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금형조합, 파라과이 연수생 금형 교육과정 성료
-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공동 추진, 4기 수료식 9월 14일 개최
- 금형 설계‧가공 등 전공별 전문교육 강화, 한-파 제조산업 인재교류 기반 확대
- 4개년 간 파라과이 제조 인재 40명 양성,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기술협력 강화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이하 금형조합)은 산업통상협력개발사업(ODA) 일환으로 제4기 파라과이 제조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육성과 제조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동 사업은 현지 제조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장기 협력 프로젝트다. 금형조합은 2023년부터 매년 파라과이 현지 우수 인재 10명을 선발해 국내 전문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 파라과이 현지에서 선발된 10명의 우수 인재는 지난 4개월간(467시간) 한국에서 집중 교육과 실습을 받았으며, 특히 이번 교육은 연수생의 전공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금형 설계·가공·제작과 산업현장 견학 등 공통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 금형 설계 △ 금형 제작 및 가공 △ 제품 제조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진플라임, 온정테크. 블루코어 등 국내 제조기업과 산업현장을 통해 연수생들이 실제 생산 현장의 공정과 설비 운용, 제조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월 14일(월),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4기 수료식 행사에는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클라우디오 두아르테 파라과이대사관 차석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료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자동차산업은 든든한 뿌리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금형 등 뿌리 기술은 우수한 인재로부터 발전할 수 있다”라며, “교육생들이 파라과이 제조 산업 발전에 첨병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