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플라스틱재팬
현대보테코

전시/세미나/교육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한국 전시참가기업,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가격경쟁력 확보 추진권오륭 KOTRA 터키 이스탄불무역관 ▲ B2B 중심의 전시회로 10개의 전시 홀이 다수의 참관객으로 크게 붐빌 만큼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관객으로 붐비는 이스탄불 Plastic Eurasia 20172017년 Plast Eurasia에 한국기업 16개 사 참가Plast Eurasia는 터키 석유화학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로써 주최기관에 따르면, 국제 참관객의 수가 지난 전시회에 비해 35% 증가하였으며, 전문 업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 참가현황과 마케팅 방안한국기업은 LG화학, 롯데첨단소재, SK종합화학,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한화토탈, 코오롱플라스틱, LS엠트론 등 국내 유명 대기업과 우진플라임, 단석산업, 동신유압, 케이디켐 등 중견기업을 포함, 현장에서 확인된 전시 참가기업 수가 총 16개사, 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자동차 산업과 생활용품을 위한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인 우진플라임의 터키지사 마케팅담당자 이스마일 피단은 2017년 중 터키시장 매출이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역관 조사담당 직원 우투쿠 일란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스마일 핀단 씨는 “우진플라임은 높은 고객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유명 경쟁업체인 오스트리아 ENGEL사와 중국기업 HAITIAN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밝히며, “가격수준도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이스마일 핀단은 “터키 내에서도 프리미엄급 시장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이스탄불무역관의 월드챔프사업에 참가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시사점석유화학산업은 건설부문에 건설자재용 제품을 공급하고, 다수 제조산업에 산업용 중간재를 공급하는 관계로 다른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다. 이에 Plast Eurasia Istanbul이 큰 호황을 보인 것은 다른 연관 산업들에서 석유화학제품 및 관련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터키 플라스틱산업재단(PAGEV)은 2017년 전체적으로 355억 달러, 940만 톤의 플라스틱제품 생산으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더불어 2017년 터키 경제의 회복 움직임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last Eurasia Istanbul 2018’은 2018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터키의 석유화학산업은 발달수준이 높지 않고, 정제능력도 부족해 석유화학원료 수요를 해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터키정부는 석유화학산업을 위한 정제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EU 기술표준에 맞춘 품질, 생산성, 환경보호 등의 질적 성장도 꾀하고 있다.터키의 기간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화학 산업의 대표 전시회인 Plast Eurasia Istanbul에 한국기업들이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현지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불필요한 수입규제를 완화하는 노력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자료 : Plast Eurasia 현장취재 및 전시업체 인터뷰
이용우 2018-02-06
기사제목
- 2017년 12월 6~9일, 자카르타에 마련된 ‘기계산업 비즈니스 파트너 만남의 장’ 허유진 KOTR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전시 주요 품목(기계)에 대한 인도네시아 시장규모 및 동향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업 규모로 볼 때도 금액과 분량 규모면에서 아세안 시장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기계는 제조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도구 및 장치이며, 제조업이 활성화돼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계 수요량이 많다는 증거다.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분야 외국인 직접투자는 2016년에 166억 9,0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41.86% 증가했다.인도네시아 제조업 분야에 투자한 주요 국가로는 일본(137억 8,000만 달러), 싱가포르(137억 3,000만 달러), 한국(61억 7,000만 달러) 순으로, 한국이 인도네시아 제조업 분야의 주요 투자진출 국가임을 알 수 있다. 그 뒤를 중국, 영국, 홍콩, 버진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대만 등이 이었다.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기계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이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규모가 매년 평균 4.08%씩 증가했기 때문이다.가장 많은 매출수준을 나타내는 분야는 컴퓨터·사무기기, 공작기계, 건설· 광산업 기계로 집계되고 있으며, 각 분야별 매출이 거의 매년 전년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에도 기계 분야 중에서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한 컴퓨터·사무기기의 매출액은 30조 9,000억 루피아(약 22억 7,658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6.5%가량 증가한 규모이며, 전체 매출은 56조 6,740억 루피아(약 41억 7,549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시 주요 품목(기계)에 대한 인도네시아 수입 시장동향HS Code 84와 85에 대한 전반적인 수입은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2016년 한국으로부터의 기계수입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제조산업 및 규모 성장속도에 비해 전반적인 기계수입이 감소하게 된 데에는 인도네시아의 내수생산 증가와도 직결된다.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에서 최근 3년 동안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는 국가는 중국으로, 2016년 기준 68억 6,927만 달러의 수입규모를 보이며 전체 기계 수입시장의 약 39%를 차지해 현재까지는 중국산 기계가 수입시장에서 매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2016년 기준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한국, 베트남,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대만 순서로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을 점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HS Code 84 품목군의 주를 이루는 산업용 일반기계 및 중장비의 한국제품 수입이 2016년도에 3억 6,569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50.4% 증가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기계 수입시장 5위 안에 드는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HS Code 84 제품 수입이 전년대비 약 6.4% 감소, 일본의 3.5% 증가, 싱가포르의 23.3% 감소, 태국의 2.5% 증가 수치에 비해 매우 고무적인 실적 증가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2017년 11월 20일까지의 일반기계 누적 수출실적 또한 6억 7,000달러로 전년대비 37%나 증가해, 2017년도 전체 실적 또한 2016년 실적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시사점 및 진출 유의사항인도네시아 기계 산업전은 인도네시아 산업부의 주관 하에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이며, 인도네시아 제조산업의 핵심 상품인 기계분야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약 30년간 마련돼 오고 있다.해당 전시회는 다양한 제품, 가격대, 품질의 기업체들이 면대면으로 만나 비즈니스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게 해 기계 산업의 교역과 판매 및 구매에 많은 기회를 제공해 전시회에 대한 바이어들의 호응도도 매우 긍정적이다.또한 전시부스에서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마케팅 교류뿐 아니라 기계 산업관련 최신 기술교류의 장이기도 하며, 실제로 지난 28번째 기계 산업전에서는 IoT와 Interroll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세미나가 진행되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계업체인 DMG Mori의 발표 등 각종 최신기술에 대한 생생한 현장감 있는 발표가 있었다.한국제품의 가격이 중국제품에 비해 부담스럽다고 표현하지만, 산업이 발달해감에 따라 아주 느린 속도이나마 가격에서 품질 쪽으로 결정의 기준이 옮겨가고 있어, 한국제품의 품질을 믿고 신뢰하는 바이어나 잠재고객도 한국관 앞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기계를 단순 수출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제조업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각종 설비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과정에서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면제 혹은 감면받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 산업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품목에 한해서는 중고자본재, 유휴장비 또한 수입을 허용하기도 한다.이러한 상황은 우리기업이 인도네시아 기계시장으로의 접근 가능성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유의해야 할 점은 인도네시아는 자국의 산업을 육성하고자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고용 창출하는데 더 집중하기 때문에 자국산 부품 비율, 사전수입승인제도, SNI(표준 규격 인증) 등 각종 비관세 장벽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이에 대인도네시아 기계 및 장비 수출을 위해서는 사전에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한 진출여부 결정과정 및 진출결정 후 인도네시아 현지 규정·규격에 맞는 서류구비가 필수적이다.단가 면에서도 값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가격경쟁력은 우리기업인들에게 불리한 면으로 작용할 수 있다.그럼에도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많은 공장들이 있으며, 세계 4위의 인구 수, 세계 9위의 시장규모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내 공장의 수는 감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기계분야는 광산업, 건설 제조업 비율이 높은 인도네시아에서는 필수불가결한 분야로 향후에도 수입산 기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 산업일수록 처음부터 바이어를 만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로의 진출을 염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교역 경력이 짧은 기업체일수록 이러한 산업부 주관하의 공인된 대형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기를 권장한다. 일례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기업 중에 전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인도네시아 대형 바이어의 부스 방문을 시작으로 수입 거래에 대한 업무 연락이 개시된 적도 있다.또한 순수 인도네시아 바이어 뿐 아니라 이미 진출해 있으면서 수입과 유통 경력이 풍부한 우리기업이나 글로벌 기업들도 사업파트너로 물색해보기를 권장한다. 자료 : 바이어 인터뷰, 유로모니터, 무역협회, GTA(Global Trade Atlas),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업부, 투자조정청(BKPM), KOTRA 자카르타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이용우 2018-02-06
기사제목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신규 업체들의 플라스틱 & 고무 솔루션이 가득 기술발달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 른 요즘, 올해로 31회를 맞는 차이나플 라스 또한 국제 첨단기술전시회 및 원 료·기기 판매의 장을 필요로 하는 플라 스틱&고무 업계의 수요를 빠르게 반영 하며 오늘도 여전히 진화 중이다. 전시공간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상해 홍차오의 NECC(국립전시컨벤션센터) 로 전시장을 이전하기까지 했지만 차이 나플라스 참가수요도 덩달아 올라가면 서 2018년 역시 ‘예약 초과’를 달성했 다. 부스신청 마감날짜가 오기도 전에 이미 4,500개가 넘는 기업들로부터 참 가신청서가 쏟아져 들어왔고, 전시공간 확대라는 전시기획사의 노력에도 전체 신청면적은 실제 전시가능 면적의 40% 를 초과해버렸다. 결과적으로 이번 차이 나플라스 2018 전시면적은 2년 전 상해 전시회 때보다 100,000sqm가 늘어난 340,000sqm에 달한다. 새로운 업체&기술에 대한 참관객들의 요구를 적극 받아들여 오는 차이나플라 스 2018에는 ‘Young Tech Hall’이 새 롭게 신설된다. 본 홀에는 차이나플라 스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각 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한데 모여 ‘종합 홀’을 이루게 된다. 첫 출전업체들의 눈부신 데뷔 무대, “Young Tech Hall” 아시아 No.1 & 월드 No.2 플라스틱 고무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는 최첨단 기술의 보고(寶庫)일뿐만 아니라 거대 한 쇼의 규모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 다. 하지만 340,000sqm에 달하는 거대 면적은 한편으로 양날의 검과도 같다. 참관객들 입장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특 정 제품이나 신규 참가업체들의 동향을 파악할 때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요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참관객들의 어려움을 해소시 키고자 마련된 것이 바로 이 ‘Young Tech Hall’이다. 차이나플라스 기획사 Adsale의 Ada Leung은 Young Tech Hall에 대해 “전시 구성을 더욱 세분화 해 참관객들이 더욱 쉽게 원하는 참가 업체나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 해 신설되었다”며, “차이나플라스 첫 출 전 업체들에게는 전략적으로 상해에 자 신들의 브랜드와 신제품들을 광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차이나플라스 전시회 자체에는 새로운 피와 에너지, 첨단기술 을 수혈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이라 고 강조했다. Young Tech Hall은 20,000sqm 규 모의 종합 홀로, 350개 신규업체들의 첨 가제, 컬러 안료, 마스터배치, 테스트 기 계, 다이&몰드, 압출기, 사출성형기, 스 마트 제조기술, 플라스틱 패키징, 필름 기술이 풍성하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3D 프린팅의 고급 응용분야 차이나플라스 2018은 총 18개의 테 마 존으로 구성된다. 그 중 ‘3D 기술 존’ 과 ‘열가소성 엘라스토머&고무 존’도 Young Tech Hall과 더불어 새롭게 구 성되는 테마존들이다. 최근 들어 주문생산·소량생산에 대 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항공 우주산업, 자동차산업, 의료산업, 소비 재산업 등의 하이엔드 생산의 개발시 간과 R&D 비용을 단축시켜줄 3D 프린 팅 솔루션에 대한 수요 또한 가속화되 고 있다. 이에 차이나플라스는 ‘3D 기 술 존’을 새롭게 구성해 3D 프린팅 기 술 분야의 관련 업체들을 한데 모았다. 현재 3D 기술 존에 배정된 업체들로는 Autodesk, ZWCAD, Hong Cheng, Hanbang 3D, dMac 등이 있다. 새롭게 데뷔하는 초강력 신예,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테마 존 저탄소경제의 도래로 가볍고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적 용분야의 전망이 밝아졌다. 화학&원료 존 내에 새롭게 구성된 열가소성 엘라 스토머&고무 존은 최신 제품과 솔루션 을 선보이려는 50개의 관련업체들로 가 득 찰 예정이다.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Huntsman, Momentive, SIBUR, Top Polymer, Dawn, Huafon, Shin-Etsu, CPMC, Chinasound, KRAIBURG, Kraton, MIRACLL, LCY CHEMICAL, COIM 등이 있다. 이번 차이나플라스 2018은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 신기술이 첫 선을 보이 는 혁신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 No.1 & 월드 No.2 플라스틱 고무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첫 발을 들이게 될 무수히 많은 신제품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상해 홍차오 NECC 전시장에 서 새롭게 탄생할 ‘차이나플라스 2018’ 은 오는 4월 24일~27일까지 개최된다. 사전등록 시(2월 11일 이전), 4일 권을 RMB 50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 능하니 현명한 참관객들의 발 빠른 신청 을 바란다. 
박애영 2018-02-05
기사제목
- 2월 21~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관련 세미나 열려  ▲ 세미나허브가 2018년 인공지능 최신 플랫폼과 각 산업별 구축 및 도입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8년을 맞아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인공지능의 전반적인 흐름과 새로운 기술을 파악하고 각 기업에 가장 이상적인 AI 구현과 도입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ICT 및 산업기술관련 전문 세미나 주관사인 세미나허브는 2월 21~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인공지능(AI) 최신 플랫폼 기술과 응용 및 도입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글로벌 IT 기업들은 인공지능 플랫폼 선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2018년은 더 빠르고 똑똑한 인공지능을 위한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와 확산으로 관련시장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급속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열린 CES 2018만 보더라도 더욱 강화된 AI 플랫폼은 모바일, 가전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연동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향후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과 인간의 생활환경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제 우리가 실제로 사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인공지능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세미나허브는 이번 세미나에서 양일간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기술·산업·시장·전략 등)와 최신 인공지능 플랫폼, API, 솔루션 등의 개요와 기술을 설명한다. 1일차인 21일(수)은 ‘인공지능 최신 플랫폼, 솔루션’, 2일차인 22일(목)은 ‘인공지능 기반 융합기술의 각 산업별 응용 전략 및 사례’를 소개한다.   ◇ 세미나 세부 프로그램   1일차 : 21일(수) ‘인공지능(AI) 최신 플랫폼 및 솔루션’ △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전망 및 패러다임 변화 △ 인공지능의 실체와 핵심기술 활용방안 △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 및 음성인식 서비스 구현기술 및 도입전략 △ 딥러닝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데이터를 이용한 통합 플랫폼 기술 및 활용전략 △ AI 시선 추정·추적 기술 및 얼굴인식과 물체인식 기술 도입전략 △ 인공지능 시각 솔루션 및 이미지인식 플랫폼 최신 기술 △ 강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H/W, S/W 기술조건과 동향 및 TensorFlow 활용방안 △ 인공지능 초연결 자가학습형 지식융합 브레인 프레임워크   2일차 : 22일(목) ‘인공지능 (AI) 기반 융합기술의 각 산업별 응용 전략 및 사례’ △ 디지털 대혁명! 인공지능(AI) 활용사례 및 미래전망 △ AI 소셜 로봇의 적용사례 및 미래전략 △ 4차 산업혁명시대, 사람을 위한 미래 인공지능 기술 △ 인공지능 비서 기술 소개 및 클로바 서비스 전략 △ 디지털 뱅킹을 뛰어넘다! 인공지능(AI) Banking Solution의 혁신 사례 △ 인공지능 의료 플랫폼과 의료 혁신 및 도입 전략 △ 빅데이터 및 감성분석 기반 인공지능 전문 플랫폼 기술 및 활용전략 △ 인공지능 분야 특허출원 동향 및 대응전략   세미나허브는 이번 세미나에서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네트워킹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의 전반적인 플랫폼과 새로운 기술과 관련 신사업 기회 및 전략을 위한 폭넓은 정보와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각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대한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narhub.co.kr)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우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