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플라스틱재팬
현대보테코

전시/세미나/교육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소재 관련 토론, 네트워킹, JEC 혁신상 등 진행유럽 및 아태지역 복합소재 산업의 주역들과 생산·제조업체들이 JEC 그룹의 첫 온라인 이벤트인 JEC Korea Online 행사에 3일 동안 참여하여 업계의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JEC Korea 2020 Online 행사에 43개국에서 온 전문가 및 의사 결정권자 4,200명 이상이 JEC Korea 2020 Online 행사에 참여했다. 주로 한국, 인도, 독일, 일본, 영국에서 참여했으며,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총 11개 세션에 참여했다. JEC 그룹에게도 도전이었던 첫 100% 온라인 행사는 키노트 프레젠테이션과 기술 컨퍼런스, 컴포짓 익스체인지, 스타트업 부스터 피칭, JEC 혁신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1개 세션에 30여 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시간은 총 500분에 달하며, 이는 아태지역의 복합소재 업계 역동성과 전문가들의 JEC Korea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JEC 그룹의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JEC Korea 행사에 참여한 모든 전문가가 복합소재 업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높은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했다. 특히 한국 복합소재 업계의 역동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은 투자전략, 다양화, 훌륭한 R&D 프로그램을 통한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복합소재 전체 밸류체인에 해당하는 에코 시스템이 발달되어 있다”라며, “복합소재 산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찾기 위해 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던 시점이었고, 이것이 JEC Korea Online 행사가 탄생하게 된 주요 목적이다. 모든 파트너와 후원사에 감사드리며, 특히 JEC Korea Online 행사 개최를 가능하게 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서울시, 전라북도, 무역협회와 JEC 행사의 한국대표부인 주한 프랑스국제전시협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21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JEC Korea 2021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JEC Korea 2020 Online 스타트업 부스터 및 JEC 혁신상 수상업체 JEC 스타트업 부스터는 글로벌 복합소재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이다. 스타트업 부스터를 통해 산업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치는 혁신을 발견 및 평가하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는 보완적 아이디어를 제공한다.JEC Korea 2020 Online 스타트업 부스터 수상업체는 다음과 같다.• LIGNUM (한국) – 심사위원 선정업체• JUC SURF (호주)- 참관객 투표 선정업체JEC 혁신상은 역사가 오랜 프로그램으로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복합소재 프로젝트를 발굴, 홍보, 포상한다. 총 4개 부문에서 JEC 혁신상 수상업체가 선정되었다.• 오토모티브 & 도로운송 부문- 한국카본 (한국) www.hcarbon.comEV 배터리 케이스용 유리 복합소재이 새로운 고속 경화 유리 에폭시 프리프레그 난연제를 사용하여 경량 배터리 케이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항공우주 부문- Institute of Polymer Technology (LKT) (독일) www.lkt.tf.fau.de         프로젝트 파트너: Deutsches Luft-und Raumfahrtzentrum(DLR) (Germany), Gubesch Group(Germany), Christian Karl Siebenwurst GmbH & Co. KG (Germany), SCHMIDT Gesellschaft für Werkzeug-und Formentechnik mbH (Germany) and Raschig GmbH (Germany).터빈 스트럿의 열경화성 인몰드 성형혁신 포인트는 하나의 금형에서 프리프레그 압축성형과 열경화성 사출성형의 조합을 기반으로 하는 터빈 스트럿의 통합 생산이다. • 장비 및 기계 부문- 일성기계 (한국) www.ilsungmc.com프로젝트 파트너: 동성코퍼레이션 (한국),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한국),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한국), LG 하우시스 (한국).고성능 탄소 섬유 SMC 기계높은 기계적 물성, 비용 절감, VOC-free SMC 및 유지보수 용이성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탄소 섬유 SMC 기계.• JEC Composites Magazine 특별상- Toray Carbon Magic Co., Ltd. (Japan)  www.carbonmagic.com47% 레진으로 구성된 콘셉트 자동차보디 전체를 수지로 만들어야만 하는 점이 이 디자인의 콘셉트다. CFRP 서스펜션 시스템은 인성과 강성을 모두 부여하여 반복적인 변형을 위해 작동한다.다음 JEC Korea 2021은 2021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더 많은 정보는 www.jec-korea.events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편집부 2020-12-19
기사제목
-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11월 26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 국내를 대표하는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이하, RETECH)이 지난 11월 26일,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증가와 중국·동남아 국가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금지 조치의 영향으로 폐기물 및 기후변화 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됐다. 올해 RETECH에서 단연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사물인터넷·핀테크가 결합된 친환경 스마트 자동압축수거함이다. 한국·독일 합작으로 개발된 본 폐기물 수거 운영시스템은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범운영 되고 있으며, 악취와 해충을 차단하여 위생과 도시미관 측면에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종량제 비닐봉투가 별도로 필요 없고, IoT에 기반한 효율적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장점인 미래지향적 시스템이다.매연 없는 저소음 친환경 전기굴착기(3.5톤)도 올해 RETECH에서 이목을 끈 신제품이다. 위험·오염 지역에서 작업이 가능한 무선원격조종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엔진,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100%로 국산화에 성공하여, 중장비 분야의 ‘탈 일본화’에 시동을 건 제품이다. 2시간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 2020년까지 10년간의 국책 연구개발(R&D)의 최종 성과물을 선보이는 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봉규) 부스도 관심거리였다. 사업단 부스는 크게 전기·전자산업/자동차산업/금속·무기계/유기계 4개의 폐자원 재활용 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상용화에 성공한 탈질폐촉매 재활용 기술을 비롯하여 폴리우레탄 폐자원의 화학 원료화 기술, 폐디스플레이 해체시스템 및 디스플레이 유리 재활용 기술 등이 전시됐다.2020년 RETECH의 핵심 트렌드는 친환경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이었다. 폐기물 소각 및 에너지화 시설은 불법·방치폐기물로 야기된 소위 ‘쓰레기 산’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에도, 그동안 혐오 시설로 각인되어, 시설 설치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부하를 최소화한 최신 친환경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이 소개되며, ‘폐자원에너지시설 주민갈등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제6차 폐자원에너지 정책·기술 포럼(포럼 위원장 서용칠)과 ‘그린뉴딜 정책과 폐자원에너지’를 주제로 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 추계 기술 워크숍,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컨퍼런스 등이 함께 열렸다.이밖에도 RETECH 2020에는 고성능 파쇄기, 초분광 선별기, 밀폐형 풍력선별기, 비중선별기, 파봉기, 플라즈마 악취제거기, 전선탈피기, 비철선별기, 친환경탈취제, 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용 스마트 CCTV, 폐기물 어태치먼트, 파봉비닐선별 정량공급기, 전기 노면청소차, 분쇄기화재방지센서, 집진장치, 음식폐기물 파쇄선별처리기/감량기/종량시스템 등 다양한 폐기물 관리 솔루션이 소개됐다. 아울러,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등 정부 공공기관이 대거 참가하여, 선도적인 K-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정책홍보를 통해 산업계, 학계,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RETECH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으로 예년과 비교하면 행사 규모 축소의 아쉬움은 있으나,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열띤 신제품·신기술 출시로 그 여느 해 못지않은 알찬 콘텐츠를 구성했다. 전년대비 참관객 등록자 수와 지자체자 공무원들의 참관이 증가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11월 27일(금)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전시회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관리자 2020-12-14
기사제목
- COVID-19로 전시 참가 어려웠던 패키징 업계의 마케팅 기회제공을 위해 특별개최 - Off-Line 행사와 함께 온라인 상담시스템 구축, 참가사 성과제고 지원- 300개사 1,500개 부스 진행, 킨텍스 ‘코로나 19 특별방역’ 등 안전조치 마련 국내 최대규모의 패키징 기술전시회인 Korea Pack 전시회가 한국포장기계협회, 월간포장, 경연전람 주최로 내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내년 Korea Pack 전시회는 올해 Covid-19로 인해 전시 참가가 어려웠던 국내·외 패키징 업계와 신제품 홍보가 필요한 패키징 기업들의 마케팅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되는 특별 행사(Special Edition)로, 동기간 같은 장소에서 제약·화장품·물류산업을 대표하는 ICPI Week 2021(제약·화장품위크 전시회)와 함께 개최된다. 내년 전시회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전시 부스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담시스템을 구축하여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계획이다. 내년 Korea Pack Special은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 참석지 못한 300여 개 社 1,500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출품희망기업은 내년 1월 말까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www.koreapack.org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개최되었던 코리아 팩 2020은 코로나 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보건당국의 방역 속에 3만여 명의 패키징 실수요자들이 안전하게 참관하였으며, 현재까지 코로나 19 확진자는 0명으로 추가 전파사례는 없었다. 
편집부 2020-12-07
기사제목
2020년 초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모든 사업과 삶의 기본 흐름을 전례없이 바꿔놓았다. 중국의 경우에는 이제 회사들이 ‘팬데믹 이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지만, 다른 나라들, 특히 유럽과 미국 등지는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확진자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수백만 인구는 재택근무를 시작했고, 여행을 포기해야 했고, 사회생활에 제약이 생겼다. “필수적”이지 않은 한 많은 공장, 상점, 사업체는 문을 닫거나 활동을 급격히 줄여야만 하는 실정이다.플라스틱 업계 또한 다른 분야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격변 속에 있었지만 빠르고 대담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플라스틱 집약적인 사업에 대한 팬데믹의 영향은 다양했다. 자동차나 건설업계는 타격을 심하게 받은 분야들이다. 반면에 포장이나 의료 분야는 주 제품군과 서비스가 전 분야에 걸쳐서 요구되었기에 엄청난 사업 성장을 보여주었다. 전염되었을 수 있는 물품을 살균 소독하는 것보다 저렴한 일용품을 사용하게 되었고, 의료 시설과 테이크아웃과 같은 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안전을 위해 저렴한 일용품을 선택하게 됨에 따라서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분야에서의 반발은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줄어들었다. 글로벌 공급망은 완전히 파괴된 후에 재정립되었다. 위탁제조업체(Contract manufacturer) 자빌(Jabil)의 특별보고서 “팬데믹 이후 세계에서의 공급망 회복”에 따르면, 공급망 결정권자의 약 70%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급망에 현재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대기업에서부터 소규모 디자이너와 기업가까지 갑자기 공급이 부족한 필수 부품을 찍어내는 데 뛰어들면서 3D 프린팅이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많은 플라스틱 상품 제작자들은 팬데믹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스크나 다른 개인 보호 용구(PPE), 투명 칸막이, 호흡기, 코 검사용 면봉, 바이러스 진단 장비랑 바이알, 손 소독제를 위한 작은 공병 등으로 재빨리 생산 노선을 변경했다. 세계 자동차 시장 또한 그들의 생산라인 일부를 복잡한 의료용 호흡기를 만드는 것으로 전환했다. 자재 회사들도 이에 따라서 수요에 맞추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브라스켐 아베리카의 직원들이 지난 3월 주간교대로 28일 동안 두 개의 미국 지사에서 근무했던 것이었다. 그들은 한 달 동안 공장에서 숙식하면서 PPE 만드는 데 필요한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했다. 극단적인 코로나 사태는 인간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왔는데, 자가 격리와 집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전자상거래 붐을 일으켰고, 여기에는 온라인 식료품 쇼핑과 음식 배달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상황은 이런 상품들을 효과적으로 포장하는 것에 대한 수요를 전반적으로 증가시켰다. 포장에 관해서는 이 팬데믹 상황이 위생 문제를 조명했기에 포장 업자들은 자재를 선택할 때 청결함과 고객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하기 시작했다. 여름에 나온 보고서에 의하면, 연구조사기관인 맥킨지는 “많은 국가에서의 집콕 주문에 따라서 소비자들의 디지털 참여도가 급증했고, 이런 분야는 특히 식료품 쇼핑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 분야의 온라인 침투가 급증했다. 어떤 분야들은 이 사태 직전에 온라인 점유율이 2~3%였던 것이 2020년까지 10%에 도달하리라 전망했다. 이것은 특히 포장 디자인 쪽에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포장의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전통적인 소매 용품에 최적화되어 있지 온라인 배송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수백, 수천 개의 사례가 있지만, 여기서 몇 가지 예측 불가능한 어려움에 대한 산업의 창의적인 반응을 소개하려고 한다. 미시간 마콤의 PTI 공학 플라스틱은 팬데믹 이전에 의료 분야가 원래 사업의 70% 정도를 차지했음에도 회사 상품의 대부분이 코로나 때문에 대규모로 지연된 예정 수술이나 과정에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회사는 끈으로 연결된 챙이 있는 페이스 실드를 만들어서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지금까지 백십만 불에 달하는 마스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독일의 장비 제조회사 레이펜하우저 유한회사는 기술 연구개발 센터의 파일럿 블로운 필름 압출 라인을 의료용 가운과 보호 용구 제작을 위한 부직포 자재 생산하는 라인으로 전환했다.팬데믹은 또한 투명 플라스틱판에 대한 수요를 급증하게 했는데, 소매점의 카운터부터 은행, 식당의 식사 공간에서부터 대중교통에서 승객과 운전기사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까지 모든 곳에 단단한 파티션을 설치하게 했다. 오하이오에 기반을 둔 플라스코라이트 LLC는 올 초에 10개의 생산공장을 마스크를 위한 얇은 글리콜 변형 PET(PETG)를 만들기 위해 가동했고, 한때는 한 주에 마스크 삼백만 개를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 그때부터 다른 공장들도 앞서 언급한 보호 장막을 만들기 위한 폴리카보네이트와 아크릴판 생산공장으로 전환했다. 2021년, 어쩌면 그 이후까지 팬데믹이 우리 삶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아, 전 세계 플라스틱과 고무 회사들은 지속해서 그들의 생산 기술과 생산 능력을 자신들이 가능한 방식으로 돕는 데 사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자재, 공정, 상품과 회사들이 2021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선전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1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많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동 전시회에 방문해서 팬데믹과의 전쟁을 돕고 최신 의료 기술을 뒷받침하는, 현장에서 탄생한 엄청난 기술들을 만나기를 바란다.  
편집부 2020-12-02
기사제목
- 융복합 트랜드에 따른 인쇄기술의 변화와 새로운 비전 제시-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미래의 가치를 인쇄하는 국제인쇄산업대전, K-PRINT 급변하는 인쇄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인 국제인쇄산업대전, K-PRINT가 2020년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KOTRA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K-PRINT 2020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유망전시회이다. 산업 간의 영역을 넘어 인쇄산업이 다양한 산업과 융합·확장되고 있는 인쇄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를 비롯하여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Print), 한국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 등 6개 전시회를 한자리에서 개최되어 전문화, 세분화된 K-PRINT를 만날 수 있었다.‘코로나19’ 에 대응하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청정 전시회 운영코로나19(COVID-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새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전시장 입·출입구를 제한하고 철저한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해 전시회를 운영했다. 참관객은 출입확인 등록절차를 거쳐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 발열 감지기에 37.5도 이상 고열이 감지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를 판단했으며, 입장 시에도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1회용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토록 하고, 전시장 내에는 안전한 관람 안내와 방역용품 착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방역 요원을 운영했다. 또한, 전시장 내 방역시스템을 통해 참관객의 동선 이탈을 방지하고 참관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격을 유지하여 감염경로를 사전에 방지하며, 전시장 공조시설을 매시간 가동하여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했다.산업간 융합의 시대에 첨단 인쇄 장비를 한눈에이번 K-PRINT는 새로운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 텍스타일, 광고 및 사인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써, 인쇄영역의 변화에 따른 확대와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타 산업과의 융합이 활발한 레이블(Label) 관련 최신장비와 한층 다양해진 프리프레스 및 후가공 장비들, 인쇄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인쇄 솔루션과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는 디지털인쇄, 특수인쇄, 포장인쇄, 텍스타일인쇄, 사인(Sign)인쇄분야와 함께 전자와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접목된 기술들이 선보였다.또한, K-PRINT 2020 전시 기간에는 ‘웹 기반 신문제작 솔루션/3D 프린팅 세미나’, ‘In the Creative Seminar’, ‘친환경 패키지/플렉소 인쇄 세미나’ 등 관련 산업 세미나도 개최되었으며, 비즈템, 상동화, 성산테크, 씨코코리아, 케이피엠, 트로텍코리아, 티지에스 등 참가업체의 다양한 현장할인이벤트도 진행됐다.스트라타시스, K-PRINT 2020에서 신제품 ‘J55’ 3D프린터 전시- 국내 최대의 공기압기기 제조업체 ㈜TPC 메카트로닉스와 동반 참가-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풀 컬러 3D 프린터 J55 선보여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파트너사인 ㈜TPC 메카트로닉스와 함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 참가해 신제품인 풀컬러 3D프린터 J55 장비를 선보였다.스트라타시스 풀컬러 3D 프린터 J55J55 3D프린터는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용 폴리젯 프린터의 약 3분의 1 가격으로 동시에 다섯 가지의 재료 출력이 가능하다. 약 50만 가지 색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사실적인 질감과 투명도를 구현할 수 있다. 팬톤 인증을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색상을 정확하게 정의하여 일관된 파트를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J55는 특허받은 회전식 빌드 플랫폼과 고정된 프린트 헤드를 통해 안정적이고 뛰어난 출력 성능을 발휘한다.J55 3D프린터는 기존 폴리젯 장비와 비교하여 설치 면적 대비 프린팅 트레이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가 제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워크플로우 간소화, 간편한 설정 및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였다. 출력 시 소음을 가정용 냉장고 수준으로 줄여 가정에서도 출력 작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공정상 일어날 수 있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프로에어로(ProAero) 여과 기술을 적용했다.스트라타시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트라타시스는 혁신적인 3D프린터를 통해 모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제품개발 과정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J55의 특징은 동급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결과물 중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가 간단하고, 소음도 최소화된 제품이라는 점이다. 또한, 대부분의 디자인 팀 예산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K-PRINT 2020’의 3D프린팅관에 참가하는 ㈜TPC 메카트로닉스는 1973년 그룹 창업 이후 국내 최대의 공기압기기 제조업체로 성장한 기업이다. 국내 IT및 스마트산업이 확장되면서 해당 산업에 필요한 제품개발을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3D 프린팅·협동로봇·모션컨트롤·공압 분야를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융합솔루션”을 사업 방향으로 설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취재부 2020-11-25
기사제목
- 11월 18일~20일, 비정형 유리돔 등 국내외 70여 브랜드 선보여- 방위산업전, 가구전, 호텔쇼 등 총 7개 전시회 동시개최로 볼거리 풍성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국내 참가업체의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비정형 유리돔(제품명: 블로비)을 선보이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인사이드 3D프린팅 참가사인 HS하이테크(대표: 이인오)가 제작한 이 맞춤형 조형물은 올여름 앨리웨이 광교에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식물원(SIKMUL1)과의 콜라보로 싱그러운 가드닝 공간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 전시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프라이빗 글래스 호텔 라운지로 꾸며진 신규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올해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대신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HP, 폼랩, 이센시움 등 주요 기업들의 국내 지사, 대리점들이 참가하며 총 70개사, 200부스(참관객 약 1만 명) 규모로 개최됐다.‘제조 기술의 미래(New Era of Advanced Manufacturing)’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용·대형·메탈 장비, 3D스캐너, 계측기, 소프트웨어(CAD/CAM/CAE), 프린팅 재료, 금형, 절삭조형(CNC), 후가공기 등 다양한 선진 제조 관련 제품과 기술이 선보였다.특히, 국제 컨퍼런스는 11월 18, 19일 양일간에 걸쳐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인 11월 18일은 킨텍스 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현대자동차 조신후 책임연구원, 스트라타시스 김흥기 선임 엔지니어, 폼랩스 김진욱 한국지사장, 에이엠벤쳐스 이상민 이사, EOS코리아 김승균 매니저,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 등 주요 연사진의 강의 등 총 8개의 강의를 사전등록 시 무료로 들을 수 있었다.둘째 날 강의는 온라인(사전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티센크루프 아비나브 싱할 최고전략경영자, 마크포지드 앨런 유 엔지니어, 벨로3D의 트래비스 그로쇼스케 엔지니어, 3DEO의 줄리엔 코헨 엔지니어, 빌헬름센의 하콘 엘렉자어 이사 등 주요 연사진들이 물류, 선박, 건축, 의료, 제조, 코로나 방역 등 다양한 부문에서 최신 3D프린팅 기술 활용사례를 공유했으며, 특기할 사항은 둘째 날 컨퍼런스는 현장 모임 없이 사전등록자들에게 발표자들의 비디오 파일(한글자막 포함)과 발표자료가 이메일로 공유되었다.행사 주최자는 “올해는 동 기간에 인사이드 3D프린팅,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호텔쇼, 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 등 총 7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라고 밝히면서, “오히려 전년 대비 더 많은 사전등록자가 참관 등록을 마친 만큼 좋은 마케팅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0-11-25
기사제목
- 올해 개최되는 유일의 ‘스마트공장·생산자동화’ 관련 전시회- 위드코로나의 시대, 생산제조 업계 위한 디지털전환 방향 제공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0, 이하 SMATEC 2020)이 ‘새로운 제조업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1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올해 유일하게 개최되는 ‘스마트공장’ 및 ‘생산자동화’ 관련 전시회인 SMATEC 2020은 코로나19로 전례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제조 기업들에게 최신 기술정보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방향성을 제공하는 전문전시회이다.스마트공장솔루션, 공장자동화, 자동화 설비 관련 기업 130개사가 참여해 250개 부스로 운영된 SMATEC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 열리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시회인 만큼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의 마케팅 활동 확대와 수요업계의 정보수집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면서 비젠트로, 시스윈일렉트로닉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코베리, 영림원소프트랩, 마이다스아이티, 제우스, 위더스테크, 오토데스크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들이 적극 참가했다.개막식은 SMATEC 추진위원장인 고려대 주영섭 교수를 비롯해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박한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조병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 스마트제조 및 스마트공장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전시장 로비에서 진행됐다.이번 전시회에는 부스전시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뉴딜정책특별관을 비롯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 중에서도 국내외 스마트공장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동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수요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에 ‘국내 스마트제조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독일의 제조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동향/미래비전’, ‘스마트제조 분야 한독협력방안’ 등의 세션을 진행했으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SPA 정대영 본부장, 플랫폼 인더스트리4.0 글로벌 Kagermann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스마트제조 최신 기술 동향’, ‘Discrete Industry 분야 스마트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Process Industry 분야 스마트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등의 세션에 코그넥스코리아 송기영 연구소장,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 씨와이 장영수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섰다. 이와 더불어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스마트공장 정책세미나, 신제품 발표 및 신기술 세미나, CAE 컨퍼런스, 수출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됐다.SMATEC 2020 추진위원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업계의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공장솔루션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했으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전시는 물론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판로 개척과 정보 교류의 가뭄을 해갈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SMATEC 2020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서부터 QR등록·2차 발열 체크 등 5단계에 걸친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확보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장객을 관리 및 통제해 ‘안전한 전시회’로 개최됐다.www.smatec.or.kr
편집부 2020-11-24
기사제목
-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JEC 기술 컨퍼런스, JEC 혁신상&스타트업 부스터 진행JEC Korea 2020 Online이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행사에는 30명 이상의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복합소재 분야 최고 대회인 JEC 혁신상과 스타트업 부스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JEC Korea 2020 Online은 유럽 및 아태지역 복합소재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이며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JEC 기술 컨퍼런스, JEC 혁신상, 스타트업 부스터가 진행된다. 또한, 회사의 혁신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컴포짓 익스체인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키노트 프레젠테이션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행사의 첫 시작으로 진행한다. • 11월 24일 화요일, 4:30pm~5:00pm(한국시간 기준)  JEC 옵서버 프레젠테이션(시장 및 트렌드 소개) – Frederic REUX, Media Director and Editor-in-Chief, JEC Group• 11월 25일 수요일, 4:30pm~5:00pm(한국시간 기준)  중국 시장 내 경량 배터리 하우징 개발 및 적용 – Peng HE, CEO, Coleitec Composites Technology• 11월 26일 목요일, 4:30pm~5:00pm(한국시간 기준)  연료 전지 탱크 & 수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 -  Axel SEIFERT, Business Line Director, Composite Pressure Vessels, Plastic Omnium New EnergiesJEC 기술 컨퍼런스• 11월 24일, 5:00pm~6:30pm(한국시간 기준)   탄소섬유 열가소성 플라스틱: 더 나은 투자 수익 달성   - Andreas KOLF,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Composites, INEOS Styrolution Group GmbH(독일)   - 이재희 특수제품 세일즈 매니저,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INEOS Styrolution Korea Ltd)   - Takeharu ISAKI, Research Fellow, Functional Materials Laboratory, R&D Center, Mitsui Chemicals Inc.(일본)   - Mathias MÜHLBACHER, Deputy Head of Plastics Team leader Composites, Neue Materialien Bayreuth GmbH(독일)   - 채한기 교수,  UNIST 신소재공학과• 11월 25일, 5:00pm~6:30pm(한국시간 기준)  오토모티브: 복합소재로 새로운 모델에 대한 자본투자 절감효과 누리기   - Estibalitz ARREGI ALKORTA, Composites Business Unit Manager,  FAGOR ARRASAT(스페인)   - 김구연 과장, 한국엔겔기계(ENGEL MACHINERY KOREA LTD)   - Dr. Norbert MÜLLER, Head of Center for Lightweight Composite Technologies, ENGEL AUSTRIA GmbH(오스트리아)   - Dr. -Ing. Benedikt FENGLER, Managing Director, SIMUTENCE GmbH(독일)   - Michael OCHS, Director Sales & Marketing, Schmidt & Heinzmann(독일)   - Tristan TIMMEL, Technical Development and Engineering, Plastics thermoPre ENGINEERING GmbH   - Dr. Simon SCHNEIDER, Project Manager Corporate Advanced Engineering Mechatronics, MAHLE International GmbH(독일)• 11월 26일, 5:30pm~7:00pm(한국시간 기준)   전통적 파워트레인을 넘어서: 차세대 모빌리티의 복합소재    - Dr. Kazuyuki OUCHI, CEO, Ouchi Ocean Consultant Inc.(일본)   - Dr. Kingsley HO, New Market/Application Manager, Customer Engineering, Solvay(중국)   - Walter GIULIANI, Sales Director and Nicol Valtolina, Marketing Manager, COMI S.p.A(이탈리아)   - Raoul STARMANS, Commercial Director APAC, Toray Advanced Composites(네덜란드)    - Prof. Dr. -Ing. Andreas ULBRICHT, Managing director and Mr. Christian HOLZ, Project manager, CG Rail GmbH(독일)JEC 혁신상 & 스타트업 부스터 스타트업 부스터와 JEC 혁신상을 통해 복합소재 업계의 혁신적이고 중요한 비즈니스 사례를 홍보하고 장려하는 것은 JEC Korea Onlie 행사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이다. 11월 24일 7:00pm(한국시간 기준) JEC Korea Online 스타트업 부스터에서 하기 참여업체들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JUC SURF (호주): 재활용 탄소섬유 서프보드• KROSSLINKER (싱가포르): 고성능 에어로겔 단열재• SALTECH (인도): 재활용 불가 플라스틱을 폴리머 복합소재로 전환• LIGNUM (한국): 획기적이고 진보된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VULCAN AUGMETICS(베트남): 사용자 맞춤형 웨어러블 장비를 갖춘 모듈식의 업그레이드 가능한 저비용 보철물스타트업 부스터 경진대회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결승 진출 업체를 선정한다. (국외)- Mr. Jelle BLOEMHOF, Head of Manufacturing Technologies of Composite, Airbus - Mr. Arne BOETTCHER, Market Development & Venture Manager Composites, Covestro - Mr. Karl-Heinz FUELLER, Manager Future Outside & Materials, Daimler (국내)- 박선경 무역협회, 혁신생태계실장 - 신현규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비즈니스센터장 JEC 혁신상은 밸류체인 내 파트너의 참여도, 기술적 완성도, 상업적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하여 최고의 평가를 받은 글로벌 업체에게 수여된다. 스타트업 부스터 시상식 및 JEC 혁신상은 11월 25일 수요일 7:00pm(한국시간 기준)에 시작된다. 더 많은 정보는 www.jec-korea.events/ko를 참조하기 바란다.행사 문의: 프랑스국제전시협회(프로모살롱 코리아)김선의 대표 02-564-9833 sekim@promosalons.com이가원 대리 02-564-9755 gwlee@promosalons.com
편집부 20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