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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TREND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2017년 11월 공작기계 시장은 한동안 회복세를 보였던 설비투자가 4분기에 들어가면서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동월대비 증가세에서 8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되었다.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12월 전망치는 96.5로 19개월 연속 기준선 100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실적치는 31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하였으며 이는 주요국과의 통상마찰, 북핵문제, 가계부채,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결과다.공작기계 수주동향2017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2,265억원으로 전월대비 11.6%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또한 6.5% 감소했다. 11월 공작기계 내수수주는 1,063억원으로 전월대비 23.6%, 전년동월대비 13.2% 감소했다. 수출수주는 1,202억원으로 전월대비 2.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또한 0.4% 증가했다.2017년 1~11월 공작기계 수주는 26,2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했다. 내수수주는 14,2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했으며 수출수주도 12,047억원으로 13.1% 증가 했다.2017년 11월 품목별 수주는 성형기계(35억원, 16.3%), 범용절삭기계(74억원, 5.2%)는 전월대비 증가했지만 NC절삭기계(2,156억원, -12.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894억원, -9.9%)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머시닝센터(1,005억원, 13.1%)는 전월대비 증가했다.기타 품목에서는 범용선반(16억원, 16.5%), 밀링기(NC포함, 33억원, 36.5%)는 전월대비 증가했고 연삭기(NC포함, 17억원, -54.3%)는 전월대비 감소했다.2017년 11월 수주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부품 업종의 수주가 357억원으로 전월대비 49.2%(전년동월대비 –25.4%) 감소했다. 일반기계(253억원, 3.4%), 전기·전자·IT(206억원, 2.7%), 철강·비철금속(62억원, 38.9%) 업종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금속제품(25억원, 14.9%), 정밀기계(24억원, 21.1%)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했다.생산·출하동향2017년 11월 공작기계 생산은 2,336억원으로 전월대비 9.1%(전년동월대비 22.4%) 증가했으며 출하도 2,723억원으로 전월대비 17.1%(전년동월대비 42.0%) 증가했다.2017년 1∼11월 공작기계 생산은 24,1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한 반면, 출하는 26,530억원으로 16.6% 증가했다.2017년 11월 공작기계 생산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2,128억원, 9.2%), 범용절삭기계 (63억원, 56.4%)는 전월대비 증가하였으며 성형기계는(145억원, 4.8%) 감소했다. 3대 품목에서는 머시닝센터(859억원, 10.0%), NC선반(761억원, 6.4%)이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프레스(143억원, 4.9%)는 전월대비 감소했다.수출동향2017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억 7,400만불로 전월대비 54.4%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79.8% 증가했다. 2017년 1∼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1억 5,000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9.4% 증가했다.2017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1억 7,300만불, 29.4%), 범용절삭기계(1,600만불, 16.0%), 성형기계(8,400만불, 189.7%)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5,700만불, 2.6%), 머시닝센터(6,600만불, 38.2%)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밀링기(NC포함/300만불, 126.4%), 범용선반(80만불, 62.7%)은 전월대비 증가했고 연삭기(NC포함/500만불, 20.9%)는 전월대비 감소했다.한편,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2,600만불, 80.5%), 절곡기(1,100만불, 156.1%), 단조기(3,700만불, 156.1%), 전단기·펀칭기·낫칭기(700만불, 15.8%)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2017년 11월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1억 2,900만불, 61.2%), 중남미(3,200만불, 518.2%), 북미(5,600만불, 85.8%)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유럽(5,200만불, -11.9%)은 감소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7,300만불, 68.1%), 베트남(3,500만불, 73.3%), 일본(300만불, 0.8%), 인도(800만불, 55.9%)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대만(100만불, 50.2%)은 감소했다.북미/중남미 지역은 미국(5,600만불, 87.2%), 멕시코(3,100만불, 560.9%)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유럽 지역은 터키(1,700만불, 204.0%)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독일(1,300만불, -26.6%), 이탈리아(1,000만불, -44.2%), 러시아(200만불, -29.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수입동향2017년11월 공작기계 수입은 1억 1,900만불로 전월대비 31.0%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5.3% 증가했다.2017년 11월 공작기계 수입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8,300만불, 31.9%), 성형기계(2,200만불, 49.4%), 범용절삭기계(1,300만불, 4.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900만불, 7.9%)과 머시닝센터(1,900만불, 23.6%)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밀링기(600만불/NC포함, 176.9%), 연삭기(1,000만불/NC포함, 21.9%)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며 보링기(90만불/NC포함, -35.9%), 범용선반(50만불, -30.3%)은 전월대비 감소했다.한편, 성형기계에서는 프레스(900만불, 16.4%), 단조기(200만불, 767.7%), 절곡기(500만불,+45.8%), 전단기·펀칭기·낫칭기(200만불, 48.8%)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2017년 1∼11월 지역별 수입에서는 아시아(7억 9,800만불, 15.0%), 북미(5,600만불, 39.8%), 유럽(3억 8,100만불, 1.1%)지역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5억 900만불, -0.2%)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반면, 대만(1억 100만불, 50.1%), 중국(9,700만불, 16.2)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유럽 지역에서는 스위스(1억 1,200만불, 54.1%)가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반면, 독일(1억 8,500만불, -5.0%), 이탈리아(3,600만불, -32.8%)는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2017년 11월 자동차 산업 동향수출 금액은 증가한 반면 수량은 줄어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 1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금액기준으로 전년 동월대비 수출(3.4%)이 증가하였으나, 수량기준으로 생산(-8.0%), 내수(-1.2%), 수출(-8.0%)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 1~11월 누적기준으로는 생산(0.9%, 3,827,602대)과 수출(1.3%, 2,353,720대) 모두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내수(0.0%, 1,639,764대)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생산은 전년 동월 생산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업체의 근무시간 단축, 내수·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동월대비(415,106대) 8.0% 감소한 382,034대를 기록했다. 내수에서는 중·소형 차량 판매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한 166,339대가 판매되었으나, 전기차는 전년동월대비(1,418대) 43.7% 증가한 2,038대가 판매되었다.수출의 경우 친환경, 대형·SUV 수출확대로 완성차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39.3억불) 3.4% 증가한 40.7억불을 기록했다. 2017년 11월 자동차 부품 월간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8% 감소한 19.7억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업체 해외공장 생산 감소로 북미, 중국 부품 수출이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자동차 판매가 상승세인 유럽, 중남미와 완성차 반조립품(KD: Knock-Down) 수출이 증가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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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E UP   취재 _ 김현준 기자 빠르게 변화해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알던 세상은 어느덧 작별을 고하고 있다. 디지털 혁명시대라고 명명되던 3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새롭게 진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디지털 혁명 시대의 유물을 기반으로 구축을 시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돌입했다. 덧붙이자면 이 새로운 혁명 시대는 비단 IT시대의 성과물만이 아니라 지금껏 인류가 학습하고 경험한 모든 발전적 결과물을 융합하며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기계와 IT기술이 조우해 로봇공학으로 태어났고, 생활 속 개체들이 인터넷과 만나 사물인터넷(IOT)이 되었다. 하나 이상의 것이 융합되는 시대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필요한 전략은 여전히 정보와 경험, 그리고 노하우다.공작기계와 정보통신, 둘이 하나가 된 스맥(주)스맥은 대외적으로 공작기계와 산업용 로봇 제조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출발은 공작기계사업체와 통신사업체의 합병이었다. 달리 말하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잘 어울리는 융합이라는 단어로 대체될 수 있다. 이 회사는 공작기계 전문업체와 정보통신 전문업체가 하나로 합쳐져 탄생된 기업이다. 결과적으로 요즘 트랜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된 것이다. 현재 스맥의 주력사업은 공작기계를 개발·제조하는 기계사업부와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담당하는 ICT사업부, 자동화설비를 생산하는 FA사업부, IOT 및 산업용 로봇 등을 주력으로 하는 융복합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기계사업부는 삼성중공업의 공작기계사업부를 모태로 1999년 설립된 스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서 머시닝센터, CNC선반 등 고품질 공작기계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영업소와 대리점, 해외딜러를 통해 국내외로 판매하고 있다. 공작기계 사업부문의 수출비중은 약 50%일 정도로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60여 개국에 해외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시탐탐 글로벌 시장을 더 확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공작기계와 정보통신, 둘이 하나가 된 스맥ICT사업부는 유무선통신사업자용 음성·영상 게이트웨이 장비군, 즉 이종망간 신호/미디어 변환 게이트웨이를 주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TE용 데이터처리 게이트웨이, WiFi 품질관리시스템, loT 분야 등도 꾸준히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외 선진 솔루션을 도입해 다양한 SI사업을 전개하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괄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지난 2016년 10월 한국전력의 ‘디지털 AMI사업 수주’에 성공, 납품을 진행하게 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한국전력 디지털 AMI 사업은 정부가 2020년까지 2,200만호 가구 구축을 위해 1조 4,00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향후 스맥은 상당한 수익개선 및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FA사업부는 자동화설비 라인을 주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완공한 대구공장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융복합사업부는 지난 해 새롭게 구성되었다. LCD 반도체 이송로봇 등 각종 산업용 로봇 개발 및 제작과 IOT를 적용한 제품의 연구개발을 주력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스맥은 회사가 지닌 히스토리와 각 사업부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이식시켜 빠른 시간 안에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대비 회사의 신규 성장동력으로 발전해 나갈 핵심사업부다.전문경영진 체제, 기업수익 확대에 우선가치스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문경영인 최영섭 대표이사의 이력을 살펴보면 공작기계분야와는 무관하다. 그는 과거 유닉스 전자, 뉴코아에서 근무하며 소비재 시장분야 경험이 더 많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스맥에 입사해 스맥과 뉴그리드의 합병 전부터 스맥의 상장을 주도했다. 합병 과정 및 합병 후 두 회사 간의 사업 융합을 총괄하며 스맥의 사업 경영 전반을 이끌어 왔다. 지난 2015년에 대표이사에 취임한 최대표는 현재까지 기업의 수익확장을 1차 목표로 두고 기업운영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신수종 사업의 성공과 더불어 회사의 역대 최고 실적을 이루어 내는 등 경영부분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사회적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스맥이 내세우는 핵심가치는 바로 고객지향, 윤리의식, 품질중심, 도전정신이다. 이는 지속적인 혁신과 신규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 그리고 고객중심의 경영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서도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함축적 의미다. 스맥이 추구하는 기업운영 목표는 ‘언제나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진정성 있는 투명한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스맥은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발전과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물론이고 기업운영도 동일한 과정을 통해 지속성을 갖는다고 입장이다. 자본주의 시장체제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주제지만 인식의 강도가 회사의 미래를 뒷받침한다고 보고 있다. 더불어 상장회사로서 주주의 권리와 이익을 우선 가치로 판단하며, 기업운영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객서비스&전시홍보 강화 그리고 신시장개척 주력현재까지는 공작기계사업 부문이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부분의 기술력과 매출력은 업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5~32인치 수평선반 및 수직선반, 그리고 MCT 4~17호기, 문형타입 MCT 등의 다양한 라인업은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주요제품으로 지목하고 있는 ‘2Head/Double Pallet Tapping Center SM400DDH’는 2개의 헤드로 동일 부품을 동시에 가공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또한 Double Pallet으로 가공과 동시에 작업자가 다른 테이블에 소재를 세팅할 수 있어 생산 효율성도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스맥의 고객마케팅 및 서비스에 대한 노력도 업계 평판이 좋은 편이다. 현재 콜센터를 운영하며 고객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국 광역권을 중심으로 4개 지사를 두고 직영인력 중심으로 A/S에 관한 한 밀착 관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스맥은 기술·품질경쟁력 뿐만 아니라 마케팅 강화 및 제고를 위해 매년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서 개최하는 SIMTOS를 중심으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 전시회의 경우 지난 해 EMO하노버 전시회에 부스를 세우고 신규고객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이외에도 작년에 신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유럽, 중국, 미국 등에 법인설립을 추가적으로 이어나가 해외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시장확대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해 다시 태어난 스맥스맥은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2011년 공작기계기술와 정보통신기술이 하나로 합쳐져 현재에 이르렀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라는 개념이 익숙해진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이종간의 결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두 기업간 합병의 시작은 하이브리드(Hybrid)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주목하는 융복합(Convergence)으로 진화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발현하고 있다. 스맥은 기계와 통신의 융합을 통한 IOT, AI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킨다면 단기간에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회사는 모든 사업부가 각 부문별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설계 단계에서부터 출하단계까지 각 담당 부서들 간의 긴밀한 협조 하에 노력하고 있다.손진탁 부사장은 각 사업부문의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설명하며 “한 번도 구매하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구매한 고객은 없도록 한다”는 슬로건을 꺼내 놨다. 이는 스맥이 내놓는 모든 제품의 품질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또 다른 의미다.회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지난 해 내부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규로 생성된 융복합사업부는 기존에 진행하던 로봇사업 외에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IOT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부는 지금 4차 산업시대의 도래에 대비해 스맥의 미래 생존전략의 수단으로, 또는 성장동력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미니인터뷰2025년까지 매출액 2조, 스맥의 챌린지는 이제 시작!       2018년 한 해 동안의 목표는 주력사업인 공작기계사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내실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융복합사업 등의 신수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장권내에 안착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수종 사업 및 해외현지법인 사업이 안정화된다면 스맥은 더 한층 성장해 미래로 도약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맥은 중장기 목표로 ‘2025 SMART MACHINE TOP.1’이란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7년 후인 2025년까지 매출액 2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이란 목표 달성수립이라는 일종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기계와 사람이 소통하는 SMART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매년 내실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해 스맥은 흩어져 있던 지점을 통폐합하고 업무효율을 높여 나가는 중이다. 더불어 신규사업 및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신수종사업의 비중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설립한 베트남 이외의 해외 각국 현지화 법인설립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고객범위도 넓히고 있다. 
관리자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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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TURE I   자료 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2018년 새해 세계 경제 전망 기상도가 전반적으로 맑음으로 나왔다. 지난 해 10월 IMF WEO(World Economic Outlook)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글로벌 투자 및 무역, 산업생산 반등에 힘입어 기존 예상했던 것 보다는 회복세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북아시아의 균형관계에 따른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걷히는 상황이다. 국내 대외 무역관계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블랙홀 같은 변수였던 중국의 대한국 외교노선도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으로 점차 투명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내 공작기계산업에도 훈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회원사들 대부분이 2018년 한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세계 경제 전망수치, 상향세로 조정2018년 세계 경제는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처럼 맞는 세계 경제 회복 분위기 속에 국내 경제도 기지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다. IMF WEO가 선진국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기존 경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017년 결산 전망을 0.2%p 높여 2.2%로, 2018년 전망치도 0.1%p 높여 2.0%로 각각 조정했다. EU 유로지역과 일본, 캐나다의 강한 성장세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신흥개도국의 경우 2017년 4.6%로 기존 전망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은 기존 전망보다 높게 0.1%p 상향 조정되어 4.9% 성장이 예상된다.한국은 기존 예측했던 것보다 0.3%p 상향조정되어 2017년 최종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해인 2018년에 대한 전망도 이전보다 0.2%p 상향되어 지난 해와 동일하게 3.0%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IMF는 글로벌 무역 및 중국의 수입수요 회복을 반영해 홍콩도 2.4%에서 3.5%로, 대만은 1.7%에서 2.0%, 싱가포르는 2.2%에서 2.5%로 2017년 성장전망을 조정했다. 이는 지난 해 4월 내놓은 전망치보다는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 수치다.대외적인 경제 여건을 살펴보면 국제 유가는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OPEC 산유국들의 감산 재연장 합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연평균 배럴당 약 57달러대가 전망된다.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은 상반기 중에 1,085원(전년동기비 4.9% 하락), 하반기에는 1,118원(전년동기비 1.0% 감소)으로 전체적으로 연간 1,102원(전년동기비 2.7% 하락) 내외가 예상된다. 원화 대비 엔화 환율은 일본 실물경기 개선과 수출경기 회복 등으로 엔화 약세가 수그러들 분위기로 보인다. 하지만 일본은행(BOJ)의 확장성 통화정책 기조와 아베노믹스 정책 지속 기대감 등이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원화 대비 엔화 환율도 2017년(1,014.3 원)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IMF·한국은행·LG·현대·한국경제연구원 등 경기전망 낙관새해 국내 경제는 건설투자의 하방 리스트 확대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통화긴축 기조, 중국 상대 교역여건 악화 등 불확실성으로 수출 증가율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성장률은 2%대의 경제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정부 기재부와 IMF WEO가 내놓은 3% 성장률의 전망치보다는 낮은 보수적인 예측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행,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등이 2%대를 전망했다.투자, 수출, 수입 등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해 수출 최대치를 기록했듯 경기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비투자 부문을 살펴보면 IT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및 경기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이들 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제조업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설비투자 증가율은 3%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신호들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제조업 투자전망 심리지수, 설비투자 조정압력 등 대부분의 선행지표들 역시 개선 징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설비투자의 중요한 선행지표의 하나인 기계수주액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여서 설비투자에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신기술과 신제품의 상용화가 기대되는 정보통신산업의 투자 호조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신흥국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조선, 철강 등 공급과잉 산업의 투자는 여전히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17년 한국 수출, 세계 6위권·시장 점유율 3.6%수출의 경우 2017년에는 전년대비 15.8% 증가한 5,739억 달러라는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세계경제 전망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물량의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지난 해와 유사한 환율환경에서는 수출단가의 상승세 둔화와 금년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증가율은 2017년에 비해 크게 낮은 5.3%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수입부문을 살펴보면 유가 상승폭 둔화에 따른 에너지 자원의 수입 증가 둔화와 기저효과 등으로 7.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 증가율보다는 높은 수준을 나타냄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017년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한국은 지난해 2017년 국내 수입이 2016년보다 17.7% 증가한 4,781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2018년 글로벌 경기회복 및 4차 산업혁명 진전 등으로 수출 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자동차는 자율자동차, 전기차 등에 대한 업체간 개발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레벨2 수준의 ADAS 부품장착 수요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일반기계는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기계장비 고도화 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중국발 공급과잉,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생산품목별 희비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보수적 흐름의 수출환경은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의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가전, 디스플레이, 음식료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긍정적인 부분은 최근 성장세를 지속하는 신흥국 및 개도국 중심으로 여건이 점차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중국 산업 경쟁력 및 규제 강화로 중국 내부 조달이 어려운 고사양 중간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한국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일반기계는 중국내 첨단 제조 장비 및 자동화 설비 투자 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경기 회복에 따른 건설기계 및 설비 투자 수요 확대 등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의 경우 중국 로컬기업이 생산하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반도체 용량 증가로 앞으로도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수출시장은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식품, 일반기계 등의 호재가 예상되며, EU 시장은 수출비중이 30.6%로 높은 조선부문 수출이 유럽의 경기회복 추세와 선박금융 공급여건 개선 등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자동차 역시 지난 5년간 판매 증가에 따른 대기수요 소진에도 불구 소형 SUV 신차 투입으로 수출 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전반적으로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분야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설비 투자 확대 움직임과 더불어 환율하락 분위기도 공작기계 수입 증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세계 경제 훈풍에 국내 공작기계 시장도 회복 전망공작기계 생산은 최근 지속되는 세계 반도체 시장의 호황으로 일정부분 긍정정인 영향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선 등 주력 수요산업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전년대비 3%대 증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4차산업 관련 다양한 IT기기의 고사양화 등의 추세와 맞물려 반도체 시장 수요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자동화 등 고도화된 공작기계 등의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과 주물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외부적인 요소들의 영향도 잔존하는 상황이다.IMF가 지난 해 10월 발표한 2018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6%였지만 그 이후 세계 경제동향 호전에 따라 3.7%로 다소 상향조정됐다. 한국 역시 2.8%에서 3.0%으로 조정됐다. 각종 수치가 말해주듯 예외적 요소가 없는 한 세계 경제는 순조롭게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공작기계 수출 전망은 낙관할 수 없지만 세계 경기회복 증가세를 따라 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출단가 둔화와 지난 해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큰 폭의 상승없이 전년대비 6% 미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시장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미국의 자국 시장 보호주의 흐름과 금리인상, 환율하락 등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베트남, 중국, 인도 등 신흥국들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나 디스플레이 공장의 해외 이전 이슈들은 공작기계 수출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내수 경기 회복으로 인한 설비투자 증가로 공작기계 수입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전년대비 대략 10%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분야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설비 투자 확대 움직임과 더불어 환율하락 분위기도 공작기계 수입 증가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KOMMA 회원사, 내수&수출 모두 낙관적 전망세계 경제 전망이 밝게 나오는 가운데 국내 공작기계 산업에 속한 기업들도 긍정적 기대감을 나타냈다.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지난 해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시장전망 등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68개 전체 회원사 중 39개 회원사들이 설문에 응했다. 이들 중 내수는 24개사, 수출은 27개사였으며, 전반적으로 2018년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낙관하며 전년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국내 공작기계 내수 시장의 경우 반도체 설비투자 및 공장자동화 등으로 공작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해외 수출의 경우 베트남,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의 수출 상승세가 국내 공작기계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설문에 응한 39개 회원사들 중 17개 완성기 회원사들은 2018년 전체매출이 전년대비 8.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또한 내수는 9.8%, 수출은 7.2% 증가할 것이라고 답변했다.2018년 IMF 세계경제 및 주요국 전망   세계경제는 글로벌 투자 및 무역, 산업생산 반등에 힘입어 기존 예상했던 것 보다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을 뒷받침하듯 IMF WEO는 기존 경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   다. 2017년 결산 전망을 0.2%p 높인 2.2%로 조정하는가 하면,  2018년 전망치도 0.1%p 높여 2.0%로    조정했다. EU 유로지역과 일본, 캐나다의 강한 성장세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선진국   유로 지역, 일본, 캐나다의 강한 성장세로    선진국 경제는 예상보다 강력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      신흥개도국   양호한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및 선진국    회복세 등 대외여건 개선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견조한 성장세 전망
관리자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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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