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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정밀 생산제조기술이 주도하는 국가 방위력의 미래 - 글로벌 방위산업 생산기술 트렌드와 SIMTOS 2026 ​생산제조기술은 단순한 산업 인프라를 넘어, 국가의 군사 전략 수행과 국방 역량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다. 첨단 무기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금속 3D 프린팅, 자동 검사, 복합가공기, AI 기반 공정제어 등 차세대 제조기술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기술은 민간 제조업에서 발전하였지만, 현재는 국방 정비체계와 시뮬레이션 기반 무기 개발에 활용 중이다.      ▶ 방위산업의 핵심 역량이 된 생산제조기술 실례로 전투기 한 대 제작에는 수백만 개의 부품이 정밀하게 맞물려야 하며, 이 과정은 고도화된 가공기술과 조립 자동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부품 간 결합 공차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정밀도를 요구하며, 첨단 무기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금속 3D 프린팅, 자동 검사, 복합가공기, AI 기반 공정제어 등 차세대 제조기술이 필수로 채택되고 있다. 이러한 제조 역량은 단순히 생산 품질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력화 시기의 단축, 유지보수의 효율화, 장기 운영의 신뢰성 향상 등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 특히 수출 규제, 국제 제재, 공급망 단절 상황에서는 국내 제조 역량이 군사력 유지의 생명선이 된다.   ▶ 글로벌 방위산업의 제조기술 혁신과 트렌드 미래 전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국방에서 AI, 드론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 세계 방산업계는 최근 ‘스마트 제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미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와 공정 시뮬레이션, AM(Additive Manufacturing) 기반 부품 생산, 공장 자동화를 주요 기술 축으로 삼고 있다. 특히 드론과 무인 무기체계, 전술 통신 장비, 극초음속 무기와 같은 신개념 무기들은 복잡하고 민감한 제조 공정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제조공정의 표준화와 자동화, 정밀측정 기술이 글로벌 공급망 진입의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세계 주요국의 국방비 확대 추세에 따라 2027년까지 방산시장은 약 9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 수년간 방위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의 방산 수출액은 408억 달러에 달했으며, 세계 10위의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했다(산업부). 이러한 수출 성과는 단순한 무기 성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빠른 납기, 고품질 부품 공급, 대량생산 능력 등 한국 제조 생태계의 경쟁력이 이를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업 경쟁력 세계 6위에 속하는 우리나라는 방산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은 정밀 절삭가공, 복합소재 성형, 열처리 등 고도화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인 품질 수준을 구현하고 있다. ​  ​ ▶ SIMTOS 2026, 글로벌 방산 제조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 이러한 기술 경쟁력과 연결된 실질적 B2B 플랫폼이 바로 SIMTOS 2026이다. SIMTO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방위산업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공작기계와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한 이 전시회는 방위산업의 핵심 기반인 정밀 가공, 자동화, 스마트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방산기업들의 기술 확보는 물론, 실질적 협력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강도·경량화 소재, 첨단 가공기술, 지능형 로봇 시스템 등 SIMTOS에서 소개되는 디지털 제조 솔루션들은 방위산업의 생산 효율성 향상과 원가 절감,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방산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SIMTOS는 해외 방산기업 및 바이어에게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는 국가 방산 경쟁력을 높일 정밀 생산제조기술들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오는 5월 7일부터 SIMTOS 2026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5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한 기업들에는 참가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재부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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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디지털 전환과 함께 높아진 여성 엔지니어의 산업 참여 - 여성 인재, 주력산업의 구조 변화와 함께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과거 산업계, 특히 제조업계는 고강도 육체노동이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 10년간 AI, 로봇,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기술 도입이 확대되면서 산업현장 역시 지식 기반 직무의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여성인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결과를 함께 가져왔다. 여기에 더해 정부의 지속적인 이공계 여성 인재 육성 정책과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분야 여성 공학인(이하 여성 엔지니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력산업의 여성 엔지니어 비중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12대 주력산업의 여성 엔지니어 비중 변화와, 이러한 변화를 통해 본 여성 인재 육성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 ▶ 12대 주력산업별 산업현장의 여성 엔지니어 비중 지난 10년간 학령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여학생들의 공학계열 전공 선택이 증가하면서 공학계열 입학자 중 여학생의 비율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공학계열 여학생들의 중도 탈락 비율도 감소하면서 신규 대졸자 집단에서 공학계열 여성의 고용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2024년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의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력 실태조사’ 결과 12대 주력산업의 여성 엔지니어의 비중은 18.3%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와 30대가 29.4%와 46.7%를 차지해 젊은 층의 비중이 높았다. 이 결과는 최근 12대 주력분야 산업현장에서 학사 이상의 여성 엔지니어 채용을 크게 확대했기 때문이다.  12대 주력산업 중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산업은 바이오 헬스(32.9%), 디스플레이(27.8%), IT비즈니스(26.3%), 섬유(22.9%), 소프트웨어(22.5%)이며,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산업은 철강(15.8%), 반도체(13.3%), 전자(12.6%), 자동차(11.9%), 조선(6.0%) 등이다.     12대 주력산업에서 여성 엔지니어 비중이 늘어난 것은 단순한 성별 다양성 확대가 아니라, 산업 디지털화와 AI 도입 확대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가 촉매로 작용한 결과이다.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물리적 제약은 줄어들고 유연한 업무 환경이 조성되면서 여성 인재의 역량이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게 되었으며, 산업은 이를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  ​    ▶ SIMTOS 2026, ‘커리어 커넥트’로 인재와 산업을 잇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기술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하는 방식과 사람의 역할, 그리고 산업의 가치 기준 자체를 바꿔가고 있다. 특히 여성이라는 잠재 인재의 발굴과 육성은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결정적 변수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고용 정책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인력구조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SIMTOS 2024 2전시장 전경  SIMTOS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SIMTOS 2026은 ‘커리어 커넥트(Career Connect)’라는 이름의 특별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온라인 채용관과 SIMTOS 2026 기간 중 진행되는 오프라인 잡페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채용설명회,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AI 기반의 적성검사 등 다양한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특히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을 별도 기획해 디지털 제조 산업 내 여성 인재의 교류와 성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취재부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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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AI가 바꾼 제조 일자리, MZ세대의 주목을 받다! - 스마트해진 생산제조, 젊은 인재를 ‘디지털 공장’으로 이끌어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기술 등 첨단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생산제조 현장의 혁신을 불러온다. 이러한 변화는 근로환경의 개선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블루칼라 직종에 대한 인식의 전환도 이끌고 있다. 특히 위험하고(Dangerous), 어렵고(Difficult), 더러운(Dirty) 일이라며 기피 대상이었던 제조업종은 AI와 로봇,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의 도입 확대로 ‘네오블루칼라(Neo-Blue Collar)’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MZ세대가 주목하는 제조업 일자리의 변화와, ‘AI 자율제조와 인재가 만나는 미래의 공장’을 구현할 SIMTOS 2026에 대해 살펴본다.    ​▶ 작업자의 진화, 그리고 기회의 전환점 산업혁명의 역사는 곧 작업자의 진화 과정이었다. 1차 산업혁명부터 3차 산업혁명까지, 기술은 인간의 손과 시간을 대신하기 위한 도구로 발전해 왔다. 당시 작업자의 주요 역할은 ‘기계를 조작하는 기능공’이나 ‘분업화된 공정을 수행하는 작업자’였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이 같은 구조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디지털트윈 등 지능형 기술이 공장 곳곳에 적용되면서, 작업자의 역할은 ‘스마트 오퍼레이터’이자 ‘자동화 시스템과 협업하는 주체’로 재정의 되고 있다. 과거 산업혁명에서는 기계가 사람을 대체했다면, 4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람과 기계가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이로 인해 작업자는 반복적이고 육체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지털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오퍼레이터’로 진화하고 있다.    ▶ ‘숙련작업자’에서 ‘지능형 협업자’로의 변화 최근 제조 공장은 첨단 IoT, 지능화·자동화 시스템, 자율주행 로봇과 협동로봇 등 디지털공장 가동을 위한 제조 솔루션의 도입 확대로 ‘제조 현장은 낙후되고 힘든 일을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AI 기술은 제조업의 생산성과 일자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그 영향이 크지는 않지만, AI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산업계는 물론이고 사회와 경제 전반에서 다각도로 도입되고 있는 AI가 많은 직업군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생산직은 점차 고숙련 디지털 인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기술·데이터·현장 역량이 융합된 복합 직무로 진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네오블루칼라(Neo-Blue Collar)는 기술과 현장을 잇는 미래형 작업자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워라밸, 유연성, 개인의 삶과 여가, 기술 활용 등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고소득 숙련 직종인 ‘네오블루칼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대기업,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제조현장에서 AI의 활용성을 키우면서 MZ세대에게 ‘안정적이며 의미 있는 기술직’은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 디지털 세대와 생산기술의 연결 고리 ‘SIMTOS 2026’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MZ세대의 관심은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MZ세대의 유입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자율제조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새로운 인재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역시 생산제조의 새로운 가치와 인재의 연결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SIMTOS 2026의 주제를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로 정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특히 생산제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MZ세대와 같은 차세대 인재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SIMTOS 2026 기간에 다양한 커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SIMTOS 2024 전경 ​ ‘SIMTOS 2026 커리어 커넥트(Career Connect)’에서는 온라인 채용관, 오프라인 잡페어,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AI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및 지문 기반 진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쇼츠, 페이스북 릴스, 인스타그램 릴스 등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MZ세대에게 생산제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SNS 이벤트 및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산업, 즉 생산제조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고, 그 과정에서 SIMTOS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는 SIMTOS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1,2전시장에서 6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SIMTOS 2026의 전시 주제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이며, 금속절삭 및 금형, 소재부품 및 제어, 툴링 및 측정, 절단가공 및 용접, 프레스 및 성형 등 5개 품목별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으로 구성된다.       
취재부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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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AI 기반의 자율제조 실현의 장이 될 M.A.D.E. in SIMTOS 2026-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의 진화를 이끌다 ​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가 40년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의 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1984년 ‘한국공작기계전’으로 시작해 정밀가공·자동화 기술 발전을 공유해온 SIMTOS는 이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이하 특별전)을 통해 AI 기반 자율제조와 디지털팩토리의 미래를 제시하며 글로벌 제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생산제조의 수요-공급생태계를 완성시킨 M.A.D.E. in SIMTOS 2024 전시전경 ​ ▶ 1984년, 한국공작기계전으로 시작된 여정 SIMTOS의 역사는 1984년 ‘제1회 한국공작기계전’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전시는 절삭가공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고정밀·고속·고생산성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었다. 1980~1990년대 SIMTOS는 대한민국 제조업계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출발점이자, 최신 가공 기술을 배우고 확산하는 지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2012년 6개 전문관 구성,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부상 2012년, SIMTOS는 KINTEX 전관을 사용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생산제조기술 분야를 6개의 품목별 전문관으로 구성하고, 금속가공을 비롯한 생산제조 업종간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초정밀·융복합·자동화 솔루션이 활발히 교류되었으며, 이를 통해 SIMTOS는 국내외 제조업계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35개국에서 13개 기업이 6천 부스 규모로 참가한 SIMTOS 2024의 1전시장 전경   ▶ 2024년, 디지털 전환의 신호탄이 된 M.A.D.E. in SIMTOS SIMTOS 2024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35개국 1,300개사, 6,170부스가 참가했고, 68개국에서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2024년 처음 론칭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신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자율제조와 디지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신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새로운 장으로 평가받았다.  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자율제조 테스트베드’가 될 M.A.D.E. in SIMTOS는 2026년에도 자재관리부터 가공 최적화, 불량 추적까지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전시 라인업을 통해 ‘SIMTOS 5개 전문관 참가업체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수요산업 리더와의 사전 네트워킹 교류회, 전문관 참가업체와의 1:1매칭 상담회, 전문관 참가업체 리더 초청 특별전 투어, 디지털제조 수요-공급기업간 CEO 포럼 등을 진행해 수요-공급기업 간 네트워크 교류의 장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컨퍼런스, 디지털제조기술·수요산업 테마관, 커리어 커넥티드(잡페어), 여성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신제품 발표회 & 오픈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10만 참관객이 디지털 제조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제조업의 발전 방향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재관리부터 불량추적까지 생산제조의 디지털화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M.A.D.E. in SIMTOS ​ ▶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 M.A.D.E. in SIMTOS에서 찾자!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하는 산업 플랫폼이다. 참가업체에게는 자사의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AI·로봇 기반 자율제조를 원하는 수요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기회가 되며, 참관객에게는 디지털 팩토리, 스마트 로보틱스, AI 기반 예지보전과 같은 최신 솔루션을 체험하고, 자사의 공정 혁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지난 40년간 끊임없이 진화하며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 AI와 자율제조가 만들어갈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면, 글로벌 제조업 혁신 플랫폼이 될 특별전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길 바란다.     
이명규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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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SIMTOS 2026에는 어떤 참관객들이 찾아오나요? - 참관객 관심품목·종사업종 분석으로 본 ‘생산제조 트렌드’ ​SIMTOS 사무국이 전시개최 5개월여를 앞두고 분석한 ‘SIMTOS 2026 사전등록 참관객 분석’ 데이터에는 이번 전시회를 찾을 참관객의 주요 산업군과 이들의 관심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절삭 및 절단가공 장비부터 로봇·자동화·AI 기반 자율제조 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SIMTOS 특성상 참관객의 범위가 매우 넓지만, 이번 데이터로 SIMTOS 2026 참관객들의 방문목적에 맞는 대응 방안을 찾는 참가업체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 사전등록 하나로 SIMTOS 2026의 다양한 정보 제공받는 방법 SIMTOS는 매회 10만 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찾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이다. SIMTOS 2024에서는 5일간 101,233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해외 참관객만 5,048명에 달했다. SIMTOS 2026 역시 비슷한 규모가 전망되는 가운데, SIMTOS 사무국은 전시개최 전인 10월부터 참관객들에게 전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관객 사전등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SIMTOS 홈페이지(simtos.org)를 통해 전시회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들은, 관심 품목의 트렌드 정보부터 참가기업 및 제품 정보, 부대행사 정보까지 다양한 SIMTOS 정보를 제공받게 되며, 이는 참관계획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된다.  ​ ▶ SIMTOS 2026 사전등록 참관객의 관심사가 산업의 흐름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의 데이터를 분석하면 참관객이 SIMTOS를 통해 보고 싶은 ‘품목 및 기술’과 참관객의 종사·연관 산업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SIMTOS 2026 참관객의 관심 품목(복수응답) 조사에서는 제조자동화(56.7%), 절삭기계(53.4%), 로봇(50.4%)이 최상위권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측정·계측기(42.6%), 공구(41.4%), 부품(31.2%),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28.9%), 소재(28.4%)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성형 및 절단기계, 용접기, 적층가공, 주조 기술에 대한 관심도 꾸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 같은 결과는 생산제조 현장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자율제조’로 빠르게 확산되는 최근의 산업 트렌드와 연결돼 있다. 특히 로봇과 제조자동화에 대한 관심 증가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AI·센서·데이터 기반의 생산라인 자동화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 주력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제조기술 플랫폼 참관객 관련 업종 분석 결과도 흥미롭다. 사전등록 데이터조사 결과, 현재 기준(11.26)으로 SIMTOS 2026 참관객이 가장 많이 종사하거나 연관성 높은 산업군은 △산업기계(38.1%), △자동차(37.8%), △전자제품(24.4%), △항공우주(19.7%), △군사·국방(18.6%)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밖에도 의료, 조선·해양, 전기제품, 유통·무역, 중장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 참관객들이 사전등록을 완료했다. SIMTOS 2026 사전등록 참관객의 종사 및 연관 산업군 구성은 SIMTOS가 최신 제조 트렌드 공유의 장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합 생산제조 비즈니스 플랫폼임을 한 번 더 확인시켜 준다. 특히 자동차, 항공우주,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혁신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SIMTOS는 산업의 기술 로드맵과 공급망 동향을 확인할 전략적 전시회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참관객 사전등록 확대와 참관객 관심 품목 출품의 선순환  현재 많은 참관객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SIMTOS 2026 참관객 사전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그리고 이 사전등록 참관객 데이터는 참가업체의 출품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많은 참가업체가 참관객이 높은 관심을 보인 자동화·로봇·측정기술·디지털 제조 솔루션 등 분야를 중심으로 신제품과 핵심 기술을 선보일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참가업체는 사전등록 참관객의 관심 품목에 부합하는 제품을 전시할 준비를 하고, SIMTOS 사무국은 산업 전망, 기술 변화, 주요 참가업체 및 출품 제품 정보, 부대행사 개최 정보를 잠재 참관객에게 알려 더 많은 참관객의 사전등록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는 참가업체의 전시 참가 성과 제고와 참관객의 참관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제조혁신과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의 거대한 흐름이 집결하는 SIMTOS 2026을 가장 빠르게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사전등록을 통해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SIMTOS 2026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30여 개국 1,300개 기업, 6,000부스 규모로 예상되며, 전시는 5개의 전문관과 1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전문관은 △금속절삭 및 금형 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 기술관 △툴링 및 측정 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 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 기술관으로 구성되며,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는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취재부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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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혁신의 답을 찾는 사람들의 선택, ‘SIMTOS 2026’ - 사전등록 완료 참관객의 방문 목적 1위는 ‘신제품·신기술 확인’ ​정보통신기술(ICT) 변화는 인공지능(AI)과의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AICT)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역시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사회적 흐름에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을 직접 보고 획인하려는’ 산업 종사자들의 높은 니즈가 존재한다.  ​ SIMTOS 2024 기간 중 참관객 입장 등록대 ​ SIMTOS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해 온 국내 대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국내외의 우수 기업들이 최신 가공 장비부터 자동화 솔루션까지 실물로 전시하고, 시연을 통해 핵심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된 SIMTOS는 산업 종사자들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전시회”로 자리 잡아 왔다. 실제로 SIMTOS는 2012년 이후 매회 10만 명 안팎의 참관객이 꾸준히 전시장을 찾았다. 이는 SIMTOS가 그만큼 많은 볼거리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왔다는 강력한 증거다.   ▶ 다양한 산업 종사자가 SIMTOS를 찾는 핵심 이유는 ‘신기술·신제품 확인’ 내년에 개최될 SIMTOS 2026의 ‘사전등록 완료 참관객 분석 결과’에서도 이러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방문 목적은 ‘신제품 및 신기술 정보 수집(91.4%, 복수응답)’이었다. 이는 참관객 대부분이 새로운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SIMTOS를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   ​ “신차 개발을 위한 생산제조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SIMTOS에 사전등록을 하게 되었”는 H사 파이롯트개발팀 관계자는 “SIMTOS 2026에서 자동화 기술부터 국내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까지 최신 제조 트렌드를 두루 살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높은 응답은 ‘산업 트렌드 파악(38.3%)’이다. 최근 생산제조 분야는 가공 장비, 공정 기술, 가공데이터, 자동화 솔루션뿐만 아니라 AI 접목과 친환경 제조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흐름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특히 SIMTOS 2026은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자율제조, 인재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생산제조 기술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기대가 그 어느때 보다 높다. “CNC 가공 자동화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단체로 SIMTOS를 찾을 예정”이라는 로봇기업 H사 지능기술팀 관계자는 “로봇자동화가 접목된 절삭가공 트렌드 파악과 함께 현재 담당하는 산업 지능화 업무와 관련된 동향도 파악해 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참관객은 단순히 ‘보고 배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SIMTOS 2026 사전등록 참관객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매 및 도입 검토(36.0%)’, ‘신규 공급업체 및 파트너 발굴(32.7%)’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목적을 갖고 방문하는 비율도 상당히 높다. 또한 ‘기술 세미나·컨퍼런스 참석(17.0%)’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수치는 SIMTOS가 단순한 신기술·신제품 정보 확인과 트렌드 파악뿐만 아니라 생산제조의 문제 해결과 지식 확장을 동시에 원하는 참관객들에게 중요한 전시회임을 확인시켜 준다. ​  ​ ▶ 참관객의 관심 품목이 곧, SIMTOS 2026 참가업체의 주력 전시 품목 흥미로운 점은, 참관객의 방문 목적과 참가업체의 전시 전략이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SIMTOS 개최 기간에 맞춰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참가업체들은 SIMTOS를 신제품 발표, 가공 시연,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최적 플랫폼으로 활용해 왔다. 여기에 더해 참관객의 체류 시간은 곧 전시 참가 효과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SIMTOS 2026 참가업체들은 참관객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스 이벤트, 기술 상담 프로그램, 응용 사례 시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SIMTOS는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기술을 전시하는 참가업체와 산업 트렌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찾는 참관객들의 상호작용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SIMTOS를 제조업의 변화를 가장 먼저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SIMTOS 2026 역시 국내 제조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기술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SIMTOS 2026은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1,3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생산제조 전후방 공정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품목별 전문관과 제조AX 실현의 연결고리가 될 특별전으로 구성된 SIMTOS 2026 기간에는 글로벌 디지털 제조혁신 컨퍼런스, 커리어 커넥트(채용박람회),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편집부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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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제조 AI의 현실적 구현, 기계기술 경쟁력에 달려있다! -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능화’와 함께, 기계 중심의 ‘기반 강화’도 필요 ​AI(인공지능)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공정 최적화, 예지보전, 품질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혁신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AI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에서의 AI 성능 구현은 ‘기계와 장비’를 통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제조혁신 과정에서 AI가 두뇌 역할을 한다면, 하드웨어인 기계기술은 심장과 근육 골격에 해당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최근 생산제조업계는 제조 AI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뿐만 아니라 AI 확산의 통로가 될 하드웨어, 즉 기계기술의 경쟁력 강화에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  ▶ 제조 현장의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하는 핵심 수단, 제조 AI 한국기계연구원이 발표한 ‘기계기술정책 : 제조 AI 경쟁 너머, 기계기술로 준비해야’ 자료(이하 기계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조 AI 시장이 2025년 약 11.5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연평균 39%의 성장률을 기록해 2030년에는 약 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보다 빠른 성장세로, 2021년 3%였던 시장점유율이 2030년에는 3.9%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년 이전까지만 해도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에 집중했던 정부 역시 이러한 추세에 맞춰 AI 적용을 전면화한 ‘AI 팩토리(AI Factory)’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는 2025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기존의 ‘AI 자율제조’ 사업을 ‘AI 팩토리’로 개편·확대하며 지원 범위와 대상을 크게 확대한 바 있다.  ▶ AI의 능력의 현실화는 결국 기계와 장비를 통해 실현 이처럼 제조 현장에서 AI는 경쟁력 제고를 넘어 혁신을 창출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AI 도입 성과는 ‘기계와 장비’ 등 하드웨어를 거쳐서야 현실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AI 도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밀도·강성·안정성이 일정 수준 이상인 기계·설비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   ​ 기계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AI의 도입으로 자동화에서 자율화로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었으며, 디지털트윈, AI를 결합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작업 데이터 모니터링 및 예방정비, 생산 스케줄링 최적화 등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AI 알고리즘도 기계의 물리적 성능 한계를 넘어설 수 없고, 결국 기계적 성능이 뒷받침되어야 AI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예를 들어 가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해 최적의 가공 조건을 찾고, 공작기계 개별 성능에 맞춰 가공 조건을 보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도 공작기계 본연의 기계적 강성, 베어링 정밀도, 열적 안정성 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품질의 가공물 확보에 한계가 있다. 또 로봇의 제어 S/W가 아무리 뛰어나도 모터 출력, 센서 해상도, 제어 주기의 제약을 넘어 정밀한 동작이나 빠른 판단은 불가능하다는 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다.      ▶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계기술 수준’이 제조 경쟁력의 핵심 지금까지 AI에 대한 투자가 소프트웨어적 혁신을 이끌어왔다면, 앞으로의 제조 AI는 기계 분야의 혁신이 더해져야 한다. 특히 생산제조업계의 AI 도입 목적이 공정 최적화와 품질 안정성 확보, 그리고 생산 효율성 극대화에 맞춰지면서 기계설비 제조사에 요구되는 기계·장비의 요구 사양과 성능 기준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계설비 제조사는, 수요기업의 AI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기계·설비 개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다. 제조 공정의 핵심이 되는 기계기술이 단단할수록 AI는 더 깊이 사고하고 더 정교하게 움직일 것이며,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과 물리적 구현력을 두루 갖춘 기업만이 제조 AI의 진정한 강자로 거듭날 것이다. ​▶ 제조AI 확산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 제조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조 AI 관련 수요-공급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사에 맞는 솔루션을 단계별로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트렌드 분석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공유할 최적의 장소가 바로 SIMTOS 2026이다.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1,2전시장에서 열리는 SIMTOS 2026은 금속절삭 및 절단가공부터 금형, 소재부품, 제어, 공구, 측정 등 생산제조 전후방 공정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우주항공, IT·전자, 이차전지 등 한국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 로봇 및 디지털제조 관련 혁신 기술 및 솔루션도 소개된다. 데이터 기반 ‘지능화’를 넘어, 제조 AI의 현실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SIMTOS 2026 사전등록을 서두르시기 바란다.      
취재부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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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6] 친환경·스마트선박 제조, ‘M.A.D.E. in SIMTOS’에서 해법을 찾는다! - 친환경·스마트선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제조 솔루션 공유 ​전 세계 조선업계는 환경규제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그리고 LNG 프로젝트 발주 확대 흐름에 맞춰 친환경·스마트 선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비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그리고 자율운항·원격 모니터링 플랫폼이 조선업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면서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와 로봇·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이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SIMTOS가 설계·가공부터 용접·조립, 도장·품질 관리까지 조선업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자동화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기 때문이다.   ​ ▶ 글로벌 조선 시장의 변화구가 된 미국 글로벌 조선 시장은 중국과 한국, 일본 3국 중심의 경쟁 구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OTRA가 발표한 ‘미국 해양 조선업 시장 및 정책 동향을 통해 본 우리 기업 진출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조선 수주 점유율은 중국이 53.4%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한국(20%), 일본(10%), 미국(0.1%) 등이 차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가 경쟁력으로 점유율을 높이던 중국이 최근 친환경선박 제조 기술력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내 해양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최근 미 행정부는 자국의 조선업 부흥 정책과 함께 압도적 물량으로 글로벌 바다를 장악하고 있는 중국을 겨냥한 조선·해운업 규제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미국 기업이 한국·일본 등 동맹국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선박 개조 작업을 할 경우, 높은 수준의 수입세를 면제해 주는 법안도 제안했다. 다시 말해 현재 글로벌 조선 시장은 가격 중심에서 기술과 전략, 외교 역량이 결합한 형태로 발전하는 모습이다.  ​▶ 디지털·자동화 기술이 요구되는 친환경·스마트선박 제조 선박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탱커선, LNG선, 자동차운반선 등 화물선을 비롯해 여객선, 어선, 특수선, 군함 등 기능과 역할에 따라 구분된다. 최근 선박을 제조 및 건조하는 조선업계와 이를 운영하는 해운업계는 글로벌 경제활동 증가로 해상 경로를 이용한 국제 무역이 늘어나게 되면서 운영 효율 및 비용 절감, 탈탄소화를 위한 선박 개발의 필요성도 커졌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저탄소 연료추진 선박, 무탄소 연료추진 선박 등 탄소 저감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선박’과 디지털화와 자동화 기술로 선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해 자율운항을 실현하는 ‘스마트선박’이 있다.   ▶ 친환경·스마트선박 제조와 운행에 필요한 생산제조 기술 친환경선박 제조에는 연비·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 검증하기 위한 설계·시뮬레이션 기술과 함께 로봇 용접·절단·도장 시스템, 자동화 절단·가공 기계 등 제조·조립 자동화 공정이 필요하다. 또 저탄소 강재 사용과 친환경 도료·방오 코팅 자동화를 위한 소재·가공 기술과 지능형 에너지관리 시스템, 탄소배출 모니터링 플랫폼 등 공정·에너지 관리 솔루션도 필요하다. ​ SIMTOS 2024에 전시된 조선 및 기계산업 관련 제품 시연 이미지   지능형 항해·자율운항, 안전·효율 극대화 등을 실현할 스마트선박 제조에 필요한 디지털·자동화 기술은 통합 PLM 플랫폼과 사이버-물리 시스템(CPS) 등을 비롯해 AI 기반 용접·도장 로봇, 자율이송(AGV/AMR) 시스템 등 생산·조립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IoT 기반 공정 모니터링과 빅데이터·AI 분석, 자율운항·운영 연계 시스템 등이 필요하다.  ▶ 조선업 제조·운영 기술과 SIMTOS의 5대 전문관, 그리고 M.A.D.E. in SIMTOS 특히 선박 제조와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은 SIMTOS의 5대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M.A.D.E. in SIMTO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기술로도 연결된다. 예를 들어, 선체 제작 및 가공에 필요한 대형 강재 절단, 형상 가공, 경량 소재 가공 등은 SIMTOS에 전시되는 고정밀 절단·가공 장비, CNC·레이저 절단기, 자동화 절삭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접·조립 공정에 필요한 고효율 용접, 로봇 자동화 역시 특별전에서 소개되는 로봇 용접, AI 기반 용접 품질 제어 솔루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도장·표면 처리 공정에 필요한 친환경 도료, 방오 코팅, 자동 도장 작업은 5대 전문관과 특별전 전반에서 전시될 로봇 도장, 친환경 표면처리 자동화 솔루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 배관·전선 설치 작업과 공정·품질 관리 역시 AR/VR 기반 조립 지원, 디지털트윈 설계 검증, IoT·센서 기반 공정관리, AI 품질 분석 솔루션이 전시될 특별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SIMTOS의 5대 전문관과 특별전에 전시될 제품과 기술, 솔루션은 친환경 추진시스템 제작과 스마트선박 운영에 필요한 핵심기술들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데도 최적화돼 있다. 예를 들어 LNG·수소 연료 시스템, 전기추진 모듈 제작 공정은 고정밀 부품가공·조립 자동화, 에너지 관리 솔루션 전시에서 답을 찾을 수 있으며, 자율운항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은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빅데이터·AI 분석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스마트선박 제조 기술과 M.A.D.E. in SIMTOS의 연결 구조>     ▶ SIMTOS 참관을 넘어 참가로 이어지는 조선업계 ‘탄소와 연료’를 중심으로 설계-제조-운영을 최적화하는 친환경선박과 ‘데이터와 자율화’ 중심으로 항해·운항을 최적화하는 스마트선박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반의 생산기술이 필요하다. 이는 최근 선박 제조사를 비롯한 조선업계가 ‘SIMTOS’와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 관심을 키우는 이유기도 하다. 특히 조선업을 주요 수요처로 둔 생산제조 및 산업 디지털전환 솔루션 기업이 특별전에 참가할 경우, 미래형 친환경·스마트선박 제조 기술에 관심 있는 SIMTOS 참관객은 물론 5대 전문관 참가업체와의 네트워킹 확대 기회도 얻게 된다. 조선업을 비롯한 다양한 생산제조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싶다면, 서둘러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 참가 신청하길 바란다.     
취재부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