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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화학·광융합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MOU 체결

작성자 : 이용우 2026-10-18 | 조회 : 33

- 화학산업과 광융합기술·AI 접목으로 화학산업 AX 전환 및 제조 혁신 지원 기대

 

한국화학산업협회(부회장 엄찬왕, 이하 협회)는 10월 15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한국광기술원(원장 서기웅, 이하 광기술원)과 ‘화학산업 및 광융합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과 한국광기술원 서기웅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0월 15일(목)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한국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간 MOU 체결식’에서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서기웅 한국광기술원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첨단소재·제조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화학산업과 광융합산업 간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하여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화학·광융합산업 관련 신규 사업 공동 발굴·기획 ▲ 공동 연구개발 및 중소·중견기업 기술 애로 지원 ▲ 연구장비·시험·분석시설 등 인프라 공동 활용 ▲ 산업·기술·시장 및 정책 정보 교류 ▲ 세미나·워크숍 등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광기술원이 보유한 광학·센서·영상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화학제품 품질검사 자동화, 생산공정 이상징후 감지 등 비전 AI 기반의 화학산업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산업계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10월 15일(목)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열린 ‘한국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간 MOU 체결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기웅 한국광기술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광융합기술과 화학산업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국내 화학산업은 지속된 글로벌 공급과잉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 첨단소재 중심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전환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융합기술과 화학소재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고, AI 기반 제조혁신 등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R&D 사업과 기업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사업 발굴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여 화학산업과 광융합산업의 동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