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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디지털 제조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연결형 마케팅 허브 - 자율제조 플랫폼 실현을 위한 AI 팩토리의 방향 제시 ​세계경제포럼이 ‘4차 산업혁명’을 주요 의제로 채택한 후 주요 글로벌 국가들은 사회·경제·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생산기술의 혁신’, ‘제조환경의 혁신’, 그리고 ‘중소기업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 기술 적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산업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전달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바로 SIMTOS이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산업 트렌드 교류를 넘어, ‘디지털 제조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연결형 마케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디지털 생산제조 솔루션 ‘경험 공유’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는 2016년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을 운영하며 생산제조업계의 스마트화에 기여했다. 특히 SIMTOS 2024에서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과 ‘적층제조 기술관’을 통합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이하 특별전)’을 론칭하며, 생산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상담 및 교류 확대’ SIMTOS의 5개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와 특별전 참가업체는 수요-공급 관계로 연결돼 있다. 다시 말해 SIMTOS의 5개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들은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참가업체의 솔루션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 및 품질 경쟁력을 높이거나, 최종 소비자들에게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SIMTOS가 5개 전문관 참가업체와 특별전 참가업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전에 참가했던 많은 기업이 1·2전시장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한 ‘SIMTOS 맞춤형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MM4U)’를 통해 신시장 개척 및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를 얻은 바 있다. SIMTOS 사무국은 내년 전시회에서도 ‘전문관 참가업체-특별전 참가업체-참관객’ 간의 수요–공급기업 연결형 마케팅 허브를 구축하고 참가업체의 전시회 참가 성과 제고 및 신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전경   ▶ 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자율제조 테스트베드’ 생산제조 분야의 자동화·지능화·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품목에 대한 SIMTOS 참관객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 속에 탄생한 특별전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율제조 환경을 테스트하고 실증하는 ‘자율제조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SIMTOS에 참가한 5대 전문관의 주요 기업들이 이 자율제조 실증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하면서, 참관객들은 디지털화된 공정 간의 연결성과 지능화된 운영 시스템이 창출하는 제조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참관객의 관심도는 참가업체의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고, 잠재고객의 니즈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로 이어지면서 특별전은 생산 전 공정을 아우르는 자율제조 실증 및 AI 팩토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취재부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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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한국 시장 공략의 정석, SIMTOS로 통한다 - 한국 내 에이전트 및 딜러 발굴, OEM 파트너 모색의 ‘최적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해외 기업에 SIMTOS는 필수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SIMTOS 참가업체의 60% 이상은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이 차지한다.  실제로, SIMTOS 2024에 참가한 1,300개 기업 중 60.3%가 해외 참가업체였으며,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한국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고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외 기업들의 SIMTOS 참가율이 높은 이유는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한 파트너 발굴이나 잠재고객과의 만남이 쉽기 때문’이다. 내년 4월에 개최될 SIMTOS 2026에도 이러한 효과를 확신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며, ‘한국 내 전시 마케팅 채널은 곧 SIMTOS 참가’라는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외 참가업체 상당수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에는 ‘SIMTOS’만 참가한다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SIMTOS 2022에 이어 2024년에도 참가했다는 Mitsubishi Electric Automation NC영업팀 히라이 유아 팀장은 “이번 전시회에도 많은 고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줘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한국 고객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SIMTOS는 당사 차원에서도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로 꼽고 있다. 또 Switzland, Baitella AG (FISSO) 페드로 토레스 부사장은 “SIMTOS 2024를 통해 한국의 잠재고객들이 우리 제품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2년 뒤에도 다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년간 SIMTOS에 참가해 온 글로벌 기업들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해외 기업들도 한국 내 첫 전시회 참가를 ‘SIMTOS’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SIMTOS 2026 해외 참가업체 중에는 자사의 수요기업이나 협력 파트너가 되길 희망하는 DN Solutions, SMEC, HK, WIA, Hwacheon Machinery 등 국내 기업의 참가를 확인한 후 전시회 참가를 확정하는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   ​ SIMTOS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구매력을 갖춘 참관객이 방문한다는 점에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인도 등이 SIMTOS 기간에 ‘국가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SIMTOS 2026에 인도와 함께 새롭게 국가관을 운영할 예정인 JMTBA(Japan Machine Tool Builders' Association)는 “한국 시장 진입의 관문인 SIMTOS는 일본 기업에 에이전트 및 딜러 발굴, OEM 파트너 모색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SIMTOS 2026 일본관 운영을 통해 자국 기업들이 한국 잠재고객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편집부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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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생산제조 중소기업이 당면한 2026년 주요 과제는? - 수출 다변화·디지털전환·기후변화대응의 답이 ‘SIMTOS 2026’에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이하 자료)’는 중소기업이 마주한 경영 환경의 방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가운데 생산제조 중소기업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핵심 이슈인 △중소기업 수출구조 다변화, △기업 간 디지털 기술 도입 격차,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전환 3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될 SIMTOS 2026이 이들 이슈에 어떠한 실질적인 답을 찾아줄 수 있을지 짚어보고자 한다. ​ ​ 1) 중소기업 수출구조 다변화 최근 3년간 국내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은 22.8% 증가한 반면, 대중 수출은 7.0% 감소해 수출의 중심축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제조업 부흥과 공급망 재편, 중국의 내수 중심 성장과 수입대체 확대가 맞물린 결과이다. 글로벌 수입시장에서는 멕시코·인도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반면 중국·대만·캐나다·독일·베트남과의 수출 경합은 다소 완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은 구조변화를 겪고 있다.  - 생산제조업계의 대응 방향  중소기업의 수출구조 다변화는 생산제조업계의 시장 다각화와 가치사슬 고도화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제조업계는 제3시장 개척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대미·대중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중소 제조업계가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단기적 전략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고부가가치·맞춤형 부품, 공정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한 품질·원가 경쟁력 강화와 R&D 투자를 통해 수출 기반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 - 수출 다변화 전략의 무대, SIMTOS 2026 글로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은 정보·네트워크·신뢰 확보라는 구조적 한계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플랫폼이 바로 전시회다. 특히 35개국 1,300개 기업, 68개국 10만 명 참관객이 참여하는 SIMTOS는 중소기업의 수출구조 다변화 대응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SIMTOS 2026은 북미·유럽은 물론 신흥시장 바이어와의 직접 접점을 제공하고, 구매력 중심 해외 바이어 초청과 기술 수요 기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생산제조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2) 기업 간 디지털 기술 도입 격차 디지털 기술 도입의 격차와 성과는 기업 규모와 업력, 종사업종 등에 따라 달라진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업력 21년 이상 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18.9%에 달하는 반면, 3년 이하 기업은 11.7%에 그쳐 업력이 짧을수록 도입률도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업력이 짧을수록 디지털 기술 도입 의지는 높아 자금·인력·정보 부족이 실제 도입을 가로막는 핵심 제약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 생산제조업계의 대응 방향 생산제조 중소기업은 공정 자동화·데이터 수집·품질 관리를 목표로, 핵심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 지원사업, 민관 협력, 전문 솔루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초기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며 내부 디지털 역량을 점진적으로 축적해 왔다. 다만 이러한 접근은 정부 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한계로 이어졌으며, 기업 규모·조직 문화·기술 수준·생산 환경의 차이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획일적인 지원은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성과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산업 디지털전환의 해법을 찾는 SIMTOS 2026 SIMTOS는 장비 시연과 기술 데모를 통해 디지털 기술 구축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현장 상담과 산업별 컨퍼런스를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이 공유된다. 특히 ‘맞춤형·단계형 디지털전환’의 A부터 Z까지 확인할 수 있는 SIMTOS 2026은 기업의 규모와 기술 수준, 투자 여력에 따라 수준별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와 실패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전환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 3)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전환 기후변화는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비용 구조와 공급망 안정성을 흔드는 핵심 경제 변수로 부상했다. 이로 인해 중소 제조기업은 환경 설비 투자, 저탄소 자재·원료 전환 등으로 인한 생산원가 상승 압박에 직면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에너지 효율·친환경 공정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후테크 산업 성장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 생산제조업계의 대응 방향 중소 생산제조업계 역시 기후변화를 규제 대응이 아닌 경쟁력 강화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공정 최적화를 통한 전력 사용 절감, 저탄소 소재 적용, 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등에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 녹색전환 해법을 제시하는 SIMTOS 2026 생산제조업계의 기후변화·녹색전환 흐름에 맞춰 SIMTOS는 고효율 공작기계, 에너지 절감형 자동화 설비, 친환경 공정 기술, 디지털 기반 생산 최적화 솔루션 등의 출품을 확대해 왔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요구받는 전환기 속에서 열리는 SIMTOS 2026은, 정책·규제를 넘어 실제 공정과 장비 차원의 해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중소 제조기업은 수출구조 재편, 디지털 전환 가속,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세 가지 전환 과제가 동시에 맞물린 환경에 놓여 있다. 이들 이슈는 개별 대응을 넘어 시장·기술·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요구된다. SIMTOS 2026은 이러한 생산제조업계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편집부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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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기계산업,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와 결합  - AI가 중심이 되어 전 생산 시스템을 제어하는 시대의 도래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확산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계산업도 중요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기계산업은 국가 경제의 핵심적인 분야로, 제조업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의 핵심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되면 예측 유지보수와 스마트공장/AI 자율제조 시스템의 구축이 가능해져 생산라인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가 가능해진다. 나아가, AI가 전 생산 시스템의 제어 중심으로 자리잡으면서, 제조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환은 기계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며, 인건비 절감, 생산량 증대, 기업 이윤 창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 기계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 분야 기계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크게 ▲디지털 데이터 ▲디지털트윈 ▲기계산업 AI ▲자율제조의 네 가지 기술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디지털 데이터 활용은 기계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 요소로,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달성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클라우드 제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유지보수 및 예지 보전, 제조 빅데이터와 산업 데이터 분석,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은 기계산업의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데이터 기술은 기계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된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물리적 기계 장비와 가상 모델을 결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고도화된 예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필수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디지털 스레드, 제조 및 공정 시뮬레이션, 엣지 컴퓨팅과 산업용 엣지 기술,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생산 등은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기술은 공정 최적화와 문제 해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기계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 인공지능(AI)은 기계산업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이다. 예측 유지보수, 생산성 향상, 품질 제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제조업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기술은 기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AI는 전문가의 판단과 경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며, 정교하고 효율적인 제조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AI 기반의 자율 제조 기술은 기계 장비가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최적화 생산 시스템, 인더스트리 4.0, 공정 자동화, 첨단 제조 기술, 적층 제조 및 생산 최적화 기술 등은 자율 제조 기술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다. 이러한 기술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을 마련하며, 미래 제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기계산업의 자율제조 트렌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투입부터 가공 정밀도, 에너지 활용, 물류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기술 및 시스템에 관심을 키우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화로 시작된 최적화 솔루션은 스마트공장을 거쳐 자율 제조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자율제조는 AI와 머신러닝(ML)을 활용해 시스템이 스스로 성능을 유지·향상시키는 제조 방식으로, 자율 운영 시스템, 지능형 예지 보전, 자동 생산 라인 및 물류 자동화 등 공정을 최적화하는 생산 시스템을 의미한다. 현재 기계산업에서는 초정밀 가공 장비 및 공정 기술, 정밀 제조장비의 설계·해석·제어·측정·진단 기술, 정밀 제조 시스템, 디지털 트윈 및 무인 자율화 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다.     ▶ SIMTOS 2026, ‘자율제조의 답을 찾다’ 최신 제조 기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기회는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는 지난 40년간 자동화, 적층가공(3D프린팅), 스마트제조, 디지털제조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최신 솔루션을 전시하며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해 왔다.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SIMTOS 2026에서는 생산성 증대부터 작업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변화와 획기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자율제조’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전시장 전경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전시 주제로 정한 SIMTOS 2026은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을 비롯해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총 5개 전문관에서 자율제조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취재부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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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제조업계의 혁신을 이끄는 “생산·물류의 자동화·지능화”- 생산·물류 시스템, AI·로봇기술로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가속- 생산·물류 자동화의 연결 고리 역할 수행할 SIMTOS 2026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전통 제조업의 생산 공정 혁신은 물론, 산업 전반의 환경 변화까지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생산과 물류 공정은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생산 지연을 최소화하고, 기자재 이송 시간 단축과 불필요한 재고를 줄여 다품종소량생산이라는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 ▶ 디지털 전환과 생산·물류 자동화의 부상 생산·물류 자동화 시스템은 원자재 입고부터 생산, 완제품 출고까지의 전 과정에서 이뤄지는 작업과 공정 이동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필요한 자재를 필요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로 공급해, 생산의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재고관리를 효율화함으로써,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제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끈다. 아울러 잦은 작업자 교체나 실수를 줄여 안정적인 생산 품질 확보와 인력난·고령화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 AI, AMR·AGV로 고도화되는 AS·RS 생산·물류 자동화는 로봇, 무인 운송 시스템, AI 및 IoT 기술 등을 통해 실현된다. 특히 무인운반차인 AGV(Automated Guided Vehicle), 자율이동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동반송시스템 ATS(Automated Transfer System), 자동창고시스템 AS·RS(Automated Storage and Retrieval System) 등 소재 및 자재 처리 시스템은 생산·물류 자동화의 혁신을 주도한다.  특히 생산제조업계에서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는 물류·이송 로봇은 기본적으로 AGV와 AMR 그리고 이를 운영·관리하는 로봇관제시스템(RMS, Robot Management System)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도 AGV는 비교적 무거운 물류를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고 설계상 운행 경로가 정해져 있어 대규모 물류·유통회사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으며, AMR은 사람이나 장애물을 인식하고 스스로 경로를 탐색해 목적지에 도달하며, 사람과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IT·전자·반도체, 조선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      ▶ 물류 자동화 시장 확대와 트렌드 변화 대응 준비 제조기업용 유통·물류 시스템은 제품의 출하부터 소비자 구매에 이르기까지 저장, 운송 및 배포하는 프로세스의 자동화·지능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원·부자재 투입부터 제품 출하 및 소비자 전달까지 유통 전 과정에서의 물류 효율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traits Research(스트레이츠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은 2024년 340억 달러에서 2033년 815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교통연구원 스마트물류연구센터는 지난 2월 ‘글로벌 물류산업 동향’ 보고서를 통해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해 2030년에는 30.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제조업계는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생산·물류 자동화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특히 다품종소량생산 체제가 확대되며, 낭비 없는 생산과 공급, 고객 맞춤형 대응을 가능케 하는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IMTOS는 국내외 제조 기업들이 최신 자동화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 ▶ SIMTOS에서 만나는 자동화 솔루션 1984년 공작기계 전문 전시회로 출발한 SIMTOS는 생산제조의 고도화에 맞춰 2012년부터 금속절삭, 금형, 소재부품, 제어, 툴링, 측정, 절단가공, 용접, 프레스 등 전통적인 금속가공 영역뿐만 아니라 로봇,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디지털제조 등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하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SIMTOS 2024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확대한 생산·물류 자동화의 니즈를 반영해 AGV, AMR, 스마트 창고 솔루션, AI 기반 자재 관리 시스템 등 생산·물류 자동화를 실현하는 첨단 기술들이 대거 출품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  ​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될 SIMTOS 2026에서도 생산·물류 자동화의 연결 고리 역할 수행은 계속된다. SIMTOS 2026의 생산제조 기술별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는 AI·로봇기술 기반의 생산·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비롯해 제어 기술, 구동 기술, 포지셔닝 시스템, 운송/공급 시스템 등 최신 생산·물류 자동화 기술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  
편집부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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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고부가가치 제조업의 집약, 항공산업 - 항공산업의 정밀가공 기술, SIMTOS 2026에서 확인하세요! 항공산업은 국가 기술 역량이 집약된 산업이자 기계, 전자, 소재, I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종합 시스템 산업이다. 특히 특히 높은 기술 수준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할 때 항공산업은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을 이끄는 전략산업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  ​ ▶ 자동차 제조업계의 고부가가치 수요처, 항공산업 항공산업은 항공기의 전체 구조와 시스템을 조립하는 완제기(완제품 항공기) 산업, 추진력을 담당하는 엔진 제조업, 다양한 기계·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부품 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항공기 엔진과 핵심 부품은 정밀 터빈 블레이드 가공, 냉각 및 용접 기술, 정밀 절삭가공, 적층제조(3D 프린팅) 등 고난도의 생산제조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와 함께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초합금 등의 소재 개발도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항공산업에 종사하는 제조기업들은 항공기 경량화를 위한 복합재와 엔진의 고성능화를 위한 초내열 합금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과 가공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장비 제조업계 또한 이에 발맞춰 대형 및 복잡 형상 가공을 위한 고정밀 절삭가공 기술, 대형 복합재 구조물 성형, 3D 적층 제조 장비 개발 등, 신규 소재 및 부품 생산에 적합한 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생산제조업계의 사업 다각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항공기 제조는 μm 단위의 오차 제어가 필요한 부품이 많기 때문에 고정밀·고효율 제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현재 자동차 완제품(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들이 확보해야 하는 기술 경쟁력의 진화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항공기 부품은 극한의 환경(고온, 고압, 고속)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초정밀 가공과 고강도 소재 가공기술이 필수이다. 많은 자동차 제조업계들이 정밀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엔진 부품, 섀시, 로터, 터빈 등 항공기 부품 가공으로의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 ▶ 항공산업과 SIMTOS SIMTOS는 항공기 제조업계의 경량화, 고정밀·고품질화 니즈를 충족하는 첨단기술과 장비를 총망라해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다. 초정밀 공작기계, 고속가공기, 복합가공기, 5축 머시닝센터 등이 대거 전시되며, 항공산업에 필요한 고난도 가공기술을 실제 장비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신소재 가공에 특화된 절삭공구, 절단 기술, 열처리 장비, 복합재 가공기술 등이 전시되며, 항공업계와의 실질적 기술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또 SIMTOS의 주요 전시품목 중 하나인 3D 프린팅 기술은 항공기 부품 제작에 있어 복잡 형상의 경량 부품을 일체형으로 제작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SIMTOS에서는 금속 적층 제조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을 선보이며, 이는 항공 부품 설계와 생산의 유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밖에도 SIMTOS에서 소개되는 디지털트윈, AR/VR, 센서 데이터 기반 예지 정비 등의 기술은 항공기 정비(MRO) 분야에서도 필요하며, 전기 구동 시스템, 경량화 부품, 센서, 로터·프로펠러 가공 기술 등 UAM 진출을 준비하는 항공 부품 기업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기술 수요로 인해 항공사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SIMTOS를 찾고 있다. ​  ​ 특히 항공산업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는 생산제조업계는 SIMTOS를 통해 첨단 장비 및 신기술을 실시간 비교·검증하고, 새로운 공급망 발굴과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고 있다.  ​   
취재부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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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 - 모빌리티의 혁신을 지원하는 생산제조기술, SIMTOS 2026  글로벌 모빌리티 트렌드를 살펴보면, 과거 이동수단의 기능에 중점을 두었던 자동차 산업이 최근에는 고객의 이동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ICT 기술의 광범위한 접목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제조기술의 고도화를 넘어 자동차를 생활공간·공유·서비스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동차 업체들은 기존의 ‘Car Maker’에서 ‘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    ▶ 자동차 산업과 국가 경쟁력 자동차 산업은 전·후방 산업과 광범위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실제로 주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GDP 상위권 국가에 집중되어 있으며,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한국GM 등 5개 완성차 제조사를 보유한 대한민국 역시 세계 GDP 10위권에 속해 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고용 기반 산업이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후방 산업을 통해 약 1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평균 임금은 제조업 평균보다 17% 이상 높았다. 완성차 5개사를 중심으로 약 1만 개의 부품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약 34만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국내 생산 차량 413만 대 중 약 278만 대가 수출되며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  ​ ▶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발전 요소 미래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EV), 연결성(Connectivity),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 디지털화 등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전기차(EV)는 환경 규제 강화로 내연기관차의 퇴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배터리 기술도 에너지 밀도 향상, 충전 속도 개선, 가격 인하 등 다양한 방향으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레벨 4 수준의 고도 자율주행 상용화가 확대되고 있으며, 차량용 AI와 센서 기술의 발전으로 안전성과 실용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카셰어링, 로보택시 등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5G/6G 기반 차량-인프라(V2X) 통신 기술의 활성화는 스마트시티와 연계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앞당기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드론, 소형 항공기 등으로 확장되며 운송 수단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 보잉, 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2030년대 초반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SDV는 기능 디지털화를 넘어, OTA(Over-the-Air) 기반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과 자동차 개발 주기의 재편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차량의 상품성과 수익모델도 기존의 하드웨어 제조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 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핵심 키는 ‘생산제조기술’ 모빌리티 산업의 진화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이동수단이 AI와 결합된 SDV로 전환되는 흐름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하드웨어 생산제조기술’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축으로 꼽힌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경량화 소재 개발, 고강도 복합재의 정밀 가공, 그리고 모터·인버터·배터리 등 전동화 부품의 복잡한 형상을 구현하기 위한 적층제조 기술 등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이 된다. 특히 모빌리티 부품 가공을 위한 생산제조기술은 완성차 생산은 물론, 배터리팩 설계, 전장부품 정밀 가공, 충전 모듈 경량화 등 밸류체인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한 부품 생산을 넘어, 제조 전반의 효율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 모빌리티 산업과 SIMTOS SIMTOS는 정밀 가공, 자동화, 디지털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모빌리티 산업과도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SIMTOS에서는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모터, 인버터 등을 정밀 가공하는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4년에 열린 SIMTOS 2024에서는 절삭가공 및 3D 프린팅을 활용한 EV 부품 제조기술, 배터리 케이스 가공 기술, 초경량 소재, 전기차 및 UAM용 경량화 소재(알루미늄·탄소 복합소재 등)가 전시되었다. 특히 2전시장에 마련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는 디지털트윈, 자동화 로봇 등 AI 기반 제조기술과 함께 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 센서용 초정밀 부품 가공 시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모빌리티 부품 제조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될 SIMTOS 2026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제1·2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5월 7일부터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 SIMTOS 2026은 자동차 전장 부품 및 센서 제조 기업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기업들이 빠르게 참가신청을 완료하고 있다.    
취재부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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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공작기계 산업의 AI 자율제조 시리즈(4)_ 자율제조와 SIMTOS - 지속가능한 제조 생태계를 향한 전환점, 자율제조- SIMTOS 2026에서 만나는 혁신 기술과 AI의 연결 ​앞서 3회에 걸쳐 열린 ‘공작기계 산업의 AI 자율제조 세미나’에서는 AI 자율제조의 트렌드, 기술 전망, 제조업 도입 효과 등을 다뤘다. 이를 종합해 보면, 제조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와 자율화라는 새로운 전환점에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자율제조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미래형 제조 생태계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다시 말해, 자율제조는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준비해야 할 과제다.      보다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AI 자율제조 환경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요 업계는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솔루션 공급업체는 자사의 기술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이러한 산업 간 연결을 실현하는 ‘생산제조 비즈니스 플랫폼’이 바로 SIMTOS다.  SIMTOS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살아 있는 ‘기술 실증 현장’이기도 하다. 실시간 공정 시연, 자율제조 솔루션 데모, 산업별 적용 사례 발표 등을 통해 방문객과 참가기업 모두가 기술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은 이러한 산업계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전시 주제를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로 정하고 주제에 맞는 참가업체 유치 및 전시회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기업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공급기업 간의 연결을 넘어, 학계·연구기관·정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기술 생태계의 ‘공론장’으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  ​ 5월 7일부터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되는 SIMTOS 2026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 툴링 및 측정기술,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 프레스 및 성형기술 등 5개 생산제조기술별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이 각각의 전문 전시회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M.A.D.E. in SIMTOS' 특별전은 AI, 로봇, 디지털 트윈, IIoT, 스마트센서 등 자율제조 실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집약해 선보이는 공간으로, 제조업의 미래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관이 될 것이다. 자율제조 솔루션의 수요처인 5개 전문관과 솔루션 공급기업들의 마케팅 장이 될 특별전은 상호 보완적인 수요-공급 생태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전시 기간 중 방문할 10만여 명의 참관객들은 자율제조 기반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람객은 현장에서 자율제조 기술의 실제 적용 모습을 직접 보고, 전문가와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각자의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취재부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