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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3D프린팅산업 메카 및 제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

작성자 : 이용우 2018-02-05 | 조회 : 5792
- ‘3D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 추진
- 울산테크노산단에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도…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선・자동차・바이오 등 3D프린팅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기업 기술지원, 기업 유치 등 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는 전국 최초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과 신설’과 ‘DfAM 경진대회’, ‘3D 프린팅 갈라 인’ 개최 등으로 국내 3D프린팅 선도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3D프린팅 R&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미국 EWI, 영국 AMRC 분원 설립유치와 센트롤, 캐리마, EN3, 이디 등 국내 선도 기업, K-AMUG 협회 창립으로 3D프린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였다. 
울산시는 국가차원의 글로벌 R&D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을 대선공약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지역 공약으로 선정되어 올해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3D프린팅 육성을 위해 총 218억 원(국비 102, 시비 106, 민자 10)으로 3D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가 공모사업에 신규 사업 발굴 기획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조선・자동차・에너지부품・척수 바이오 3D프린팅 응용 R&D 핵심 기술개발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제품의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용 3D프린팅 DfAM, 장비운용, 안전취급 등 전문 인력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초중고 학생 및 전문교사 3D프린팅 교육으로 4차 산업 미래인재 발굴육성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와 3D프린팅 관련 청년 창업,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3D프린팅산업 육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또한 올 9월에는 지난해 전국 최초 3D프린팅 응용 전기자동차 시연 등을 보인 ‘3D프린팅 갈라 인 울산’을 더욱 알차고 특색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전시회인 ‘Formnext 2018’에 울산기업 공동관을 운영하여 세계적으로 울산이 3D프린팅 선도 도시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스마트제조 3D프린팅 허브도시 기반조성

□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

○ 기간/위치 : ’17~’21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28B 7-2N

○ 총사업비 : 230억 원(국 100, 시 110, 민 20)

/생기원 ’18년 : 64.3억 원(국 17.3 시43, 민4)

○ 추진상황 : 중앙 투융자 심사 완료, 부지매입 계약, 건축 실시설계 등

○ ’18년 계획 : 부지매입·실시설계(1월~6월), 공사착공(8월)

 

□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

○ 기간/위치 : ’17~’20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39B 1N

○ 총사업비 : 250억 원(국 154, 시 96)

/울산정보산업진흥원 ’18년:75.8억 원(국 28.8, 시 47)

○ 추진상황 : 중앙 투융자 심사 완료, 부지매입 계약, 건축 실시설계 등

○ ’18년 계획 : 부지매입・실시설계(1월~10월), 공사착공(11월)

 

□ 2018 3D프린팅 갈라 in 울산 개최

○ 기간/장소 : ’18. 9월중(3일간) UNIST 일원

○ 총사업비 : 3.7억 원(시비)

○ 추진상황 : DfAM 경진대회, 세미나, 산업전시회(62개사 87개 부스),

3D프린팅 전기차 제작시연 등(’17. 9. 14~9. 16)

○ ‘18년 계획 : 국내외세미나, 기술교류회, 산업전시회, 체험관 운영

 

□ 수요 연계형 3D프린팅 운용 인력양성

○ 기간/장소 : ‘18. 1~12. 정보산업진흥원, 산업인력공단 등 수요기관

○ 총사업비 : 2억 원(시비)

○ 내 용 : 3D프린팅 DfAM, 장비 운용, 안전(위험물 안전 취급) 전문 인력 양성

○ ’18년 계획 : 3개 분야 각 30명(총90명) 전문 인력 양성

 

□ 3D프린팅 자동차, 조선·에너지, 바이오 R&D 기술개발 및 지원 사업

○ 기간/주관 : ’15~’20 UNIST, 생기원

○ 총사업비 : 5개 사업 378억 원(국303, 시50, 민25)

’18년: 72.6억 원(국 56.6, 시 10 민 6)

○ 추진상황 : 3D프린팅 전기자동차 부품제작, 대형부품 출력장비 개발, 기업 시제품

제작지원 139건 등

○ ’18년 계획 : 분야별 3D프린팅 소재・장비 R&D 기술개발, 기업지원 


울산시 관계자는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제조업 혁신 및 신 시장을 창출할 핵심 기술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산업을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킬 것이며, 대선 공약인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과 함께 울산을 글로벌 3D프린팅 R&D 클러스트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