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국립공주대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2026 뿌리기술경기대회’ 대상·금상 휩쓸어
- 이주연 군 산자부장관상(대상), 변윤성 군 중기부장관상(금상) 수상 쾌거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천안공과대학(학장 이동주)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금형설계 분야 대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금형, 주조 등 14대 뿌리기술 분야에서 약 7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공주대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금형산업 현장과 연계된 'Job Sheet 개발 학습지도'를 통해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몰드(Mold) 설계 분야에서 이주연 군과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변윤성 군이 금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몰드 분야 지도: 한성열·김경아 교수 / 프레스 분야 지도: 최계광·이춘규·윤재웅 교수)
공주대의 이번 수상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2026년 하계 현장 맞춤형 프레스·사출 금형 설계 직무역량 강화 과정’이 밑거름이 됐다. 학과는 이 과정을 통해 소재 선택부터 설계, 가공, 제작, 생산에 이르기까지 융복합 전문 기술 전 과정을 집중 교육해 왔다.
시상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뿌리산업의 첨단화와 디지털 전환(DX), 숙련 인력 양성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뿌리 기술 인력들이 업계의 생산성과 기술력을 높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학부 과정 외에도 계약금형공학과, 일학습병행제 금형트랙, 대학원 석·박사 과정 등을 촘촘히 구축해 글로벌 금형 기술 인재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형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