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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대 회장에 오원석 동성화학공업㈜ 대표이사 선출   (사)한국플라스틱산업진흥협회(회장 오원석)는 지난 2월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라스틱회관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플라스틱산업진흥협회 제3기 협회 임원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오원석 동성화학공업(주) 대표이사 회장(태극기 아래), 오른쪽으로 △ 민남규 JK머티리얼즈(주) 대표이사 회장, △ 임익성 엔피씨(주) 대표이사 회장, △ 이영완 창신리빙 상무이사, △ 조원택 한국프라스틱(연) 전무이사, △ 나근배 상근부회장. 그리고 신임 오원석 회장 왼쪽부터 △ 송석환 동진기업(주) 대표이사 회장, △ 김수 ㈜포나후렉스 대표이사 회장, △ 임동욱 일신화학공업(주) 대표이사 회장, △ 조동극 ㈜코맥스산업 상무이사, △ 이종호 피피아이(주) 대표이사 회장, △ 김수환 중소기업과협동조합연구소(주) 소장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정관 개정’, ‘임원․감사 선출’ 순으로 진행했으며, 제3대 집행부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오원석 동성화학공업㈜ 대표이사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동성화학공업은 1973년부터 약 48년간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 1,500만 불을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며, 오원석 회장은 (사)한국플라스틱 재활용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최근에는 플라스틱 포장재 등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업계 및 학회 등과 협력하며 정책지원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총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지침을 준수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새로 선임된 제3기 임원 및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 △ 송석환 동진기업(주) 대표이사, △ 민남규 JK머티리얼즈(주) 대표이사, △ 임동욱 일신화학공업(주) 대표이사, △ 김수 ㈜포나후렉스 대표이사, △ 이종호 피피아이(주) 대표이사, △ 임익성 엔피씨(주) 대표이사 △ 김수환 중소기업과협동조합연구소 소장 △ 조원택 한국프라스틱(연) 전무이사 - 감사: 이영철 창신리빙 대표 - 상근부회장: 나근배 전 (사)한국플라스틱순환자원협회 전무이사   한편, (사)한국플라스틱산업진흥협회는 「산업발전법」 및 「뿌리산업진흥법」에 따른 플라스틱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에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단체로 플라스틱 산업발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편집부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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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도 동시 개최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지난 2월 25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 ‘포장인의 날’을 기념해 제31차 정기총회와 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2월 25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 ‘포장인의 날’을 기념해 제31차 정기총회와 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 정기총회의 모습 (사진 제공 = (사)한국포장협회)   협회는 총회에서 202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해 협회는 ▲ 포장 원·부자재 표준원가 조사, 해외 포장제품 사용업체 조사 등의 조사사업, ▲ K-PRINT 2020 홍보부스 운영 등의 전시사업, ▲ 제33기·제34기 포장기술관리사 교육, 유관단체의 포장 관련 교육과 연계한 교육 개발 등의 교육사업, ▲ 일본 ㈜가공기술연구회와 한국 에이전트 협약, 대구대학교와 가족회사 협약, 터키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회 진행 등의 국내외 포장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사업 등, ▲ 2020년도 회원 수첩, 포장재 B2B 사이트 ‘PACKKO’, E-catalog 등 회원사 홍보물 제작 및 유포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편 올해에는 ▲ 포장 원·부자재 표준원가 조사 및 홍보, 회원사 통계 및 실태조사 등의 조사사업, ▲ 러시아 모스크바 포장인쇄전 및 터키 유라시아팩의 한국관 구성, 인도 뭄바이 포장전 참가, 국내 포장 관련 전시 참가 등의 전시사업, ▲ 포장기술관리사 교육 강화를 위한 교재 보완, 포장 세미나 공동 주최 등의 교육사업, ▲ 각종 분과위원회, 지역 모임 등의 개최, 화상 상담회 진행 등의 회원사 지원사업 등을 통해 회원사 및 국내 포장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사)한국포장협회 제15대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임경호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한국포장협회)   이날 총회에서는 임경호 세미산업(주) 대표이사의 회장직 연임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2023년까지 제15대 회장직을 맡게 된 임경호 포장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또다시 맡겨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임 회장님들이 쌓아온 빛나는 업적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포장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들의 내실 있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협회 사무국에 화상회의실을 구축하고 무료로 개방해 회원사 누구라도 항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협회가 회원사들을 비롯한 포장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총회 이후에는 제2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과 공로패에 대한 수여식이 있었다. 먼저 공로패는 박영식 ㈜삼성잉크 회장이 받았다. 박 회장은 1967년 삼성잉크를 설립해 그라비어 잉크를 주력으로 개발해 우리나라 인쇄 잉크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전자·의료·건축자재 등 전문화된 분야로의 확대와 친환경 ‘Alcohol Soluble Urethane Ink’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다종다양한 잉크제품의 품질 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우리나라 연 포장산업의 기술을 한층 높이는 것에 공헌했다. 박 회장은 (사)한국포장협회의 이사, 감사를 역임한 바가 있다. 이어서 제2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은 리드(캡), 콘 보디, 양갱 내포지 등을 제조하는 포장 전문기업 ㈜진명하이텍을 이끌고 있는 김보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김 대표이사는 2020년부터 협회의 화성지역 모임 지부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더불어 이날 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에서는 연구개발 부문에 허정현 ㈜한국알미늄 기술연구소 소장이, 수출진흥 부문에 김영배 씨오택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장학생 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의 이남걸 학생과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의 허 원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한국포장협회 한용교 명예회장이 희사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한용교포장인상은 포장인들에게 연구 의욕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해 포장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취재부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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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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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 주제로 열려…   2021년 3월 16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26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와 한국 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K-Mtech)가 2021년 9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연기 개최된다.오는 2021년 3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6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1; 26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와 한국 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K-Mtech 2021; Korea Materials & Composite Show)가 2021년 9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연기 개최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속도가 다시 가속화되면서 정부는 현재의 방역대응책에 더욱 강력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추가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를 시행하여 새로운 국면에 있다. 이에 KOPLAS 전시회 사무국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참가업체 임직원 및 참관객을 비롯한 전시회 관계자의 안전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지침(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공동 주최자, 후원 및 관련 단체와 최종 협의하여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KOPLAS 2021 전시 기간 및 장소를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9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으로 연기, 변경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방지가 현재 국가적 최우선 과제인 만큼 KOPLAS 2021 및 K-Mtech 2021 전시회 개최 기간을 불가피하게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연기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KOPLAS 및 K-Mtech 전시회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6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KOPLAS 2021은 한국 소재 및 복합재료전(K-Mtech)과 함께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최근 소재 및 복합재료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KOPLAS 전시품목 중 소재 및 복합재료 분야를 분리, 확장하여 새롭게 개최되는 한국 소재 및 복합재료전(K-Mtech 2021)에서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KOPLAS 2021은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Plastics Future Zone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기업이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 플라스틱 생산단계인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여 자원의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플라스틱 순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의료, 포장업계에서 안전성과 필요성을 입증받은 플라스틱,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전략을 구축하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청정 전시회 운영!코로나19(COVID-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완전히 멈추지 않았고 국내외 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현재의 상황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 준비를 하고 변화되는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여 청정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전시장 입·출입구를 제한하고 철저한 단계별 방역절차를 통해 전시회를 운영한다. 참관객은 출입확인 등록절차를 거쳐 열화상 카메라, 안면인식 발열 감지기에 37.5도 이상 고열이 감지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2차 측정을 한 뒤 입장 여부를 판단한다. 입장 시에도 전신 소독 게이트, 손 소독제를 이용하고 일회용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전시장 내에는 안전한 관람 안내와 방역용품 착용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방역 요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내 방역시스템을 통해 참관객의 동선 이탈을 방지하고 참관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격을 유지하여 감염경로를 사전에 방지하며, 전시장 공조시설을 매시간 가동하여 환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 산업간 융합의 시대에 첨단장비를 한눈에!반도체, 자동차부품, 핸드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과 고무 이용도가 매우 증가하여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 기계들의 무인 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 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 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 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전시된다.KOPLAS 및 K-Mtech 2021의 개최를 계기로 플라스틱 산업계는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 개발 동향파악과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세계 각국의 제품과의 상호비교를 통한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전시회 참가업체의 광범위한 홍보를 위하여 KOPLAS 2021 홈페이지(www.koplas.com)를 통해 전시회 개요, 세미나 일정, 부스 배치도, 출품업체 및 전시품의 정보/사진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연중 서비스하며, 각 출품업체의 홈페이지와도 연결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본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개장하여 오후 5시까지 전시한다. 상세한 사항은 전시회 실무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KOPLAS 2021 사무국(T.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oplas.com)를 이용하면 된다.
편집부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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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  LS엠트론, ‘Chinaplas 2021’에서 격변의 시대에 대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다!지난 2020년은 COVID-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모든 것이 전례없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한 해였다.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은 급속한 변화를 겪었으며,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절실히 필요로 하게 되었다.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COVID-19로 인해 미뤄졌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CHINAPLAS) 2021가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에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실용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Chinaplas 2021’에 나섰다.■ 아시아 최대의 전시회,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CHINAPLAS) 2021’아시아 최대, 세계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전시회 2021(이하 CHINAPLAS 2021)’이 오는 4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중국 심천에 소재한 선전 국제 컨벤션 센터(광둥성 선전시 바오안취 푸타이제다오 잔청루 1하오)에서 개최된다.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34회째를 맞으며, ‘새로운 시대·새로운 잠재력·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삼아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CHINAPLAS 2021에서는 플라스틱 및 고무 관련 기계류, 패키징, 자동차, 와이어 케이블, 완구, 다양한 소재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약 3,600여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 한 자리에서 바이어들과의 미팅은 물론, 신제품 출시 동향 및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LS엠트론, 격변의 시대에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다!일각에서는 올해 역시 상황이 눈에 띄는 진전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다만, 분명한 점은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과정 속에서도 기회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역시 전자 상거래 및 음식 배달을 포함한 여러 부문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PE 쇼핑백과 PP 식품 용기에 대한 수요 증가는 이미 다수의 미디어에서 다뤄왔다. 여기에 의료 분야에서의 플라스틱 업계 성장은 말할 것도 없다.이에 발맞춰 LS엠트론에서도 ‘Chinaplas 2021’에서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동사는 선전 국제 컨벤션 센터 11Hall F41에서 WIZ280E, WIZ170E, WIZ110E 등 총 3대의 전동기 제품으로 ‘주사기’, ‘전자담배’, ‘커넥터’를 사출 시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지 상황에 따라 사출 성형품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LS엠트론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의 팬데믹(Pandemic)은 모든 산업과 삶을 전례없이 바꿔놓았다. 그에 따라 플라스틱 업계를 비롯해 산업 전반적으로 격변 속에서 굳건히 버티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LS엠트론 역시 마찬가지이다. 보다 빠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동사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Chinaplas 2021’가 그 노력을 고객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Chinaplas 2021’에는 플라스틱 재생 및 재활용, 순환경제 포럼 및 전시회를 비롯해 과학기술 강연, 산업4.0 미래형 공장, 어플리케이션온라인포럼, 디자인×혁신, 의료용 플라스틱,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어플리케이션 드라이브 혁신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S Mtron Booth Number 11Hall F41
이명규기자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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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형 및 관련 산업계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1차 오픈,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2차 오픈 1981년 첫 개최 이후 40년의 역사를 맞이한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1)이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돼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까지 이어지며 참관객의 안전과 참가업체의 성과저조, 국내 전시행사로 국한될 위험성 등을 판단하여 전면 ‘디지털 전환(DigitalTransformation)’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금형 및 관련기기업계는 지속적인 내수시장 침체,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으로 대내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여파가 1년 넘게 지속되며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기업 마케팅의 중축인 관련 산업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등 대면 마케팅이 취소ㆍ연기되는 등 전례 없는 상황을 맞이하며 마케팅 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다.이에 INTERMOLD KOREA 2021 주최 측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금형 전문 전시회인 INTERMOLD KOREA가 참가업체, 참관객, 바이어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전시회가 되기 위하여 여러 차례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논의, 고심한 끝에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 도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다.온라인전시회 올해 2차례 개최… 연중 홍보 지원 INTERMOLD KOREA 2021 Online은 애초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일정인 오는 3월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7일간 1차 오픈 운영할 예정이며, 9월에 2차 추가 오픈을 진행할 계획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제조혁신과 산업융합을 통한 금형산업의 도약”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전시회는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전시회를 통한 안전한 전시회, 온라인전시회를 통한 비용 절감 및 마케팅 효과 극대화, 언택트 연중 해외 마케팅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www.intermoldkorea.com 웹사이트를 통해 120개사의 참가업체들을 비대면으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비롯해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금형가공 공작기계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일주일간 선보인다. 한편 금형조합은 INTERMOLD KOREA 2021 Online 참가업체에 온라인 전시관 외에도 조합에 구축된 금형기술교육원 내 컨퍼런스룸 및 강의실, 시설 장비 등을 활용·연계하여 기술세미나 개최를 돕는 한편, 금형조합에서 발행하는 금형회보에 기사를 게재하는 등 비즈니스 마케팅 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장’ 제시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며, 최근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고 있는 지금, 관련 산업계 전시회 최초로 INTERMOLD KOREA 2021의 온라인 개최는 그 의미가 크다. 대표적인 대면 마케팅 수단이었던 전시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함에 따라 언택트 전시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되기 때문이다.INTERMOLD KOREA 2021 Oline 주최 측 관계자는 “비대면 마케팅이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관련 산업계 최초로 온라인전시회를 개최하며, 해외 마케팅까지 영역을 넓혀 INTERMOLD KOREA 2021 Online이 제조 산업계의 New Normal(뉴노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의 이정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온라인전시회 참관은 먼저 온라인전시회 홈페이지(www.intermoldkorea.com)에 접속한 후에 참관객 등록(무료)을 하고 온라인 전시관에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온라인전시회 사무국(Tel: 02-783-1711 / E-mail: koreamold@koreamold.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부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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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디지털 제조, 순환 경제, 항균 및 살균 등 뜨거운 주제의 이벤트 함께 개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해였습니다.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은 급속한 변화를 겪었으며, 다운 스트림 사용자는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21년의 무한한 시장 기회를 파악하는 방법은 ‘CHINAPLAS’에 있습니다. 아시아 1위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 박람회 CHINAPLAS 2021이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며, 5G, 디지털 제조, 순환 경제, 항균 및 살균 등 업계의 뜨거운 주제를 탐구하기 위한 일련의 이벤트가 함께 개최됩니다. 플라스틱 재활용 및 순환 경제 컨퍼런스 및 쇼케이스 –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하여순환 경제는 글로벌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주제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위한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제2회 CHINAPLAS×CPRJ Plastics Recycling & Circular Economy Conference and Showcase는 CHINAPLAS 2021이 오픈하기 하루 전인 4월 12일에 열립니다. 이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의 글로벌 동향 및 정책, 주요 지역의 재활용을 위한 폐기물 분리 경험, 플라스틱 재활용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성과 등과 같은 다양한 관점하에 플라스틱 폐기물 종식 연합(Alliance to End Plastic Waste), Blonde, SABIC 및 IKEA와와 같은 가치 사슬의 핵심 주자와 더불어 Covestro, VEOLIA, Meituan, P&G, Borouge, Southern Packaging, 펩시와 테트라 팩과 같은 저명한 기업의 대표들이 초청 연사로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광저우에서의 첫 개최에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0회 이상의 연설과 인터뷰가 제공되고, 400명 이상의 업계 엘리트가 아이디어를 교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순환 경제의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공통의 신념과 목표를 가진 많은 방문객이 참석할 것입니다. Industry 4.0 미래 공장, 효율성 극대화 및 생산 비용 절감 전략디지털화는 2020년에 본격화되었습니다. “미래의 Industry 4.0 Factory”는 향상된 고객 및 공급 업체 참여, 생산 효율성 및 비용 효율성 최적화, 지속적인 생산 추진 및 자동화된 프로세스 모니터링 및 품질 관리를 포함한 ‘Industrial 4.0과 디지털 제조’가 가져다주는 이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 행사는 빈번한 생산 중단, 오작동 원인 추적을 위한 시간 소모적인 프로세스, 높은 비용, 생산 계획 조정, 원격 유지관리 및 모니터링에 대한 긴급한 필요성과 같은 스마트 제조 발전 과정의 문제점들을 설명하며, 미래 공장의 실제 운영을 보여주는 Smart Factory를 포함하여 사용자에게 3가지 측면에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Arburg, Boshiyuan, Engel, Blacklake, KraussMaffei, L.K., Matsui, Monitor, Motan, Wittmann Battenfeld, Yizumi 및 Zhugeyun과 같은 세계 최고의 기술 공급업체는 주요 통신 사업자인 China Unicom과 함께 사출 성형을 위한 스마트 생산라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Manufacturing Intelligence Control Room에서는 여러 전시 부스의 장비를 전시장에서 떨어진 공장과 연결함으로써 스마트 몰드, 스마트 생산, 스마트 품질 관리, 스마트 자동화와 관련된 시나리오를 시연하고 워크숍에서는 OPC UA(Open Plat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를 업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미래의 Industry 4.0 Factory”는 Adsale Exhibition Services Ltd. 및 iPlast 4.0 Pte Ltd.가 구성하고, 유럽의 플라스틱 및 고무 기계 제조업체 협회(EUROMAP), VDMA 및 OPC 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합니다.디자인 × 혁신 – 미학이 하이라이트제품 디자인은 성공적인 브랜드의 필수 요소입니다. 브랜드 소유자는 재료 및 색상 섹션에서 기능 개발 및 재활용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6회 “디자인 ×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시대의 아시아 창의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이를 통해 참가자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CMF 디자인 및 기술, Smart & Healthy Living × Plastics의 세 가지 테마 아래에서 플라스틱 기술이 제품 세부 정보에서 브랜드 소유자의 혁신에 영감을 불어 넣어 브랜드 가치를 추가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이며, 산업 발전, 기술력, 신제품 연구개발이 지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의 이벤트는 “새로운 시대의 아시아 창조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아시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도록 초대됩니다. 디자인 × 이노베이션 갤러리에서는 Covestro, SLB, Qisu 및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가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로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디자인 창의력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추가할 것이며, 참가자들은 전시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만져보는 것으로 창의성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광동성 주지사 컵 산업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뛰어난 제품과 ‘천미 테크놀로지(Chunmi Technology’s)’의 스마트 주방가전제품도 전시되어 정교한 장인 정신을 보여줄 예정입니다.디자인 포럼에서는 디자인 마스터와 저명한 브랜드가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참가자들은 혁신적인 재료와 기술이 제품 디자인에 영감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 신제품 개발 경험, 디자이너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데 어떻게 주도권을 주는지 등을 알게 될 것입니다. 포럼에서는 Greater Bay Area와 Shenzhen의 혁신 및 E&E 산업에 맞춰 Smart & Healthy Living × Plastics를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Covestro와 Evonik은 화학 원료 산업을 대표하고, KENMA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Yuhei Imai, TAKE PROJECT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인 Satoshi Yoshiizumi, 그리고 GRANDLAND MX의 창립자인 Kent Wong은 일본과 홍콩의 디자인 산업을 대변하여 새로운 재료의 창의적인 응용과 그들의 협업 경험을 청중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편, 디자인 포럼은 해외 디자인 마스터들의 연설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전 행사에는 Apple, TCL, Vivo, Fitbit, Midea, Skyworth, Panasonic, Hisense, Gree, Changan Ford, Dongfeng Nissan 및 GAC Component와 같은 유명 브랜드와 해외 유명 디자이너를 포함한 6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했습니다. “Design × Innovation”은 플라스틱과 디자인 산업을 연결하고 비즈니스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 완벽한 플랫폼입니다. 기술 토크 – 기술을 넘어서기술은 모든 것을 바꿀 것입니다! CHINAPLAS의 “flagship” 동시 행사인 “Tech Talk”는 4년 동안 개최되어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하는 데 영향력 있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Tech Talk’에서는 40명 이상의 전문가가 6가지 테마로 가장 인기 있고 가장 진보된 최신 제품 및 기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5G는 향후 10년 동안 다양한 산업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선도할 것입니다. “플라스틱 및 고무 + 5G”는 훌륭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5G 관련 원자재와 그 성형공정, 특히 5G 인프라 및 최종 제품에서의 플라스틱 적용; 저 유전율, 고온 저항성 및 쉬운 열 방출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기술은 자동차 응용 분야를 위한 복합 재료, 환경보호 재료, 저 VOC 재료 및 경량 솔루션을 공유합니다. 지능형 패키징 솔루션은 교육, 전시, 보존, 항균 및 상호 작용을 위한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혁신적 물질(Innovative Materials)은 새로운 에너지, 항공 우주, 포장, 자동차, 전자, 의료 및 기타 산업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용 고성능 수지, 기능성 필름 재료, 포토 레지스트 및 특수 화학 물질을 포함합니다. 바이오 플라스틱 및 복합 재료의 성형 기술에서는 바이오 플라스틱, 분해성 플라스틱 및 수지 기반 섬유 강화 복합 재료의 성형 공정에 대한 세부 정보를 보여줍니다. 산업 업그레이드 및 혁신의 진화에서 제조업체는 제품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더욱 자동화되고 정밀한 제조 기술을 수용해야 합니다. 자동화 정밀 제조(Automated Precision Manufacturing)는 고정밀 부품 제조를 위한 정밀 압출 및 사출 성형 및 금형에 중점을 둡니다. 의료용 플라스틱 연결 – 의료 요구사항 해결전염병은 의료 및 건강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이 산업에 관한 관심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전의 성공에 이어 “Medical Plastics Connect”는 CHINAPLAS의 핵심 행사가 되었으며, 특히 유행병 이후 첨단 의료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edical Plastics Connect’에서는 3개의 주제별 세미나가 구성되며, 항생제 및 살균, 의료용 3D 프린팅, 생체 적합성 및 생분해성 재료 및 지능형 건강 제품과 관련된 플라스틱 기술에 대한 토론 및 출시에 중점을 둡니다. 의료 기기, 소모품 및 의료 포장재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통해 홍보됩니다. 한편, 혁신적인 의료용 플라스틱 솔루션의 효과적인 보급을 위해 의료용 플라스틱 가이드북이 발간됩니다. 이 동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의료 산업의 새로운 시장 요구와 핫 이슈에 빠르게 대응합니다. 예를 들어, 고성능 변형 재료, 경량, 방수 및 통기성 재료, 지능형 의료 제품용 실리콘 기반 필름으로 만든 웨어러블 센서; 보호 마스크, 호흡기, 비인두(鼻咽頭)용 면봉, 치과용 캐스트 및 정형외과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용 3D 프린팅 기술; 감광성 수지, 폴리프로필렌 재료 및 LCD 치과용 캐스트 수지와 같은 3D 프린팅된 조정 소모품. 또 반복되는 고온 증기 살균을 견딜 수 있는 투명 소재, 친환경 항균 및 항바이러스 코팅 첨가제, 이식 가능한 내장형 박테리아 방지 플라스틱 및 기타 기술과 같은 대유행으로 인해 항균 및 살균 등이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Medical Plastics Connect’가 CAMDI의 의료기기포장위원회 및 상하이 적층제조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포장, 살균 및 의료용 3D 프린팅에 대한 이러한 주요관심사를 검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Medical Plastics Connect’에는 거의 900명의 방문객을 맞이하여 2018년보다 두 배 증가했으며, 이는 시장에 의료 응용 분야에서 플라스틱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올해의 행사는 대유행 이후 의료 및 건강 제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이어받아 의료 플라스틱 업계의 전문 바이어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HINAPLAS 2021은 2021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50,000sqm 전시 면적의 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16개 홀에서 개최합니다. 전 세계 3,600개 이상의 유명 전시업체와 함께 수많은 혁신적인 재료와 기계 기술을 선보일 것입니다. 또한, 중국과 해외의 국가에서 다양한 플라스틱 및 고무 응용 산업에서 많은 전문적인 방문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취재부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