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사진 우측이 ㈜선일의 황의중 회장
칼라, 기능성 마스터 배치 전문제조업체 ㈜선일(회장 황의중 www.sunilmb.co.kr 이하 선일)의 황의중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을 성장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9일(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6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식원 회장을 비롯해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및 지원단체 등에 대한 시상과 격려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중소기업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날 ㈜선일 황의중 회장은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하여 기업을 성장발전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선일은 1993년 선일화학공업사로 창립하여 33년간 플라스틱 소재 분야에 국내 산업의 중추적 역할에 주력해왔으며, 고분산, 고기능성 마스터배치 생산을 할 수 있는 생산 설비를 구축,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고객의 입장에서 철저한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선일을 대표하는 제품군은 크게 칼라 마스터 배치, 기능성 마스터 배치 및 실리콘 마스터 배치다. 선일의 착색제(칼라) 마스터 배치, 백색 고농축 M/B, 흑색 고농축 M/B, 유색 컬러 M/B는 사출, 압출, 블로우, 필름 성형 시에 우수한 분산성과 뛰어난 착색력을 가지며, ABS, PS, PET, NYLON 등의 수지에 적용하여 사용된다. 또한 제품생산 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생산하므로 제품의 특성 및 물성과 상관없이 어떠한 제품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료를 고농축 펠릿 화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라인 교체에도 용이하다.
한편, 기능성 첨가제 마스터 배치의 경우, 플라스틱의 가연성과 인화성을 낮추고 화재의 확산 방지할 수 있는 기능성 난연 M/B, 대전성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하는 대전방지제 M/B, 등을 비롯해 점착 방지 SLIP M/B, 제습제 M/B, 자외선 방지 M/B, 항균제 M/B, 은 나노 M/B, 발포제, FC(Filler Compound Resin), 핵제 M/B, 복합탄산칼슘 M/B인 SFM(Sunil Filler M/B) 등의 복합수지 및 충진재 M/B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 마스터배치는 열가소성 수지의 가공성과 표면 특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첨가제이다. 당사는 해외 글로벌 기업의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실리콘 마스터배치를 2012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여 2023년 산업통상부 주관 소부장 기업 장관상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우수한 윤활성, 이형성, 슬립성 및 내스크래치성을 구현하였으며, 해당 제품은 자동차 내장재를 비롯해 전선·케이블, 파이프, 필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안정적인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복합수지 및 충진재 M/B, 바이오 플라스틱, 실리콘 마스터 배치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선일의 황의중 회장은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해당 제품을 100%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소재의 국산화를 이뤄 시장을 개척해보겠다는 의지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제조 기술과 경험,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의 연구개발을 시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수입대체 국산화를 이루게 되었다”라며,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기술의 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점진적인 기술의 개발로 세계 글로벌 기업의 제품과 견주어 우수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수상자 단체 사진(좌측 첫 번째가 ㈜선일 황의중 회장)
더불어 황 회장은 “국내 마스터 배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념 아래, 부단한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통하여 많은 노력 끝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생산에 적합한 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고 자기화하여 공정조건을 최적화하여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마스터 배치의 국산화에 성공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또 세계 유수의 기업 제품과 동등 이상의 품질로서 수요 업체와 당사의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선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욱 뛰어난 칼라, 기능성 마스터 배치의 제품과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이 꾸준하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며, 대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양산 및 공급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특허 출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소재시장 선도를 위한 새로운 30년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