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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오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IN-HOUSE 2026’ 개최

작성자 : 이용우 2026-04-02 | 조회 : 48

- 총 28대의 다양한 라인업 사출성형기 전시 및 시사출과 기술 시연 중심으로 운영

 

우진플라임은 오는 4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충청북도 보은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IN-HOUSE 2026’을 개최한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우진플라임만의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우진플라임 마케팅팀 이동민 차장으로부터 전시회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우진플라임 마케팅팀 이동민 차장

  

IN-HOUSE 행사는 우진플라임이 2년마다 개최하는 자체 기술 전시회로, 최신 사출성형기와 제어 기술, 자동화 솔루션, 발포 기술, 취출로봇 등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전시회이며, 이번 IN-HOUSE 2026의 슬로건은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술혁신과 대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민 차장은 “지난 2024년 인하우스 전시회의 슬로건은 ‘ONE-CYCLE’이었습니다. 인하우스 내제화 시스템과 4M 솔루션이 가져올 수 있는 이점에 대해 강조했던 전시회였는데, 이번 IN-HOUSE 2026은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물리 발포의 영원한 숙제였던 표면 개선 방법과 자사의 스마트 옵션인 ‘PLAIMM-X’를 이용한 품질관리 등 실제 적용된 사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차별화된 부분입니다”라고 밝혔다.

 


 

N-HOUSE 2026은 대지면적 약 4,180평을 보유한 우진플라임 ‘테크니컬 센터’ 전시장을 이용하여 총 28대 사출성형기를 전시하며, 모든 장비는 시사출과 기술 시연 중심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우진플라임의 공정을 함께 돌아보는 공장 투어, 전시 기종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도슨트 투어, 우진플라임과 파트너사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기술 세미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방문객들을 위해 숯불에 직접 구워낸 보은 한우와 우진 커피숍 등도 준비했다.

 


 
이번 IN-HOUSE 2026에 주목할 기술은 먼저, 우진플라임의 취출 로봇 ‘WABOT’로 사출성형기를 가장 잘 아는 우진플라임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만큼, 기계와의 궁합이 뛰어나 공정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강점으로, 실제 현장에서 사용했을 때의 효율과 안정성을 중심으로 지켜보면 좋을 것이다.

 

우진플라임의 취출 로봇 ‘WABOT’

 


DL1300A5-2K-Injection Layer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DL1300A5-2K-Injection Layer는 기계 한 대에 배치된 두 개의 사출 유닛을 컨트롤하여 코어층은 발포 또는 재생재를, 스킨층은 솔리드를 사출하는 기술로써, 일반적으로 해당 공정에는 금형 내 핫러너의 온·오프 제어가 필수적이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장비는 이러한 금형 기술을 사출기 자체로 구현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밸브 게이트와 핫러너가 없는 일반 금형에서도 성형할 수 있어, 고객사의 금형 제작 비용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MS 

 

SFV2400 미드솔(Mid-sole) 전용기

 

한편 PLAIMM-X는 사출 조건을 최적화해주는 스마트 제어 기술로, 공정 편차를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CMS 및 CMS-Mini는 생산 데이터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전시회 현장에 전시된 실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끔 준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세 물리 발포 Clean-Foam 기술은 경량화와 외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다. 특히 SFV2400 미드솔(Mid-sole) 전용기를 이용하여 TPU 특수 소재를 활용한 슬리퍼 시사출을 진행할 예정으로, 실 제품 취출 사례를 통해 발포 기술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동민 차장은 “플라스틱 수지가 가소화 과정에서는 유체의 성격을 띠고, 금형 안에서 다시 고체의 형태가 되는 동안 두 번의 상전이와 함께 사출성형기 제조사의 수많은 기술과 노하우가 동원됩니다”라며,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그 시간 속에서, 조금 더 높은 생산량과 균일한 품질을 위한 고민의 해답을 이번 IN-HOUSE 2026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생산량과 공정 효율 개선안을 실제 사례를 통해 비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높게 두고, 기술혁신과 대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우진플라임! WOOJIN FLYING!’ IN-HOUSE 2026 전시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 문의: ㈜우진플라임 본사 043-540-9000 / https://woojinplaim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