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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순환경제와 지속 가능성 실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KOPLAS 2025,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4일간 개최
-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
본란에서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진정으로 완전체라 할 수 있는 KOPLAS 2025를 준비하고 있는 주최 측 ㈜한국이앤엑스의 김정조 대표이사를 만나, 이번 KOPLAS 2025의 준비 상황과 특이할 부분에 대해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025년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될 이번 KOPLAS 2025 전시회에 대한 개요와 더불어 2025년 신년을 맞이하는 소감과 각오의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다가오는 KOPLAS 2025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OPLAS 2025는 오는 3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4일간 개최됩니다. KOPLAS 전시회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로, 특히, 올해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이 모빌리티, 이차전지, IT, 우주, 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확대되는 흐름에 발맞추어 산업 간 융합과 지속 가능한 기술을 조명할 계획입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며, 플라스틱·고무 산업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친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대,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많은 과제가 있지만, 동시에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시장 확대와 기술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이 말처럼, 올해는 업계 전체가 힘을 합쳐 지속 가능한 기술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KOPLAS는 앞으로도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코로나 19시기로 인해 지난 전시회 개최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번 KOPLAS 2025 전시회의 전시 규모 및 출품 동향에 대해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전시회는 주요 장비 수급과 해외 기업 및 바이어들의 대외 활동에 제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KOPLAS 2025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KINTEX 제1전시장 4, 5홀을 가득 채운 규모와 다양해진 전시 품목으로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플라스틱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중심 주제로 다루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기술, 고기능성 및 바이오 플라스틱 등 순환경제의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K-Mtech 2025(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과 INTERMOLD KOREA 2025(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가 동시 개최되어, 소재·복합재료, 금형 등 관련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KOPLAS 2025는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회복과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