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기공은 1985년도에 설립하여 1991년에 금형의 온도를 직접 제어하는 AUTOMASTER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삼성, 현대, 엘지 등에 납품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등 공신역할을 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30여년의 노하우로 진공흡입 방식인 “슈퍼토네이도” 개발, 특허를 취득하여 품질과 생산성을 최대 300%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사출시장에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징

 - Fuzzy 이론을 적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설정한 온도로 관리 가능

- 열에너지 활용으로 인한 전기 소모량 감소

- 금형온도 센서로 실시간 금형온도 관리

- 현격한 냉각시간 단축으로 사이클 타임 및 불량률 감소

- 유속, 유량이 일반 온도조절기보다 최대 30배 빠름으로써 생산성 최대 200%~300% 향상

- 금형을 통과하는 물이 배수편에서 강력한 진공 흡입력으로 빨아들여져 스케일 발생을 방지하며 완벽한 난류로 급속냉각을 하는 금형온도 조절장치

-캐비티 내 진공량 조절이 가능하여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 곳에도 냉각회로 설치 가능

- 쪽 코아에서도 캐비티 내에 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고 냉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