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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들의 똑 부러지는 SIMTOS 활용법]성공적인 전시회 참가를 위해 ‘필수’, 홍보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신제품 홍보를 위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고객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갖고 전시회에 참가하지만, 목표나 기대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기란 쉽지 않다. 큰 비용을 들여 참가하는 전시회에서 만족스런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전시회 참가’를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많이 알려야 한다. 이때 자사가 가진 홍보수단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시사무국의 홍보지원 전략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포인트다. 그렇다면 SIMTOS 2020 전시사무국에서는 어떠한 방법과 전략으로 참가업체 홍보를 지원하고 있을까?​ 참가업체, 사무국 지원 홍보 전략을 적극 활용하라 전시마케팅 전문가 링크팩토리 이형주 본부장은 “다양한 품목과 기업문화, 홍보목표를 가진 1,000여 참가업체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시 주최자의 역할은 ‘참관객들이 전시장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전시장 안으로 들어온 참관객들이 참가업체 부스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은 참가업체 각자의 몫이다. 때문에 참가업체는 스스로 ‘홍보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이러한 이유에서 SIMTOS 전시사무국은 그동안 ‘SIMTOS 개최’를 알리기 위한 대외적 홍보 및 참관객 유치 활동은 물론, 참가업체의 마케팅/홍보활동도 함께 지원해 왔다. SIMTOS 전시사무국 홍보팀은 SIMTOS 2020 공식잡지 MTM지, SIMTOS 뉴스레터 등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출품품목을 확정지은 참가업체들이 요청한 제품 및 자사 소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또 국내 생산제조기술 관련 전문지에 자사 광고 게재시 ‘SIMTOS 로고 및 부스번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참가업체용 SIMTOS 2020 초대권(35만장)과 참가업체 자사고객 초청용 SIMTOS 2020 참관 리플릿(13만장) 제작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 신청업체에 한해 순차적 발송을 시작했으며, 참가업체가 SIMTOS 참가를 회사 안팎으로 알릴 수 있도록 ‘SIMTOS 참가 현수막’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참가업체 현장 외관에서도 전시회 참가를 확실하게 홍보할 수 있는 현수막 제작 지원은 참가업체가 선호하는 홍보수단 중 하나로, 사무국은 현수막 제작 지원을 전회대비 30% 증가시켰다. ​ 기존고객은 물론, 잠재고객에게도 ‘SIMTOS 2020’을 알려라 앞서 설명한 마케팅/홍보지원 이외에도 홍보팀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가업체의 전시회 참가 ‘마케팅/홍보’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참가업체 고객 초청용 초대권 및 리플릿을 배포하기 시작한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가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초청할 수 있도록 SIMTOS 2020 고객센터(1599-2721)를 통해 초대권 및 리플릿 발송, 참가업체 준비사항(고객 리스트 정리) 등 홍보마케팅 방법을 상담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가 자사 홈페이지 방문고객에게 전시회 참가를 홍보할 수 있도록 전회대비 대폭 증가한 규모로 ‘온라인 배너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사의 전문지 광고 디자인 및 이메일 서명에 SIMTOS 배너 삽입하여 전시회 참가를 온라인으로 알릴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하고 있다.또한 전시기간 중 제품 시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있다면 사무국이 단체참관객을 부스로 참석시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참관객을 부스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한다면 정가의 20% 할인된 가격으로 세미나 장소도 임차할 수 있다. ​ ‘현장은 사전마케팅의 결과물’이다. 1000개가 넘는 참가업체가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다보니, ‘관심품목’을 쉽게 찾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참가업체들은 자사 소개는 물론 출품제품을 전시개최 전부터 효과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참관객들이 헤매지 말고, 자사의 부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들을 이끌어야 한다.4개월 앞으로 다가온 SIMTOS 2020의 참가 홍보, 혼자 준비하기 힘들다면, 36년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전시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 SIMTOS 전시사무국의 마케팅/홍보 지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취재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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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기술 트렌드]재료와 속도의 한계를 극복한다​R&D TrendⅠ 자료_ 정보통신기획평가원​​3D 프린터는 이미 일반 가정에까지 널리 보급되고 있는 제품으로, 중화되어 있는 기술이지만 아직 “긴급한 상황”, “유리와 같이 특정 재료로 만들고 싶은 상황”에서는 기술적 한계로 활용성 이 다소 떨어진다. 최근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3D 프린터의 응용 분야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적 상상이 현실로 영화 ‘스타트랙’에서 우주선 안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분자로부터 물, 스테이크 등의 음식을 만드는 기술이 등장한다. 일명 리플리케이터(Replicator)라 불리는 기술로써 재료가 없이도 음식의 분자 구조를 복제하여 공기 분자를 이용해 똑같이 만드는 것으로 소개된다. 무엇보다 순식간에 내가 원하는 음식이나 제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서 즉시성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기술로 보인다. ​​ 2019년 2월 UC버클리의 연구진은 빛을 젤라틴수지 용액의 일부 영역에 분사하여, 순식간에 형상을 만드는 기술인 리플리케이터(Replicator)를 개발했다. 빛이 액체에 닿으면 산소가 고갈되어 수지 내의 분자가 굳어짐으로써 형상이 만들어지는 방식인데, 스타트랙의 리플리케이터 기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든 기술로 알려졌다.​​ 기존 “적층형 3D 프린터” 방식에 비해 30배 이상의 생산성을 가지고 있어 3D 프린터를 활용한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부품의 고장으로 가동이 멈추었을 때 즉시 프린팅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등 위급 또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MIT에서는 유리를 3D프린팅 할 수 있는 G3DP2 기술을 개발하였는데, 보통 유리는 고온의 상태로 투명하게 제작해야하기 때문에 3D프린팅으로 구현하기가 어려운 기술이지만, 이미 수년전 MIT에서 G3DP라는 유리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한바 있다.G3DP2는 G3DP 기술보다 산업용, 건설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한 버전인데, [그림]에서 보듯이 섭씨 1,090도의 유리를 액체 상태로 보관하는 상자와 액체 유리가 통과하는 노즐(이때는 섭씨 800도), 유리제품을 만드는 출력부(섭씨 480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프린터기의 전 부품(Part)이 유리 프린팅의 특징에 맞춰 고온에 견딜 수 있게끔 제작되어 있다.​​ 이미 수많은 헬스케어용 3D 프린터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세포를 3D 프린팅하는 기술부터 감각을 3D 프린팅하는 기술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멘스 연구소 WFIRM은 화상, 좌상, 궤양, 당뇨 등으로 파괴된 피부(상처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 자신의 세포를 배양하여 이를 상처 부위에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스킨 바이오 프린팅(Skin BioPrinting) 기술을 개발했다.스킨 바이오 프린터는 환자의 부상을 스캔하여 상처부위의 깊이와 넓이 등을 측정하여, 배양된 피부조직을 맞춤형으로 인쇄하는 방식이다. 맞춤형으로 세포가 완벽히 피부를 덮기 때문에 2차 감염 예방이 가능하며, 특히 미적 외관상 다른 방식보다 월등히 좋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스킨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하여 환자의 부상을 스캔하고 측정하여 환자가 직접 피부 조직을 3D 인쇄할 수 있다. 버지니아공의 블레이크 존슨은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손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실제 손을 사용하는 것 같이 완벽한 감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컨포멀 3D 프린팅(Conformal 3D Printing)이라는 기술로 의수에 전극을 추가하여 감각을 전기로 전달하여 느낄 수 있게 하는 방식인데, 향후 전자부품을 생물학적으로 3D 프린팅을 통해 연결하여, 건강관리 등의 차세 웨어러블 시스템을 만드는데 획기적인 기술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3D 프린터 기술은 작고 단순한 형상의 물체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복잡한 기계, 전자제 품, 심지어 유화그림(MIT의 RePaint), 세포, 유리, 거한 집까지 복제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향후 스타트랙에서 상상한 것과 같이 공기를 재료로 분자를 재구성하여 인간, 동물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을 복제하는 3D 프린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관리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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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강한 자동차! 핫한 핫스탬핑 기술]핫스탬핑 관련 특허출원 활발​R&D TrendⅡ 자료_ 특허청​​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및 연비 규제가 강화되면서 보다 가벼운 차량 소재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초고장력강판을 활용한 차량 출시가 잇따르고 있으며, 초고장력강 부품을 성형하는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과 관련된 특허출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핫스탬핑 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2010년 이전에는 연간 출원 건수가 20건 이하에 불과했으나, 2011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하여 매년 50건 이상의 출원이 지속되고 있다.핫스탬핑 기술이란 금속 소재를 고온(900~950℃) 가열 상태에서 프레스 성형을 한 후 금형 내에서 급랭시켜 가볍고 강한 부품을 제조하는 공법이다.핫스탬핑 기술을 이용하면 강판의 기존 두께를 유지하면서 강도는 2~3배 높이고, 무게는 15~25%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도 이를 채용한 신차를 줄이어 출시하고 있다.전세계적으로 CO2 감축, 연비개선, 안전성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볍고 강한 핫스탬핑 부품의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약 8억 9,000만 달러에서 2021년 약 1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시장은 2016년 약 6,600억 원에서 2021년 약 1조 1,500억 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출원인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60.8%, 외국인 출원이 39.2%를 차지하고 있고, 내국인 출원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출원이 전체 내국인 출원의 78%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대기업인 완성차 생산 업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주요 출원인으로 대기업은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이 있고, 중견기업으로 ㈜엠에스 오토텍, ㈜성우하이텍 등이 있다.한편, 해당 기간 중 내국인 출원의 해외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출원 중 해외 출원 비율은 각각 21.7%와 2.7% 이다. 우리나라 전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국내 출원 중 해외 출원 비율은 36.8%와 4.3%인 점에 비추어 볼 때 핫스탬핑 분야의 해외 출원 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특허청 이유형 가공시스템심사과장은 “핫스탬핑 기술은 경량화와 고강도가 필요한 로봇,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미래 유망 산업에서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선점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해외 출원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관리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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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밀기계 유니트 기술 동향]초연결을 통해 구현하는 전혀 다른 제조업​​FeatureⅡ 자료_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 정밀기계 유니트 기술은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스핀들, 모니터링 스테이지(이송계)등 스마트 가공시스템에 대응하는 공통 핵심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의 정밀기계, 마이크로 전자 기계 시스템, CNC 공작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기 위해 ICT 융합 기술을 접목하여 시스템 효율 향상에 관련된 기술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더 똑똑하고 빠르게!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라​ 장비산업은 「소재→장비→부품·완제품」으로 연계되는 산업생태계에서, 최종 산출물의 품질, 기능 및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수출 주력산업의 생산장비를 공급하는 기반산업으로 국가 브랜드 가치와 직결된다. 따라서 ICT융합을 통한 장비산업의 지능화·스마트화는 주력산업 고도화와 직결되며, 장비산업의 자체 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이 요구된다.최근에는 기계 본체의 NC화를 넘어서 공장 전체의 생산과 연관된 공장 자동화가 진전되고 있다. 즉, 단위 공작기계로 이루어진 가공 셀(cell)을 형성하고 이는 자동화 기능을 가진 로봇, 무인 운반차, 자동창고 등과 연결되고, 나아가서는 상위의 컴퓨터와 연결되어 공장 전체를 자동화하는 단계인 FA(Factory Automation) 또는 FMS(Flexible Manufacturing System)의 형태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현재 전 세계 산업 제어 및 공장 자동화 시장은 2017년 1,552억 6,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7.5%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2,391억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공장의 확산에 따라 3차원 적층제조시스템, 스마트 시스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스마트 시스템의 경우 2016년 357억 달러에서 스마트 공장 확산에 따라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2022년 633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비-시스템-운영솔루션(S/W·서비스)이 결합된 시스템 패키지 비즈니스로 패러다임이 전환 중이다.​​​스마트 정밀기계 유니트 기술개발 이슈​ 다양성과 개인화된 맞춤형 제품을 추구하는 소비패턴의 변화에 맞추어 제조공정의 다품종/ 맞춤형/소량생산 방식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ICT 기술을 활용한 지능화된 가공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지능제어, 에너지효율 향상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 클라우드와 IoT 기술을 이용해 공장 내 가공장비 및 주변장치에서 생성되는 각종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지능형 예지보전 및 운영 솔루션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가상공작기계(Virtual Machine) 및 가상공장 시뮬레이션과 제조공정에서 발생한 빅데이터를 응용한 CPS 기반의 제어·운영기술의 초기 단계가 도입 중이다. 제품변화와 리드타임 단축대응을 위한 고속화, 복합화는 보다 다변화된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 자체의 유연성 배가가 기술의 초점으로, 최대 수요처인 자동차 분야에서는 친환경에 대응한 난삭재 고능률 가공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항공, 조선 산업 등의 대형 고부가가치화와 풍력 등 신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대형 복합가공시스템의 개발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장비, 유연자동화 주변장치/셀, 운영-제어시스템(S/W), 서비스 등 시스템의 턴키(turnkey) 공급추세에 따라, FMC/FMS 플랫폼 자체의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셀기반 유연생산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예상된다.센서융합 및 네트워킹 기술, PMC인터페이스 기술, 실시간 모니터링/진단,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기술 등의 ICT 기반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공장 및 첨단가공 분야에 적용 가능한 양방향 통신용 스마트 공작기계 시스템 및 그 유닛개발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스마트 정밀기계 유닛의 핵심요소 기술 개발은 스마트 구성요소, 공정설계시스템, 시스템 구현 및 제어 기술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의 주된 방향으로는 ICT 기반 융합기술이 내장된 가공시스템과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을 고정밀/고효율로 가공하는 스마트 정밀기계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 다중센서(온도, 진동, 전압/전류, 하중, 유압, 유량, RFID 및 비전 등) 및 센서융합(센서융합도 2개 이상) 기반 공작기계시스템 상태추출에 대한 기술은 공작기계의 스마트화에 대한 핵심요소 기술로, 센서의 빌트인(built-in) 기술 및 내구성 및 내환경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센서 인터페이스 및 공작기계와의 통신을 위해 산업용 표준 및 CAN, OPC, IoT(Internet of Things), Fieldbus 등의 다양한 통신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통신 및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도 수행 중이다.지능형 HMI 기술과 기계 간 통신 및 클라우드 통신(M2C) 기술은 ICT 기술에 의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들 기술은 실제 공작기계시스템에 장착되어 스마트 공작기계 시스템의 구현 및 적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CNC 제어기의 지능화·개방화에 따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 빠르게 움직이는 제조현장 최근 AI는 인간입력 물리량 데이터를 학습하여 비정상을 감지하거나 분류 예측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의 플랫폼 기술로 부상했다. 기계 부품에 부착된 센서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상 데이터 탐지로 고장을 예측하여 사용수명 신뢰성 및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계 부품 장비들에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공지능 기술로 시스템 최적화 또는 최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다.직관설계 인공지능 기반으로 특정 부품이나 시스템의 설계도면 신뢰성 데이터 등을 학습하여 최적의 설계를 제안하고 3D프린터로 생산하기도 한다.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모습도 늘고 있다. BMW는 차량 생산 정보 고객정보 차량 운행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신규 차량에 대한 품질보증 청구를 감소시켰다. 중장비 업체 Komatsu는 기계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예측정비 및 사후 결함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고 이를 피드백하고 있다.
관리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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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 개최!   - 참가업체가 꼭 알아야할 전시운영 정보 및 지원서비스 공유- 전시개최 4개월 전 워크숍을 통해 참가업체와 함께하는 홍보마케팅 전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0이 11월 26일 화요일, 일산 KINTEX 2전시장에서 `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을 개최했다.200여명의 참가업체 전시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차질 없이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고 보다 쉽게 ‘자사의 전시회 참가’를 알릴 수 있도록, 참가신청 추진경과 및 현황에서부터 참가업체가 알아야 할 SIMTOS 2020 전시운영 지원서비스, 홍보 마케팅 지원,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MM4U 바이어 상담회 등에 대해 상세 소개했다. SIMTOS 2020 참가업체 워크숍에서는 생산제조기술, 수요산업트렌드, 비즈니스가 합쳐진 융합형 컨퍼런스를 통해 생산제조혁신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고객초청에 활용을 당부했고, 디지털가공,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스마트제조 등을 주제로 78개 세션에서 18개 기조강연, 11개 특별강연, 26개 초청강연, 19개 전문강연, 4개의 좌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를 소개했다.또한, 컨퍼런스 강연 세션에서의 참가업체 부스 홍보와 자사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VIP 쿠폰 등에 대한 활용방법도 함께 설명했다.  연이어 SIMTOS 2020 참가업체 홍보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참가업체가 함께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고,자사 고객 초청을 위한 초대권 활용 방안, SIMTOS 고객센터 활용전략 등을 비롯해 홍보인쇄물, SNS홍보, 언론홍보 등 전시사무국과 참가업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전 마케팅 방법을 전했으며, 참가업체 수익극대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SIMTOS MM4U의 활용방안 소개와 참가업체가 알아야할 기타 서비스 등도 안내했다.그 외에도 SIMTOS 2020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 무료주차장, 무궤도열차, 내부셔틀버스 등의 편의시설 운영 계획과 KINTEX 주요시설을 사전해 소개해 전시 실무 담당자에게 주요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2020년 3월 31일(화)부터 4월 4일(토)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될 SIMTOS 2020은 남부지역 참가업체를 위해 11월 28일(목) 창원 CECO 전시장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리자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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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성과분석 결과]스마트공장 도입 후 생산성 30%, 고용 4.2% 증가​​Industrial TrendⅡ 자료_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공장 도입 후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성과분석 결과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 30% 증가, 품질 43.5% 향상, 원가 15.9% 감소, 납기 준수율 15.5% 증가하는 등 경쟁력이 높아졌다. 유사 조건 기업과 비교 시에도 매출액·수출액·고용 성과가 더 높고, 이와 같은 격차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심화되었다.​스마트공장, 생산성도 높이고 고용도 늘렸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5,0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스마트공장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성과·분석 개요​ • 과제명 :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조사 분석 연구• 조사대상 : 2014~2017년 정부와 민간에서 스마트공장을 보급한 기업 5,003개• 조사내용 : 지원 기업 현황 분석, 도입 전·후 성과비교, 심층분석 등 • 연구기간 및 수행기관 : 2018.10월~2019.5월 / (주)윕스​​​ 특히, 이번 조사는 기존에 수행했던 설문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데이터·고용노동부 자료 등 행정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스마트공장 미도입 기업 중 유사 조건을 가진 기업과 비교분석(PSM : Propensity Score Matching)을 실시하여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조사결과 소규모 기업이 공정개선(생산성 향상 등) 및 경영개선(고용·매출 증가율 등) 성과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개선 효과의 경우 종업원수 10인 미만 기업의 경우 생산성이 39.0% 증가하여 평균(30.0%) 개선효과를 크게 상회했고, 품질·원가·납기 개선효과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액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도 매출액 10억원 미만 기업은 원가가 31.2% 감소하여 평균(15.9%)보다 2배 정도의 개선을 시현하였고, 생산·품질·납기 개선효과도 가장 높았다.경영개선 효과는 종업원수 10인 미만 기업이 84.9%의 고용증가를 시현하여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산업재해율 감소 효과도 가장 높았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매출액 10억원 미만 기업은 매출 증가율이 202.3%에 달해 전체 평균 7.7%를 크게 앞질렀고, 고용증가율도 1위(33.1%)를 기록해 개선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분석결과는 지원기업 중 소규모기업 비중이 높은 업종에서 공정개선 성과가 대부분 높게 나타났다.스마트공장 도입 수준별로는 도입 기업의 대부분(78.7%)을 차지하는 Level 1~2(기초) 수준 기업이 생산성 향상 효과가 가장 높게(31.2%) 나타났다. 다만, 품질·원가·납기 개선효과는 Level 4(중간2, 5,003개 기업 중 약 1%인 65개)수준 기업이 가장 높았다.​​​ 스마트공장 전환 후 기업 성과 ‘좋음’​ 스마트공장 도입을 완료한 기업과 유사 조건의 미도입 기업에 대한 비교분석(PSM : Propensity Score Matching)을 실시한 결과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이 매출액·수출액·고용에서 성과가 더 높았고, 동 격차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도입 후 기업은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7.7%로 나타났다. 근로자규모 10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10.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인 이상 100인 미만 9.4%, 100인 이상 6.3%, 10인 미만 3.4%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규모 10억 미만 기업의 매출 증가율이 202.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억 이상 50억 미만 24.7%, 50억 이상 100억 미만 2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축수준별로는 level 4인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2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level 1~2 10.6%, level 3 0.6% 순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측면에서도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기업은 평균 3.0명 고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인 미만 기업의 고용증가율이 8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인 이상 50인 미만 5.9%, 50인 이상 100인 미만 3.2%, 100인 이상 3.1% 순으로 나타났다. 10억 미만 기업의 고용증가율이 33.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0억 이상 1,000억 미만 6.1%, 50억 이상 100억미만 5.7% 순으로 나타났다. 구축수준별로는 level 4인 기업의 고용증가율이 11.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level 1~2 5.1%, Level 3 2.3% 순으로 나타났다.산업재해도 줄었다.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기업은 산업재해율이 18.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근로자규모 10인 미만 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율이 38.4%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10인 이상 50인 미만 15.6%, 50인 이상 100인 미만 12.5%, 100인 이상 2.1%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규모로는 10억 이상 50억 미만 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율이 31.6%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500억 이상 1000억 미만 20.3%, 50억 이상 100억 미만 19.3% 순으로 나타났다. 구축수준별로 살펴보면 level 4 구축수준 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율이 46.2%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level3 29.4% 감소, level 1~2 15.3% 감소 순으로 나타났다.스마트공장 도입을 완료한 기업과 유사 조건의 미도입 기업에 대한 비교분석(PSM : Propensity Score Matching) 결과,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성과가 모두 높게 나타나 스마트공장 도입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상대적으로 개선 여지가 많은 소규모 기업이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하여 소규모 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저변 확대와 함께 고도화된 공장을 구축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중기부는 성과가 높은 스마트공장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 19개 제조혁신센터에서 지역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
취재부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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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 현황과 전망]스마트 제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사이버 보안’​Feature 자료_ 중소벤처기업부​​​이제 데이터는 스마트공장 혹은 스마트제조를 구현하려는 제조 기업 프로세스에서 원·부자재 발주, 에너지 수급, 생산관리, 운영관리, 물류, 배송 등 제조 분야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고 쌓이고 분석된다.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공격은 이전의 그 어느 때 보다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공격에 대해서 안전성·신뢰성·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방어하고 대응하는 정보보호 기술이 바로 제조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이다. ​​ ‘사이버 보안’ 스마트제조 시대 필수 기반 기술​ 인터넷을 기반으로 스마트화해서 사용되고 있는 기기들을 일컬어 사물인터넷(IoT) 기기라 하며 2020년까지 약 200~500억 개 정도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각종 제조 설비와 기기 등에 사용되는 사물인터넷을 제조 사물인터넷(IIoT)이라고 하는데 스마트공장에는 영업·마케팅, 원·부자재 수·발주, 사무·인사, 연구·개발 등을 관장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환경과 제품 생산, 제조, 배송 등을 위한 생산 중심의 운용 환경(OT: Operational Technology)이 공존한다.스마트공장에서 사용되는 IIoT 기기들(각종 센서나 액추에이터, 제어·동작 기기들)은 적게는 수십~수백 개(중소공장)에서 많게는 수십만~수백만 개(자동차, 전자 등 대규모 공장)가 사용되고 있다. IIoT 기기들은 스마트한 기능 구현을 위해 내부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장착되고 더불어 LAN, WiFi, Mobile 네트워크 등 인터넷에 연동되는 기능을 갖추면서 상대적으로 해킹이 가능해지기 시작했다.이렇듯 공장 설비를 제어하고 운영하는 기반 기술이 디지털화하고 정보통신기술과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되는 추세로서, 공장의 사무환경과 공장 제어 시스템·설비·기기의 안전성·신뢰성·보안성 확보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각종 제조 설비와 기기 등이 지능(스마트)을 갖추게 되고, 공장 작업용 도구, 로봇들과 같은 공장자동화 기기와 결합하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작동하는 스마트공장으로 변화하면서 사이버 세계와 연동해 발전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중소기업 공장 환경이 더욱 스마트 해질수록 기업이나 공장 내·외부로부터 사이버 해킹, 공격, 테러 등의 위험성을 갖게 되었다.스마트공장 분야에서의 보안 사고는 일반 기업의 사무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보다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데, 특히 생산·제조 공정을 담당하는 산업 설비·기기나 시설·자산 운용에 문제가 생길 경우 엄청난 후유증을 초래한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공장에서 사용되는 시설·설비·기기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정보보호 기술은 스마트공장 혹은 스마트제조를 구현하려는 제조 기업에서 원·부자재 발주, 에너지 수급, 생산관리, 운영관리, 물류, 배송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해야 할 기본적·필수적인 기반 기술이다.​​​중요성 높아지며 시장도 급격한 성장세​​ 현재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는 다국적 거대기업 위주의 스마트공장 및 관련 보안 제품이 공급된다. GE, Siemens, ABB, Rockwell Automation, Schneider Electric 등 외국 기업 중심의 제품 공급과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LS 산전에서 통신망 관련 기술을 표준화하고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중소기업들이 최근 랜섬웨어 등으로 보안 위협이 높아지자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어 그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보안 전담 인력을 별도로 두기 힘들기 때문에 솔루션 활용과 유지보수가 간편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시장은 2016년 48억 4,010만 달러에서 연평균 16.5% 성장하여 2020년 89억 2,360만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 SECaaS(Security as a Service) 시장은 2015년 31억 2,000만 달러에서 2018년 85억 2,000만 달러로 연평균 22.2% 성장(출처: Markets an Markets)했다.가드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중 이벤트 및 사고 관리 등 통합로그분석시스템(SIEM), ID접근관리(IAM)와 같은 기술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메일 보안, 웹 보안 ID 및 IAM은 기업에서 클라우드 보안 우선순위 상위 3위 안에 포함하는 것으로 분석했다.현재 클라우드 보안은 전 세계 보안 분야의 연평균 성장률인 10.6%를 크게 웃도는 57.5%로 가장 빠른 성장세로 시장을 확대 중이다.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2017년~2022년간 연평균 18.1%의 성장이 예상되며,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기업들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국내 기업들 중 SECaaS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은 희소하다. 국내외 보안솔루션 사업자 중심으로 기존에 보유 중인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최적화하고 멀티테넌시 기술개발과 글로벌 노드 확보로 SECaaS 유사 형태로 보안서비스 제공 업체가 등장하는 추세다.​​​ 종합적인 보안관리 기술 개발 필요​ 스마트공장의 정보보호는 보안기술이나 솔루션의 도입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보안기술 및 솔루션이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기반 위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유지되고 개선되도록 종합적인 보안관리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중소기업 공장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기술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고, 업종별로 특성화된 보안 가이드 개발 보급이 시급하다.다양한 사이버 보안 위협·공격과 사건·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적절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국제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다.기술개발 트렌드를 살펴보면 산업 제어시스템 계통설비의 시스템 및 네트워크에 대한 프로파일링 및 제어 프로세스의 미반영으로 수동적으로 공격 위협을 탐지하는 수준이다. 신뢰성 보장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별 보안 모니터링을 위해 설비 장비의 시스템 및 네트워크 상태 분석에 대한 연구개발과 의도적인 침해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어프로세스 트랜잭션 추적기반의 능동적 공격 위협 탐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산업 제어시스템 보안제품 수요 및 추가 기술개발의 요구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도입기에 있는 산업 제어시스템 보안 기술은 침해사례 발생으로 제품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기술개발의 요구가 왕성하게 나타나게 되어 기술의 성숙 정도는 당분간 급격한 성장의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SCADA 시스템에서 통신 프로토콜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Modbus와 DNP3는 암호와 인증/인가 기능을 추가한 프로토콜 상의 보안을 고려하였으나, 가용성 관점의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보안사항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IEC에서는 전력분야에서 제어 프로토콜 상의 보안 취약점 이외에 서비스 거부 공격 관점에서 보안사항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최근 공격목표와 공격 형태를 기준으로 제어시스템 표준 프로토콜(DNP3, Modbus) 환경에서 발생하는 공격을 분류하고, 이에 대한 방어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현재 사이버 보안관 관련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보안 인증 제도와 프로그램이 시행되거나 예정되어 있다. 세계 산업 제어시스템 제조업체들이 직면하는 중요한 도전은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처하는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인증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의 경우에는 주요 기반시설에서의 보안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미국은 연방정부 주도하에 민간인증기관인 UL과 협업으로 제조보안을 위한 CAP(Cyber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인증 기준과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ISCI(ISA Security Compliance Institute)의 SCADA 보안 검사에 대한 공식화와 ISA99 WG4에서 정한 표준은 이전의 산업 검사와 인증 제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기업 동향 및 시사점​ 스마트공장 시장점유율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의 제품이 독식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시장점유율(Statista, 2013)은 SIEMENS(독일, 13%), ABB(스위스, 11%), 에머슨(미국, 9%), Rockwell(미국, 6%), 미쓰비시(일본, 4%) 순이었다. 컨트롤러, 서보모터/드라이브 등 핵심부품, High-End의 장비, 유연생산 운용솔루션 등 스마트공장의 핵심요소 대부분은 독일, 일본, 미국이 주로 개발한다. CAD, SCADA, 이미지 센싱 등의 솔루션 또한 전량 SIEMENS와 Rockwell과 같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높다. 이와 관련한 보안제품 역시 SIEMENS, ABB, GE, Rockwell과 같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제품 시장 점유율이 높다.미국 상무부 산하 국립표준연구소(NIST)와 국토안보부(DHS) 산하 ICS CERT를 중심으로 산업제어시스템, SCADA 등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찾아서 연방정부 주도하에 신속한 보안대책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표준화하고 관련된 정보들을 기관·기업 등에 제공하고 있다.국외 SECaaS 보안 서비스 시장은 북미 및 서유럽 시장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대형 IaaS 서비스 사업자의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기술 개발 트렌드는 미국의 CSA(Cloud Security Alliance)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 구현을 위한 SECaaS 서비스로 제시한 식별 및 접근 관리, 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 데이터 유출/손실 방지, 암호화, 웹 보안, 업무 연속성 및 재난 복구, 이메일 보안, 네트워크 보안, 보안 평가, 취약점 검사, 침입 관리,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총 12종에 대하여 다양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국내 특허동향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중소기업용 스마트공장 보안관리 기준, 스마트공장 기기 상호 간 보안성 인증기술을, 공공연구기관은 위협 분석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 분야의 공백기술 분야는 응용 모니터링 기술이고 제조 기반 사이버 보안기술 분야에서 공백기술 분야의 대부분은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공장은 ICT의 적용으로 일반적인 시스템보다 더욱 복잡한 제어시스템을 가지며, 이로 인해 사이버 공격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는 상당한 수준이다. 제조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 분야의 중소기업용 스마트공장 보안관리 기준과 스마트공장 기기 상호 간 보안성 인증기술에 대기업이 진출해있으나 현재 큰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렵고, 많은 자본이 필요한 기술 분야가 아니므로 제조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 분야에 있어서 어떤 분야든지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취재부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