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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ed Lifetime Partner, LS엠트론’,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다하는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작성자 : 이명규 기자 2026-07-01 | 조회 : 49

 

‘Trusted Lifetime Partner, LS엠트론’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다하는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최근 LS엠트론㈜(이하 LS엠트론)가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어 화제다. LS엠트론의 2025년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의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 업계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린 LS엠트론의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재 동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공장의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은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이 방한해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본지에서는 북미 성장의 중심에 있는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엠트론 사출시스템 USA 사장의 인터뷰와 국내외 사출업계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LS엠트론의 행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폴 카프리오 사장은 엥겔(ENGEL), 크라우스 마파이(Krauss Maffei) 등 글로벌 톱티어 사출기 메이커의 북미 조직을 이끌어온 인물로, 북미 사출시장과 경쟁 구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폴 카프리오(Paul Caprio) LS 사출시스템 USA 사장>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한 빠른 대응력,

 

신뢰 확보를 통해 북미 점유율 10% 달성한 LS엠트론'

 

 

Q. LS엠트론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어느 정도인가?

 

A. 2025년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은 10%로, 전년 5.8%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성장세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당사는 프리미엄 전동식 사출기와 대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앞세워 포장용 박스와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Q. LS엠트론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A. 1969년부터 사출기 사업을 시작한 LS엠트론은 한국에서는 업계를 대표하는 메이커로 자리 잡았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아쉬웠다. 즉, 미국 시장에서 아직 덜 알려졌을 뿐, 경쟁력이 충분한 회사라고 생각했으며, 이미 확보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비해 시장 인식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Q. LS엠트론의 강점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최대 강점은 제품 포트폴리오다. 전동식, 유압식, 수직기 등 다양한 라인업과 폭넓은 톤수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고, 여기에 현지 서비스와 기술 지원 체계가 더해지면서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성장 배경에서는 제품 품질의 뚜렷한 향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LS엠트론의 품질은 글로벌 고객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이미 높아졌으며, 일부 고객들은 일본 제품과도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요청에 대한 빠른 대응력이 더해짐에 따라 강력한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Q. LS엠트론의 북미 시장 공략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북미 고객은 신규 공급업체 채택에 신중한 만큼, 장비 성능만으로는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부품 공급, 현장 대응, 서비스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되어야 실제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LS엠트론은 현지 법인 운영, 핵심 영업 인력 확충, 전시회 참가 등 북미 밀착 전략을 병행해오고 있으며, 이 전략이 북미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게 되었고,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고객은 장비 한 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운영할 생산 체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판매 이후, 대응 역량이 재구매와 장기 거래를 좌우한다. 이것은 최근 북미 시장의 구매 기준이 단순 제원이나 가격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 자동화 연계, 서비스 대응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북미 시장에서 고객이 보는 것은 제품 스펙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여부까지 고려해야 한다.

 

 

Q. 최근 진행된 ‘글로벌 테크데이 2026’에 대한 설명과 효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A. 미국·캐나다 핵심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방한해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와 생산 현장을 점검한 ‘글로벌 테크데이 2026’는 단순 견학이 아니라 PoC, 자동화 연계, 서비스 체계를 검증하는 자리였다.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는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들이 LS엠트론을 단순한 설비 공급업체가 아니라 장기적인 기술 파트너로 보기 시작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A. LS엠트론의 브랜드 슬로건은 ‘Trusted Lifetime Partner’이다.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이 메시지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고객 대응 그리고 장기적인 서비스 책임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증명해야 할 약속이라는 의미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 역시 결국 이 약속을 얼마나 일관되게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은 간단명료하다. “Get customers in front of the machine.(고객을 기계 앞으로 데려와 직접 보게 하는 것)”

북미 시장에서는 고객이 장비를 직접 보고, 성능과 품질, 자동화 연계성, 서비스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신뢰 형성의 출발점이자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핵심 단계다. 말보다는 검증, 홍보보다는 체험이 더 큰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현재의 10% 점유율은 ‘중간 단계’일 뿐이다. 다음 목표는 ‘15%’, 이후에는 ‘20%’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십의 밀도, 서비스 커버리지, 고객 검증 대응 체계가 함께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LS엠트론은 아직 더 크게 성장할 여지가 많은 회사다. 높아진 품질 경쟁력과 고객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쌓아온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Trusted Lifetime Partner’라는 약속 아래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테크데이 2026’ 현장 사진>

 

 

 

LS엠트론은 친환경 특수 공법(다색, 발포 등)과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AI 기술을 선보이며 사출 업계의 기술 초격차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사의 공정 엔지니어와 자사 기술 전문가가 함께 소재를 선택하고 공정 조건을 설계하며, 시사출로 결과를 검증하는 기술 파트너십 공간으로 전주 공장 내 '글로벌 테크센터'를 적극 활용 중이다.

 

고객 방문부터 기술 검증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방문 고객이 직접 LS엠트론의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로벌 테크센터는 최근 ‘글로벌 테크데이’를 비롯해 ‘지능형 사출성형 AX 플랫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고객의 공정 검증과 솔루션 컨설팅을 비롯해 대두되고 있는 지능형 제조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장비 경쟁을 넘어 신뢰 경쟁이 중요해지는 시장에서 LS엠트론의 글로벌 사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 글로벌 테크센터를 기반으로 LS엠트론은 오늘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보폭을 넓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 문의: LS엠트론㈜ 사출사업부 공식 홈페이지: www.lsinjec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