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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국내 공작기계 시장동향

작성자 : 관리자 2020-01-21 | 조회 : 5779

[국내 공작기계 시장동향]

불확실성 지속에 부진 흐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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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Trend 자료_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진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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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공작기계 시장은 생산, 수출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활실성 지속, 반도체 업황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전경련이 발표한 11월 기업경기 전망치는 지난달 전망(97.2)보다 하락였으며 18개월 연속 기준선 100 이하로 기업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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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수주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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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1,731억원으로 전월대비 11.1%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내수수주는 849억원으로 전월대비 5.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4.2% 증가했다. 수출수주는 882억원으로 전월대비 17.1%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 48.3% 감소했다.

한편,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2019년 10월 실적치는 90.4로 조사되어 54개월간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11월 기업경기 전망치는 지난달 전망(97.2)보다 하락하여 92.7을 기록하며 18개월 연속 기준선 100 이하로 기업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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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666억원, +11.2%), 범용절삭기계(42억원, +18.3%)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23억원, △3.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730억원,+26.6%), 머시닝센터(550억원,+16.9%)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프레스(17억원, △1.2%)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범용선반(11억원, △12.6%), 보링기(NC포함, 82억원, △32.2%)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연삭기(NC포함, 54억원, +310.6%), 밀링기(NC포함, 20억원, +43.1%)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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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수주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업종의 10월 수주가 432억원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였고 전월대비 2.9% 증가, 전년동월대비 75.4%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일반기계(134억원, △12.6%), 조선·항공(30억원, △18.2%), 금속제품(10억원, △38.6%) 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전기·전자·IT(79억원, +50.8%), 정밀기계(67억원, +133.1%), 철강·비철금속(26억원, +24.1%)업종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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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출하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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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공작기계 생산은 1,661억원으로 전월대비 5.7% 증가(전년동월대비 △26.4%), 출하는 1,923억원으로 전월대비 2.7% 증가(전년동월대비 △24.2%)했다.

2019년 10월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455억원, +4.5%), 성형기계(155억원, +4.5%), 범용절삭기계(50억원, +64.6%)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주요 품목에서는 NC선반(620억원, +9.0%), 머시닝센터(534억원, +11.8%), 프레스(151억원, +2.3%)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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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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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출은 183백만불로 전월대비 5.1% 증가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는 22.7% 감소했다.

2019년 10월 품목별 수출은 NC절삭기계(126백만불, +12.9%), 범용절삭기계(14백만불, +65.8%)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성형기계(43백만불, △20.5%)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61백만불, +30.1%), 머시닝센터(37백만불, +9.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연삭기(NC포함/6백만불, +0.2%), 밀링기(NC포함/4백만불, +24.5%), 범용선반(0.8백만불, +527.7%)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NC포함/2백만불, △26.3%)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편, 성형기계 중 프레스(19백만불, △21.0%), 단조기(2백만불, △19.8%)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절곡기(10백만불, +26.3%)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2019년 10월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시아(83백만불, △5.5), 북미(30백만불, △2.0%)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유럽(52백만불, +10.9%), 중남미(5백만불, +57.7%)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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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32백만불, △23.3%), 베트남(21백만불, △11.1%), 인도(9백만불, △2.2%)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태국(6백만불, +302.9%)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북미 지역의 미국(30백만불, △1.3%)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며, 중남미 지역의 멕시코(3백만불, +48.2%)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유럽에서는 독일(13백만불, △13.5%), 영국(3백만불, △9.5%), 폴란드(3백만불, △19.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터키(6백만불, +84.9%), 러시아(5백만불, +125.1%), 이태리(11백만불, +5.2%)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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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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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은 65백만불로 전월대비 5.4% 감소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는 40.8% 감소했다.

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NC절삭기계(41백만불, +0.9%), 범용절삭기계(10백만불, +0.8%)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성형기계(14백만불, △22.4%)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NC절삭기계에서는 NC선반(7백만불, +55.4%)은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머시닝센터(6백만불, △55.7%)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기타 품목에서는 연삭기(NC포함/7백만불, +13.3%), 밀링기(NC포함/1백만불, +15.9%)는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보링기(NC포함/2백만불, △10.6%)는 전월대비 감소했다.

한편 성형기계는 절곡기(3백만불, △35.8%), 프레스(4백만불, △9.8%)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전단기/펀칭기/낫칭기(3백만불, +267.4%)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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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공작기계 수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39백만불, △5.2%), 유럽(20백만불, △11.0%) 지역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북미(6백만불, +36.2%) 지역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21백만불, +7.3%)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중국(10백만불, △15.0%), 대만(5백만불, △2.8%)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스위스(8백만불, +97.7%), 영국(1백만불, +83.3%)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독일(7백만불, △23.7%)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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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자동차 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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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전년동월 대비 생산 7.9%, 내수 2.1%, 수출 10.2% 각각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 분석 결과 10월 국내 자동차산업 생산은 월평균 생산량(326,670대)보다 2만 4천대 이상 더 생산했으나, 2018년 10월(381,655대) 실적개선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2019년 10월 내수의 경우 산차는 전년동월 대비 3.9% 감소, 수입차는 8.7% 증가하여 전체 내수는 2.1% 감소한 157,461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K7(72.3%), 모하비(388.9%) 등 신차 출시효과로 증가했지만, 이외 업체는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3.9% 감소한 132,794대를 판매했다.

수입차는 일본 브랜드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벤츠가 월 최대 판매량을 갱신하고 BMW·아우디 등의 신차 효과로 전년동월대비 8.7% 증가한 24,667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SUV와 친환경차의 수출호조 지속에도 불구하고, 세계 자동차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0.2% 감소한 208,714대를 수출했다. 지역별로는 현대·기아의 북미 실적 회복과, 사우디 수요 확대로 인해 중동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아시아·중남미 등 지역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10월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유로존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세계 자동차 수요 및 생산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6.3% 감소한 20.1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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