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칼리포트
한국화학산업협회-ICIS,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석유화학 업계 사장단 모임 개최, 업계 대응 전략 지원 약속
한국화학산업협회(엄찬왕 부회장, 이하 협회)는 10월 14일(수)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리서치 기업 ICIS와 국내 석유화학 업계 주요 임원진을 초청하여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글로벌 공급과잉 속 원료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 발발 이후의 업계 현안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4일(수) 서울시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금호피앤비화학 이정복 사장, 여천NCC 김명헌 대표, H&L Advanced 천양식 대표, S-Oil 안종범 사장, DL케미칼 김길수 사장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 임원진을 비롯하여, ICIS Dan Campion 영업 총괄 사장과 엄찬왕 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중동 전쟁 이후 원료 시장 불안 등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동향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ICIS의 강연을 들은 후,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조성대 ICIS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ICIS의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업계 리더들의 전략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 종료 이후에도, 국내 화학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최근 중동 사태를 비롯해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등이 복합된 전례 없는 화학산업 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화학업계의 전략 및 대응책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업계와 전문가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국내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