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매거진
그린플라스틱연합, 2026년 정기 총회 개최
작성자 : 이용우
2026-02-06 |
조회 : 22
- 연합의 2025년 업무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
- ‘유럽 PPWR에 대비한 국내외 재생 플라스틱 인증 전략’ 발표
그린플라스틱연합은 지난 1월 20일(화) 오전, 양재동 엘타워 2층 오페라홀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먼저, 환영사 및 회장 인사말에 이어 내빈 및 참석 회원사 간의 인사하는 시간에 이어 그린플라스틱연합의 ’25년 실적 및 ’26년도 계획을 발표했으며, 연합 인증위원회 임유나 위원장의 ‘유럽 PPWR 대비한 재생 플라스틱 국내외 인증’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고 오찬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임 박헌규 회장은 환영사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 반영’을 강조하며 세 가지 중점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첫 번째, 정부의 자원순환 및 탈 플라스틱 대책 수립 시, 산업 현장의 현실이 반영되어 예측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제도가 만들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가교 역할’을 위해 소통 창구가 되겠으며, 환경부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순환 경제 활성화,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등)에 대해 정책 제안, 시범 사업, 실증 사례를 함께 만들어가는 정부의 실질적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R-PET 성분 분석 및 인증 체계 마련, 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회수 처리 표준화 등 제도적 기반 구축에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으며, 더불어 ‘작은 곳에서부터 정성을 들이면 변화가 일어난다’라는 중용의 구절을 인용하며, 올 한 해를 그린플라스틱연합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지훈 이사장의 진행으로, 연합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정관 개정 및 의결이 진행되었다. 연합은 회장직의 이사회 의석 포함을 통해 이사회 운영을 보강, 의사결정 구조를 더욱 탄탄히 했으며, 개인 회원제 신설을 통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전문가들도 연합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내빈 및 참석 회원사 간의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 이후 황정준 총장은 연합의 설립 배경을 리마인드하며, 2025년의 성과와 2026년의 주요 사업 계획을 상세히 발표했다.
황 총장은 “연합은 ’25년도 주요 활동으로,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현재 약 80여 개의 관련 기업이 네트워킹되어 있으며, 36개의 정회원사가 활동 중이고, 탄소 감축 정보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기술특례 상장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 해양 폐기물 처리 관련 포럼 공동 개최 등 기술 및 정책 지원을 진행했다.
더불어 지난 4년간 진행해온 고순도 ‘R-PET’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전문가를 통한 소재 기술 교육 실시 및 뉴스레터 발행을 통한 회원사 소통 강화 등에 힘써왔다”라고 전하며, 이어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 먼저 바이오 및 생분해 제품의 회수·처리를 위한 네트워크 그룹 구축 및 연중 캠페인 진행, 자발적 회수 협약 인프라를 구축하고, LSP(액상 중합) 공법의 고품질 재생 PET 상업화 시범 사업 추진(고품질 Flake와 액상 중합의 자원 순환법, 식품접촉법규) 등 고품질 재생 PET 신기술 접목 규제샌드박스를 추진하는 한편, 3월 31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팩(Korea Pack) 전시회에 14개 규모의 통합 부스를 운영하여 회원사 홍보를 지원하고,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5월 7일부터 개최되는 Interpack 2026에 공동참관단을 구성해 참석할 계획” 등을 발표했다.

총회 행사 마지막으로, 연합 인증위원회 임유나 위원장이 ‘유럽 PPWR(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 대비한 국내외 재생 플라스틱 인증 전략’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고 오찬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