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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현대위아, 현대차, LG전자 등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비전과 사례 소개-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3D프린팅 등 기술 혁신 소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권영두 회장)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관하는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가 2022년 5월 25일(수)~26일(목)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의 최신 정보 트렌드를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에 대해 짚어보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제조기술로 주목받는 3D프린팅 및 적층 제조기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3D프린팅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트렌드와 실제 적용사례,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관련 학계 및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5월 25일(수)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정리하고, 스마트 제조의 핵심기술인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및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응용 방향을 제시한다.이어서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김낙인 MD가 제조산업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공급하게 하는 핵심 전략인 산업 디지털 전환 및 그 핵심기술로 꼽히는 로봇화와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짚는다.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는 미래 조선소를 위한 현대중공업의 비전 및 스마트 야드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조선 산업의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활용에 관한 사례를 전달한다. 현대위아 민병일 팀장은 생산제조 현장의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을 구축한 현대위아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제조 지능화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한다.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인류사회 전체 변화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SIMTOS 2018 – 캐드캠, 3D프린팅 & 스타트업 컨퍼런스 진행 모습   5월 26일(목)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연구위원이 14가지로 확장된 뿌리기술의 역할과 구조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인더스트리 4.0으로 촉발된 스마트 제조기술 전략과 Mass Personalized Production의 동반자로서 3D프린팅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및 발전, 자동차, 금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금속 적층 제조 기술과 장비 및 소재 시장의 현황, 기술적 이슈, 전망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온한우 책임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의 3D프린팅 기술 활용 동향 및 현대자동차의 신차 개발 각 단계에서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LG전자 박인백 책임은 미래 제조기술로 발전하기 위해 적층 제조(AM) 기술이 가져야 할 핵심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는 장비 및 재료 측면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는 3D프린팅 기술의 현황과 함께 폴리머 3D 프린팅의 최신 적용 트렌드와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SIMTOS 2022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3D프린팅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글로벌 팬데믹을 거치면서 기존 제조 프로세스가 디지털 기술과 만나 융합하고 변화하는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포로나 시대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과 전망을 공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s)’는 주제로 5월 23일(월)~27일(금)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인 국내 최대 제조생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2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7개 기술별 전문관 전시 및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제품 정보 및 산업 트렌드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수요맞춤형 솔루션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 바로가기 http://www.simtos.org/user/event/exhibitor_event02
편집부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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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미래차 등 주요 산업 동향 소개 및 美 주요 주별 투자 상담회 추진 KOTRA(사장 유정열)는 주한 미국대사관(미국대사 대리 크리스토퍼 델 고소) 및 주한 미국 주 정부 대표협의회(ASOK)와 공동으로 5월 2일에 ‘GVC 재편 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도체, 배터리 등 한미 주요 협력 분야 관련 국내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 미국 산업 및 투자 동향 설명회 △ 일대일 투자 진출 상담회 △ 셀렉트 USA 서밋(SelectUSA Summit 2022) 소개로 구성돼 우리 기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왼쪽에서 1번째)가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 미국대사관 상무 공사(왼쪽에서 2번째), 서영호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의회 대표(왼쪽에서 3번째) 등 주요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미-중 갈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기존 글로벌 공급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미국은 동맹·우방국과의 협력을 통해 공급망 재편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지원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국내기업의 미국 시장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주한 미국대사관(미국대사 대리 크리스토퍼 델 고소) 및 주한 미국 주 정부 대표협의회(ASOK)와 공동으로 5월 2일에 ‘GVC 재편 대응 미국 투자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장 전경의 모습.   미국 산업 동향 설명 세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GVC)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미국 제조업의 재편 동향을 설명한다. 또한 조 파세티(Joe Pasetti) 국제반도체장비 재료협회(SEMI) 부사장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반도체, 미래차 등 미국 유망 산업 및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했다.투자 동향 설명 세션은 미국 15개 주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패널토론 형태로 진행됐으며, 주별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 개최되는 미국 투자 진출 상담회를 통해 국내기업은 주 정부 관계자와 일대일 상담을 하고 주별 투자환경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칸소, 오레곤, 오하이오, 워싱턴, 위스콘신, 조지아, 테네시, 펜실베니아, 플로리다(오세올라 카운티), 버지니아(페어팩스 카운티)   더 나아가, 이번 설명회에서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인 ‘셀렉트USA 서밋(SelectUSA Summit 2022)’도 소개했다. KOTRA에서는 서밋과 연계해 미국 주 정부·지방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6월 28일에 ‘한-미 투자 협력 포럼’을 현지에서 개최하는데, 양국 간 반도체 분야 등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electUSA Investment Summit - 기간/장소: 2022. 6.26(일)~29(목)/미국 메릴랜드 Gaylord 호텔 및 내셔널 하버 - 규모: 참가자 약 3,000여 명(80개국 1,500명 외국대표단 참석 예정) - 내용: 미국 투자유치 설명회, 주 정부별 1:1 투자 상담, 기타 네트워킹 등 * KOTRA는 동 기간 중 ‘한-미 투자 협력 포럼’ 주관(6.28, 만찬 포함)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바이든 정부는 공급망 문제에 대해 동맹국들과 협력하는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국 주도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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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개국 1,034개 사 참가, 국내 디지아이, 디앤디 전자 2개 사 참가- 네슬레, 코카콜라, 켈로그, 하이네켄, 맥케인푸드 등 120개국 무역방문객 25,000명 관람- 삼성웰스토리, CJ제일제당, DKSH 코리아, 동서식품 국내 식품 업계 리딩 기업 참관- 참가사와 방문객의 해외 비중 60% 육박- 유럽은 이미 일상으로 복귀: 전시장, 호텔, 식당 모두 코로나 규제 해지     국제 B2B 식품 기술 전시회 “아누가 푸드텍(Anuga FoodTec) 2022가 지난 4월 26일부터 4일간 독일 쾰른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당 전시회에 44개국 1,034개 사 참가하였고, 120개국 25,000명의 무역방문객이 관람하였다. 참가사와 방문객의 해외 비중은 60%에 달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였다.몬디, 멀티백 등 업계 탑 플레이어에서부터 28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포함한 천여 개의 중소기업이 해당 전시회를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디지아이와 디앤디전자가 참가하며 각각 친환경 식품인쇄기술과 무공해 전해소독수 생성 장치를 선보였다.     120개국 25,000명의 무역방문객 중 유럽 참가사가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외 중동,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상당수가 방문하였다. 네슬레, 코카콜라, 켈로그, 하이네켄, 맥케인푸드, 알프로, 폰테라, 벨푸드그룹, 칼스버그 등 세계적인 유명 기업들이 대거 방문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웰스토리, CJ제일제당, DKSH 코리아, 동서식품 등 식품 업계 리딩 기업들이 참관하였다.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테마 중 하나는 “스마트솔루션 – 유연성 증대”였다. 전시 기간 무려 200개가 넘는 부대 행사가 스마트솔루션과 친환경 등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누가 푸드텍의 후원사인 독일농업협회 DLG(Deutsche Landwirtschafts-Gesellschaft) 에서 다양한 전문가 포럼을 진행하였으며, 기술적 혁신이 단순한 과학적 발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영감을 업계에 제공하였다.   아누가 푸드텍의 성공적인 개최는 오미크론 우려를 반증하며 대면 전시의 필요성과 효과를 업계에 증명하였다. 본래 2021년 개최 예정이었던 해당 전시회는 코로나로 2022년으로 연기되어 4월 29일 성료하였다. 차기 전시회는 2년 후인 2024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차기 전시회에 관심이 있을 경우 주최사 쾰른메쎄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co.kr)로 문의할 수 있다.
편집부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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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탄소중립 이행 편익이 비용보다 커지는 골든크로스(Golden Cross) 앞당겨 편익 극대화해야”-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넷 제로 전환에 필요한 민간 투자 이끌어 내는 게 핵심”   ‘탄소중립을 통해 새로운 경제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이른바 넷 제로(Net Zero)를 통한 경제성장론이 나왔다. 넷 제로는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지는 탄소중립을 의미한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8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에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과 해법을 모색해 새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및 정부 관계자,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최태원 회장, “탄소중립 골든크로스 앞당길 구체적인 해법과 로드맵 필요”최태원 회장은 이날 TED식 강연을 통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는 있지만, 이행 방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와 이해관계가 존재한다며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은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아닌 한국경제 도약의 새로운 기회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대한상의 경제연구소(SGI: Sustainable Growth Initiative, 지속 가능 이니셔티브)의 비용/편익 분석에서도 편익이 비용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편익이 비용을 추월하는 시점인 골든크로스(Golden-Cross)를 당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됐다.   < 그림 > 탄소중립 골든크로스(Golden Cross) 개념   탄소중립 이행 초기에는 전환비용이 편익을 상회하겠지만, 언젠가는 편익이 비용을 추월하는 골든크로스 시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탄소중립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골든크로스 시점을 파악하고, 이를 앞당길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과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OECD 사무총장, “넷 제로 전환에 필요한 민간 투자 이끌어 내는 게 핵심”마티어스 커먼 OECD 사무총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도울 5가지 핵심 방안으로 ▲ 국가 예산·재정정책의 기후변화 고려 ▲ 탄소 감축 기술혁신 가속화 ▲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민간 투자 유도 ▲ 정책 수단의 일관성 ▲ 넷 제로 과정에서 소외 없는 공정 전환을 제안했다. 특히 그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과 넷 제로 전환에 필요한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OECD 사무총장   이어 “코로나19에 더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의 SGI, “탄소감축의 편익·비용분석 통해 탄소중립 경제성 입증” 같은 날 상의 SGI는 탄소를 감축하다 보면 언젠가 비용보다 편익이 커지는 시점이 올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내놨다. 이날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임진 대한상의 SGI 원장은 “한국경제가 직면한 심각한 저성장 위기 상황에서 저탄소 경제 전환은 한국의 새로운 성장전략이 될 수 있다”며, “한국의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편익과 비용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탄소중립의 경제성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비용은 재생에너지 설비투자 등 에너지 비용 증가, 업종별 탈탄소화 공정 전환, 청정 산업기술 R&D 등의 산업계 비용, 전기차, 건물의 그린 리모델링 비용 등을 들 수 있다. 다만, 편익도 점점 커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기후변화 피해라는 부정적 외부효과는 줄어들고 탄소중립 투자의 긍정적 외부효과는 커진다는 계산이다. 이를테면, 글로벌 신산업 선점, 생산성 향상, 인프라 확대에 따른 GDP 증대 효과 등이다. 상의 SGI는 이 같은 편익을 2100년까지 약 5,500조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그는 “탄소중립 편익은 기후변화를 억제하여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기후 편익과 탄소중립 투자가 신시장 선점, 생산성 향상, 인프라 확대 등의 경제적 투자 편익 합으로 추정했으며, 탄소중립 비용은 해외사례를 근거로 추정했다”며, “그 결과 한국의 탄소중립 편익은 비용보다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또한 “한국은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탄소배출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라며, “탄소배출과 경제성장의 탈동조화를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전환과 함께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진 이후 대담에서는 유연철 전 기후변화대사의 진행으로 홍종호 서울대 교수, 전의찬 세종대 교수, 조용성 고려대 교수 등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새 정부 과제’를 주제로 논의했다.한편, 이날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기조 강연 및 발표와 대담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에너지 전환과 전력시장 정책’, ‘탄소중립과 산업 정책’을 주제로 2개 세션이 진행됐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 총 5번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에너지, 산업, 금융, 탄소시장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탄소중립센터 김녹영 센터장(010-3001-9667), 이시형 과장(010-9920-0745)
편집부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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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수 딜로이트 이사 “전 세계 ESG 채권 시장규모 1000조 원… 親 ESG 투자 급증, ’15년 대비 20배↑- 이선경 한국ESG연구소 센터장 “EU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 공급망 전반에 걸쳐 ESG 실사 의무화”- 손재식 한국거래소 팀장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 라인 개정… 주주 권리 보호 더 신경써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딜로이트 안진과 공동으로 4월 21일 ‘제9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을 개최하고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ESG 대응방안 등 최근 ESG 현안과 시사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대한상의 ESG경영 포럼’은 세계적으로 경제·경영·사회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및 정책지원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이 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김광일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박태호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 이옥수 딜로이트 안진 이사,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원장, 이선경 한국ESG연구소 센터장, 손재식 한국거래소 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글로벌 지속가능채권 시장규모 1000조 원… 투자자들, 親 ESG 투자 늘리고 反 ESG 투자축소첫 번째 발표는 ‘원활한 자금조달 위한 ESG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이옥수 딜로이트 안진 이사가 나섰다. 이옥수 이사는 “투자자들이 親 기후·親 ESG에 해당하는 사업이나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를 확대하고, 反 기후·反 ESG에 해당하는 사업 또는 기업에는 투자를 축소하고 있다”며, “親 ESG 투자가 확대되면서 2021년 글로벌 ESG 채권 시장규모는 약 1000조 원에 달해 2015년 대비 20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이사는 “반면 투자자들의 투자축소는 특히 反기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유럽은행들은 이미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 및 기업에 대해 여신한도를 축소하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국내 은행권 역시 동일한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민연금이 ESG 이슈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주주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사모펀드 역시 투자대상기업에 대한 ESG 실사를 통해 ESG 이슈가 있는 기업에게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며,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원활히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ESG경영에 보다 더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ESG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국내기업 중 그린워싱 문제가 제기된 사례들이 있었다”며, “그린워싱 리스크로 인한 신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선 ESG 채권 발행 시 실제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교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U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 채택…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인권·환경 등 ESG 실사 의무화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선경 한국ESG연구소 센터장은 “EU 집행위가 올해 2월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을 채택했다”며, “기업의 운영과 지배구조에 있어서 환경과 인권이 지속가능하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실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이 센터장은 “기본적인 내용은 기존 글로벌 이니셔티브들이 표방하는 가치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공급망 ESG 실사와 그 내용의 보고가 자율의 영역에서 정책과 제도의 영역으로 편입된 것이 핵심이다”며, “공급망 실사 지침을 위반한 회사와 거래하는 EU 역내 기업에게 벌금 등 행정제재를 부과할 수 있어서,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대기업은 물론 EU 기업에 수출하는 중견·중소기업까지 ESG 준수 사항을 인증·보고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센터장은 “이번 법안의 영향으로 ESG경영의 범위가 공급망까지 확대되면서 향후 글로벌 협력업체 선정 및 유지와 관련하여 ESG가 주요 고려 요소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EU 진출·수출기업은 인권 및 환경과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과 체계를 마련하고 실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조치를 시행·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 라인 개정… 물적분할·합병 등 소유구조 변경 시 소액주주 의견 수렴해야‘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개선안과 과제’를 주제로 마지막 발제에 나선 손재식 한국거래소 팀장은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이 자산 2조 원 이상 기업에서 1조 원 이상 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작성과 관련한 상장기업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손 팀장은 “지난 3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 라인이 개정되었는데 올해부터는 이 기준을 적용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주요 내용으로는 회사 소유구조나 주요 사업 내용 변경 시 주주 보호 방안 마련, 내부거래·자기거래 내용 주주대상 설명 의무화, CEO 승계 프로그램 관련 내용 보고서 세부 명시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 및 주주 권리 보호가 이번 가이드 라인 개정의 핵심이다”며, “특히 물적분할·합병 등으로 회사의 소유구조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소액주주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하고 반대 주주의 권리 보호 등 주주 보호 방안을 스스로 마련하고 이에 대한 세부 실천사항까지 기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 “ESG가 자금조달, 해외수출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 영향… 적극적으로 대응해야”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ESG가 더 이상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영요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회의를 주재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투자자들의 요구로 본격화되기 시작한 ESG가 이제는 자금조달, 해외수출 등 실질적인 경영활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며, “ESG경영에 수반되는 노력을 비용(Cost)이 아닌 투자(Invest)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기업 차원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이날 발표한 내용은 5월 2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korcham.net) 내 ‘온라인세미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문의: ESG경영실 윤철민 실장(6050-3471), 김범준 과장(6050-3475)
취재부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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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한 마음을 되새긴 협력업체와 사무국   SIMTOS 전시사무국이 4월 19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7층 세미나실에서 ‘SIMTOS 2022 협력업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SIMTOS 2022의 안전한 개최와 참관 편의성 확보를 위한 협력업체 간 상호 협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전시사무국 홀별 담당자와 운영 대행, 경비, 반입·출 운송, 장치물 공사용역 등을 담당하는 27개 협력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워크숍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약 1개월 후에 개최되는 SIMTOS는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전시장은 중대시민재해가 적용되는 공중이용시설”이라며,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전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협회에서도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SIMTOS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김경동 선임본부장의 인사말과 협력업체 안전 서약서 제출에 이어 SIMTOS 전시사무국 담당자와 협력업체 소개, SIMTOS 2022 현황 및 주요일정 안내 등이 1부에서 이뤄졌다. 2부에서는 타 협력업체와의 업무공유 사항들을 점검하고, 협조 및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특히 1부 행사에서는 협력업체 대표로 ㈜로제트엑스포 우상원 대표가 안전한 전시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 ‘안전 서약서’를 SIMTOS 2022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제출했다.   ‘안전 서약서’ 제출(좌_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 우_(주)로제트엑스포 우상원 대표)   SIMTOS 전시사무국 박재현 팀장은 “SIMTOS는 사무국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같이 만들어가는 전시회로서 협력업체 각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개개업체가 맡은바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전시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SIMTOS 2022는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29개국 800개 사가 4,800 부스 규모로 참가한 가운데 KINTEX 1, 2전시장에서 7개 생산제조기술별 전문관으로 개최된다.   < SIMTOS 2022 개요 >◦ 개최 기간: 2022.05.23(월)~5.27(금) 5일간 ◦ 주최 기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개최 규모: 참가업체 800개 사 4,800 부스, 참관객 80,000명◦ 개최 장소: KINTEX 1, 2전시장(경기도 고양시 소재)◦ 주 제: Back to the Basics (전시회 본연의 목적과 목표에 충실하기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다!)
편집부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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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600여 개 기업, 3,000여 개 부스 참가포장 산업 전문전시회 “제23회 국제포장기자재전”(이하 코리아팩 2022)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코리아팩 2022에는 국내외 포장/포장기계 기업 600여 개, 3,0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팩(Korea Pack)은 식품·제약·음료·제과, 제빵·화장품·소비재 제품·산업 제품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포장기계, 재료, 라벨, 디지털 프린팅, 디자인, 검사기·시험기기·포장 컨설팅과 서비스 등 포장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장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다. 또한, 참가업체들은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신기술을 공개·발표하고 있어 포장/포장기계 산업 종사자와 고객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포장 관련 전문가들과 종사자들이 참여해 산업의 동향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산업계·학계·정부의 관련자들이 포장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포장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환경 관련 이슈 중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패키징”과 관련 컨퍼런스와 함께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패키징에 앞장서는 공급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특별전을 준비해 포장 산업 내에서 플라스틱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플라스틱은 포장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 중 하나이다. 포장 소재로서의 플라스틱은 종이, 유리, 금속 등과 같은 소재보다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현대에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소재이다. 그러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각국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대응하여 관련 업계에서는 새로운 기능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의 개발, 플라스틱 사용 저감기술 개발, 재활용 등 보다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산업의 전환에 맞춰 전시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패키징”을 주제로 특별전과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장 산업과 플라스틱 산업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산업을 이해해 더욱 양 산업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산업 간의 공동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포장 소재로써 다양한 장점을 갖춘 플라스틱 소재 포장 산업에서 플라스틱(Plastic)은 중요한 소재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소재는 금속, 유리, 종이 용기에 비해 형상을 자유롭게 디자인/가공할 수 있어 상품 설계의 폭이 넓고, 무게가 가볍고 충격에 강하고 부식에도 강하다는 특성이 있다. 또한, 유연한 재질부터 단단한 재질까지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 원료(수지)가 있고, 무미·무취·무독성이 있어 음료·식품 등 인체와 접촉하는 제품의 포장에도 적합한 성질이 있다. 경제성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포장 소재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경량으로서 타 소재에 비해 중량의 경감이나 용적의 저감이 가능해 수송 에너지와 비용의 저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장점으로 인하여 플라스틱은 포장재 소재로 용기(병·튜브·컵·트레이 등), 필름 형태 등 용도와 피 포장물의 모양과 종류에 맞춰 사용되고 있다.플라스틱,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포장 소재로서의 플라스틱이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단점 또한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내열성, 내압성이 낮은 것이 많고, 가연성이 있어 위험물 포장에는 법적 제한이 있는 등 기타 다른 포장 소재에 비해 압도적인 우월성은 갖고 있지 않다. 피 포장물의 성질과 디자인 등 여러 조건에 맞춰 복합해서 사용하거나, 기능에 따라 새로운 플라스틱 소재가 개발되면서 점차 발전하고 있다.특히, 최근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으로 대두되면서 플라스틱 포장 소재(재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편리성과 경제성, 위생성이 뛰어난 플라스틱은 점차 생산량과 사용량은 늘고 있는 반면, 전체의 5% 정도만 제대로 재활용이 되고 나머지는 버려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로 접어들면서 사용량은 급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020년 가정에 배출한 페트병과 배달 용기 등의 플라스틱 포장재는 18.9%,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비닐은 0.9% 늘어났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땅속에 매립되거나 해양으로 배출되어 토양과 해양 오염을 일으키는 주요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이에 국제 사회에서는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규제하고 재활용률 목표를 설정하는 등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의 규제, 1회 용품 사용 규제, 재활용 활성화 법안 시행 등 국제 기준에 맞춰 국내도 점차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산업계에서도 이에 맞춰 사용량을 줄인 패키징 디자인, 단일 재질 포장재로 재활용률을 높인 포장재,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의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패키징에 대해 고민하며, 강화된 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코리아팩 2022,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패키징의 비전을 제시할 것2022년 6월에 개최하는 코리아팩 2022년에는 포장 산업과 플라스틱 산업계가 그리는 새로운 플라스틱 패키징에 대한 어젠다를 제시할 것이다.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과 적용 제품, 플라스틱 성형에 필요한 성형기술과 제품들이 특별관으로 코리아팩 202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특별 전시와 더불어 관련 컨퍼런스로 포장 산업의 종사자들에게 이들 친환경 플라스틱 관련 기술, 동향, 환경정책에 대한 정보와 환경에 대한 공통의 이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번 특별관을 준비한 주최 측인 경연전람 김길수 전무는 “코리아팩 2022가 단순히 패키징 관련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전시회”라며, “이번 특별전은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을 비롯 20개 관련 정부·협단체가 후원하며, 플라스틱 원료와 소재, 첨가제, 컴바운딩, 컨버팅, 자동화,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재활용 등 분야를 대표하는 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플라스틱 산업과 포장 산업 간의 교류와 지속 가능한 포장·플라스틱의 공동 발전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문의: 경연전람 김병진 차장(bjkim@kyungyon.co.kr)
이용우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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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전시회 및 출품 품목 특징, 그리고 출품 품목 트렌드에 관해 설명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KINTEX 1, 2전시장에서 5일간 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2를 앞두고, 지난 4월 20일 공작기계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프리뷰(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SIMTOS 2022의 프리뷰에서는 협회 김희석 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경동 선임본부장이 “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 및 SIMTOS 2022 전시출품 특징”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전시운영팀 박재현 팀장이 “SIMTOS 전시회 특징 및 출품 품목 트렌드 분석”을 발표했으며, 주요 참가업체가 직접 출품 품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SIMTOS 2022, 코로나19 위기에도 29개국 800개 사가 ‘8천여 제품’ 전시SIMTOS 2022(The 19th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가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KINTEX 1, 2전시장에서 5일간 개최된다. SIMTOS는 코로나19로 소원해진 대면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대하고, 내수 및 수출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시 주제를 ‘Back to the Basics’으로 정했다. 온라인(비대면) 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최적의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SIMTOS 2022의 핵심 목표다.29개국 800여 업체가 4,800 부스 규모로 참가 SIMTOS 2022와 전회 전시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에 부합하는 전문관 구성으로 참관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SIMTOS 2022는 미래기술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를 반영하여 적층 제조 기술관을 추가하고, 기존의 6개 품목별 전문관을 ‘7개의 수요자 중심 기술별 전문관’으로 재구성하였다‘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 맞춘 KINTEX 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 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 제조 기술관이 위치한다. 금속을 절삭하는 공작기계, 제조 및 가공기술과 이를 활용한 금형가공 기술들이 전시될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두산공작기계(주), 현대위아(주), 화천기계(주), (주)스맥, 한국화낙(주), (주)에이비프로바이오(구. 유지인트), 한화정밀기계(주), 에프에프지디엠씨(주), (주)대성하이텍,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또 공작기계를 비롯한 제조 장비의 생산제조에 필요한 소재, 구동 부품과 이를 구동하는 제어기술이 전시될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에는 (주)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주), (주)한성GT, 한국엔에스케이(주), 지멘스(주), (주)한즈모트롤, 하이덴하인코리아(주), (주)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 삼익THK(주), (주)덕산코트랜, 아륭기공(주), (주)아펙스다이나믹스코리아아이엔시, (주)대경기공 등이 참가한다.‘로봇 및 디지털 제조관’에는 (주)영창로보테크, (주)뉴로메카, 한국델켐(주), 유니버설 로봇 에이에스(영업소), (주)에스피시스템스, (주)디엠테크놀러지,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주), 국성인터내셔널(주), (주)에로바테크놀러지, 인코스(주), (주)아이지피넷 등이 참가해 산업용 로봇과 산업현장의 제조 자동화에 필요한 정보 활용기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제조기술 등을 전시한다.‘툴링 및 측정기술관’에는 (주)게링코리아, 한국OSG(주), (주)와이지-원, (주)다인정공, 한국야금(주), (주)마팔하이테코, 한국발터(주), 한국닛켄(주), ANCA/성훈상사, 하이머코리아(주) 등 툴링 기술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기계가공에 필요한 절삭공구, 가공조건 등의 툴링 기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한국미쓰도요(주), 헥사곤, 마르포스(주), (주)덕인, (주)프로텍이노션, (주)아크레텍코리아, 블룸노보테스트(주), 마하코리아(주), (주)성신인스트루먼트 등이 가공제품의 품질을 검사할 수 있는 측정 장비와 계측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KINTEX 1전시장에는 금속 또는 플라스틱을 적층하여 제품을 만들기 위한 소재, 3D 프린터 등이 전시될 ‘적층 제조 기술관’이 위치한다. 이 전문관에는 (주)인스텍, 헵시바(주), (주)에이엠코리아,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주)신도리코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금속가공 기술과 더불어 생산제조 공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2전시장에는 ‘절단 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위치한다. 이중 ‘절단 가공 및 용접기술관’에서는 금속을 절단하는 레이저가공기, 금속을 이어붙이는 용접기와 이와 관련된 부품 및 주변기기 등이 전시된다. 이 전문관의 주요 참가업체는 한국트럼프(주), 바이스트로닉코리아(주), (주)아마다코리아, (주)에이치케이(구.한광), 디케이에스에이치코리아(주), 스마트센타(주), (주)코시스, (주)디엔이코리아 등이다.끝으로 경동테크, 한국유켄공업(주), 아리프레스, 영빈테크, 선광전자(주), (주)에이텍 등이 참가하는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금형 사이에 판재를 넣어 소성 변형시키는 프레스와 이와 관련된 자동화기기 및 소재를 성형하는 기술이 전시된다.국제 전시회의 위상과 검증된 시장개척·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기회SIMTOS 2022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계 29개 국가에서 800개 사가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출품한다. 참가업체 분석 결과, 전체 참가업체의 50.8%가 해외에 거점을 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대륙별 참가업체 비중은 유럽이 45.3%로 가장 높았다. 아시아 참가업체 수도 41.1% 차지했으며, 전체 참가업체의 10.5%는 북미 지역에 거점을 둔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SIMTOS의 가장 큰 강점은 ‘금속가공 수요와 공급의 가치 사슬’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부스에 전시된 제품 및 기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제품 정보 및 산업 트렌드 확인’은 물론이고 ‘수요맞춤형 솔루션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이 중에서도 SIMTOS 전시사무국이 참가업체-바이어 매칭률 제고를 위해 개발한 상담시스템 ‘매치메이킹포유(Matchmaking4U)’는 코로나19로 영업 활동에 제약이 걸린 참가업체와 바이어에게 판로개척과 거래처 발굴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IMTOS 전시사무국은 다년간 확보한 해외 바이어 DB와 참가업체가 초청을 희망하는 바이어 리스트를 바탕으로, 사전 검증과정을 거친 후 ‘구매력 높은 실 바이어’만을 국내에 초청한다. 이들 바이어는 지난해 12월과 2월 두 차례 개최한 사전상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더 바이어 검증과정을 마쳤다.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상담시스템 ‘Matchmaking4U’는 현장 상담회와 온라인상담회로 나뉘며, 현장 상담회는 전시 기간 중인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SIMTOS 2022 참가업체 부스에서 진행된다. 또 온라인상담회는 KOTRA와 함께 화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중국, 대만 4개국에서 50여 개 사가 국가관을 조성해 1, 2전시장에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금속절삭 장비에서부터 레이저가공기, 공구에서부터 자동화 장치,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품을 출품해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판로개척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금속가공의 사회적 이슈까지 해결할 기술 및 트렌드 공유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은 참가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생산제조전시회에 많은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신제품 런칭부터 장비 시연까지 철저한 부스 운영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참가업체 전시 부스에서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수요자가 실 가공 전에 시뮬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과 금속가공의 메인 트렌드인 ‘초고속·고능률·복합가공’과 ‘다축·하이브리드’를 소개하는 기술 세미나가 5일간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SIMTOS 2022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개최!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는 참가업체의 제품 및 기술 홍보와 수익 창출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생산제조기술 종사자들과 미래 트렌드까지 공유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SIMTOS 2022 전시 기간 중인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KINTEX 2전시장 6홀(컨퍼런스홀)에서는 생산제조 산업 및 기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디지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대주제 아래 6개의 세부 주제별 컨퍼런스로 진행되며, 3일간 22개 세션이 발표된다.컨퍼런스 1 - 스마트 제조혁신과 생산제조의 미래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의 문을 여는 ‘컨퍼런스 1’은 한국경제TV 주관으로, 5월 24일 9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이중 ‘스마트 공장과 새로운 제조업의 시대’를 주제로 한 건국대학교 송형권 교수의 기조 강연에서는 스마트 공장과 새로운 제조업 혁신의 최신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객 요구 변화와 스마트 공장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이어 SAP코리아 정대영 본부장이 ‘엔데믹 시대의 글로벌 경제 대변화, 스마트 제조의 미래’를, 한양대학교 심풍수 교수가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의 미래와 제품 개발의 핵심 전략’을, 끝으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박태호 파트너가 ‘제조업에서의 ESG 경영’을 주제로 각각 전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2 -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제조혁신‘컨퍼런스 2’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KAIST 장영재 교수가 발표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최성권 겸임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최지연 박사가 각각 ‘AM(Additive Manufacturing) 기술의 글로벌 최신동향 및 전망’과 ‘레이저 가공기술이 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글로벌 제조혁신 사례’를 주제로 전문 강연을 펼친다. 또 아이투 주식회사 이순열 대표이사가 발표하는 ‘자율형 공장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보틱스 기술의 활용’도 전문 강연으로 들을 수 있다.이중 정영재 교수는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위한 제조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제조 플랫폼의 개념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정 교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의 실증사례를 통해 디지털 제조 플랫폼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자동화·지능화에서 향후 전개될 제조 무인화·자율화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컨퍼런스 3 - Gateway to Digital Manufacturing 15월 25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 3’은 한국생산제조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두 개의 기조 강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중 ‘금속 적층 제조(3D 프린팅) 공정 예측 및 보정기술’을 주제로 강연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Steven Y. Liang 교수가 발표하며, 금속 적층 제조 공정 예측 및 최적화를 위한 물리 기반 해석 플랫폼 및 다양한 검증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Steven Y. Liang 교수는 “플랫폼은 공정 조건, 파우더 물성치, 스캔 형태, 파우더 패킹에 따른 제품의 열응력, 잔류응력, 미세구조, 형상 왜곡, 기공, 표면 조도, 기계적 물성을 예측하기 위한 명시적/대수적 함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다음으로는 General Motors Research and Development의 J. Patrick Spicer 박사가 ‘전기자동차 전환을 위한 재구성 가능 조립시스템’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J. Patrick Spicer 박사는 “차량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민첩한 생산시스템을 갖춘 제조업체가 전기자동차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번 발표에서는 민첩한 생산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재구성 가능 조립시스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컨퍼런스 4 -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만남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진행될 ‘컨퍼런스 4’는 이엔지미디어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주영섭 특임교수의 ‘스마트 제조혁신과 디지털 트윈’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정리하고 스마트 제조의 핵심기술인 CPS 및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응용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날 강연에는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김낙인 MD의 ‘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주요 정책과 디지털 트윈의 역할’, 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의 ‘현대중공업의 미래 조선을 위한 FOS(Future of Shipyard) 비전과 주요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현대위아 민병일 팀장의 ‘현대위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및 제조 지능화 개발 방향과 활용 사례’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 이야기’ 강연도 예정돼 있다. 컨퍼런스 5 - Gateway to Digital Manufacturing 2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 5’에서는 미국 노터데임대학교 Robert G. Landers 교수가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의 공간오차 보정기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Robert G. Landers 교수는 강연을 통해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대형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의 공간오차 보정기술에 대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산업용 로봇의 공간오차를 실시간으로 측정 및 보정 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컨퍼런스 6 -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의 마지막 일정은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컨퍼런스 6’으로, 2개의 기조 강연과 3개의 전문 강연으로 소개된다. 기조 강연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연구위원과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가 각각 ‘뿌리산업의 구조 변화와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방안’과 ‘금속 적층 제조 산업의 시장동향 및 기술 전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 이상목 연구위원은 14대로 확장된 뿌리기술의 역할과 구조에 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더스트리 4.0으로 촉발된 스마트 제조기술 전략과 Mass Personalized Production의 동반자 3D Printing 역할도 공유할 예정이다.또 전문 강연은 현대자동차 온한우 책임연구원이 ‘자동차산업 3D프린팅 동향 및 현대자동차 활용 사례’를, LG전자 박인백 책임이 ‘미래 제조기술을 위한 AM 전략 방안’을, 그리고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가 ‘항공산업 및 기타 제조 분야의 폴리머 3D프린팅 최신 적용 트렌드와 전망’을 발표한다. 이중 온한우 책임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자동차산업에서의 3D프린팅 기술 활용 동향 및 현대자동차의 신차 개발 각 단계별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이 기술에 대한 전망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SIMTOS 2022 전시사무국 박재현 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히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생산제조기술의 혁신적 변화를 듣고, 이러한 변화가 제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전시홀에서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된다”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트렌드 변화를 공유하기 힘든 상황에서 해외의 저명한 석학들이 분야별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소개할 예정이므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향을 공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SIMTOS 2022 전시사무국은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참여 유도와 정보교류 촉진을 위해 ‘컨퍼런스 사전등록 조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SIMTOS 2022 공식 홈페이지(www.simtos.org)에서 사전 유료 등록을 하고 컨퍼런스 현장에 참석하면, 5만 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대전환의 시대,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공유할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 세미나’(5월 24일 13:30~16:30, 제1전시장 세미나실)를 비롯해 디지털 제조혁신을 위한 CNC 산업의 가치 창출 방안 정보가 교류될 ‘CNC 융합얼라이언스 포럼’(5월 24일 10:30~12:30, 제1전시장 세미나실)이 진행된다. 또 고신뢰성 기계 부품 설계 인력양성사업 워크숍(5월 25일 11:00~13:00, 제1전시장 세미나실),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5월 25일 14:00~15:00, 제1전시장 내), CNC 인력양성사업 산학프로젝트 매칭 상담회(5월 26일 10:30~13:00, 제1전시장 세미나실) 등이 예정돼 있다.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SIMTOS 2022 기간 중인 5월 24일, KINTEX에서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작기계는 대표적인 생산제조 설비이자, 전기기계로서 에너지 고소비 품목으로 분류되므로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저감’ 및 ‘에너지 소비 효율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탄소중립 대응 전략들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세미나 첫 강연자는 ‘ESG-탄소중립 국가별 정책 및 공작기계 업계의 수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 산업연구원 기계·방위산업실 박상수 실장이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맞춰 탄소중립 추진 경과와 기본방향, 해외 주요국 저탄소화 추진전략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는 박상수 실장은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 종사자들이 탄소중립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계산업 온실가스 배출 특성 및 감축 전략, 국내외 ESG 동향과 ESG 대응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십 년간 공작기계 관련 다양한 연구에 기여해 온 한국기계연구원 이찬홍 박사가 ‘공작기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연구사례’를 발표한다. 탄소중립의 기업경영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모든 생산기지에서 탄소 발생 저감이 영업이익에 직결되고 있으며, 공작기계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도 의무화가 되었다. 이찬홍 박사는 “유럽의 총 에너지 소비 중 25%가 생산제조에 사용되고, 중심적 역할을 하는 기계가 공작기계”라고 설명한다. 이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에서 수행된 머시닝센터의 에너지 절감 연구부터, 소비 에너지 평가를 위한 표준 공작물과 가공조건 설정, 장비의 소비 에너지 측정 방법, 핵심 유닛별 소비 에너지 우열 비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생산 공정 및 구조설계 방법론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최근 독일에서 에너지 저감을 위해 연구 개발되고 있는 기술적 동향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자동차공학회 전임 회장을 역임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이기형 교수가 ‘탄소중립 관련 미래 자동차 기술 전략’을 발표한다. “최근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화두가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탄소배출 측면에서 비중이 큰 자동차의 탄소제로 실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섹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고두균 상무가 발표한다. ‘전기자동차 성장이 공작기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할 고두균 상무는 “전기자동차 성장에 따른 공작기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장기적으로는 크지만, 시간적 유예는 있다고 생각되며, 그사이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기차 부품은 앞으로도 고기능화가 요구될 것이며, 품질 제고를 위한 고정밀 공작기계에 대한 요구와 함께 경량화에 따른 새로운 소재의 가공 등 추가적인 요구도 예상되므로 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은 이제 에너지 산업을 넘어 사회·경제 전반에서 구조적인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서는 “공작기계 산업에서 기존에 많이 다루지 못한,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작기계 및 관련 산업 관계자분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시개최를 불과 1개월여를 남겨둔 SIMTOS 2022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생산제조 분야 최고의 대면 마케팅 수단이라는 점에서, 참가업체는 물론이고 참관객도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 생산제조 종사자라면,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 그리고 최신 정보교류를 촉진할 다채로운 체험 프로모션이 준비된 SIMTOS 2022를 활용하길 바란다. SIMTOS 2022에 대해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연락주기 바란다. 고객센터: 1599-2721 / 02-3453-2721 /simtos@simtos.orgwww.simtos.org
이용우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