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K쇼배너

전시/세미나/교육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기사제목
 ULTRASONIC으로 구현되는 첨단소재의 완전 가공 소개 지난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강릉 생산기술연구원에서 DMG MORI ULTRASONIC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방에서 개최된 세미나였지만, 성황리에 개최되어 초음파 가공기술에 대한 대한민국 제조업계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새로운 디자인과 기존 모델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력으로 다시 돌아온 ULTRASONIC 20 linear 2세대는 첨단소재의 가공에 있어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혁신적인 ULTRASONIC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DMG MORI는 첨단소재의 고정밀 5축가공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새롭게 공개된 ULTRASONIC 20 linear 2세대는 옵션선택 시 최대 60,000 rpm의 스핀들 속도를 자랑하며, 더욱 강력해진 드라이브 모터와 작아진 소요 면적 등 여러 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과시했다. 여기에 ULTRASONIC 전용 CELOS App을 장착하여 광학, 시계, 의료분야 등 고정밀 몰드가공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의 유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공부하 감소, Ra < 0.1µm 수준의 표면조도, 더욱 길어진 툴 수명ULTRASONIC 20 linear 2세대의 가장 두드러지는 기술혁신으로, 50,000rpm의 회전속도와 한층 향상된 가공성능을 자랑하는 ULTRASONIC 액추에이터, 완벽한 디지털 컨트롤이 가능한 초음파 발생기를 들 수 있다. 향상된 액추에이터 기술이 적용된 툴 홀더는 밀링 스핀들로도 자동교체가 가능하며, 각각의 홀더에는 피에조 소자(piezo element)가 장착되어있다. 이는 고주파(20~50 kHz) 프로그램 컨트롤 유도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 때 툴은 회전과 동시에 NC프로그램으로 정의된 일정한 진폭에 따라 종 방향으로 움직이며 가공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ULTRASONIC의 이러한 독특한 가공방식은 가공부하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소재 제거율 및 툴 수명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유저는 가공 정밀도를 비롯하여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ULTRASONIC은 더 높은 수준의 소재 제거율과 툴 날 가공 정밀도를 실현하며, 글래스, 세라믹, 강옥, 복합소재 및 카바이드와 같은 신소재 가공에 있어 가공부하를 최대 40%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ULTRASONIC 진동방식은 절삭 날의 더욱 효율적인 냉각효과를 야기하며 가공공간에서의 칩 배출을 최적화하여 향상된 툴 라이프와 동시에 최대 Ra < 0.1 µm수준의 표면조도를 가능하게 한다. ULTRASONIC 20 linear 2세대는 첨단소재의 효율적인 그라인딩과 고속가공이 하나의 기계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동시에 다양한 종류의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첨단설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하는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진폭으로 가공하는 스마트한 ULTRASONIC 기술액추에이터와 툴에 가장 적합한 ULTRASONIC 프리퀀시(Frequency)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ULTRASONIC 20 linear 2세대의 UPD(ULTRASONIC Parameter Detection)로 더욱 넓은 범위의 프로세스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UAT(ULTRASONIC Auto Tuning)는 프리퀀시 리스폰스(Frequency response)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가공 부하로 야기되는 ULTRASONIC 진동 댐핑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한다. 이는 결론적으로 NC 프로그램으로 정의되거나 세팅된 진폭의 지속적인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여, 유저로 하여금 가공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이클 타임을 최소할 수 있도록 해준다.   3.5㎡의 작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5축 가공ULTRASONIC 20 linear 2세대는 초음파 가공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정밀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 안정된 가공이 가능한 갠트리 디자인을 채택했다. Y축에 내장된 이중 드라이브와 드라이브 및 스핀들 온도를 모니터링하는 내부 쿨링 컨셉트, 컨트롤 캐빗 등은 가장 높은 수준의 부품 정밀도를 보장한다. Magnescale의 리니어 스케일은 DMG MORI가 사용하는 수많은 첨단부품 중 가장 대표적인 예다. DMG MORI는 최근의 드라이브 연구개발을 통해 A축, C축, Z축에서 각각 47%, 27%, 34%만큼 성능을 향상시켰다. 리니어 드라이브는 최대 가속도 2G이상, 40m/min의 고속이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여기에 –15°에서 130 °까지 가능한 워크 테이블 A축 스위블 레인지와 360 ° 회전하는 로터리 축까지 더해져, ULTRASONIC 20 linear 2세대는 매우 유연한 5축 동시 가공을 위한 최적의 스펙을 갖추게 되었다. 최대 1,500rpm까지 가능한 C축 옵션은 원통 밀-그라인딩/밀-턴 가공도 무리 없이 실현한다.최대 ø50㎜ 툴 직경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수용 가능한 공작물 중량은 10kg에서 15kg으로 증가되었다. 강력한 15kW 모터 스핀들과 HSK-32 툴 홀더, 42,000rpm의 속도를 표준 버전의 설비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높은 수준의 rpm이 요구되는 가공 시에는 옵션으로 60,000rpm 스핀들 사용이 가능하며, HSK-40 스핀들에서 그리스 윤활 기능(Grease lubrication)이 옵션으로 가능하다.ULTRASONIC 20 linear 2세대에는 DMG MORI 특유의 모듈러 컨셉트가 적용되어 아주 다양하고 디테일한 형상이 요구되는 어플리케이션 가공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1,500rpm의 밀-턴 테이블까지 더해져, 밀링, 터닝, 회전 대칭형 부품(Rotational-symmetrical)의 그라인딩을 포함하는 완전 가공을 단 한 번의 셋업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60개 툴이 수용 가능한 체인 매거진이 옵션으로 가능하다.   혁신적인 첨단기술의 결합니켈, 티타늄 기반 초합금, 마그네슘이나 텅스텐 소재 및 기타 복합소재의 드릴링 및 밀링에 이르기까지, 가공 가능한 소재의 범위가 매우 넓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티타늄 합금의 밀링작업에서 가공부하를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일반 강(steel) 가공 시 이송속도는 2배에서 부분에 따라 순간 최대 5배까지 증가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뛰어난 칩 배출 기능은 표면조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금형, 의료, 자동차, 항공우주산업에서 쓰이는 난삭재를 이용하여 각기 다른 다양한 종류의 부품생산이 가능한 ULTRASONIC 기술과 5축 가공기술의 결합으로, 유저는 극대화된 가공 유연성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CELOS가 결합된 ULTRASONIC 20 linear 2세대CELOS는 DMG MORI가 개발한 앱 기반의 컨트롤러로, 스마트 폰 같은 쉬우면서도 빠른 속도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표방한다. 최근 ULTRASONIC 가공에 특화된 CELOS 앱이 출시되어 가용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ULTRASONIC의 기술 사이클 및 주파수, 진폭, 아웃풋과 같은 주요 프로세스 파라미터를 시각화할 수 있게 된 것이 주요 특징이며, 가공부하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 ULTRASONIC 20 linear 2세대의 가장 결정적인 기술혁신으로, 가공효과를 극대화한 디지털 컨트롤 초음파 발생기와 향상된 기능의 ULTRASONIC 액추에이터를 꼽는다.  ▲ ULTRASONIC 20 linear 2세대로 외부 원통연삭을 서포트하는 ‘MT-옵션’ : 한 번의 클램핑으로 이루어지는 내부 및 주변 연삭과 드릴링으로 회전 대칭형 부품의 완전 가공  ▲ Hipped zirconium 소재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의 완전 가공
이용우 2017-04-27
기사제목
플라스틱·금형 전문지/사이트 HANDLER와 함께하는 네이버 4차원 성형 기술 카페의 제11회 세미나가 지난 22일(토) 13:00~17:00 경기도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센터(R&DB 대교육실)에서 개최되었다. 플라스틱과 금형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실무진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업계의 대표적인 기업들의 연사 5명이 초빙되었다. 이번 상반기 세미나는 한국쉘석유(주)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쉘석유(주), 캐디언스시스템, 한화테크윈(주), ㈜크러텍에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였다.                       ▲ 4차원 성형 기술 박성균 매니저▲ 한국쉘석유(주) 황필순 차장글로벌 석유기업인 쉘은 한국에서 쉘코리아, 한국쉘석유, 현대쉘베이스오일 세 회사를 통해 천연가스,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 윤활유, 기유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쉘석유(주)는 세계 판매 1위 유압작동유를 공급하고 있다.▲ ㈜캐디언스시스템 이창재 팀장㈜캐디언스시스템은 CAx 기반 IT/PLM/DM 분야에서 Total Engineering Solution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계 선도 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공급뿐만 아니라 고객의 환경에 맞도록 개발하며, 프로젝트와 컨설팅, 교육, 기술자문,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다.▲ 마상기공(주) 임채복 대표마상기공(주)는 금형온도조절기 업계 선두주자로서 낮은 원가에 최상의 품질로 사출품이 생산되도록 하는 금형기술 컨설팅과 금형온도조절 관련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마상기공의 제품은 금형 내 성형부 근처에 온도센서를 장착하는 등 철저하게 금형온도를 관리해준다.▲ 한화테크윈(주) / 나우테크닉스 정용복 부장한화테크윈(주)는 시큐리티 솔루션, 항공기 엔진 & 에너지 장비사업, 반도체 장비사업, 방산사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협동로봇 사업에 진출하여 신제품 HCR-5를 런칭하였다. 한화테크윈의 협동로봇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로봇으로 쉬운 프로그래밍, 유연한 배치, 안전 기능이 특징이다.▲ 상품 전달식
강민정 2017-04-26
기사제목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ko-kr.html, 이하 NI)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7에서 공장 자동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서 NI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고객맞춤형 제품 생산을 구현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들을 다수 공개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다품종 소량 생산을 대비할 수 있는 비전(Vision) 활용 로봇 캘리브레이션(Robot Calibration)을 시연하였으며, 효율적인 공장 운영을 위한 컨버지드 네트워크(Converged Network)의 핵심 기술인 TSN(Time Sensitive Network)을 소개했다.▲ NI InsightCM▲ 레고 마인드스톰을 관람하는 참관객또한 대표적인 NI의 스마트 솔루션들이 전시되었다. NI InsightCM은 온라인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으로써 특수 설계 하드웨어 옵션이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센서와 장비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자산 상태를 상세히 파악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시설 전체를 모니터링하고,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대처하는 예측형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현해준다. NI 부스에서는 NI InsightCM을 이용하여 센서로부터 받은 정보를 SKT사의 프라이빗 LTE 망을 통해 서버로 전송하고, OSI사의 PI system 소프트웨어와 HPE사의 하드웨어로 구성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함께 전시된 임베디드 비전 시스템인 NI 산업용 컨트롤러는 강력한 프로세서와 함께 수천 종류 카메라와의 호환성, 타사 자동화 장비와의 통합 기능을 견고한 소형 팬리스 패키지에 담아 제공하며, 프로그래밍이 용이하여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임베디드 입자 자동 분석, 산업자동화 통신 프로토콜, 레고 마인드스톰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등을 데모를 통해 시연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로봇 캘리브레이션한국NI 전략마케팅 담당 김종우 과장은 “NI는 완전 자동화를 추구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여주는 NI의 혁신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보다 스마트한 NI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민정 2017-04-14
기사제목
- 오토메이션 월드 2017에서 스마트 제조 비전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현장에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의 진화된 모습 제시- 시스코 등 IT 분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통합 솔루션 선보여 ▲ 로크웰 오토메이션 FactoryTalk TeamONE스마트 제조 솔루션 리더 로크웰 오토메이션(www.rockwellautomation.com/ko_KR)은 IoT 시대의 제조혁신을 위한 연결된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연결된 공장과 기업, 공급망을 아우르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를 고객이 제조현장과 기업에서 실제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모듈러 MES, 장치 및 장비,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레벨까지 아우르는 확장형 분석 제품, iOS와 안드로이드 앱 기반의 협업 툴인 FactoryTalk TeamONE, 위치 및 역할에 따라 컨텐츠를 안전하게 배포·관리하는 ThinManager® 솔루션의 실제 데모를 실시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최선남 대표이사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최선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쉽고 간단하게 스마트 제조를 시작하고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라며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시스코와 국내 솔루션 파트너 에스넷시스템과 함께 통합된 안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30 ~ 31일 개최된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에서는 첨단 기술 글로벌 디렉터인 데이비드 바스코가 미국이 이끌고 있는 IoT 기반의 제조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아태 마케팅 총괄 디렉터인 존 와츠가 스마트 팩토리 추진 현황 및 성과를 공유했다. 
강민정 2017-04-14
기사제목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전 산업계에 거세게 일고 있다. IoT(Internet of Things)를 본격적으로 산업에 적용시키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눈에 띄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현장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2017에서는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최신 자동화 솔루션과 혁신 사례들을 제시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의 주관으로 전시된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 2017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400개사 1300부스 규모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3개의 관련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제28회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은 FA부품 및 시스템, 센서/제어기기, 모션 컨트롤, 검사/측정기기를, 제6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은 산업용 카메라, 렌즈 및 조명,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산업용 소프트웨어, FA 기기 및 장치, 산업용 로봇, 최첨단 공장설비, PLM, CAE, CAD, IIoT 등은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를 통해 소개되었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로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개최됐다.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맡고 있는 스마트공장추진단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산업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및 주제관’을 조성했다. 현장에서 전문 엔지니어들이 스마트공장을 실제로 작동·구현하고 보급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로봇 및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대전, 부천에 소재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관이 조성되었다. 산업용·교육용 로봇 및 자동화 부품 관련 총 23개사가 참가하며, 전시회 기간 동안 바이어 비즈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 ▲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2017에서 강연 중인 KETI 송병훈 박사더불어 업계 현황과 트렌드를 알려주는 수준 높은 컨퍼런스가 다수 진행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부터 로보틱스, 미래형 스마트센서, 제조업 생존전략, 물류경쟁력, RFID, IoT에 이르기까지 자동화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국내외 실무진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강민정 20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