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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수),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2019 올해의 금형인’ 및 우수경영자 등 25명 포상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금형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통하여 금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국내 금형산업의 최대 축제인 『금형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1월 20일(수),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그랜드볼룸)에서 금형업계, 정부, 학계 등의 금형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생산 세계 5위(10조 원), 수출 세계 2위(30억 달러)의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수요산업 경기 둔화, 일본 무역제재, 미·중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 고용 여건 변화 등 대내외 산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으나 이번 금형을 날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 뿌리산업인 금형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지원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국가 경제 성장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금형의 날』 행사에서는 국내 금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올해의 금형인’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1명), 장관 표창(8명) 등 그간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했다.‘올해의 금형인’으로는 미크론정공(주) 이정우 사장(76세)이 선정되어 이날 기념패와 순금메달을 받았다. 이정우 사장은 1968년 모토로라(주) 입사 후 금형업종에 발을 내디뎠으며, 1987년 반도체 금형 등 정밀 특수금형 제작기업인 미크론정공(주)을 설립해 Super Wide PCB 금형, 반도체 패키지 몰딩 장치 개발 등 반도체산업 및 금형 분야 기술개발을 선도함으로써 국가 주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금형인으로 선정되었다.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는 ㈜대동몰드 김재옥 대표이사는 1978년 생활용품 및 화장품 관련 금형 전문기업을 설립하여 42년간 국내 금형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표창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등 금형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식후 ‘팝페라 인치엘로’그룹 특별 공연과 경품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금형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편집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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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에 송유선 금호석유화학 상무 등 화학산업발전 유공자 38명 포상화학탐구 우수작 국무총리상에 츄1150팀(한국과학영재학교) 등 11개 팀 수상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제11회 화학산업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31일(목)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화학산업 유공자 38명의 포상과 「제16회 화학탐구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팀 및 우수지도교사 2명에 대해 시상했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한국석유화학협회 문동준 회장, 롯데케미칼 김교현 화학BU장, LG화학 손옥동 사장, 한화케미칼 이구영 사장 등 화학업계 및 관련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문동준 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업계는 저성장 위기에 있는 국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우리 산업이 한 층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교역 주요국의 수입규제 조치와 통상관세 환경 변화에 민관이 한목소리로 대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이슈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우리 업계의 부정적인 인식개선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고부가·차별화 제품 위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R&D 투자를 통해 화학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적극 강조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또한 축사를 통해 글로벌 5위의 위상과 국가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화학산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업계가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용지, 용수, 전력 등 인프라 확충 등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화학산업으로의 다각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R&D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화학업계는 환경·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 및 환경에 선제적 투자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2019년 제11회 화학산업의 날」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이 진행되었다.금호석유화학 송유선 상무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해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차세대 성장동력 탄소나노소재(CNT) 대량 양산 체제 구축, 국내 최초 폐타이어 고형연료를 활용한 지속적인 신증설 투자로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은탑산업훈장을, 서울대학교 성영은 교수는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상업화와 고성능·고안정성 저가 나노촉매 개발로 연료전지의 효율 극대화, 친환경 청정에너지 개발에 따른 온실가스 감소에 크게 기여하여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삼양바이오팜 고영주 수석연구원은 국내 최초 바이오 화학분야 수술용 봉합사 상업화에 성공하여 고수입제품 개발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여 산업훈장을, 고분자, 세라믹 섬유 신소재 및 생산공정개발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지원하여 국내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선민 수석연구원과 자동차 화학소재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배기가스를 저감하여 산업경쟁력과 환경안전 강화에 기여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오미혜 책임연구원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이밖에, 중앙대학교 박광용 교수, 한화케미칼 양경석 팀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종희 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한국화학연구원 등 30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이어서, 미래 화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화학협회 및 우리나라 대표 화학기업 6개사가 추진하는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의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도 시상하였다.대상인 ‘국무총리상’에는 한국과학영재학교(팀명: 츄1150) 안병하·정준호 학생, 오진호 교사가 영광을 안았으며,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민족사관고등학교(팀명: 깊은혜윰) 이현승·이현정 학생, 성수미 교사와 충북과학고등학교(팀명: 뽑아쥬셰엽) 곽채훈·김의엽 학생, 임종일 교사가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한편, 화학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공로가 큰 지도교사를 선정, 시상하는 우수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에는 최은영 교사(한국과학영재학교)와 정나진 교사(태장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지도교사상은 최근 6년 기간 동안 동상 이상 3회 수상 등의 실적이 있는 우수한 지도교사 2인 선정함 
편집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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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와 생산성 개선한 스트라타시스 신제품 J850 3D 프린터 소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www.stratasys.co.kr)는 지난 10월 2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연례행사인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 ‘3D 프린팅 포럼 2019’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 중 하나인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은 매년 국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산업 전문가들과 1,000여 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참여해 다양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와 3D 프린팅 산업 관련 최신 기술 및 동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9에서는 총 4종의 스트라타시스 신제품이 소개됐다.스트라타시스 J850™ 3D 프린터는 스트라타시스의 강력한 풀컬러 멀티재료 폴리젯(PolyJet™)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프린터이다. J850은 재료 저장 용량이 크고 출력 속도가 빨라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작업 속도와 생산성을 가속화 함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고품질 모델을 제작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J850은 기존 3D 프린터 모델 대비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전체 3D 모델링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해준다.베로울트라클리어(VeroUltraClear™) 재료와 드라프트그레이(DraftGrey™) 재료는 폴리젯 3D 프린터용 신재료이다. 베로울트라클리어 재료는 높은 투명성과 정밀도로 유리에 가까운 질감의 시제품 출력이 가능하다. 한편, 드라프트그레이는 비교적 저가의 재료로 디자인 컨셉 초기 단계에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 J750™ 디지털 아나토미(Digital Anatomy™) 3D 프린터는 의료용 3D 프린터로 인체 장기 모형의 외관과 촉감은 물론이며 인체 내부 실감 구현 완성도와 장기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J750으로 수술 연습용 및 교육용 장기 모형을 통한 의료 교육 수준과 실제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며 3D 프린팅 기술력으로 의료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함께 창출할 수 있다.디란(Diran™) 410MF07과 ABS-ESD7™은 스트라타시스 F370™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신재료이다. 디란은 나일론 기반의 재료로 높은 내구성의 툴링 부품 제작을 위해 사용된다. 반면, 뛰어난 내구성의 정전기 제전 재료를 이용한 ABS-ESD7은 파우더, 먼지 및 미세 입자 간의 정전기 방지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또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9에서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과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와 국내외 고객사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기술을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라이카(LAIKA), 에크하르트(Eckhart),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샘, 아임, 3D프린팅연구조합 등에서 대표 3D 프린팅 실무자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과 적층 제조 솔루션 활용을 통한 기업 협력 사례들을 공유했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다니엘 톰슨(Daniel Thomsen) 지사장은 “국내 제조업이 오늘날 변혁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자동차, 조선, 건설, 발전, 항공 기계 등 대한민국 주력 산업의 제조 공정에 3D 프린팅을 적용하는 것은 국가의 핵심 아젠다가 되었다”며,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 기술은 제조업에 한층 더 높은 혁신을 제공해 기업을 변화시키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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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및 서비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 만족도를 확보할 것!지속적으로 영업망과 AS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산업기계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초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은 지난 9월 27일(금요일), 사출시스템사업부 전남·북 영업소 확대 이전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남·북 영업소의 확대 이전은 교통 Hub 지역인 호남고속도로 하남산단 IC 근처로 영업소를 옮기면서 광주권 주요 산단이 15km 이내로 가까워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한편, 현재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 국내영업 네트워크는 총 6개의 영업소(대리점 제외)로 구성되어 있다. 보다 고객에게 가까이! 확대 이전으로 접근성 향상지난 9월 27일(금) 광주광역시 광산구 영화빌딩에서 LS엠트론의 전남·북 영업소 확대 이전 개소식이 열렸다. 최고의 인재, 1등 제품, 승리하는 파트너쉽을 통해, Be the ONE*이라는 비전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동사의 이번 개소식은 교통 Hub 지역인 호남고속도로 하남산단 IC 근처로 영업소를 옮기면서 광주권 주요 고객군이 15km 이내로 가까워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남·북 영업소 확대 이전 개소식에는 LS엠트론의 박찬성 사업부장, 현재남 영업본부장, 김성주 국내영업팀장, 김종일 기획팀장 외 관련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캠스 김정중 회장, 두영실업㈜ 정승태 부사장, ㈜한도테크 이한수 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객 대응 확대로 매출성장 기대영업 및 서비스의 신속한 대응 및 고객 만족도 증가를 위해 진행된 이번 전남·북 영업소 확대 이전은 향후 전남·북 시장 고객 서비스 확대로 매출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하여 LS엠트론의 관계자는 “향후 LS엠트론은 전남·북 영업소에서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광주글로벌모터스)과 옛 GM대우 군산공장의 향후 전기차 생산라인 가동에 대비해 영업 거점 확충은 물론, 이 지역 사출성형 기업의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라며, “타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영업망과 AS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며, 고객에게 한 발 더 빠른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LS엠트론 전남·북 영업소 연락처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로 413, 영화빌딩 202호전화: 062-674-0944
편집부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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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과 클라우드의 디지털 협업으로 완벽한 제품개발 프로세스 구축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 포트폴리오 통해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최신 버전의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인 ‘솔리드웍스 2020’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솔리드웍스 2020은 새롭고 향상된 기능과 워크플로우를 통해 전 세계 6백만 명 이상의 솔리드웍스 사용자에게 컨셉 설계부터 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제품개발의 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빠른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솔리드웍스 2020은 솔리드웍스 사용자 커뮤니티의 수천 가지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완벽하게 통합되어있는 솔리드웍스 2020를 사용하면 새로운 차원의 협업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동향과 비즈니스 요구에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솔리드웍스 2020의 수백 개의 향상된 기능을 통해 시스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폭넓은 선택권과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데스크톱뿐만 아니라 클라우드까지 제품개발 프로세스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도면화 모드 및 그래픽 가속을 지원하는 설계 기능새로운 도면화 모드를 사용하여 대용량의 도면을 빠르게 열고 도면에 주석을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다. 수많은 시트, 설정 또는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하는 뷰가 포함된 최상위 어셈블리를 열고 도면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컨셉 설계부터 상세설계까지 완벽하게 통합된 협업 설계 환경 구축엔빌로프 게시자(Envelope Publisher) 기능은 레이아웃 설계를 기반으로 완벽한 탑다운(Top-Down) 설계 방법론을 통해 협업 설계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솔리드웍스 트리하우스(Treehouse) 기능과 연계하여 상세한 제품 설계 전에 컨셉을 미리 정의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설계 팀원들 간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특히, 설계 도중 컨셉 레이아웃이 변경되었을 경우에 별도의 수작업으로 설계 변경 없이 자동으로 변경된 레이아웃이 반영되어 완벽한 설계 협업을 이룰 수 있다.• 솔리드웍스 PDM의 통합 범위 확장으로 모든 솔리드웍스 제품 데이터의 완벽한 관리향상된 솔리드웍스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PDM의 통합 범위가 모든 솔리드웍스 제품(기구, 전장, PCB, 시각화 도구)으로 확장되었다. 데이터의 안전한 보관, 인덱싱 및 버전 관리를 비롯한 완전한 기구, 전장, 회로 설계 및 데이터 관리를 통합 환경에서 지원하여 회사 내 모든 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환경을 제공하고 모든 정보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회사 내외부 이해관계자 간의 데이터 공유, 빠른 검색을 통한 데이터의 재활용, CAD 없이도 2D/3D 데이터의 시각화, 업무 및 리소스 관리, 지적재산 관리 등 기존의 업무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이번에 소개하는 솔리드웍스 2020과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3DEXPERIENCE.WORKS)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솔리드웍스와 통합하여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이 다쏘시스템의 다양한 브랜드의 솔루션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전략이다. 솔리드웍스(SOLIDWORKS), 에노비아웍스(ENOVIAWORKS),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 델미아웍스(DELMIAWORKS) 포트폴리오를 통해 디지털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컨셉 기획부터 제품 설계, 제조, 데이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솔리드웍스 월드 2019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모든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전문적이고 강력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사용자 친화적인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제공된다.지앙 파올로 바씨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CEO는 “이번 업데이트는 솔리드웍스 포트폴리오에 강력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을 뿐 아니라 세계 유일의 디지털 경험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까지 그 범위를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사용자들이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연결점을 구축했다”며,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 기업들이 새로운 개발, 혁신, 협력, 생산 방식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과거에 솔리드웍스가 윈도우즈 기반의 3D 캐드를 처음 선보여 3D 캐드의 대중화를 이루었던 것과 같이  솔리드웍스가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루었다”라고 설명했다.
편집부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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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3D 프린터 얼티메이커 S3산업용 부품 생산이 가능한 사무실용 3D 프린터 솔루션 S5 프로 번들데스크톱 3D 프린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얼티메이커는 산업용 부품 생산이 가능한 사무실용 3D 프린팅 솔루션인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얼티메이커 S5를 비롯해 신제품 얼티메이커 S5 에어 매니저(Air Manager)와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Material Station)으로 구성되며, 이는 각각 서로 원활하게 통합된다. 해당 솔루션은 24시간 무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3D 프린팅 작업 흐름 및 생산성을 크게 개선했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최상의 작업을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 3D 프린터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재료 관리 자동화를 비롯해 높은 생산성, 유연성 및 신뢰성을 제공하여 일반적인 작업 흐름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더욱 다양한 산업용 응용 제품을 지원한다.• 얼티메이커 S5 에어 매니저얼티메이커 S5 에어 매니저는 내부에서 외부로의 공기 흐름을 차단하여 프린터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출력 도중 생성된 초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필터링한다. 따라서 더욱 폭넓은 재료를 안전하게 출력할 수 있으며 고온 또는 움직이는 부품에 닿는 것을 방지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출력이 중단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한다. •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은 높은 생산성과 일관성 있는 출력물로 진정한 24시간 이중 압출 작업을 가능하게 하며, 필라멘트의 보관 및 전달의 의미를 재정립한다. 얼티메이커 S5 매테리얼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내마모성 프리 피더가 있는 6개의 칸에 유리 및 탄소 섬유 복합재를 포함한 필라멘트 스풀을 넣을 수 있다. 관리자의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 없으며 프린터 앞면에 자료를 쉽게 초 단위로 업로드할 수 있다. 실리카겔은 수분을 흡수하고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심지어 최대 70%의 외부 습도 조건에서도 완전히 차단된 챔버의 상대 습도를 40% 미만으로 유지한다. • 얼티메이커 S5지난 2018년 4월에 출시된 얼티메이커 S5는 혁신적인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신뢰성 높은 출력 결과물, 더욱 커진 빌드 크기를 비롯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더욱 큰 크기의 프로토타입, 제조 도구 및 최종 사용 부품을 제작하기에 용이한 최고의 전문 솔루션이다.얼티메이커의 제품 관리부문 부사장인 폴 하이든(Paul Heiden)은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번거로움이 없다는 3D 프린팅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라며, “얼티메이커의 목표는 전 세계의 디지털 유통 및 현지 제조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사용하기 쉽고 안정적인 3D 프린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다수의 전문 사용자들은 더욱 밀폐된 3D 프린팅 환경에 대한 니즈와 습기, 먼지 및 인적 오류의 위험을 줄이는 올바른 재료 보관에 대한 니즈가 있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최고의 사무용 3D 프린팅 경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통해 유연성, 효율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3D 프린팅 응용 제품을 새로운 수준의 품질로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며 “기업들은 얼티메이커 S3를 활용해 부품과 모델을 직접 제작하여 혁신 가능성을 갖출 수 있다. 얼티메이커 S3가 기업 혁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매우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국내 출시 가격은 15,900,000원이며, 얼티메이커 S3의 국내 출시 가격은 7,900,000원으로, 10월 10일부터 얼티메이커의 글로벌 파트너인 브룰레코리아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의 타사 재료에 대한 최신 정보는 3D 프린터 소프트웨어인 ‘얼티메이커 큐라(Cura)’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편집부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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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대표이사 양승일, http://www.delcam.co.kr)은 오는 2019년 11월 12월에 진행될 AUTODESK D&M ON LINE CONFERENCE 2019 발표 세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한국델켐 컨설팅 사업본부의 김태운 팀장은 ‘AUTODESK ADVANCED MANUFACTURING SOLUTION–로봇으로 준비하는 제조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로봇 시장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제조 산업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3가지 이유와 로봇 제조 분야에 어떻게 오토데스크 파워밀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과 그 이점에 대해 소개한다.해당 콘퍼런스는 오토데스크 제조 부문 최초로 진행되는 온라인 콘퍼런스이다, 한국델켐의 발표를 비롯하여 오토데스크 2D 및 3D CAD/CAM의 현업 활용 사례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천여 가지의 설계 옵션을 제시하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까지, 오토데스크 제조 솔루션의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현재 한국델켐 메인 홈페이지(http://www.delcam.co.kr)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콘퍼런스 사전등록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오토데스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제조 시장의 위기 극복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오토데스크 제조 솔루션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무실 그리고 이동 중에서도 데스크탑이나 모바일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접속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콘퍼런스만의 장점을 100% 활용하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문의: 한국델켐(주) 마케팅팀 김유천 선임 스페셜리스트 Tel: 02-6918-3821, E-mail: pr@delcam.co.kr
취재부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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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 녹색 & 순환경제”에 초점 맞춰 기술혁신의 중요성 강조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은 오늘날 전 세계 제조업계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무역 마찰, 경기둔화, 중국의 수요 약화를 포함한 많은 요소들이 제조업의 성장을 둔화시키고, 몇몇 부문의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외자 유치를 장려해나가면서 제조업의 질적 향상과 내수시장에 주력하는 변혁을 추진하고 있다.선진 기업들은 이러한 경기 침체기에 맞서 도전을 기회로 삼기 위한 ‘전환’과 ‘변혁’의 길을 닦을 준비를 이미 마쳤다. 주요 산업 지표로서, 세계를 선도하는 무역 전시회인 CHINAPLAS 2020은 시장 트렌드와 구매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첨단기술·고품질·고부가가치 기술혁신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업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침체기 속 성장 촉진침체된 자동차 시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2018년, 7년간 이어졌던 연속 성장세가 깨지면서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 나타난 유럽과 중국의 하락세로 2018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9,560만대로 줄어들었다. 2018년에 28년간 빠르게 성장했던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멈추면서 업계 관계자들은 전례 없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시장 침체로 자동차 업체들은 변화와 변혁을 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의 전면에는 新에너지 자동차와 자동차 경량화가 가장 큰 잠재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과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자동차 산업은 현재 이례적인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신소재, 신장비, 첨단 가공기술, 자동화, AI에 대한 수요가 급한 상황이다.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은 OEM과 공급업체 모두에게 유용한 전략이다.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적인 최적화 외에 기술혁신을 통한 프로세스 및 생산 효율성 개선만으로도 성공 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5G의 대규모 상용화세계 각국은 전략적 개발의 우선순위로써 정보화에 대한 가속화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는 2019년 6월 6일, 국내 첫 5G 상용 라이선스를 발급해 큰 관심을 끌었다. 빅데이터, AI, 가상현실 등의 기술 전개의 핵심 인프라로 5G 스케일업이 강력한 추진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5G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대용량, 최소 지연을 위한 특성들 때문에 기지국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보다 높은 품질의 것을 요한다. 5G 외에 사물인터넷, 오토파일럿 차량,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의 개발 트렌드도 파괴적인 변화를 촉발하고 혁신 소재 및 공정을 위한 무한한 공간을 창출할 것이다.순환 경제 실시환경 보호라는 압력 아래, 플라스틱을 어떻게 적절하게 폐기하고 재사용할 것인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쓰레기 분류를 실시하고 있다. 유럽 연합, 스웨덴, 캐나다, 페루, 그리고 여러 나라들과 지역들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금지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중국은 2017년 말 실시된 소비재폐플라스틱 수입 금지에 이어 2018년 말에는 모든 산업폐기물 플라스틱 수입을 금지하도록 폐기물 규제를 확대했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외에 여러 나라도 고체 플라스틱 폐기물의 수입을 금지하기 위해 비슷한 순서를 밟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은 플라스틱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제품 계획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전체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계획하고,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같은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은 플라스틱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제품 계획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전체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을 계획하고,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같은 환경친화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독립적 혁신 강화일방주의, 무역보호주의, 반세계화 경향의 출현과 관련 운동의 확대 또한 세계 경제 및 플라스틱·고무 산업에 악영향을 끼쳤다. 변화의 핵심은 ‘혁신’에 있다. 기업은 기술혁신의 활용, 독립적 혁신능력 향상, 제품 가치와 시장경쟁력 제고, 전략과 배치의 조율, 국내시장과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위기저항력을 강화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새로운 여정에 동참하세요!암울한 경제환경이 기업들의 변혁을 강요하고 있다. CHINAPLAS 2020은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 녹색 & 순환경제"에 초점을 맞춰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해나가며 우리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CHINAPLAS 전시 기획사인 애드세일 전시 서비스(Adsale Exhibition Services Ltd)의 애드 렁은 “현재의 시장환경은 도전과제들로 가득 차 있지만, 저력 있는 기업들이 이러한 흐름에 맞서기에 좋은 시기”이며, “CHINAPLAS 2020은 예년과 같이 높은 부스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플라스틱·고무 공급업체들이 무한한 혁신을 창출하고 미래에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CHINAPLAS는 지난 30년 동안 중국 경제발전의 맥을 쫓아가며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성장을 목격해왔으며,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쓰나미를 경험했고, 또한 끊임없는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국내외 환경의 변화와 기술혁명, 산업혁신, 소비 업그레이드 등의 동향에 빠르게 적응해나가며 글로벌 플라스틱·고무 제조업체와 다운스트림 사용자 및 산업협회들과의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직접 체득한 지식을 최신 시장 수요로 전달하고,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기업들과 협력하여 동반 성장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새로운 상하이 홍차오 전시장에서 처음 열렸던 CHINAPLAS는 큰 성공을 거두며 막을 내렸었다. CHINAPLAS 2020은 내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동일한 상하이 홍차오에 있는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다시금 개최될 예정이다.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상징적인 행사로 꼽히는 본 전시회는 340,000㎡의 전시 공간 위에 3,900명 이상의 전 세계 전시 업체들과 180,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한 자리에 모으며,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들의 손을 붙잡고, 함께 미래의 번영을 창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www.ChinaplasOnline.com 
관리자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