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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적 패키징 전시회인 Korea Pack 2022에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바이오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대규모 특별전이 개최된다.     한국포장기계협회, 월간포장, 경연전람 주관으로 열리는 Korea Pack 2022(제23회 코리아 팩)는 오는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패키징 기계, 패키징 자동화, 친환경 패키지, 물류·유통 관련 기업 600개 사가 참가하여 약 3,00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패키지 재료의 50%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인식되어 탄소중립에 따른 각종 규제를 받고 있으며, 탄소 저감,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해결이라는 직면 과제가 남아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 플라스틱은 현재 우리나라 관련기업들도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술개발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목표와 연계하여 R&D지원 등 화이트바이오 활성화를 발표하였다. 이제 친환경은 必 환경으로 가고 있는 전환의 흐름 속에 마련되는 이번 지속 가능 플라스틱 패키지 특별전은 ‘Sustainable Plastic, being a good Neighbor to the Circular Economy’라는 주제로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소재, 컴파운딩, 컨버팅, 재활용 등 전후방 관련 업계의 최신기술, 제품을 소개하여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패키지 자원순환을 위한 수요·공급자 간 소통,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전시와 함께 이틀간 진행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컨퍼런스는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기술, 재사용, 재활용이 용이한 개선기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적 플라스틱 컨버팅 등 새로운 플라스틱 패키지에 대한 기술, 동향, 환경정책 등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킨텍스 5홀에 3,300㎡의 전용 전시공간을 사용하며, 현재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하여 20여 개 패키징관련 정부·협단체들이 후원 참여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원료 소재, 컴파운딩, 플라스틱 컨버팅, 자동화, 친환경제품, 재활용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50개 사가 출품할 계획이다.   행사문의: 경연전람 김병진 차장 02-785-4771, www.koreapack.org            
편집부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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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시장 동향 멕시코 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의 데이터에 따르면, 플라스틱 산업은 멕시코 전체 GDP의 3%, 제조업 GDP의 약 5%를 차지한다.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 규모(매출액 기준)는 전년 대비 26.6%를 증가해 2021년에는 206억2,600만 달러였으며, 2019년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했다. 이는 소비자 수요 증가, 제조 산업의 재활성화, 코로나19로 인한 포장제품 사용 확대 및 전자 상거래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Plásticos Norteamérica 사의 관계자는 언급했다.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주요 플라스틱 제품은 합성수지, 봉투 및 플라스틱 필름, 자동차 부품 순이다. < 2019~2021년 멕시코 플라스틱 시장 규모 >                                                                                (단위: US$ 백만, %)구분20192020증감률2021증감률비중총계17,29316,290-5.820,62626.6100.0합성수지(폴리머)4,7954,534-5.46,21937.130.1봉투 및 플라스틱 필름2,7792,772-0.23,37621.816.4강화/비강화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3,1182,808-9.93,18213.315.4산업용 비강화 플라스틱 제품1,1891,171-1.41,43922.87.0플라스틱병1,3071,166-10.81,43823.37.0플라스틱 포장 용기9891,0041.51,15815.45.6강화/비강화 가정용 플라스틱 제품836723-13.598936.74.8우레탄 제품 및 발포체694609-12.384238.24.1폴리스티렌 제품 및 발포체533473-11.162532.03.0파이프, 피팅, 포장용 튜브472419-11.359441.82.9고경도 플라스틱 필름3263486.744628.12.2기타 비강화 플라스틱 제품1641671.921026.21.0기타 강화 플라스틱 제품91954.711015.10.5                                                              자료: 멕시코 통계청(2022년 기준) 2022년까지 플라스틱 산업은 자동차 및 건설 부문과 같은 관련 부문의 재활성화로 4.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투자는 생산량 350톤, 약 3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멕시코시티와 아구아스칼리엔테스주에서 시행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와 같은 신규 규제가 향후 플라스틱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주 *: 멕시코의 경우, 연방 정부 차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규제를 제한하고 있지 않으나 총 32개 주 중 19개 주에서 개별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규제를 정해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대해 Tarsust 사 호세 나바로 메네세스 대표는 일회용품 규제와 같은 사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인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진 것을 성장 원인으로 꼽았다. 무역 동향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플라스틱 분야의 교역 규모가 전년 대비 8.9% 감소했으나 2021년에는 4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7%의 성장하여, 팬데믹 이전인 2019년도보다 21% 추가 성장했다.2021년 기준, 전체 플라스틱 교역 중 수입은 72%, 수출은 28%를 차지하고 있다. 2021년 수입금액은 2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는데,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51억4,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금액이다. 2021년 수출금액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한 114억 달러로, 2019년보다 20억 달러 증가했다. < 2019~2021년 멕시코 플라스틱 분야 교역 규모 >                                                                                (단위: US$ 백만, %)구분2019증감률(’19/’20)2020증감률(’20/’21)2021비중수입24,585-11.121,86536.029,73372수출9,422-3.19,12924.911,40128총계34,007-8.930,99432.741,135100                                                               자료: UN Comtrade(2020년 기준)  2021년 멕시코의 플라스틱 품목 관련 주요 수입 대상국은 미국(186억8,900만 달러), 중국(33억6,100만 달러), 한국(16억2,300만 달러) 등이며, 동 상위 3개국이 멕시코 플라스틱 수입금액의 3/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제품의 비중이 63%로 압도적으로 높으며, 중국(11.3%)을 제외한 다른 수입 대상국들은 비중은 6% 미만이다.  < 2021 멕시코 플라스틱 수입 대상국 현황 >                                                                          자료: UN Comtrade(2022년) 2021년 한국의 대멕시코 플라스틱 품목의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플라스틱 제품군(HS Code 4자리 기준) 내에서는 폴리아세탈 등 기타 레진(22.3%), 플라스틱제의 기타 판·시트·필름·박 또는 스트립(18.2%), 스티렌의 중합체(17.8%) 등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취재부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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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산업 분야 최대 전시회 중 하나로,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오프라인 개최                           < Plast Imagen Mexico 2022 개요 >전시회명2022 멕시코 플라스틱 전시회(Plast Imagen Mexico 2022) 주최자Tarsus México 개최 기간2022년 3월 8~11일개최장소Centro Citibanamex 세부 내용멕시코 플라스틱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생산자, 판매자, 투자자, 주요 협회 및 학계 관계자 참여 세부 품목기계 및 장비, 원자재,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 파생 제품, 플라스틱 산업 관련 서비스전시 참가 사480개 사 방문객 수22,000명웹사이트https://www.plastimagen.com.mx/es                                                                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제24회 멕시코 플라스틱 전시회 2022는 팬데믹 이후 중남미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첫 번째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로, 산업 활성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됐지만, 올해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총 15개국에서 약 480개 사가 참여한 중남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이다.2022 멕시코 플라스틱 전시회 참가기업들은 압출, 중공성형, 열성형, 적층 제조, 재활용 및 지속 가능성, 원재료, 사출, 보조 장비, 금형 및 도구 등의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강조하고자 하는 주제는 녹색 기술과 순환 경제였다.   < Plast Imagen Mexico 2022 전경 >                                                          자료: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체 촬영   < 전시장 도면 > 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미국, 독일,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캐나다, 포르투갈, 스위스, 오스트리아, 브라질, 인도 총 11개 국가관이 운영됐으며, 식품, 포장, 자동차, 화학, 제약, 화장품, 전자, 건설, 의료기기 분야의 생산자 및 구매자, 투자자 등 2만2,000명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전시 참가기업 부스는 기업의 기본 정보를 포함한 소개서 및 브로슈어와 같은 간단 정보만 제공하는 부스와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거나 적용기술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 두 가지 유형의 전시 부스 >                                                자료: 멕시코 플라스틱 전시회   멕시코 플라스틱산업협회(ANIPAC), 플라스틱산업협회,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UNAM), ECOCE, Braskem Idesa, Inventor Studio Mexico, Inplarsa, Pack Innovation Consultants, Citrulsa, Ciqa 및 IHS Markit 등은 해당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콘퍼런스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 주제는 △ 순환 경제, △ 폐기물 관리, △ 바이오 폴리머, △ 바이오 복합체, △ 금형 제작 및 제품 검증, △ 3D 프린팅 및 사출 방법 등이었으며, “플라스틱 산업 내 규제 변화” 또한 주요 주제 중 하나였다.    < 전시회 콘퍼런스 및 세미나 >                                                                                                                   자료: 멕시코 플라스틱 전시회   이 전시회에 참가한 성원기계사 김종의 상무와의 인터뷰를 통해 플라스틱 산업 동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09년에 설립된 성원기계는 플라스틱 백 가공기, 그라비아 인쇄기 및 필름 압출기를 포함한 플라스틱 필름 및 백제조 장비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 전시회 참가 기관 인터뷰 >Q1) 전시회 참가를 위해 주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셨는지요?A1) 이번 전시회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참가를 준비했습니다. 기존 거래선들을 초청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지만, 현장에서 면대면 상담을 가질 수 있도록 KOTRA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신규 잠재고객들을 확보하는 작업 또한 중요했습니다.   Q2) 멕시코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이 중요할까요?A2) 중소기업은 수출 전문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가격경쟁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쟁력을 확보했을 때, 고객들이 원하는 상담 기준들을 충족시킬 수 있고 다수의 업무 제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3) 전시회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어떠셨습니까? 구매 결정권이 있는 바이어가 많아서 유의미한 상담을 할 수 있거나, 견적 요청을 할 수 있는 담당자들을 실제 만날 수 있었나요?A3) 전반적으로 다양한 품목과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는 바이어 담당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잠재 바이어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구매 결정권자들과 논의가 진행될 수 있었고 세부 기술 정보에 대해 요청을 받았습니다.   Q4) 바이어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부분은 어떤 부분들 이었나요?A4) 플라스틱 필름을 생산하는 기계에 대해 관심을 갖는 바이어들을 주로 만났는데, 특히 적용된 기술과 특정 기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습니다. 바이어들의 요구조건에 부응할 수 있는 기술인지, 그리고 제품 가격수준이 제일 빈번하게 문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Q5) 전시회 전반에 대한 느낌은 어떠셨습니까?A5)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성공적이었다고 판단됩니다. 직접적으로 견적 요청을 하는 기업들도 많았고 바이어들과 사업 관계에 있는 타 유통업체에도 정보가 공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료: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체 인터뷰   < 전시회 참가 한국 기업, 성원기계 >                                                                  자료: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자체 촬영  
편집부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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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 산업의 올림픽, ‘드루파’, 8년 만의 복귀 - 인쇄 및 포장 업계 최신 혁신과 트렌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귀중한 자리, 전 세계 바이어 기대감 고조- 참가사 등록 모집 마감일 올해 10월 31일, 인기 전시로 조기마감 예상   전 세계 인쇄 및 포장산업을 리드하는 ‘드루파(drupa) 2024’ 전시회가 2024년 5월 28일~6월 7일 사이 개최된다. 주최측은 2024년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루파는 포장 및 인쇄 산업계 전문가들의 필수 참석 코스로, 4년마다 개최된다. 다만, 2020년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 차례 취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8년 만에 찾아오는 인쇄계 빅 이벤트에 전 세계 인쇄/포장 업계가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6년도 드루파는 1,828개 참가사, 전시장 면적 158,237 sqm, 방문객 260,165명의 압도적 기록을 달성하며 성료했다. 드루파 전시회에는 엡손, 캐논, 코닥, 제록스, hp, 후지필름, 하이델베르그, 호라이즌, 란다, BOBST 등 글로벌 리딩기업이 대거 참여해 왔다. 국내의 경우 매회 약 40개 사가 참여하여 성공적인 수출망 확장을 실현했다.이러한 성공적 결과는 드루파만의 특장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방문객 중 75%가 최종결정권자인 임원급으로, 실질적 수주 및 투자 상담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드루파 전시회의 최대 장점은 국제성에 있다. 전시사의 71%가 독일 외 국가에서 참여하며, 방문객 역시 26만 명 중 75%가 해외 국가 출신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글로벌 수출 다변화 및 해외시장 신규진출을 희망하는 참가사라면 필히 참석해야 할 전시회이다.     드루파 전시회는 프리프레스/프린트, 프리미디어/멀티채널, 포스트프레스/변환/포장, 인쇄/프린팅, 패키징, 프린트4.0, 피니싱4.0, 산업/특수인쇄, 3D프린팅, 플랫폼경제분야 재료, 부재료, 완제품, 장비, 서비스, 인프라 등 인쇄 산업 전반을 다룬다. 인쇄산업은 IT, 자동화 기술과 접목하며 다수의 산업과 융복합을 이루고 있어, 활용 저변이 무한대로 확장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식품, 화장품, 의료, 전기, 전자부품 등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가 대거 참여한다.2024년도 전시는 약 1,600개 참가사, 22만 명의 방문객, 140,000sqm 전시장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드루파 전시회가 국내 업체에게 또 한 번 성공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가교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쇄 및 포장 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드루파 2024’의 참가사 모집은 올해 10월 31일까지이다. 업계 최고‧최대의 행사인 만큼 참가사 등록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전시회 참가 희망 시 주최사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343, info@rmesse.co.kr)로 문의할 수 있다.
취재부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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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밸브 산업전시회, 2022년 11월 29일~12월 1일 개최 확정- 참가사 등록 모집 마감일 오는 4월 30일, 인기 전시로 조기마감 예상- 전시장 규모 20,000sqm, 방문객 12,420명, 722개 참가사 기록, 올해도 경신 기대   독일 국제 밸브 전시회 ‘Valve World Expo 2022’가 2022년 11월 29일~12월 1일 개최된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Valve World Expo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무역전시회로 업계 전문가들의 만남의 장이다. 지난 2018년에는 40개국에서 722개 사가 참가하고, 전 세계 89개국에서 12,42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약 15개 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밸브는 핵심 뿌리기술 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분야다. 오일/가스, 석유, 화공, 식품, 해양공업, 폐수/오수처리, 자동화 기계 공정, 제약/의료기기, 발전소 분야 등 산업 전 분야에서 적용된다. 다양한 산업의 수요자가 방문하는 이 전시회는 특히 방문객의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참가사의 97%가 방문객의 수준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해외 영업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검증을 마쳤다.     본 전시회는 △ 밸브, △ 밸브 부속품, △ 엑츄에이터 및 포지셔너, △ 펌프, △ 컴프레서, △ 관련 산업 연구소/협회 등 밸브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른다.코로나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Valve World Expo 2022에 국내에서는 TGM코리아, 티씬, ㈜노아 엑츄에이션, ㈜코사플러스, 정도기계, ㈜플로닉스가 신청을 마쳤다. 국내 업체들은 그동안 코로나로 주춤했던 해외 영업 및 신규 비즈니스 라인 발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독일은 한국인 입국자의 자가격리 규정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입‧출국이 가능하다. 최근 유럽의 코로나 방역 해제 및 한국의 거리두기 완화 기조에 힘입어 평시와 같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규정이 해제되어, 평시와 같은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졌다.밸브 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는 Valve World Expo 2022 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 세계적으로 참가사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가 많은 전시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 02-798-4343)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부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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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층제조 기술관 추가로 생산제조기술 영역 확대, ‘7개 전문관’ 재구성금속가공 분야는 대형화·복합화, 그리고 다축화 트렌드에 맞춰 장비 및 가공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 적용을 통해 수요자가 실 가공 전에 직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사전 점검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역시 금속가공 및 생산제조 분야에 중요 이슈로 드러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공정별, 품목별 이슈를 넘어 ‘탄소중립’과 같이 금속가공의 사회적 이슈까지 해결할 기술 및 정보공유가 중요해지면서 SIMTOS 2022는 금속가공 전체 프로세스 측면에서 미래기술과 주요 이슈, 그리고 사회적 트렌드까지 상호 연결성을 갖고 확인할 수 있는 ‘7개 기술별 전문관’을 구성하였다.SIMTOS 2022는 왜 7개 기술별 전문관을 구성했는가?2012년부터 KINTEX 1, 2전시장을 사용하며 6개 품목별 전문관으로 개최되었던 SIMTOS가 올해에는 7개 전문관으로 개최된다. 품목별 전문관을 7개로 구성한 이유에 대해 SIMTOS 2022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기존의 6개 전문관이 품목별로 구분되었다면, 이번 7개 전문관은 기술별로 구분되었다”고 말하며, “미래기술과 스마트 제조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하고, 금속가공 전반과 연계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의 6개 전문관에 적층제조 기술관을 추가하고, 기술별로 7개 전문관을 배치했다”고 부연했다. SIMTOS 2022의 7개 전문관은 ‘금속절삭 및 금형 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다. 제1전시장은 공작기계를 비롯한 소재부품, 제어, 로봇, 툴링, 측정, 적층제조, 디지털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최근 트렌드인 스마트 제조를 위한 디지털 환경구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2전시장은 프레스, 성형, 절단, 용접 기술관으로 배치하여 명실공히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의 위상을 구축하였다. ■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이 전문관은 칩을 발생시키며 금속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의 제조 및 가공기술과 이를 활용한 금형가공 기술 등을 전시한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기술별로 ‘금속절삭’과 ‘금형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금속절삭 분야에서는 선반, 머시닝센터, 밀링머신, 드릴링머신, 보링머신, 연삭기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금형기술 분야에서는 기계가공, 다이캐스팅 금형, 주·단조 금형, 프레스금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이 전문관은 공작기계를 비롯한 제조장비의 생산제조에 필요한 소재, 구성부품과 이를 구동하는 제어기술 등을 전시한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분야별로 ‘소재’와 ‘부품’, ‘제어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소재 분야에서는 금속소재, 섬유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소재, 플라스틱 소재 등이 출품될 예정이며, 부품 분야에서는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부품, 운송시스템, 공작물 홀딩 장치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어기술 분야에서는 전기 및 제어장치, CNC 컨트롤러 등의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이 전문관은 산업용 로봇을 비롯한 산업현장의 제조자동화에 필요한 정보활용 기술,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제조기술 등을 전시한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분야별로 ‘로봇’과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로봇 분야에서는 제조용 로봇과 로봇 부품 등이 소개되며, 자동화 분야에서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 정보활용기술, 제어·구동기술, 운송/공급시스템, IoT기술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CAD, CAM, CAE, PLM, CAID, 스마트 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이 전시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전문관은 기계가공에 필요한 절삭공구, 가공조건 등의 툴링기술과 가공제품의 품질을 검사할 수 있는 측정장비, 계측기술 등을 전시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공구’와 ‘측정’이다. 이중 공구 분야에서는 고속도강공구, 초경합금공구, 세라믹공구, 서메트공구, 툴홀더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측정 분야에서는 측정기, 계측기, 시험기 등이 전시된다. ■ 적층제조 기술관이 전문관은 금속 또는 플라스틱을 적층하여 제품을 만들기 위한 소재,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적층제조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금속절삭과 함께 하이브리드 가공으로 새로운 금속가공 트렌드를 리드할 적층제조 기술관에서는 파손된 금형 보수, 특수부품 재생가공, 내식·내열 등 특수기능 강화 등을 실현하는 적층기술들이 소개된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이 전문관은 금속을 절단하는 레이저가공기, 금속을 이어붙이는 용접기와 이와 관련된 부품 및 주변기기 등을 전시한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의 주요 전시 품목은 ‘절단’과 ‘용접’이다. 이중 절단 분야에서는 전단기, 절곡기, 톱기계, 레이저가공기 등이 소개되며, 용접 분야에는 용접기, 용접자동화, 용접재료 및 부품, 용접안전 보호장비 등이 전시된다.■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전문관은 금형 사이에 판재를 넣어 소성 변형시키는 프레스와 이와 관련된 자동화기기 및 소재를 성형하는 기술 등을 전시한다.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는 성형기계를 비롯해 기계식 프레스, 유압식 프레스, 공압식 프레스 등 다양한 방식의 프레스기기와 성형가공품이 전시된다.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KINTEX 1, 2전시장에서 5일간 치러질 SIMTOS 2022는 7개 기술별 전문관에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와 출품정보, 전시회 참관은 SIMTOS 2022 홈페이지(www.simtos.org)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취재부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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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대표 배터리 제조사를 포함한 198개 사 참여- 국내외 4만여 명의 바이어 및 산업관계자 방문- 이차전지 기업들의 미래 배터리 기술 및 전략 소개- 『더 배터리 컨퍼런스』 『K-소부장 수출대전』 『투자세미나』 『잡페어』 등 부대행사를 통해 다양한 산업 정보 공유국내 유일의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2’가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지난 19일 폐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가 주관한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2’는 전년 대비 38%가 상승한 198개 사, 664 부스 규모로 열렸고, 참관객의 경우 전년 대비 36% 증가된 총 41,02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업계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배터리 3사는 전시회를 통해 각 사의 신제품과 전략을 소개하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PRiMX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참가한 삼성SDI는 작년 12월에 런칭한 배터리 브랜드 ‘PRiMX’를 공개하며 PRiMX 배터리가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선보였고, BMW 차량에 탑재되는 Gen.5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Gen.6 배터리 로드맵,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소개하며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삼성SDI의 고유 정체성을 보여줬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을 첨가한 4원계 배터리인 ‘NCMA 배터리’와 리튬황 전지, 전고체 전지 등 차세대 전지를 선보였다. 또한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는 주제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이 부스에서 직간접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생각하는 미래 일상을 느끼게 해주었다.분사 이후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는 SK온에서는 지난 1월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NCM9 배터리’를 선보이고, 배터리 안전을 위한 SK온의 독자적 기술인 Z-폴딩기법, S-PACK을 소개하며 전기차에 들어간 약 3억 개 배터리 셀을 탑재하는 동안 단 한 건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자신감을 보여줬다.소재 부분에서는 포스코케미칼에서는 소재 혁신 기술인 단입자 양극재를 비롯한 하이니켈 양극재 등 자사의 신기술을 선보였고, 부품·장비 기업으로는 베이커휴즈와 칼자이스에서는 배터리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X-Ray장비 및 스캔 시스템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밖에 엘앤에프, SK넥실리스, 원준, 성일하이텍 등 배터리 산업의 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배터리 산업의 기술 및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전시를 하며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청사진을 보여줬다.또한 전시회 부대행사로 개최된 ‘더 배터리 컨퍼런스 2022’는 ‘새로운 배터리 시대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배터리 스타트업의 등장’, ‘안전한 ESS와 차세대 양극재’, ‘미래의 배터리가 변화시킬 세상’ 등 6개의 주제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배터리 산업 관련 전문가 17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미래 배터리 산업의 전망을 공유하고,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며, 미래 배터리의 기술을 탐구하는 배터리 관련 주요 이슈들을 발표하였다.지난해와 비교해 배터리에 집중된 주제로써 다양한 연사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미래 배터리의 기술 및 전략에 대한 발표들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으며 작년 대비 39% 증가된 총 589명이 참석을 하여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 다른 부대행사로 배터리 및 EV 산업의 현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조망하는 ‘배터리xEV 투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등 투자 전문가들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 현황‘, ’전기차 OEM별 배터리 소싱 전략 및 수요전략‘ 등 4개 주제를 발표하였으며 산업관계자는 물론 배터리와 EV 산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익하고 미래 투자 방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발표였다는 호평을 받았다.또한 최근 배터리 산업 내 인력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전지산업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배터리 잡페어’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을 비롯한 배터리 산업 관련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정보를 알려주는 직무설명회와 국내외 배터리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가 직접 취업 팁을 알려주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당초 200여 명의 사전 신청을 받아 시작하였지만, 현장에서도 많은 참가 신청을 하여 총 428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행사에 참여를 하며 배터리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그 외에도 KOTRA에서는 참가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하는 ‘KOTRA K-소부장 수출대전’을 운영하여 국내 15개 사, 해외 23개 사가 참여했으며, 전시기간 동안 32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또한 글로벌 해외 시장동향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세계 이차전지산업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를 하였으며, 300여 명이 참여하였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시회에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들의 부스 참관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라이브 참관’ 행사도 운영하여 국내 11개 기업 참가하여 온라인으로 자사의 소개 및 제품소개를 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송출하였다.마지막으로, 전시장 안에 마련된 ‘23년 인터배터리 리부킹 센터’를 통해 2023년 인터배터리는 126개 사 720 부스가 현장 조기 신청이 완료되며, 이미 2022년 전시회의 규모를 넘어서며 K-배터리 산업 대표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2023년도에는 300개 사 1,000 부스의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주최 관계자가 말했다.인터배터리 주최 측은 “세계 배터리 시장을 이끄는 K-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전시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며, “내년 전시회에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기 참가 신청을 한 CATL을 비롯하여 파나소닉, 노스볼트 등 글로벌 기업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명실상부한 글로벌 No.1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와 동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는 현대차, 기아차, 볼보 등 국내 전기차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근 출시 또는 향후 출시 예정인 다양한 EV 모델들이 전시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는 환경부 주최, 서울시 후원,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서, 그동안 미래 자동차 시장의 주인공인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주제로 국내외 EV 신차와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총 3회에 걸쳐 누적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이번 xEV 트렌드 코리아 2022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를 포함하여 150개 사 4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친환경차를 주제로 한 ‘EV 360도 컨퍼런스’와 세미나, 전기차 시승 체험, EV 에코랠리 같은 체험형 이벤트와 올해의 차박 트렌드를 반영한 ‘V2L(Vehicle to Load) 차박 특별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일반 소비자도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어워즈 ‘xEV 트렌드 코리아 어워즈’도 신설했다. 자동차 관련 교수, 시민단체 등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친환경차’를 포함한 총 3개 부문을 선정하며, 행사 동안 시상식과 수상 모델 전시를 진행했다.
취재부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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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플라스틱 시대를 전망한다’를 주제로, 3월 3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정안이 이미 입법 예고되어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 중인 데 반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약적으로 그 소비가 늘고 있는 플라스틱은 탄소중립 노력에 장애의 하나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과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 등도 커다란 이슈로서 각인되고 있다.하지만 그동안 플라스틱이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 왔으나, 정작 그 플라스틱을 제조하고 상품화하는 당사자들에 의한 해법과 비전 등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K케미칼, LG화학, CJ제일제당, 삼양패키징 등 국내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업체에서 생분해성 고분자의 가공 및 물성 평가 방법, 그리고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및 대중화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분해 조건을 갖춘 시설 인프라, 올바른 분리수거 등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정책 전문가가 포함된 패널 토론도 심포지엄 후반부에 진행됐다.이번 2022 포스트 플라스틱 심포지엄은 지난 3월 3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개최되었다.한국고분자학회 윤호규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내빈 인사를 마치고, 첫 번째 강의는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진인주 회장이 “친환경 고분자 시대의 시작”을 주제로 발표를 했으며, 이어서 기업체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먼저, SK케미칼 김한석 화학연구소장의 “Chemical Re-cycling of Polyester”를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LG화학 이호경 상무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현황 및 재활용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 이어졌으며, CJ제일제당 장동은 상무의 “PHA: CJ’s Solution for Biobased Biodegradable Plastics” 주제와 삼양패키징의 남경우 테크센터장의 “PET 재활용 소재의 현재와 향후 전망”이란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기업들의 발표에 이어,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단장의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의 미래 전망”이란 주제의 발표가 있었으며, 잠깐의 자리 배치 시간을 가진 이후, “고분자 연구자가 바라보는 플라스틱의 미래”를 주제로 아주대 권오필 교수, KIST 김희숙 박사, KISTEP 박노언 박사, KCL 박형민 박사, KRICT 오동엽 박사, KITECH 홍성우 박사가 패널 토론을 진행, 각자의 의견 발표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전체 기념 촬영 사진을 찍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늘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플라스틱 소재를 연구, 개발해온 고분자 과학자와 기술자들에 의한 새로운 비전 제시가 이루어졌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탄소중립을 비롯한 생태계 보전, 친환경 사회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취재부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