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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작기계 시장동향]내수수주 2개월 연속 증가세​Market Trend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최근 공작기계 시장은 제조업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8월 여름휴가와 9월 추석연휴로 감소한 조업일수의 회복 등으로 실적이 소폭 증가하였으며, 내수수주 또한 올 들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9월 실적치는 89.5로 조사되어 53개월간 기준선(100) 아래에 머물렀으며, 10월 기업경기 전망치는 97.2를 기록했다. ​​공작기계 수주동향​2019년 9월 공작기계 수주는 1,558억원으로 전월대비 2.1%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또한 3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내수수주는 804억원으로 전월대비 10.8%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했다. 수출수주는 754억원으로 전월대비 12.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7.9% 감소했다. 한편,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2019년 9월 실적치는 89.5으로 조사되어 53개월간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10월 기업경기 전망치는 97.2를 기록하여 지난 달 전망(87.8)에 비해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기준선 100 이하에 머무르며 부정적 전망이 이어졌다.​​​2019년 9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498억원, △2.0%), 성형기계(23억원, △17.1%)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범용절삭기계(36억원, +8.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577억원,△15.4%), 머시닝센터(470억원,△15.7%), 프레스(17억원, △12.0%)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보링기(NC포함, 121억원, +45.7%), 밀링기(NC포함, 14억원, +23.6%)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연삭기(NC포함, 13억원, △5.5%)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9년 9월 수주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업종의 9월 수주가 420억원으로 전월대비 9.3%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16.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일반기계(153억원, +6.1%), 조선·항공(36억원, +124.9%), 정밀기계(29억원, +114.1%), 금속제품(17억원, +56.2%)업종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IT(52억원, △19.6%), 철강·비철금속(21억원, △11.7%)업종은 감소했다. ​​ 생산·출하동향​ 2019년 9월 공작기계 생산은 1,572억원으로 전월대비 0.9% 증가(전년동월대비 △32.8%), 출하는 1,872억원으로 전월대비 15.9% 증가(전년동월대비 △22.8%)했다. 2019년 9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393억원, +1.8%)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성형기계(149억원, △5.3%), 범용절삭기계(31억원, △7.0%)는 감소했다. 주요 품목에서는 NC선반(569억원, +8.2%)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머시닝센터(477억원, △6.4%), 프레스(147억원, △3.9%)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 수출동향​ 2019년 9월 공작기계 수출은 174백만불로 전월대비 0.4%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1.0% 감소했다. 2019년 9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11백만불, △6.8%), 범용절삭기계(8백만불, △45.9%)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54백만불, +42.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47백만불, +3.2%)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머시닝센터(34백만불, △5.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연삭기(NC포함/6백만불, △8.2%), 범용선반(0.1백만불, △81.1%)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밀링기(NC포함/3백만불, +25.8%), 보링기(NC포함/3백만불, +121.6%)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한편, 성형기계 중 프레스(24백만불, +10.8%), 절곡기(8백만불, +72.7%)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단조기(3백만불, △43.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9년 9월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88백만불, +13.1), 북미(31백만불, +36.0%)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유럽(47백만불, △13.8%), 중남미(3백만불, △77.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42백만불, +12.4%), 베트남(24백만불, +39.4%), 인도(9백만불, +25.9%), 일본(4백만불, +1.8%)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30백만불, +38.9%)은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2백만불, △78.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에서는 독일(14백만불, +19.0%), 영국(4백만불, +59.0%), 폴란드(3백만불, +965.3%), 터키(3백만불, +0.1%), 러시아(2백만불, +36.3%)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이태리(10백만불, △10.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수입동향​ 2019년 9월 공작기계 수입은 68백만불로 전월대비 21.4%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31.4% 감소했다. 2019년 9월 공작기계 수입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40백만불, △21.7%), 성형기계(18백만불, △20.7%), 범용절삭기계(10백만불, △21.3%)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머시닝센터(13백만불,+44.9%), NC선반(4백만불,+5.2%)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연삭기(NC포함/6백만불, △41.3%), 밀링기(NC포함/1백만불, △66.7%)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보링기(NC포함/2백만불, +104.8%)는 전월대비 증가했다.한편 성형기계는 절곡기(5백만불, +9.9%), 프레스(4백만불, +17.0%)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단조기(0.5백만불, △95.1%)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9년 9월 공작기계 수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41백만불, △18.4%), 북미(4백만불, △72.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유럽(22백만불, +9.0%)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20백만불, △37.2%), 중국(11백만불, △5.6%)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대만(5백만불, +45.4%)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독일(9백만불, +14.8%), 이탈리아(7백만불, +56.4%)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스위스(4백만불, △15.8%)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2019년 9월 자동차 산업 동향내수판매 8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2019년 9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내수 판매가 8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 분석 결과 9월 국내 자동차산업 생산은 신차효과에 따른 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GM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빚어지면서 전년동월대비 4.8% 감소한 277,990대를 생산했다.한국GM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46.7% 감소한 17,491대를 생산했는데 한국GM 생산감소(15,328대)는 전체 생산감소(13,981대)의 109.6%를 차지한다.2019년 9월 내수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국산차는 1.0% 증가하였으며, 수입차는 22.5% 증가하여 전체 내수는 4.1% 증가한 133,016대를 판매했다. 국산차는 다양한 차급의 SUV 신차가 출시되면서 내수판매를 견인하여 110,465대를 판매(1.0%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일본 브랜드의 판매감소(?59.8%)에도 불구하고, 독일 브랜드의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2.5% 급증한 22,551대를 판매했다.수출은 한국GM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상용차 수출 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4.8% 감소한 171,425대를 수출했다. 다만, 금액기준으로는 수출단가가 높은 SUV와 친환경차의 수출확대가 지속되며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4.0% 증가한 30.8억달러였다.한편, 9월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유로존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EU, 중국 등에서는 감소하였으나, 북미(미국, 멕시코), 동유럽(슬로바키아, 러시아)지역 해외공장 생산확대로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한 17.9억 달러였다.​
관리자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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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정 혁신의 기폭제가 될 금속 3D 적층·절삭장치]가장 큰 수요시장은 기계부품 제조산업​SIMTOS Business 자료_ 중소기업 기술로드맵​3D 프린팅(3D printing),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쾌속조형(Rapid Prototyping, RP)으로도 불리는 금속 3D적층·절삭장치는 금형 등을 이용한 제조방식과 달리, 제품의 순차 생산에 따른 긴 제조시간과 높은 생산비용 등으로 인해 완제품의 대량생산을 대체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기존의 제조공정과 달리 틀(금형 등) 없이 시제품을 만들 수 있고, 디자인 도면의 변경으로만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제조업 분야의 시제품 개발 단계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금형 투자의 고정비용을 낮춰주고 시장에서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소량생산’에 적합하고, 미리 재고를 확보해둘 필요 없이 맞춤형 주문생산이 가능하며 단종된 부품도 도면만 있으면 다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 1. 산업의 구조​ 3D적층·절삭장치 관련 산업은 전방 및 후방 모두에 산업파급효과가 큰 수준이며, 국내 금속 3D적층·절삭장치는 아직 초기 시장진입 단계로,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부품산업분야에서 점차 상용화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형태이다. 3D적층제조 시스템 산업에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는 기계 산업이 19.9%로 가장 높다. 이어 항공·우주 16.6%, 자동차 13.8%, 소비재/가전 13.1%, 의료(치과) 12.2% 순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3D적층제조 시스템 산업은 기능성 부품을 제작하는 기계 산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추세이다. 적층제조 기술 산업의 영향력을 예측하는 사람들은 적층제조 산업이 1차적으로는 개도국보다는 선진국에 영향을 줄 것이고, 소비 패턴에 변화를 야기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적층제조 기술 산업은 전자, 항공, 자동차, 의료, 교육 등 전통 산업에 재도약 기회를 제공할 기대된다. ​적층제조 산업은 소재기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적층제조 산업의 소재별 시장 규모 추이를 살펴보면, 항공 산업 등에서의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하여 최근 금속재료 기반 적층제조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금속 적층제조 기술은 기존의 금속가공 대비 정밀도, 강고 등이 낮고 대량생산의 어려움 등 경제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적층제조 기술 특유의 장점을 기반으로 활용영역이 최근 수년 전부터 급속하게 확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수년 사이에 항공 산업 및 의료산업 등에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적층제조용 금속 분말의 종류는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이며, 적용 가능한 소재 역시 늘어날 것이다.​ 2. 시장환경 및 전망 ​가. 세계시장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19-2021, 금속 3D 적층/절삭장치)에서는 3D 적층제조 관련 산업의 시장규모는 ’22년까지 연평균 약 28.6%의 고속 성장을 하여 301.9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적층제조의 핵심인 금속 3D 적층제조 장비 시장을 보면, 산업용이 대부분이며 미국, 일본, 독일 등 기술 선도국가가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적층제조 장비 공급생태계는 소수의 선두기업들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장비 공급업체가 직접 소재 개발을 통해 소재 공급까지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대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사례가 증가하면서 금속 3D 적층제조 장비 시장의 판도변화와 다변화가 전망된다. ​ 나. 국내시장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19-2021)에 따르면 3D 적층제조시스템 관련 국내 시장은 ’17년 3,366억 원에서 ’22년까지 9,434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은 제조업서 활용 수요 부족 및 시장 미성숙 등으로 세계 시장 성장(CAGR 28%) 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시장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이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은 제품 시장의 비중이 서비스 시장보다 큰 편이다. 3D 적층 및 절삭 장치 등의 시장 규모는 가장 크나 외산의존도가 높아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으며 기업 경쟁력이 둔화되고 있다. 3D 적층 및 절삭 장치의 외산의존도는 80%를 상회하고 있다.
취재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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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들의 똑 부러지는 SIMTOS 활용법]성공적인 전시회 참가를 위해 ‘필수’, 홍보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신제품 홍보를 위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고객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갖고 전시회에 참가하지만, 목표나 기대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기란 쉽지 않다. 큰 비용을 들여 참가하는 전시회에서 만족스런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전시회 참가’를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많이 알려야 한다. 이때 자사가 가진 홍보수단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시사무국의 홍보지원 전략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포인트다. 그렇다면 SIMTOS 2020 전시사무국에서는 어떠한 방법과 전략으로 참가업체 홍보를 지원하고 있을까?​ 참가업체, 사무국 지원 홍보 전략을 적극 활용하라 전시마케팅 전문가 링크팩토리 이형주 본부장은 “다양한 품목과 기업문화, 홍보목표를 가진 1,000여 참가업체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시 주최자의 역할은 ‘참관객들이 전시장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전시장 안으로 들어온 참관객들이 참가업체 부스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은 참가업체 각자의 몫이다. 때문에 참가업체는 스스로 ‘홍보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이러한 이유에서 SIMTOS 전시사무국은 그동안 ‘SIMTOS 개최’를 알리기 위한 대외적 홍보 및 참관객 유치 활동은 물론, 참가업체의 마케팅/홍보활동도 함께 지원해 왔다. SIMTOS 전시사무국 홍보팀은 SIMTOS 2020 공식잡지 MTM지, SIMTOS 뉴스레터 등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출품품목을 확정지은 참가업체들이 요청한 제품 및 자사 소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또 국내 생산제조기술 관련 전문지에 자사 광고 게재시 ‘SIMTOS 로고 및 부스번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참가업체용 SIMTOS 2020 초대권(35만장)과 참가업체 자사고객 초청용 SIMTOS 2020 참관 리플릿(13만장) 제작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 신청업체에 한해 순차적 발송을 시작했으며, 참가업체가 SIMTOS 참가를 회사 안팎으로 알릴 수 있도록 ‘SIMTOS 참가 현수막’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참가업체 현장 외관에서도 전시회 참가를 확실하게 홍보할 수 있는 현수막 제작 지원은 참가업체가 선호하는 홍보수단 중 하나로, 사무국은 현수막 제작 지원을 전회대비 30% 증가시켰다. ​ 기존고객은 물론, 잠재고객에게도 ‘SIMTOS 2020’을 알려라 앞서 설명한 마케팅/홍보지원 이외에도 홍보팀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가업체의 전시회 참가 ‘마케팅/홍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참가업체 고객 초청용 초대권 및 리플릿을 배포하기 시작한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가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초청할 수 있도록 SIMTOS 2020 고객센터(1599-2721)를 통해 초대권 및 리플릿 발송, 참가업체 준비사항(고객 리스트 정리) 등 홍보마케팅 방법을 상담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가 자사 홈페이지 방문고객에게 전시회 참가를 홍보할 수 있도록 전회대비 대폭 증가한 규모로 ‘온라인 배너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사의 전문지 광고 디자인 및 이메일 서명에 SIMTOS 배너 삽입하여 전시회 참가를 온라인으로 알릴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하고 있다.또한 전시기간 중 제품 시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있다면 사무국이 단체참관객을 부스로 참석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참관객을 부스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한다면 정가의 20% 할인된 가격으로 세미나 장소도 임차할 수 있다. ​ ‘현장은 사전마케팅의 결과물’이다. 1000개가 넘는 참가업체가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다보니, ‘관심품목’을 쉽게 찾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업체들은 자사 소개는 물론 출품제품을 전시개최 전부터 효과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참관객들이 헤매지 말고, 자사의 부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들을 이끌어야 한다.4개월 앞으로 다가온 SIMTOS 2020의 참가 홍보, 혼자 준비하기 힘들다면, 36년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전시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 SIMTOS 전시사무국의 마케팅/홍보 지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취재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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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기술 트렌드]재료와 속도의 한계를 극복한다​R&D TrendⅠ 자료_ 정보통신기획평가원​​3D 프린터는 이미 일반 가정에까지 널리 보급되고 있는 제품으로, 중화되어 있는 기술이지만 아직 “긴급한 상황”, “유리와 같이 특정 재료로 만들고 싶은 상황”에서는 기술적 한계로 활용성 이 다소 떨어진다. 최근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3D 프린터의 응용 분야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적 상상이 현실로 영화 ‘스타트랙’에서 우주선 안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분자로부터 물, 스테이크 등의 음식을 만드는 기술이 등장한다. 일명 리플리케이터(Replicator)라 불리는 기술로써 재료가 없이도 음식의 분자 구조를 복제하여 공기 분자를 이용해 똑같이 만드는 것으로 소개된다. 무엇보다 순식간에 내가 원하는 음식이나 제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서 즉시성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기술로 보인다. ​​ 2019년 2월 UC버클리의 연구진은 빛을 젤라틴수지 용액의 일부 영역에 분사하여, 순식간에 형상을 만드는 기술인 리플리케이터(Replicator)를 개발했다. 빛이 액체에 닿으면 산소가 고갈되어 수지 내의 분자가 굳어짐으로써 형상이 만들어지는 방식인데, 스타트랙의 리플리케이터 기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든 기술로 알려졌다.​​ 기존 “적층형 3D 프린터” 방식에 비해 30배 이상의 생산성을 가지고 있어 3D 프린터를 활용한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부품의 고장으로 가동이 멈추었을 때 즉시 프린팅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등 위급 또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MIT에서는 유리를 3D프린팅 할 수 있는 G3DP2 기술을 개발하였는데, 보통 유리는 고온의 상태로 투명하게 제작해야하기 때문에 3D프린팅으로 구현하기가 어려운 기술이지만, 이미 수년전 MIT에서 G3DP라는 유리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한바 있다.G3DP2는 G3DP 기술보다 산업용, 건설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한 버전인데, [그림]에서 보듯이 섭씨 1,090도의 유리를 액체 상태로 보관하는 상자와 액체 유리가 통과하는 노즐(이때는 섭씨 800도), 유리제품을 만드는 출력부(섭씨 480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프린터기의 전 부품(Part)이 유리 프린팅의 특징에 맞춰 고온에 견딜 수 있게끔 제작되어 있다.​​ 이미 수많은 헬스케어용 3D 프린터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세포를 3D 프린팅하는 기술부터 감각을 3D 프린팅하는 기술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멘스 연구소 WFIRM은 화상, 좌상, 궤양, 당뇨 등으로 파괴된 피부(상처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 자신의 세포를 배양하여 이를 상처 부위에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스킨 바이오 프린팅(Skin BioPrinting) 기술을 개발했다.스킨 바이오 프린터는 환자의 부상을 스캔하여 상처부위의 깊이와 넓이 등을 측정하여, 배양된 피부조직을 맞춤형으로 인쇄하는 방식이다. 맞춤형으로 세포가 완벽히 피부를 덮기 때문에 2차 감염 예방이 가능하며, 특히 미적 외관상 다른 방식보다 월등히 좋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스킨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하여 환자의 부상을 스캔하고 측정하여 환자가 직접 피부 조직을 3D 인쇄할 수 있다. 버지니아공의 블레이크 존슨은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손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실제 손을 사용하는 것 같이 완벽한 감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컨포멀 3D 프린팅(Conformal 3D Printing)이라는 기술로 의수에 전극을 추가하여 감각을 전기로 전달하여 느낄 수 있게 하는 방식인데, 향후 전자부품을 생물학적으로 3D 프린팅을 통해 연결하여, 건강관리 등의 차세 웨어러블 시스템을 만드는데 획기적인 기술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3D 프린터 기술은 작고 단순한 형상의 물체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복잡한 기계, 전자제 품, 심지어 유화그림(MIT의 RePaint), 세포, 유리, 거한 집까지 복제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향후 스타트랙에서 상상한 것과 같이 공기를 재료로 분자를 재구성하여 인간, 동물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을 복제하는 3D 프린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관리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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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강한 자동차! 핫한 핫스탬핑 기술]핫스탬핑 관련 특허출원 활발​R&D TrendⅡ 자료_ 특허청​​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및 연비 규제가 강화되면서 보다 가벼운 차량 소재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초고장력강판을 활용한 차량 출시가 잇따르고 있으며, 초고장력강 부품을 성형하는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과 관련된 특허출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핫스탬핑 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2010년 이전에는 연간 출원 건수가 20건 이하에 불과했으나, 2011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하여 매년 50건 이상의 출원이 지속되고 있다.핫스탬핑 기술이란 금속 소재를 고온(900~950℃) 가열 상태에서 프레스 성형을 한 후 금형 내에서 급랭시켜 가볍고 강한 부품을 제조하는 공법이다.핫스탬핑 기술을 이용하면 강판의 기존 두께를 유지하면서 강도는 2~3배 높이고, 무게는 15~25%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도 이를 채용한 신차를 줄이어 출시하고 있다.전세계적으로 CO2 감축, 연비개선, 안전성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볍고 강한 핫스탬핑 부품의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약 8억 9,000만 달러에서 2021년 약 1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시장은 2016년 약 6,600억 원에서 2021년 약 1조 1,500억 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출원인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60.8%, 외국인 출원이 39.2%를 차지하고 있고, 내국인 출원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출원이 전체 내국인 출원의 78%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대기업인 완성차 생산 업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주요 출원인으로 대기업은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이 있고, 중견기업으로 ㈜엠에스 오토텍, ㈜성우하이텍 등이 있다.한편, 해당 기간 중 내국인 출원의 해외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출원 중 해외 출원 비율은 각각 21.7%와 2.7% 이다. 우리나라 전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국내 출원 중 해외 출원 비율은 36.8%와 4.3%인 점에 비추어 볼 때 핫스탬핑 분야의 해외 출원 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특허청 이유형 가공시스템심사과장은 “핫스탬핑 기술은 경량화와 고강도가 필요한 로봇,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미래 유망 산업에서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해외 출원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관리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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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밀기계 유니트 기술 동향]초연결을 통해 구현하는 전혀 다른 제조업​​FeatureⅡ 자료_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 정밀기계 유니트 기술은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스핀들, 모니터링 스테이지(이송계)등 스마트 가공시스템에 대응하는 공통 핵심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의 정밀기계, 마이크로 전자 기계 시스템, CNC 공작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해 ICT 융합 기술을 접목하여 시스템 효율 향상에 관련된 기술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더 똑똑하고 빠르게!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라​ 장비산업은 「소재→장비→부품·완제품」으로 연계되는 산업생태계에서, 최종 산출물의 품질, 기능 및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수출 주력산업의 생산장비를 공급하는 기반산업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와 직결된다. 따라서 ICT융합을 통한 장비산업의 지능화·스마트화는 주력산업 고도화와 직결되며, 장비산업의 자체 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이 요구된다.최근에는 기계 본체의 NC화를 넘어서 공장 전체의 생산과 연관된 공장 자동화가 진전되고 있다. 즉, 단위 공작기계로 이루어진 가공 셀(cell)을 형성하고 이는 자동화 기능을 가진 로봇, 무인 운반차, 자동창고 등과 연결되고, 나아가서는 상위의 컴퓨터와 연결되어 공장 전체를 자동화하는 단계인 FA(Factory Automation) 또는 FMS(Flexible Manufacturing System)의 형태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현재 전 세계 산업 제어 및 공장 자동화 시장은 2017년 1,552억 6,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7.5%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2,391억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공장의 확산에 따라 3차원 적층제조시스템, 스마트 시스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스마트 시스템의 경우 2016년 357억 달러에서 스마트 공장 확산에 따라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2022년 633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비-시스템-운영솔루션(S/W·서비스)이 결합된 시스템 패키지 비즈니스로 패러다임이 전환 중이다.​​​스마트 정밀기계 유니트 기술개발 이슈​ 다양성과 개인화된 맞춤형 제품을 추구하는 소비패턴의 변화에 맞추어 제조공정의 다품종/ 맞춤형/소량생산 방식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ICT 기술을 활용한 지능화된 가공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지능제어, 에너지효율 향상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 클라우드와 IoT 기술을 이용해 공장 내 가공장비 및 주변장치에서 생성되는 각종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지능형 예지보전 및 운영 솔루션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가상공작기계(Virtual Machine) 및 가상공장 시뮬레이션과 제조공정에서 발생한 빅데이터를 응용한 CPS 기반의 제어·운영기술의 초기 단계가 도입 중이다. 제품변화와 리드타임 단축대응을 위한 고속화, 복합화는 보다 다변화된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 자체의 유연성 배가가 기술의 초점으로, 최대 수요처인 자동차 분야에서는 친환경에 대응한 난삭재 고능률 가공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항공, 조선 산업 등의 대형 고부가가치화와 풍력 등 신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대형 복합가공시스템의 개발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장비, 유연자동화 주변장치/셀, 운영-제어시스템(S/W), 서비스 등 시스템의 턴키(turnkey) 공급추세에 따라, FMC/FMS 플랫폼 자체의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셀기반 유연생산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예상된다.센서융합 및 네트워킹 기술, PMC인터페이스 기술, 실시간 모니터링/진단,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기술 등의 ICT 기반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공장 및 첨단가공 분야에 적용 가능한 양방향 통신용 스마트 공작기계 시스템 및 그 유닛개발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스마트 정밀기계 유닛의 핵심요소 기술 개발은 스마트 구성요소, 공정설계시스템, 시스템 구현 및 제어 기술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의 주된 방향으로는 ICT 기반 융합기술이 내장된 가공시스템과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을 고정밀/고효율로 가공하는 스마트 정밀기계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 다중센서(온도, 진동, 전압/전류, 하중, 유압, 유량, RFID 및 비전 등) 및 센서융합(센서융합도 2개 이상) 기반 공작기계시스템 상태추출에 대한 기술은 공작기계의 스마트화에 대한 핵심요소 기술로, 센서의 빌트인(built-in) 기술 및 내구성 및 내환경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센서 인터페이스 및 공작기계와의 통신을 위해 산업용 표준 및 CAN, OPC, IoT(Internet of Things), Fieldbus 등의 다양한 통신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통신 및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도 수행 중이다.지능형 HMI 기술과 기계 간 통신 및 클라우드 통신(M2C) 기술은 ICT 기술에 의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들 기술은 실제 공작기계시스템에 장착되어 스마트 공작기계 시스템의 구현 및 적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CNC 제어기의 지능화·개방화에 따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 빠르게 움직이는 제조현장 최근 AI는 인간입력 물리량 데이터를 학습하여 비정상을 감지하거나 분류 예측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의 플랫폼 기술로 부상했다. 기계 부품에 부착된 센서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상 데이터 탐지로 고장을 예측하여 사용수명 신뢰성 및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계 부품 장비들에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공지능 기술로 시스템 최적화 또는 최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다.직관설계 인공지능 기반으로 특정 부품이나 시스템의 설계도면 신뢰성 데이터 등을 학습하여 최적의 설계를 제안하고 3D프린터로 생산하기도 한다.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모습도 늘고 있다. BMW는 차량 생산 정보 고객정보 차량 운행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신규 차량에 대한 품질보증 청구를 감소시켰다. 중장비 업체 Komatsu는 기계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예측정비 및 사후 결함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고 이를 피드백하고 있다.
관리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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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 개최!   - 참가업체가 꼭 알아야할 전시운영 정보 및 지원서비스 공유- 전시개최 4개월 전 워크숍을 통해 참가업체와 함께하는 홍보마케팅 전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0이 11월 26일 화요일, 일산 KINTEX 2전시장에서 `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을 개최했다.200여명의 참가업체 전시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차질 없이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고 보다 쉽게 ‘자사의 전시회 참가’를 알릴 수 있도록, 참가신청 추진경과 및 현황에서부터 참가업체가 알아야 할 SIMTOS 2020 전시운영 지원서비스, 홍보 마케팅 지원,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MM4U 바이어 상담회 등에 대해 상세 소개했다. 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에서는 생산제조기술, 수요산업트렌드, 비즈니스가 합쳐진 융합형 컨퍼런스를 통해 생산제조혁신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고객초청에 활용을 당부했고, 디지털가공,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스마트제조 등을 주제로 78개 세션에서 18개 기조강연, 11개 특별강연, 26개 초청강연, 19개 전문강연, 4개의 좌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를 소개했다.또한, 컨퍼런스 강연 세션에서의 참가업체 부스 홍보와 자사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VIP 쿠폰 등에 대한 활용방법도 함께 설명했다.  연이어 SIMTOS 2020 참가업체 홍보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참가업체가 함께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자사 고객 초청을 위한 초대권 활용 방안, SIMTOS 고객센터 활용전략 등을 비롯해 홍보인쇄물, SNS홍보, 언론홍보 등 전시사무국과 참가업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전 마케팅 방법을 전했으며, 참가업체 수익극대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SIMTOS MM4U의 활용방안 소개와 참가업체가 알아야할 기타 서비스 등도 안내했다.그 외에도 SIMTOS 2020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 무료주차장, 무궤도열차, 내부셔틀버스 등의 편의시설 운영 계획과 KINTEX 주요시설을 사전해 소개해 전시 실무 담당자에게 주요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2020년 3월 31일(화)부터 4월 4일(토)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될 SIMTOS 2020은 남부지역 참가업체를 위해 11월 28일(목) 창원 CECO 전시장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리자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