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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IPF JAPAN 2026’ 참가… 특수 스크류·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바스코, ‘IPF JAPAN 2026’ 참가…
특수 스크류·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사출·압출기의 원료 투입부터 고품질의 스크류 실린더, 히터, 노즐 등 가소화 장치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우르며, 전 세계 최고의 우수한 기술력과 설비를 도입해 우리나라 플라스틱 업계에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Barrel, Screw 전문기업인 ㈜바스코(이하 바스코)가 IPF JAPAN 2026에 출전한다고 밝혀 화제다.
IPF JAPAN 2026은 12월 1일(화)부터 12월 5일(토)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되는 3년 주기 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문 전시회로 바스코는 HALL 1, 부스번호 11508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고정밀·고기능성 특수 스크류(Special Screw)를 비롯해 고부가가치 가소화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범용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성형 공정에서 발생하는 품질·생산성·내구성 문제에 대응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라고 설명한 동사는 특히 2025년 말 도입한 첨단 CNC 스크류 가공 설비를 바탕으로 정밀 제조 역량을 강화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고객 및 협력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가소화 기술에 집중한 20여 년…스크류·바렐 전문기업으로 성장
2005년 설립된 바스코는 플라스틱 사출·압출 공정의 핵심인 가소화(Plasticizing) 장치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기업이다.
스크류와 바렐은 플라스틱 원료를 이송·압축·용융·혼련하는 핵심 부품으로, 그 성능에 따라 수지의 용융 균일성, 계량 안정성, 생산 효율, 최종 성형품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 바스코는 이러한 가소화 공정의 중요성에 주목해 사업 초기부터 세계적인 전문기업의 기술과 설비를 국내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
미국 Xaloy의 바이메탈 바렐을 국내에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스위스 SE Engineering AG와의 기술제휴를 통한 셧오프(Shut-off) 노즐, 유도 가열방식의 에코 히터(ECO HEATER), 탈가스 기능을 갖춘 Degas 스크류·실린더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텅스텐 카바이드 코팅 설비를 도입해 내마모성이 요구되는 스크류의 표면처리 기술을 강화하는 등 소재와 가공 기술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왔다.
바스코는 이처럼 스크류와 바렐뿐 아니라 노즐, 히터, 탈가스 시스템, 표면처리 기술까지 가소화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맞는 부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수지와 성형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 IPF JAPAN 2026에서 특수 스크류·고부가가치 솔루션 집중 소개
이번 IPF JAPAN 2026에서 바스코가 중점적으로 선보일 분야는 특수 스크류와 고부가가치 가소화 솔루션이다.
최근 플라스틱 가공 산업에서는 고기능성 수지와 다양한 첨가제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기존 범용 스크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성형 조건이 늘어나고 있다. 수지의 특성에 따라 용융 균일성, 혼련 성능, 마모 저항성, 계량 안정성 등 요구되는 성능이 달라지는 만큼, 스크류의 설계와 가공 기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바스코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축적해 온 가소화 기술과 정밀 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수 스크류를 전시회의 핵심 제품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의 성형 조건과 생산 환경에 맞는 기술적 대응 능력을 강조하고, 고품질 스크류·바렐과 관련 가소화 기술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바이메탈 바렐과 내마모성 코팅 기술은 마모와 부식에 대응해야 하는 성형 환경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셧오프 노즐과 Degas 시스템 등도 공정 안정성과 성형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바스코는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단순한 부품 제조사가 아닌, 가소화 공정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최근 도입한 CNC 정밀 가공 설비는 특수 스크류 분야에서 요구되는 높은 가공 정밀도와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사업 확대 추진
IPF JAPAN은 일본을 대표하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문 전시회로, 사출성형기와 압출기, 소재, 부품, 자동화 설비 등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이 소개되는 국제 행사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2023년 행사에 853개 기업·단체가 참가하고 3만8,115명이 방문하는 등 일본과 해외 플라스틱 업계의 주요 교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은 정밀 제조와 플라스틱 성형 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시장이다. 특히 자동차, 전기·전자, 정밀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품질 성형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스크류와 바렐 등 핵심 가소화 부품의 기술적 완성도가 중요하게 평가된다.
바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가소화 기술과 정밀 가공 경쟁력을 일본 및 해외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특수 스크류와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술적 차별성을 부각하고, 현지 장비 제조사와 플라스틱 가공업체, 관련 전문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범용 부품의 가격 경쟁보다는 정밀도와 품질, 기술적 대응 능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참가가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해외 고객 기반 확대와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첨단 CNC 설비 도입으로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특수 스크류와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앞세워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바스코. IPF JAPAN 2026은 바스코가 축적해 온 가소화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 문의: ㈜바스코 www.bascoec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