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토탈산업
현대보테코
리텍전시회

캐미칼리포트

엠쓰리파트너스
hnp인터프라
휴먼텍
한국마쓰이

한국화학산업협회, 석유화학 사업 재편 2호 프로젝트 승인 적극 환영

작성자 : 이용우 2026-08-26 | 조회 : 43

 

- 대산산단 1호에 이어, 여수산업단지 사업 재편 2호 승인으로 산업 경쟁력 회복 기대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상근부회장, 이하 협회)는 지난 7월 22일(수)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사업 재편 2호 프로젝트인 여수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과 DL케미칼, 한화솔루션간 사업재편 승인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2월 대산산업단지 사업 재편 1호(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승인에 이어, 여수산업단지 사업 재편 1호 승인이자 국내 두 번째 사업 재편 승인 사례다. 특히, 대산 1호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여수 2호 사업 재편 승인으로 국내 석유화학 공급과잉 해소와 산업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번 사업 재편 승인 과정에서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주요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한 사업 재편 승인과 함께 금융·세제·R&D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한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협회는 이번 사업 재편을 통해 여수산업단지 내 생산설비의 감축과 효율적인 재배치를 기반으로 국내 화학산업의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은 사업 재편을 계기로 고부가·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에 이어 여수산단의 사업 재편까지 차질 없이 승인되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다만,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구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지속되어야 한다”며,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공급망 안정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보여준 석유화학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부처·국회·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석유화학산업 구조대 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