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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형 표준계약서 제정 기념, 공정거래 환경조성 앞장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 이하 금형조합)은 지난 2월 24일, 경기 시흥 금형기술교육원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금형조합은 43년간 활발한 협동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510개 사의 조합원 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기술 및 경영지원, 핵심 인재 양성사업, 국내외 전시회, 시장개척, 정보교류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올해에는 핵심 인력 양성, 온라인 활용 마케팅 강화, 공동 R&D 역량 강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재도약의 기틀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이날 금형조합은 510개 조합원 사와 함께 공정거래 자율 준수를 선언했다. 금형조합은 지난 12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제정한 금형업종 표준 하도급 계약서 제정을 기념하고, 금형업계의 지속적 경쟁력 확보와 자율적 공정거래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금형업계는 주문 제작 방식의 거래 특성으로 인해 발주처와의 거래관계에서 매우 열세적 위치에 놓여 있고, 계약서 미작성, 납품 대금 수급 지연 등 금형 계약 및 제조·납품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회, 정부 등에 건의, 협의 끝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난 12월 금형업계 특성과 하도급법 등 관련 법률에 기반한 금형업종 표준 하도급 계약서를 제정했다.금형조합은 향후 동 표준계약서를 적극 확산하는 한편, 금형업계의 정당한 권리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금형조합은 조합원 60개 사와 함께 모금한 1억4,160만 원의 금형 장학금 전달식도 거행했다. 금형조합은 지난 1984년부터 조합원 사와 함께 국가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금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형 장학사업을 진행하여 올해까지 39년간 총 누적 금형 장학금 27억 2,310만 원을 4,84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왼쪽부터 모범근로자 및 금형 장학금 수상자 기념사진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금형산업은 국내외 경기 침체 및 인력난 심화 속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우리 금형조합은 공정한 거래환경 속에 금형업계가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 전략, 신기술 R&D를 통해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자료문의: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기획조사팀 김진성 선임 Tel: (02)783-1711    
취재부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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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도 열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2월 18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 내 화상 회의실에서 ‘포장인의 날’을 기념해 제32차 정기총회와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2월 18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협회 화상 회의실에서 ‘포장인의 날’을 기념해 제32차 정기총회와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임경호 한국포장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한국포장협회)   협회는 총회에서 202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해 협회는 ▲ 포장 원·부자재 표준원가 조사, 해외 포장제품 사용업체 조사, FITI시험연구원 및 KOTITI시험연구원과의 MOU 체결 등의 조사사업, ▲ K-PRINT 2021, KOPLAS 2021, 한국포장전 2021, 터키 유라시아팩 2021 홍보부스 운영 등의 전시사업, ▲ 제35기·제36기 포장기술관리사 교육, 유관단체의 포장 관련 교육과 연계한 교육 개발 등의 교육사업, ▲ 장안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일본 ㈜가공기술연구회와 한국 에이전트 협약, 터키 및 러시아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회 진행 등의 국내외 포장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사업, ▲ 포장재 B2B사이트 ‘PACKKO’, E-catalog 등 회원사 홍보물 제작 및 유포 등 회원사들의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했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2월 18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협회 화상 회의실에서 ‘포장인의 날’을 기념해 제32차 정기총회와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 모습. (사진 제공 = (사)한국포장협회)   올해는 ▲ 포장 원·부자재 표준원가 조사 및 홍보, 회원사 통계 및 실태조사 등의 조사사업, ▲ 2022 러시아 모스크바 포장인쇄전(6월) 및 2022 터키 유라시아팩의 한국관 구성 및 참관단 파견, 국내 포장 관련 전시 참가 등의 전시사업, ▲ 포장기술관리사 교육 강화를 위한 교재 보완, 포장 세미나 공동주최 등의 교육사업, ▲ 각종 분과위원회, 지역 모임 등의 개최, 화상 상담회 진행 등의 회원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내 포장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임경호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와 고군분투하고 있다. 고생하고 계시는 회원사 및 포장인 여러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올해에도 원부자재 가격 상승, 강화된 규제 등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아 보이지만 함께 준비하고 대응한다면 충분히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회원사 모두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 이후에는 제3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과 공로패에 대한 수여식이 있었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2월 18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협회 화상 회의실에서 ‘포장인의 날’을 기념해 제32차 정기총회와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한국포장협회) 먼저 공로패는 신동윤 율촌화학(주) 회장이 수여하였다. 신 회장은 협회 창립부터 지금까지 30년간 공정거래질서 확립은 물론 포장 기술관리사 교육사업, 국제 전시사업 등 협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회원사 확대, 월간 포장계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협회 발전과 위상을 제고시키는 것에 이바지했다. 특히 협회의 숙원사업이었던 포장회관 마련에 앞장서 한국포장협회가 포장관련 국내 최고 민간단체로 성장하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이어서 제3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은 투명 배리어 필름, AL 증착 필름 등 고기능성 필름을 생산하고 있는 (주)서일의 이현철 연구소장이 수상했다. 이 소장이 이끄는 서일의 기술연구소는 최근 국내 최초로 레토르트용 투명 배리어 필름을 개발, 그동안 일본에서 독점 생산하던 투명 배리어 필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날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에서는 연구개발 부문에 박세철 ㈜아이피씨 기술연구소 소장이, 수출진흥 부문에 최봉규 ㈜천일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장학생 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의 신동훤 학생과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의 박정우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한국포장협회 한용교 명예회장이 희사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한용교포장인상은 포장인들에게 연구 의욕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포장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취재부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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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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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솔루션 제공- 500개 이상의 참가사와 10,000명 이상의 방문객 예상- “친환경”, “디지털”, “지속가능성” 등 식품 신기술을 선보일 절호의 기회   국제 식품 미래산업 전시회 anuga HORIZON(아누가 호리즌) 2022가 9월 6일부터 3일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한다.올해 처음 런칭되는 Anuga Horizon은 식품업계의 당면 과제인 친환경, 간편식, 지속가능성, 디지털 등 미래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전문 전시회이다. 특히 식품산업의 리딩 전시회 anuga의 주최사가 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개최하는 자매 전시회이기에 특히 기대된다.     anuga HORIZON 2022는 500개 이상의 참가사와 1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쾰른 전시장의 7홀과 8홀을 사용할 예정이다.근래 식품시장이 급변하며 전통적인 음식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다. 소비자는 제품선택에서 친환경, 대체육, 동물 복지에 점차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식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도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이 큰 화두이다. 이처럼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필요한 현시점에서 anuga HORIZON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식품 관련 신기술 보유 기업이라면 특히나 그에 상응하는 포지셔닝과 적합한 파트너쉽이 필요하다. anuga HORIZON은 식품 신기술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가장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참가사 접수 마감은 3월 31일이며, 기한 내 접수 시 부스 선점 및 참가비 할인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2, shyu@rmesseo.co.kr)에 문의할 수 있다.
취재부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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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플라스틱 시장 2021년~2026년 기간 동안 연간 3%의 성장률 기록 전망- 세계 주요 업체들이 동남아시아 플라스틱 생산 투자 중심지로 말레이시아에 대해 확신말레이시아의 플라스틱 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다. Mordor Intelligence는 말레이시아의 플라스틱 시장이 2021년~2026년 기간 동안 연간 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주요 성장 동력은 식품 음료 패키징, 소비재, 전자 및 건설 부문이다.보고서에 따르면, 패키징은 말레이시아 플라스틱 시장에서 가장 많은 활용 부문을 차지하며, 높은 내마모성 및 내화학성, 성형 용이성, 재활용성, 기계적 고강성 등의 특성 때문에 플라스틱이 선호된다. 말레이시아의 연간 1인당 플라스틱 패키징 소비량은 16.78kg으로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높다. 2020년에만 전체 가정용 플라스틱 패키징 소비량은 520,000미터톤에 달했다. 말레이시아 패키징 산업에 대한 MarketResearch.com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동 업계가 2020년 176억대에서 2025년까지 202억대로 연평균 2.9%의 성장률(CAGR)을 보일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연질 플라스틱 포장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그 뒤를 경질 플라스틱이 뒤따르고 있다. 또한, 경질 플라스틱 포장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높은 경제성 등의 특정한 요건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및 음식 배달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2020~2025년 기간 동안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주목을 받고 있다.말레이시아 경제 전망에서 플라스틱 산업의 역할은 간과할 수 없다. 말레이시아 플라스틱 제조업체 협회(MPMA)는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특히 코로나 사태 동안 다른 분야를 뒷받침해주는 플라스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MPMA 회장 Datuk Lim Kok Boon은 2021년 8월까지 제조 플라스틱 매출이 RM 386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국내외 시장 개방으로 동 기간 내 플라스틱 제품 수출이 21%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플라스틱 소재 제조업체를 위한 기회말레이시아를 제조 운영의 요충지로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말레이시아는 이상적인 원자재/플라스틱 컴파운드 생산지로 꼽히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다운스트림 플라스틱 가공 활동의 성공은 플라스틱 산업에 재료를 공급하는 석유화학산업의 발전 때문이다. 세계적 규모의 생산 시설에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티렌(PS),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ABS), 폴리아세탈(PA), 폴리에스테르 공중합체, 스티렌 아크릴로니트릴(SAN),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PBT) 등을 생산한다.TMR(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화학 및 석유화학 시장은 여러 최종사용자 산업의 석유화학 및 화학 제품 수요로 인해 2021~2025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CAGR)이 4.2%로 증가할 예상이다. 식음료, 제약, 자동차 등의 다양한 최종사용자 산업에서 화학 및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말레이시아의 석유화학 및 화학 제품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해당 산업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5~15% 감소된 걸로 추정되지만, 말레이시아 기업들은 국내 코로나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작업 공정을 재설계하고 공장 운영을 개선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산업 업체들이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기존 공장을 증설하며 동남아시아 플라스틱 생산의 투자 중심지로 말레이시아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BASF와 PETRONAS Chemicals Group Berhad의 합작회사 BASF PETRONAS Chemicals Sdn Bhd는 2-EHA(2-Ethylhexanoic Acid)의 연간 생산능력을 2024년까지 30,000톤에서 60,000미터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EHA는 오일 첨가제 및 합성 윤활유 생산의 화합물로 사용되는 화학적 중간체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동차 냉각수, 페인트 건조기용 금속염, 가소제, 안정제, 촉매제 등의 기능성 유체에도 사용된다. BASF는 말레이시아 Kuan-tan의 생산 시설뿐만 아니라 독일 Ludwigshafen의 Ver-bund 현장에서 2-EHA를 생산하고 있다.Toray Industries, Inc는 말레이시아 페낭의 Prai Indus-trial Park에 최신 설비를 구축하여 Toray Group의 Trans-parent(투명) Grade TOYOLAC® ABS 수지의 세계적인 생산유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최신 생산설비의 구축으로 Toray Plastics(Malaysia) Sdn을 발전시켰다. Berhad의 ABS 수지 생산, 유통 능력은 연간 75,000미터톤 증가하여 425,000미터톤에 달한다. 일본 Chiba 공장의 ABS 생산량을 보면 Toray Group은 이제 연간 약 497,000톤의 ABS를 전 세계시장에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사업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으로 발전한 Toray Group은 페낭의 전략산업 단지에 8개의 제조공장을 가동 중이며, Toray의 대표적인 외국 투자로 Pahan의 Kuantan 지역에 1개의 합작투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KRAIBURG TP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2018년 추가 생산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생산능력이 35% 확장하여 KRAIBURG TPE의 총 생산능력이 전 세계적으로 60,000미터톤으로 상승되었다. 또한 KRAIBURG TPE는 생산력을 더욱 보완해 줄 추가 생산라인 구축과 말레이시아에 사무실과 창고를 확장했다.Baerlocher Malaysia는 아시아, 환태평양, 중동의 플라스틱 산업의 초일류 첨가제 공급업체 Baerlocher 그룹의 회사다. 현지 시장 내 납품 외에 90% 이상의 제품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태국, 베트남, 필리핀, 중동, 대만, 한국, 파키스탄, 스리랑카, 싱가포르, 호주 및 뉴질랜드로 수출하고 있다. Baerlocher Malaysia는 파이프 및 프로파일, 창, 케이블, 와이어, 플렉시블 호스, 합성 피혁, 바닥재, 경질 필름, 패키징 등의 경질 가소화 사용을 위한 칼슘계 PVC 안정제와 기존의 PVC 안정제를 제조한다.www.ChinaplasOnline.com
취재부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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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부터 1년간 온라인으로 상시 진행지난해 사상 첫 온라인 개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개최 불발의 아쉬움을 달랬던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2 Online 전시회, 이하 ‘인터몰드 코리아’)가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한국금형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 www.koreamold.com 이하 금형조합)은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오프라인 홍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인터몰드 코리아(www.intermoldkorea.com)’를 온라인 전시회로 개최, 지원키로 하였다.또한, 온라인 전시회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회와 더불어 금형산업 전용 온라인 몰을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카탈로그 기능을 추가·업그레이드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향후 금형산업을 위한 종합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금형 관련 업계는 물론 지원·유관기관까지 온라인에 총망라‘인터몰드 코리아’는 오는 3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은 후 3월 2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금형·부품·소재, 공구, 금형 및 부품가공 공작기계(자동차, 금형, 부품, IT 등)는 물론 절단기계, 프레스, 사출 등 성형기계, 정밀측정 및 검사기계, 용접기, 금형 설계, 스마트공장 솔루션, 로봇산업, 3D Printer 및 주변기기, 공장자동화, 공장용품 및 기타 금형 관련 전품목, 금형산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 등 금형산업과 관련된 분야를 총망라한 전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전시관은 크게 품목별 전시관과 테마별 전시관으로 구분돼 있다. 그동안 온라인을 이용한 고객 대응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업체들의 경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국내외 홍보 시 전시회 출품업체 페이지(URL)를 삽입해 ‘온라인 카탈로그’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은 업체의 경우 해당 페이지를 홈페이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컨퍼런스도 적극 지원참가기업들이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업계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인터몰드 코리아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및 컨퍼런스는 전시 기간 중 온라인 전시회 홈페이지에 게재 및 링크하여 홍보를 지원한다.오프라인 세미나는 연중 1회 컨퍼런스 주간을 별도로 지정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별도의 신청을 받아 분야별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금형조합은 지난해 ‘인터몰드 코리아 2021’ 온라인 전시회에 130개 사를 유치해 5만3천여 관람객의 방문을 이끌어 내면서 제조산업계의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지난 전시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인터몰드 코리아 2022’ 온라인 전시회가 명실공히 제조산업계의 이정표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온라인 인터몰드 참가 및 참관을 희망하는 업체는 금형조합 전시사업팀(Tel: 02-783-1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부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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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1일(수)~9월3일(토)까지 4일간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및 수소 모빌리티 쇼가 오는 8월 31일 (수)부터 9월 3일 (토)까지 고양 KINTEX 제2전시장에서 동기간, 동시 개최,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제시한다.’오는 2022년 6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소재·복합재료및장비전(K-Mtech)이 2022년 8월31일(수)부터 9월3일(토)까지 4일간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연기 개최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속도가 다시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있다. 이에 K-Mtech 사무국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출품업체 임직원 및 참관객을 비롯한 전시회 관계자의 안전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후원 및 관련 단체와 최종 협의하여 전시 기간을 2022년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4일간 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연기 개최하기로 하였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현재 국가적 최우선 과제인 만큼 K-Mtech 2022 전시회 개최 기간을 불가피하게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라며, “또한,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의 연기 개최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장비전(K-BATTERY SHOW)과 수소 산업 분야 전문전시회인 수소 모빌리티+쇼(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인프라, 수소 에너지) 전시회와 동 기간, 동시 개최를 통하여 소재 및 복합재료, 장비 산업과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분야, 수소 산업의 만남으로 전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연기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K-Mtech 2022는 친환경, 스마트화, 디지털전환 등 4차산업혁명 시대로의 흐름 속에서 완제품의 생산을 좌우할 수 있는 소재, 복합재료 및 장비 산업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 뿐만 아니라 부품 및 계기, 시험 및 측정기기, 제조 장비까지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를 주최하는 (주)한국이앤엑스는 “K-Mtech은 국내외 소재 및 복합재료, 제조 장비까지 망라하는 전문전시회이며, 또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분야를 특화하여 새롭게 개최하는 K-Battery Show 및 수소 산업 대표전시회인 수소 모빌리티+쇼와 동시 개최로 인하여 관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K-Mtech 2022 개최를 계기로 우리 소재·복합재료와 장비산업계는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세계 각국 제품과의 상호 비교를 통한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는 대한민국의 소재, 복합재료 및 장비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내 제조사를 위한 해외 바이어 유치 프로모션으로 전시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체재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통역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소재, 복합재료 및 장비 산업 관련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차세대 소재, 복합재료 및 장비 산업 기술 세미나를 다수 개최하여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참가업체의 광범위한 홍보를 위하여 K-Mtech 홈페이지(www.kmtechshow.com)를 통하여 전시회 개요,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출품사 및 전시품의 정보/사진, 출품업체 현황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전시회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수~금)이며, 마지막 날(토)은 오후 4시까지 전시한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주)한국이앤엑스 K-Mtech 사무국(전화 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mtechshow.com)를 이용하면 된다.한편, 2022년 새롭게 개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은 양극 소재, 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외에 소형 이차전지, ESS 전지, 모빌리티 전지 등 중대형 이차전지를 비롯하여 배터리 충전 시스템 및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과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등을 전시 및 소개하여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 전문 산업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전기 자동차 및 에너지저장 장치(ESS) 등 중 대형 이차전지 시장의 새로운 수요 창출이 전망되고 있으며,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에서는 4차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 산업이 전기 자동차, 에너지 저장시스템(ESS)에서부터 로봇 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는 장이 될 것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양극 소재, 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소재 분야와 기압 환기구, 전극 포일, 절연 튜브, 활성화 탄소, 이온 액체, 수소흡장합금 등 부품 분야,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제조 장비, 자동화 설비, 검사 및 측정 장비 등 장비 분야 및 배터리 충전 시스템, 충전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 그리고 기타 이차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 기타 배터리 외에 관련 전문 서적 및 정보 서비스 등 이차전지 산업소재, 부품, 장비가 총망라된다.K-BATTERY SHOW 2022 개최를 계기로 우리 이차전지 산업계는 국 내외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 제품과의 상호 비교를 통한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수출 증대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위한 마케팅의 장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는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소재 및 부품, 장비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내 제조사를 위한 해외 바이어 유치 프로모션으로 전시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체재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 통역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이차전지 산업 관련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 기술 세미나를 다수 개최하여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업체의 온라인 홍보를 위하여 K-BATTERY SHOW 홈페이지 (www.kbatteryshow.com)에 전시회 개요,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출품사 및 전시품의 정보/사진, 출품업체 현황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주)한국이앤엑스 K-BATTERY SHOW 사무국(전화. (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batteryshow.com)를 이용하면 된다.
취재부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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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ERY SHOW (이차전지 소재.부품 장비전)오는 8월31일(수) 부터 9월3일(토)까지 고양 KINTEX 제2전시장에서 이차전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다! 주제로 열려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수소 모빌리티 쇼와 동기간, 동시 개최!!오는 2022년 6월8일 (수) 부터 10일(금) 까지 3일간 고양시 KINTEX 제 2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이차전지 ・ 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이 2022년 8월 31일 (수) 부터 9월 3일 (토) 까지 4일간 KINTEX 제 2전시장에서 연기 개최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속도가 다시 가속화 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있다. ​이에 K-BATTERY SHOW 사무국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출품 업체 임직원 및 참관객을 비롯한 전시회 관계자의 안전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단체와 최종 협의하여 전시 기간을 2022년 8월 31일 (수) 부터 9월3일 (토) 까지 4일간KINTEX 제 2전시장 10홀에서 연기 개최하기로 결정 하였다. ​주최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현재 국가적 최우선 과제인 만큼 K-BATTERY SHOW 2022 전시회 개최기간을 불가피하게 연기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 라며 “또한, 이차전지 · 소재 및 장비전 (K-BATTERY SHOW) 의 연기 개최는 한국소재 ・ 복합재료 및 장비전 (K-Mtech) 과 수소 산업분야 전문 전시회인 수소 모빌리티 + 쇼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인프라, 수소 에너지) 전시회 (2022년 8월 31일 (수) ~ 9월 3일 (토)) 와의 동기간 , 동시 개최를 통하여 이차 전지와 전기 자동차분야 , 소재 및 복합재료, 장비 산업과 수소 산업의 만남으로 전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어려운상황에서도굳건하게 관련산업의 발전을위해항상노력하시는 여러분께경의를표하며연기 개최되는만큼성공적인이차전지·소재및장비전(K-BATTERY SHOW)이되도록총력을다하겠다.”라고강조했다. ​2022년 새롭게 개최하는 이차 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2)은 양극소재 , 음극소재 , 분리막 , 전해질 등이차전지 대표 소재 외에 소형 이차전지 , ESS 전지 , 모빌리티 전지 등 중대형 이차 전지를 비롯하여 배터리 충전 시스템 및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과 차세대 ‘꿈의 배터리’ 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등 을 전시 및 소개하여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 전문 산업의 장’ 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K-BATTERY SHOW 2022는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인 국제의료기기· 병원 설비전(KIMES), 국제 방송 미디어 · 음향 · 조명 전(KOBA) , 국제 플라스틱 · 고무 산업전 (KOPLAS), K-PRINT 등 1977년 부터 다양한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는 45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고의 전시회 주최사인 (주)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한다. ​이차 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 이 최근 전기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 등 중 대형 이차전지 시장의 새로운 수요 창출이 전망되고 있으며 ,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2) 에서는 4차 산업 혁명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이차 전지 산업이 전기 자동차 , 에너지 저장시 스템(ESS) 에서부터 로봇 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 분야의 핵심 기술로 자리 매김하는 장이 될것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양극소재 ,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소재 분야와 기압 환기구, 전극 포일, 절연 튜브, 활성화 탄소, 이온액체, 수소흡장합금 등 부품 분야,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제조장비, 자동화설비, 검사 및 측정장비등 장비 분야 및 배터리 충전 시스템 , 충전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 그리고 기타 이차 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 기타 배터리 외에 관련 전문서적 및 정보 서비스등 이차전지 산업소재 , 부품, 장비가 총망라 된다.​K-BATTERY SHOW 2022 개최를 계기로 우리 이차 전지 산업계는 국 내외 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 제품과의 상호 비교를 통한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 확인 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수출 증대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위한 마케팅의 장을 열어갈 것이다. ​또한 , 국내 외 바이어 및 참관객에게는 대한민국의 이차 전지 소재 및 부품, 장비 산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내 제조사를 위한 해외 바이어 유치 프로모션으로 전시 기간중 해외 바이어 체재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 통역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이차 전지산업관련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차세대 이차 전지 산업 기술세미나를 다수 개최하여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업체의 온라인 홍보를 위하여 K-BATTERY SHOW 홈페이지 (www.kbatteryshow.com) 에 전시회 개요 ,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 출품사 및 전시품의 정보 / 사진 , 출품 업체현황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사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전시회의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금) 이며, 마지막 날 (토) 은 오후 4시까지 전시한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 주최측인 (주)한국이앤엑스 K-BATTERY SHOW 사무국 (전화. (02)551-0102) 이나 홈페이지(www.kbatteryshow.com) 를 이용하면 된다.
이명규기자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