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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참여 가능한 Universal Robots Academy online training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매우 쉽고 간단하게 로봇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받아보시고 이벤트 상품도 도전해보세요. 아카데미의 모든 과정을 마친 후, 수료증서를 다운로드 및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이 모든 과정을 마치는 데에 단 90분 만이 소요되며 수료증서를 보내주신 분 중 추첨하여 상품을 드립니다.자세한 이벤트 기간 및 참여방법은 하기 내용을 참고하세요.참여방법:  UR Academy에 접속 후 가입기한 내에 9가지 모듈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서 다운로드 후 ur.nea@universal-robots.com 로 송부이메일로 수료증서를 보내 인증하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데스크 로봇 및 USB를 선물로 드립니다.기한: ~ 5/31까지                                             Universal Robots Academy 란?유니버설로봇은 UR로봇의 기본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UR아카데미를 마련하였습니다. 유니버설로봇의 CTO이자 설립자인 Esben Østergaard는, 이런 종류의 로봇 트레이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는 업계에서 드물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UR아카데미 모듈은 놀랍게도 접근 방식이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UR로봇 교육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어떤 트레이닝 자료보다 배우기 훨씬 쉽습니다. 다른 로봇이었다면 몇 주가 걸렸을 내용을 UR 로봇과 몇 시간 만에 배울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무료 온라인 교육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현재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로 이용 가능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Google PlusInstagramYouTubeHeadquarters: Universal Robots | Energivej 25 | 5260 Odense, DenmarkOffice: +45 89 93 89 89 | sales@universal-robots.comCopyright © 2018. Universal Robots. All rights reserved.
박애영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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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6월 27일~29일, 킨텍스에서 ‘인사이드 3D 프린팅 2018’ 개최- GE, HP, 3D Systems, Autodesk 등 세계 최정상급 연사 40명 방한 세계 5대 적층제조 전문행사로 잘 알려진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가 2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5회 차로 진행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이 오는 6월 27~29일, 킨텍스 1전시장(5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인사이드 3D 프린팅 국제 컨퍼런스에 총 40명의 어벤져스급 연사들의 방한이 확정되었다.첫날, 오프닝 기조연설자로 ‘살아 있는 3D 프린팅의 전설’, 아비 레이첸탈(Avi Reichental)이 확정되었다. 그는 세계적인 3D 프린팅 기업인 3D Systems의 회장직을 12년간 수행했으며, 현재 엑스포넨샬웍스(Xponentialworks)의 회장, 이스라엘에 소재한 나노 디멘젼(Nano Dimension)의 이사직 등 공식직함만도 10여 개에 이르는 업계 거물급 인사다.대부분의 전자 제품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일명, PCB)을 기존 공장제조 공정이 아닌, 3D프린터로 찍어낼 수 있는 기업, 나노 디멘젼(Nano Dimension)의 아밋 드로(Amit Dror) 대표 역시 제조 트랙의 컨퍼런스 연사로 확정되었다. 동 기업의 3D프린터는 전자제품, 의료기기, 방위 산업, 우주 항공, 자동차, 통신 등 전 영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번 인사이드 3D프 린팅 전시홀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세계 덴탈, 쥬얼리 3D 프린팅의 최강자로 알려진 이탈리아 DWS의 마우리치오 코스타베베르(Maurizio Costabeber) 최고 기술경영자 역시 기조연설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동 업계 27년 이상 몸담았던 그만의 노하우와 3D 프린팅으로 일궈낸 혁명 스토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휴렛팩커드(HP)의 알렉스 라루미에르(Alex Lalumiere) 글로벌 디렉터 역시 제조트랙의 주요 연사로 확정되었다. ‘HP, 승자 독식의 디지털 제조시대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HP의 공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데스크탑 메탈(Desktop Metal)의 천킷 칸(CK Kan) 아시아태평양지역 디렉터가 메탈트랙의 주요 연사로 확정되었다. ‘메탈 3D 프린팅의 진화: 프로토타입에서 대량 생산까지’라는 주제로 합리적 가격으로 양산할 수 있게끔 하는, 메탈 프린팅에 대해 발표한다.바이오, 메디컬트랙 연사진 역시 화려하다. 미국 애스펙트 바이오시스템즈(Aspect Biosystems)의 테이머 모하메드(Tamer Mohammed) 대표가 ‘차세대 바이오 프린팅과 주문형 인간 세포조직’이라는 주제로 포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전시회에서는 국내, 해외 유명 브랜드의 3D프린터, 3D스캐너 등 하드웨어뿐 아니라, 3D 모델링에 쓰이는 다양한 적층제조 소프트웨어, 후 가공기, 프린팅 재료, 복합 조형기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신(新) 3D 기술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의 경우,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신도리코를 비롯해 한일프로텍(실버 스폰서), 3D 시스템즈, 한국델켐, HDC, 헵시바, 에이엠코리아 등 약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는 단일 종목으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이며, 매년 그 규모와 인지도가 확장되어 가는 추세다.행사주최 측은, “사전 등록할 경우 인사이드 3D 프린팅(6.27-29)은 물론, LED/OLED 엑스포(6.26-28), 로보 유니버스&K드론, VR서밋(6.28-30) 전시회를 별도 비용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적층제조 분야 어벤져스급 관계자 약 1만 명이 총집결하는 만큼 국내 산업 발전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 행사를 킨텍스와 공동주최하는 미국 라이징미디어(RisingMedia)는 3D 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 핀테크,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 분야 관계자 약 500만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언론사 겸 국제행사 기획사로, 2014년부터 킨텍스와 3D프 린팅, 로봇 및 드론, 핀테크 분야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중이다.전시회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가능하다.  
이용우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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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참석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 5번째부터 10번째까지) 에르신 에르친(Ersin Ercin) 주한터키 대사, 에릭 왈시(Eric Walsh) 주한캐나다 대사, 권평오 KOTRA 사장, 박덕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진흥과장, 폴 마치(Paul March) UBM-AW 이사, 윤효춘 킨텍스 마케팅 부사장- 전 세계 48개국 1,469개사 2,931개 부스 참가, 참관객 오감 만족- 수출상담회,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 통해 비즈니스 기회 KOTRA(사장 권평오)는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18)’를 5월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 2018에는 전 세계 48개국 식품 및 식품기기 1,469개 기업이 총 2,931개 부스를 구성해 참가한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 서울국제식품전 국제관, 서울국제포장기기전’이 열리며, 제2전시장에서는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서울국제호텔 & 레스토랑 기기전’이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 수출상담회와 △ 글로벌 푸드 트렌드와 기술 컨퍼런스(Global Food Trend & Tech Conference) 2018 △ ‘서울푸드어워즈 2018’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구성돼 국내 식품 기업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먼저 글로벌 유통기업 25개사, 교포 바이어 50개사, 유력 바이어 170개사, 식품기기 바이어 25개사 등 270여 개 사를 초청해 국내 참가기업과 맞춤형 1:1 상담 추진하는 한편, 국내 유통 바이어의 상담회도 별도로 진행된다.특히 온라인(http://matching.seoulfood.or.kr/)을 통해 사전등록한 참관객, 바이어들과 참가업체 간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는 ‘자율 매칭 서비스’를 운영해 사전에 최적의 파트너를 검색하고, 전시회 현장상담 일정을 미리 확정하게 해 전시회 기간에 효율적인 비즈니스 상담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년보다 많은 상담과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2일 개최되는 ‘글로벌 푸드 컨퍼런스 2018(Global Food Trend & Tech Conference 2018)’는 ‘파괴적 기술혁신(Disruptive Food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식품산업에서도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친환경, 동물복지 등)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를 반영해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대체 육제품’ 또는 동물성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한 ‘클린 미트’, 계란을 이용하지 않은 마요네즈 개발 등 혁신적 기술과 트렌드가 발표된다.또한, 식품·유통 기업과 관심 있는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서울푸드 잡페어 2018’과 해외 참가 와이너리가 새로운 와인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는 ‘와인 챌린지 2018’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이번 전시는 국내 기업의 수출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자율 매칭 서비스’ 도입을 통해 상담의 양과 질을 동시에 제고했으며,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컨퍼런스 등을 개최했다"고 말하면서, “이 전시를 통해 참가하는 식품기업들이 보다 많은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 1 ‘서울푸드 2018’에서 개막사를 하는 KOTRA 권평오 사장사진 2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KOTRA 권평오 사장사진 3~6 참관객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7 전시관 전경
이용우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