계(30억원, △41.1%)는 모두 전월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요 품목인 NC선반(565억원, △8.8%), 머시닝센터(529억원, △1.0%), 프레스(144억원, △4.6%)는 모두 전월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 수출동향​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188백만불로 전월대비 2.9%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7.1% 감소했다. 2019년 11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24백만불, △1.0%), 범용절삭기계(13백만불, △8.1%)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51백만불, +18.1%)는 전월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47백만불, △23.2%)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머시닝센터(39백만불, +3.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밀링기(NC포함/4백만불, △0.4%), 연삭기(NC포함/2백만불, △64.2%), 보링기(NC포함/2백만불, △25.6%)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범용선박(0.9백만불, +3.8%)은 전월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편, 성형기계 중 프레스(24백만불, +26.8%), 절곡기(20백만불, +96.6%), 단조기(3백만불, +31.7%)는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2019년 11월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80백만불, △4.1%), 중남미(3백만불, △45.1%)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유럽(53백만불, +1.0%), 북미(48백만불, +60.5%)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42백만불, +29.7%), 일본(6백만불, +26.7%)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이에 반해 베트남(10백만불, △52.2%), 인도(8백만불, △13.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48백만불, +59.5%)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2백만불, △34.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지역에서는 독일(10백만불, △15.6%), 이태리(7백만불, △31.4%), 영국(3백만불, △1.7%), 러시아(2백만불, △68.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폴란드(10백만불, +261.7%), 터키(6백만불, +11.8%)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수입동향​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입은 78백만불로 전월대비 20.1%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29.9% 감소했다. 2019년 11월 공작기계 품목별 수입을 살펴보면 NC절삭기계(56백만불, +38.7%)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이에 반해 성형기계(13백만불, △6.0%), 범용절삭기계(8백만불, △19.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머시닝센터(12백만불, +110.8%)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NC선반(6백만불, △7.6%)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기타 품목 수입동향을 살펴보면 연삭기(NC포함/9백만불, +33.4%), 밀링기(NC포함/5백만불, +250.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반면, 보링기(NC포함/0.1백만불, △95.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한편 프레스(4백만불, +18.0%), 절곡기(4백만불, +22.7%)는 전월대비 증가했고, 전단기/펀칭기/낫칭기(1백만불, △60.9%)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 2019년 11월 공작기계 수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53백만불, +38.8%), 유럽(20백만불, +1.7%)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북미(3백만불, △49.3%)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34백만불, +58.9%), 중국(14백만불, +46.7%)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대만(3백만불, △33.2%)은 전월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유럽 지역에서는 독일(11백만불, +62.9%), 프랑스(1백만불, +306.6%)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스위스(3백만불, △63.2%)는 전월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2019년 11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대비 생산 11.3%, 내수 1.3%, 수출 8.6%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생산은 최근 2년간 월단위 최고 실적을 기록한 2018년 11월(390,562대)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1월 생산량은 월평균 생산량(328,462대, 5.5%↑)보다 많은 17,917대를 더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11월 내수시장에서 국산차는 전년동월 대비 3.1% 판매가 감소했고, 수입차는 8.9% 증가했다. 전체 내수시장으로 보면 1.3% 감소한 총 160,586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3.1% 감소한 160,586대가 판매됐다. 현대 그랜저, 기아K7는 신차효과가 있었으나 이외 업체들은 신차부족 등으로 판매 감소를 보였다. 수입차 판매를 살펴보면 일본 브랜드 약세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 티구안(9월), 아우디 Q7(7월), A6(10월) 등 신차효과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8.9% 증가한 26,273대를 판매했다. 자동차수출은 친환경차 수출호조 지속으로 고부가가지 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작년 월단위 최고 실적을 달성한 2018년 11월 기저효과와 위탁생산 물량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8.6% 감소한 217,498대를 수출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의 영향으로 중국 등 해외생산 감소, 유로존 경기둔화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9.4% 감소한 17.7억불 수준에 그쳤다.
취재부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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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혁명을 예고하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전자, 항공·자동차,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확대​​SIMTOS TrendⅡ 취재 및 정리_ 이성숙 기자 ​ ​과거 3D프린팅 산업이 장비와 소재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3D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컨트롤러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3D프린터)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되고 있다. SIMTOS 2020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3D프린팅 및 관련기기관’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3D프린팅 관련 장비 및 소재는 물론 다양한 3D프린팅 응용산업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Stratasys), 마크포지드(Markforged), XYZ printing, 3DSystems, 헵시바 등 국내외 주요 3D 프린터 제조사를 비롯해 3D프린팅 관련 3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SIMTOS 2020 ‘3D프린팅 및 관련기기관’은 KINTEX 2전시장 10홀에 위치해 있다. ​​ 제조업의 혁신을 가져올 핵심기술로 주목받다​ 적층제조(AM, Additive Manufacturing), 쾌속조형(RP, Rapid Prototyping)이라고도 불리는 3D프린팅은 활용 범위가 수년 전만해도 시제품 제작 등에 국한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산공정에 사용되는 금형제작은 물론 부품의 직접제조, 마모금형의 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형상의 제품 내부뿐 아니라 속이 빈 형상 등을 구현할 수 있고,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진 3D프린팅은 제조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제조업의 혁신을 가져올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3D프린팅 기술은 기존 산업과 융·복합이 이루어지면서 수요자 맞춤형 형상을 신속하게 생산하거나, 다양한 복합 소재를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더불어 전자, 항공·자동차, 의료는 물론 교육·패션, 건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 세계 3D프린팅 시장은 소수의 장비 전문기업이 독점해왔으나, 최근 글로벌 대기업들의 시장진입이 확대되고, 중소기업들의 개발도 가속화되면서 시장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미국이 가장 큰 3D프린팅 공급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독일, 중국이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 SIMTOS 2020 참가업체를 통해서 본 기술 동향​ 3D프린팅 시장은 장비·소재 등 제품과 출력 대행 등의 서비스로 구분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3D프린터의 출하량은 개인용 기기에서 증가했으나 매출은 산업용 기기에서 주로 발생했다. 또 부품제작 서비스 공급자와 출력대행사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면서 3D프린팅 산업에서의 서비스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와 함께 적층제조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개별이 아닌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어 3D프린팅의 소재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 및 관련 비즈니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제품 및 기술, 솔루션들은 SIMTOS 2020 ‘3D프린팅 및 관련기기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3D프린팅 및 적층제조 기술분야에서 선도기업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는 이번 전시회에 콘셉트 디자인을 위한 3D프린터 J850/J835 모델을 출품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J850 모델은 콘셉트 디자인 과정에서 2배 많은 모델을 제작할 수 있어 아이디어 공유와 피드백을 얻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이와 함께 스트라타시스는 SIMTOS 2020 ‘3D프린팅 및 관련기기관’에 공식대리점들과 공동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제품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중 한국시장 공급사 중 하나인 ㈜프로토텍은 강력한 FDM 기술과 디자인 투 프린트(Design-to-print)기반의 GrabCAD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가장 다재다능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인 F370 모델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본사를 둔 마크포지드(Markforged)는 SIMTOS 2020에 카본/유리/케블라 연속섬유 출력기술이 접목된 ‘연속탄소섬유 복합소재 3D프린터’를 출품할 예정이다. 이 프린터는 탄소섬유·유리섬유·케블라 등 강화소재를 CFF(연속섬유 출력, Continous Filament Fabrication) 기술을 통해 메탈수준의 강성 확보, 높은 정밀도, 내화학성으로 제조라인의 지그 픽스처 및 최종 부품을 대체하는데 혁신적인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3D제조 토탈솔루션 기업 쓰리디시스템즈(3DSystems)는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한 3D프린팅 솔루션으로 DMP Factory 500, Figure 4 Modular, 엔지니어링급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되는 SLS 6100, 자동차 부품 및 대형부품 생산용 SLA ProX 800, 합리적인 가격의 산업용 프린터 FABPRO 1000 등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한 산업군별 다양한 유저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신규 론칭된 엔지니어링급 물성 및 내열성이 뛰어난 소재 및 의료용으로 적용 가능한 Figure 4 소재를 함께 소개하여 3D프린팅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쓰리디시스템즈 역시 이번 전시회에 공식대리점인 한국기술, 씨이피테크, 세중정보기술, 한국아카이브 등과 함께 공동 부스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3D프린터 장비기술을 선도해 온 미국의 제조사뿐만 아니라 기술경쟁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국산 3D프린터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3D프린터 및 3D프린팅 기술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업용 3D프린터의 국산화를 시작으로 광경화수지의 최초 국산화와 전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 헵시바는 이번 전시회에 자사 브랜드인 Veltz3D 시리즈를 출품할 예정이다. Veltz3D은 SLA방식의 3D프린터로 시간 당 최대 400g을 출력할 수 있으며 타 출력방식에 비해 매우 빠르고 촘촘하고 얇은 서포트는 완벽한 형상 구현의 핵심이면서도 쉽게 제거된다. 또 국내 최초 산업용 대형 FDM 3D프린터를 상용화한 3D엔터는 3D프린터 Cross Pro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Cross pro650 모델은 양산형 제품으로 주문 요청 후 출고 TEST를 마치고 5일이내 납품이 가능하며, 모든 구동부 연결 부품은 알루미늄을 가공하여 적용했다. ​​​ 또 대만 전자기기 전문기업 킨포 그룹(Kinpo Group)의 자회사인 XYZ 프린팅(삼위국제 3D열인해결방안유한공사-三緯國際 3D列印解決方案有限公司) 한국지사는 nano Series, mini Series, 3D Pen Series 등 XYZ 프린팅사의 고품질 3D프린터와 주변기기를 출품한다. 이밖에도 퓨전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회에 독일 SLM Solutions사의 금속 3D프린터와 중국 Qubea사의 SLA 3D프린터를 출품한다. 중국 산업용 3D프린터 제조사인 ZRapid사의 한국총판 ㈜지앤아이솔루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iSLA 300 모델에서부터 iSLA 1900 모델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군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산업용 3D프린터 iSLA 1600 모델은 자동차 범퍼 약 1600mm 대형 모형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Raise3D 사의 한국 총판인 비온드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FDM방식의 3D프린터 Raise3d Pro2, pro2 plus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SIMTOS 2020 ‘3D프린팅 및 관련기기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3D프린터뿐만 아니라 3D프린팅 기술과 소재, 소프트웨어, 시제품 및 콘셉트 디자인을 위한 맞춤형 3D프린팅 솔루션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복잡한 형상의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방법, 혹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SIMTOS 2020 ‘3D프린팅 및 관련기기관’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관리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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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 관련 제조공정 기술의 진보]항공·우주, 조선, 해양·플랜트, 자동차산업 파급효과 기대​SIMTOS TrendⅠ 자료_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2019-2021) 3D프린팅 중 정리_ 이성숙 기자​​3D프린팅에 사용될 수 있는 소재는 금속, 세라믹, 폴리머 또는 이로부터 구성된 복합소재로 구성될 수 있으며, 원소재에 따라 핵심기술이 달라진다.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금속소재 및 금속소재를 포함하는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원소재를 적층시켜 가공물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 관련 제조공정 기술의 진보는 항공, 우주, 해양, 조선, 플랜트, 자동차 산업 등의 국가 산업 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 산업의 특징​ 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 산업은 금속분말 원천 소재 산업과 금속분말 제조 및 생산 장비산업으로 크게 나뉠 수 있으며, 수요제품 및 수요 산업군에 따라 광범위한 제조업 기반의 산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는 제조업 산업군은 일반소비재 산업, 항공우주, 국방, 산업용 기계부품, 금형, 자동차, 로봇, 산업용 설비 및 장비, 의료 및 바이오, 전기전자 등 대부분의 제조업 기반 산업에 관련되고 있다. 금속 3D프린팅 산업 환경은 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 산업과 금속분말소재 생산설비 산업, 금속 3D프린팅 장비 산업, 그리고 이를 이용한 제품 산업 등의 서플라이체인이 아직까지 완전히 구축되지 못한 상태이다. 특히 금속 3D프린팅 산업과 관련 소재산업은 기타 일반 소비재에 대응하는 3D프린팅 산업과 달리 개별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연계하는 단계까지 이르지 못하였으나, 향후 제조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현재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초기 시장진입 단계로, 기술의 난이도가 높고 생산비용 및 소재의 높은 단가가 시장 확대의 장벽이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금속분말소재 제조 공정비용이 비싸고 이에 따른 원소재의 가격이 높아 현재는 고부가가치의 항공우주용 부품, 발전용 터빈부품, 의료 임플란트 등의 한정된 시장에 적용돼 왔다. ​​​ ​ 2. 국내외 3D프린팅 시장 ​2016년 61억 달러 규모였던 세계 3D프린팅 시장은 연평균 27.6%씩 성장이 전망되면서 오는 2022년에는 26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3D프린트용 금속분말과 장비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며, 특히 3D프린트용 금속분말은 2025년 현재 대비 10배 수준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2015년 2,230억원에 머물렀던 우리나라 3D프린팅 시장은 2017년에는 3,46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2022년까지 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러한 성장전망의 배경에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따른 시장수요 대응에 3D프린팅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3D프린트용 금속분말 시장은 항공우주 및 의료용, 고부가가치 부품용 고가 금속분말 시장과 소비재 중심의 저가 금속분말 시장, 금형 보수용 금속 분말 시장으로 나뉘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 기술개발트렌드​ 최근 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 관련 기술이슈는 생산 및 제조기술과 원천소재 기술로 분류할 수 있다. 이중 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의 생산 및 제조기술에서는 저가 금속분말 제조공정기술 개발로부터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경제성 확보와 시장수요에 대응 가능한 금속분말소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들이 기술개발의 주요 이슈이다. ​ ​ 이와 함께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장수요 대응 가능한 금속 분말 소재생산 및 제조기술과, 적층제조기술과 절삭제조기술이 융복합화된 혁신 제조기술을 비롯해 항공우주, 의료 등 고부가가치 산업분야 3D프린트용 금속분말소재 기술개발, 시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의 다변화, 금속 3D프린팅 공정기술에 적합성을 갖는 금속분말형상 제어기술 개발 등도 생산제조 분야의 주요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관리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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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산제조 기술분야·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은?]‘혁신선도형 제조강국’ 실현 위한 ‘스마트제조’에 집중​​SIMTOS ReportⅢ 정리_ 이성숙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환경규제, 중국의 약진 등 지금 세계경제의 경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중국 등 신흥 제조강국이 부상되고 4차 산업혁명의 확산 등으로 기존 우리 제조업이 가지고 있던 양적 성장, 추격형 전략은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혁신선도형 제조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생산제조기술 경쟁력 제고’와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 분야의 지원을 강화해 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예산은 우리나라가 ‘양적·추격형’에서 벗어나 ‘혁신선도형 제조’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지원과 사업추진에 집중돼 있다. ​​ 생산제조기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 맞춘 산업부·중기부 예산​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이 지난해 6,699억원에서 올해에는 1조2,780억원으로 대폭 증액되었다. 특히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예산이 2배 넘게 증가되고, ‘전략소재자립화기술개발사업’ 등 신규 사업 예산도 예정대로 확보되었다. 정부는 핵심 소재·부품의 신속한 자립화를 위해 관련 사업 착수절차를 단축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소재부품장비산업특별회계’가 설치됨에 따라 안정적 재원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등 총 21개 사업이 동 특별회계로 이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로봇, 수소경제 등 신산업 분야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예산도 증액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결이 강한 힘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스마트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및 기술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 반영했다. 먼저, 스마트 공장 등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제조 데이터 센터(’20년 1단계 67억원)를 추진하고, 산업부 등 타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조 데이터 인프라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조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돕는 스마트 공장 보급 예산을 크게 확대(’19년 3,125억원에서 ’20년 4,150억원으로)하고, 권역별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2개소 48억원)을 통한 중소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스마트화의 대상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 데이터 센터 등을 활용하여 물류나 경영관리 등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사업(신규 93억원)과 소상공인이 스마트 거울 등의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상점 사업(신규 17억원)을 신규로 반영했다. 또한 미래 성장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은 2019년(1조 744억원)에 비해 4,127억원 늘어난 1조 4,871억원으로 증액 반영하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스마트센서 등 미래 분야 R&D 사업을 다수 신규로 반영하여, 향후 신성장산업 창출 발판을 마련했다.​​ ​ 스마트공장 3만개, 스마트 산단 20개​ 정부는 우리나라 제조업이 과거의 추격형 산업전략에서 벗어나 ‘혁신 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복합화’를 중심으로 산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를 위해 정부는 2022년까지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고 2030년까지 스마트 산단 20개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스마트공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예산에 5000억원을 추가로 마련했다.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스마트공장 신규구축 사업과 고도화 사업으로 구분했다. 희망하는 사업의 신청접수는 2019년 12월 26일에 시작되어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취재부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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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록시작]상상이상의 제조혁신 노하우가 모여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글로벌 제조혁신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오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KINTEX 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 KINTEX 2전시장 3층 301∼308호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 1~5에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프린팅(AM)&금형기술’, ‘스마트 제조혁신과 제조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제조혁신’, ‘스마트 제조혁신과 비즈니스’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ICMTE 2020 Ⅰ,Ⅱ가 컨퍼런스 6~7로, SIMTOS 2020 Technical 컨퍼런스가 컨퍼런스 8로 마련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17개의 기조강연, 6개의 특별강연, 15개의 초청강연과 36개의 전문강연 그리고 3개의 좌담회 등 77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두산그룹, LG전자 금형기술센터, DMG MORI, 현대자동차 등 생산제조 수요 및 공급기업 리더들을 비롯해 포스코,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학계·연구계 전문가, 생산제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초빙되었다. SIMTOS 2020 전시사무국에서는 유료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참여자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의 중식 제공(컨퍼런스 2~7), 5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증정(컨퍼런스 1~5) 등 다양한 혜택 지원과 함께 스마트제조의 시대, 제조혁신을 위한 좌표를 제공할 SIMTOS 2020 전시회를 무료로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의 등록은 컨퍼런스 전용 홈페이지(http://www.conference-simtos.org)에서 가능하다. 등록절차는 먼저, 홈페이지 메인메뉴에서 ‘Register’(등록)를 클릭한 후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일반 등록’을 선택한다. 그리고 컨퍼런스 1~8 중 참여를 원하는 컨퍼런스를 선택한 후 참여자 정보와 회사(소속)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취재부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