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한국 금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29회 한국금형비전포럼 2026』 개최
한국 금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29회 한국금형비전포럼 2026』 개최
- 지난 5월 19일(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지난 5월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 금형산업의 위기, 그 해결책은”이란 주제 아래, ‘한국비전포럼 2026’이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사)한국금형기술사회 장준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금형비전포럼 2026은 시작되었다. 장 회장은 “지난해 1월 회장 취임 이후 금형산업 관계자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고 현장도 많이 방문했다. 그때마다 한결같이 듣고, 보고, 느낀 점은 중국 금형산업의 가격 경쟁력 확보 및 품질수준 향상으로 인해 중국에서 금형 제작이 늘어나고, 해외로 금형 수출도 축소되고 있어 한국 금형 관련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었다”라며, “이에 이번 금형비전포럼에서는 ‘한국 금형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고자 하며, 오늘 개최되는 금형비전포럼이 우리 금형산업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전자산업 및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금형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이미자 원장을 대신해 윤여일 팀장이 축사를 진행했다. 윤 팀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포럼의 부제인 ‘한국 금형산업의 위기, 그 해결책은?’이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오늘 ‘AI 기반의 지능화’와 ‘가치 중심의 경쟁력 확보’라는 답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며, 아울러 최근 대내외 환경 변화로 급변하는 대전환의 시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열쇠는 결국 ‘사람’이다”라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한국금형기술사회와 함께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AI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한국 금형산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먼저 이디앤씨(ED&C) 기술팀 황순환 상무의 “NAVPACK × Moldflow × Paraview를 활용한 GNN 기반 사출성형 시뮬레이션 가속화 솔루션 프로세스”, 가달하이테크 연구개발팀 최성봉 이사의 “금형 형체력 보강을 위한 MOLD LOCK 기술소개”, 엠에프알씨(MFRC) 문호근 박사의 “CAE 기술을 활용한 소성가공공정 설계 및 응용”, 우진플라임 발포성형기술팀 김생길 이사의 “고효율&친환경 발포사출성형 클린폼” 등의 발표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