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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능성 첨단소재 세미나 모습  ▲ ‘차체용 경량소재의 기술동향과 적용기술’을 발표 중인 한국화학연구원 김영철 박사   경량화 소재, 카본나노튜브 나노소재, 전기전자재료소재, 전자파차폐 및 흡수소재 등 첨단소재 개발동향 발표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이 지난 5월 31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고기능성 첨단소재 테크포럼 세미나 2017’을 개최했다.  ▲ ‘자동차용 애폭시 복합재료 기술동향과 적용사례’를 발표 중인 국도화학 이정훈 책임연구원  ▲ ‘카본나노튜브 나노소재 기술동향 및 전망’을 소개하고 있는 옥시알 아시아퍼시픽 김영섭 이사  ▲ ‘전자파 차폐/흡수소재의 기술동향과 최근 기술 이슈’에 대해 발표하는 성균관대학교 이경섭 교수   고기능성 첨단소재인 경량화 소재, 실리콘 소재, 카본나노튜브 나노소재, 전자파차폐 및 흡수소재 등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용화 전략을 다룬 본 세미나에서는 △스포츠 기능성 경량소재의 국내외 기술동향 및 전망 △자동차, 항공우주용 에폭시 경량소재 기술동향과 적용사례 △차체용 경량소재의 기술동향과 적용기술 △전기전자재료에 사용되는 실리콘 제품 및 적용사례 △카본나노튜브 소재 기술동향 및 전망 △전자파차폐/흡수소재의 기술이슈와 최신기술 동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테크포럼은 본 세미나를 통해 미래 전략소재로 주목받는 고기능성 첨단소재 국내외 기술동향과 분야별 기술이슈 및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민정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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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에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세계 최정상급 연사 30명 이상 참가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3D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2017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간 고양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에서 개최된다.올해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의 주요 키워드는 ‘메탈 프린팅’, ‘디지털 제조’, ‘산업 간 융합’으로 요약 된다.행사 첫 기조연설은 스트라타시스의 아태 지역 총괄자인 오메르 크리거(Omer Krieger) 회장이 맡는다. ‘3D프린팅 시장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의 동 세션에서는 세계 3D프린팅 산업 및 시장 규모, 커뮤니티의 잠재력 등 세계 1위 기업의 통찰력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첫 날 주요 연사로는 세계 1위 업무용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스티븐 킴(Steven Kim) 이사를 꼽을 수 있다. ‘제조업, 물류 운송업계의 게임 체인저’라는 주제의 발표에서는 왜 소프트웨어 기업이 3D프린팅 산업에 진출했는지, 독일 EOS와 세계 3위 물류기업 UPS와의 업무제휴,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주문형 제조업(on-demand manufacturing)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둘째 날, 첫 기조연설은 ‘3D프린팅 업계의 바이블’로 알려진 홀러스 리포트의 저자, 테리 홀러스(Terry Wohlers) 회장이 맡는다. GE, HP,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의 섭외 1순위인 그의 통찰력은 여전히 명불허전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 그는, ‘적층제조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메탈 트랙의 주요 연사로는 다국적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의 피터 로저스(Peter Rogers)를 꼽을 수 있다. 메탈 프린팅은 큰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영역이나, 공정설계의 어려움, 빌드 프로세스의 예측 불가능성, 복잡한 사후가공 등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와 같은 난관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극복해 낸 다양한 사례들을 세계 전역에서의 경험과 함께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작년 11월, 미국 제네럴 일렉트릭(GE)에 합병된 메탈 프린팅 전문기업 아르캠의 차오 왕(Chao Wang)은 ‘선진 제조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왜 아르캠의 EBM(Electron Beam Melting, 강력한 전자빔으로 금속 파우더를 녹여서 한 층씩 적층하는 가공방식) 기술이 세계 제일로 인정받고 있는지, 사용자들에게 어떤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독일 EOS의 파비앙 크라우스(Fabian Krauss)는 아우디(Audi)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적층제조 기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문 맞춤형 대량 생산, 성능 향상,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그들의 노하우는 국내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6월 28일(수)에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VIP 환영만찬이, 6월 29일(목)에는 칵테일파티 등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가 동시 개최될 것으로 알려져 참가자들에게 큰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3D프린팅, 로봇, 가상현실 분야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스타트업 경진대회(Frontier Tech Showdowon)가 6월 28일(수) 오후 4시 20분에 킨텍스 6홀에서 진행된다. 미국 유명 벤처투자사가 후원하는 동 경진대회의 우승자는 미화 5,000달러(한화 약 570만원)를 투자 받을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5분 분량의 영문 발표 자료를 이메일(startupsk@risingmedia.com)로 보내면 된다.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사전 등록할 경우 최대 20% 할인 등록이 가능하다. 컨퍼런스 문의는 사무국(031-995-8074/8737) 혹은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로 하면 된다.
이용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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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립 나노기술연구소 등 총 9개 기업 및 기관 ‘나노코리아 2017’ 참가  ▲ 나노코리아 전시회를 통해서 나노기술 국제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사진은 전년도 전시회 참가 외국 기업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나노분야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 발효 3년차를 맞이하여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를 통해 양국 간 나노기술 발전과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나노코리아 2017’에서 알버타 대사관 주관으로 국가관을 연다. Nano Canada, 국립 나노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Nanotechnology), ChemRoutes Corporation Grafoid Inc., Ingenuity Lab, Nanolog Audio Inc., Nano/Micro-Sensors&Sensing Systems(NMSSS) Laboratory @ The University of Calgary, NEMSOR Technology Inc., Nanalysis Corp. 등 총 9개 기업(관)이 참가한다. 특히 캐나다 국립 나노기술연구소는 나노기술 분야만 연구하는 연구소로 캐나다 주정부, 알버타 주정부 및 알버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 및 운영하는 국립 연구기관이다. 캐나다의 주요 나노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국내 나노기업과 캐나다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전기·전자, 소재·화학, 환경·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한-캐나다 나노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주한캐나다 대사관 1층 Schofield Hall에서 ‘나노코리아 2017’ 개막 전날인 7월 11일(화)에 개최한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가 간 나노분야 국제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국내 나노기업(제품)의 캐나다 시장 판로개척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는 7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개국 350개사의 최신 응용기술과 제품이 선보이게 될 예정이며, 캐나다뿐만 아니라 일본, 인도, 중국에서도 국가관이 마련된다. 7월 11일(화)까지 나노코리아 홈페이지(http://www.nanokorea.or.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시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다. 전시회 참가 문의 : 나노코리아 사무국(031-548-2019)  
이용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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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반 6개 신기술 전시회 합동 개최… 10개국 350개사 출품, 40개국 1만 명 관람 규모 국내 최대, 세계 2위 규모의 나노융합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나노코리아 2017’이 7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나노코리아는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 교류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나노기술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나노 소재, 소자·시스템, 가공·제조 공정, 측정·분석, 응용 제품 등과 관련한 기업(관) 20개국 350개사 550부스가 참가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등에 접목 가능한 최신 나노기술 및 제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 중이며 일본, 캐나다, 중국, 인도 등 10여개 해외 우수 나노기업이 국가관으로 참여하여 나노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노소재 분야에서는 탄소를 기반으로 한 CNT 및 그래핀 응용제품을 중심으로 기능성 코팅액과 페이스트도 다수 출품된다. 또한 연료전지용 나노분말, 나노기술적용 면상발열체 기술, 나노조영제 등의 나노 소재/소자와 카본자전거, 나노필터, 항균마스크, 나노기술 에너지절감 기기 등 다수의 나노응용 제품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노장비로는 Sputter, Exaporator, Plasma etch, PECVD, ALD 등 반도체 공정장비, 일반시료의 표면 관찰용 외관검사 장비, 전자 및 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등 나노 측정·분석 및 가공·제조 장비가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소형화·지능화를 위한 MICRO/MEMS 기술,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의 핵심기술인 레이저 기술, IT·BT·ET 등의 핵심기능을 발휘하는 미래소재인 첨단세라믹, 기존 센서와 달리 지능화된 스마트센서, 경량화·고강도·내열성 등 고기능 특성을 가진 고기능 소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노코리아는 전시회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 및 연구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심포지엄도 매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행사 1일차의 기조강연은 SK 하이닉스의 박성욱 대표이사와 RIKEN, Univ. of Michigan의 Franco Nori 교수가 최신 나노기술·산업 트렌드 및 미래 조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의 산업화 세션은 국내외 6명의 연사가 ‘Nanotech in Automotive Industry’라는 주제로 자동차산업의 나노기술 상용화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품 거래 상담회, 산·학·연 협력 상담회, 출품기관 기술/제품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마이크로나노시스템/고기능소재/스마트센서 분야의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노 분야에서는 Plenary Session, Technical Session, Satellite Session 등 최신 연구 성과 및 최신 기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일간 진행된다. 한편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15주년을 기념하여 국가 나노기술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관을 조성한다. 이희국 조직위원장은 “나노융합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제품 개발, R&D, 마케팅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나노코리아가 이를 위한 좋은 비즈니스의 장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나노산업이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는 홈페이지(http://www.nanokorea.or.kr)를 통해 7월 11일(화)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시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다.  
이용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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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나노융합소재가공기술센터(CnsPPT) 압출분소는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제4회 Flex Film Line Workshop - Tandem extrusion - Multi layer를 개최합니다.CnsPPT 압출분소(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는 지난 5년간 Film casting용 Pilot 압출 라인을 꾸준히 update하여 실제 압출 설비를 이용하여 교육을 진행하여 이미 국내에 100여명에 이르는 산업계의 엔지니어가 강좌를 통해 배운 것을 현업 적용하고 있는 정평있는 교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동안 mono layer set-up, multilayer set-up, tandem multilayer set-up 등의 설비 운용을 통해 Olefin, styrenics, polycarbonate, polyethylene terephthalate 등 다양한 물질의 운용을 진행해 왔습니다.금번 제 4차 Flex Film Line workshop에서는 국내 최초로 tandem line을 이용하여 교육을 진행합니다. 압출기의 tandem (업동이) 운영 방식은 1차 압출기에서 용융된 원료를 저속으로 운전되는 2차압출기에서 저온으로 다이에 이송 시켜 열변성을 최소화하며 높은 용융 강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생산 방식입니다.1박 2일(6/27 ~ 6/28)로 구성되는 강좌로 참여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하여 수준 높은 CAE 해석을 이용한 동영상 강좌와 실험을 통해 실제 '압출 특성 곡선 - 스크류와 다이특성 곡선'을 체험 하실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습니다.본 강좌는 특히 PET, PA등 기능성 필름 라인과 XPS 발포 설비를 운용하는 회사의 현장, R&D, QC 엔지니어와 필름의 불량 원인 파악 및 특성 향상에 관심을 가져왔던 technical service 엔지니어 등 모든 엔지니어와 관리자들에게 유용한 강좌로 추천드립니다. Workshop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22명의 한정된 인원으로 강의를 진행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본 워크샵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실시되며 MKE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CnsPPT 회원사
강민정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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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 Korea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SPE Korea 회장을 맡고 있는 SK케미칼 김종량입니다. 저희 SPE Korea가 1997년에 설립되고 활동한 이래 SPE Korea를 이끌어 오신 회장단, 운영진 그리고 회원님들 애정 어린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본 SPE Korea가 나날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SPE Korea는 산업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 및 학교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2회의 Conference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Plastic 소재 및 가공에 관련된 최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플라스틱 산업 발전의 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이에 오는 6월 30일에 회원님들을 모시고 국내외의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 가공, 첨가제, 설비에 관련된 최신기술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제39차 컨퍼런스를 마련하였습니다. 금번 제39차 Conference에서는 차세대 수성기기 소재기술 그리고 Polymer Additives & Processing 2개 session으로 구성하여 산학연계의 14분의 전문강사진을 모시고 최근 플라스틱 산업의 첨단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Conference에서는 한남대학교 김명호 교수님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정우 PD님께서 기조강연을 해주시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Conference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Conference를 지원하여 주신 아주대학교 그리고 아낌없이 도움을 주시는 여러 기업체 및 회원님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SPE Korea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사와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7년 6월 SPE Korea Section 회장 김종량
강민정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