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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제조업계의 혁신을 이끄는 “생산·물류의 자동화·지능화”

작성자 : 편집부 2026-01-07 | 조회 : 27

 

[SIMTOS 2026] 제조업계의 혁신을 이끄는 “생산·물류의 자동화·지능화”

- 생산·물류 시스템, AI·로봇기술로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가속

- 생산·물류 자동화의 연결 고리 역할 수행할 SIMTOS 2026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전통 제조업의 생산 공정 혁신은 물론, 산업 전반의 환경 변화까지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생산과 물류 공정은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생산 지연을 최소화하고, 기자재 이송 시간 단축과 불필요한 재고를 줄여 다품종소량생산이라는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 디지털 전환과 생산·물류 자동화의 부상

 

생산·물류 자동화 시스템은 원자재 입고부터 생산, 완제품 출고까지의 전 과정에서 이뤄지는 작업과 공정 이동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필요한 자재를 필요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로 공급해, 생산의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재고관리를 효율화함으로써,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제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끈다. 아울러 잦은 작업자 교체나 실수를 줄여 안정적인 생산 품질 확보와 인력난·고령화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 AI, AMR·AGV로 고도화되는 AS·RS

 

생산·물류 자동화는 로봇, 무인 운송 시스템, AI 및 IoT 기술 등을 통해 실현된다. 특히 무인운반차인 AGV(Automated Guided Vehicle), 자율이동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동반송시스템 ATS(Automated Transfer System), 자동창고시스템 AS·RS(Automated Storage and Retrieval System) 등 소재 및 자재 처리 시스템은 생산·물류 자동화의 혁신을 주도한다. 

 

특히 생산제조업계에서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는 물류·이송 로봇은 기본적으로 AGV와 AMR 그리고 이를 운영·관리하는 로봇관제시스템(RMS, Robot Management System)으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도 AGV는 비교적 무거운 물류를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고 설계상 운행 경로가 정해져 있어 대규모 물류·유통회사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으며, AMR은 사람이나 장애물을 인식하고 스스로 경로를 탐색해 목적지에 도달하며, 사람과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IT·전자·반도체, 조선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 

 

 

 

 

 

▶ 물류 자동화 시장 확대와 트렌드 변화 대응 준비

 

제조기업용 유통·물류 시스템은 제품의 출하부터 소비자 구매에 이르기까지 저장, 운송 및 배포하는 프로세스의 자동화·지능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원·부자재 투입부터 제품 출하 및 소비자 전달까지 유통 전 과정에서의 물류 효율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traits Research(스트레이츠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은 2024년 340억 달러에서 2033년 815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교통연구원 스마트물류연구센터는 지난 2월 ‘글로벌 물류산업 동향’ 보고서를 통해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해 2030년에는 30.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제조업계는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생산·물류 자동화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특히 다품종소량생산 체제가 확대되며, 낭비 없는 생산과 공급, 고객 맞춤형 대응을 가능케 하는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IMTOS는 국내외 제조 기업들이 최신 자동화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SIMTOS에서 만나는 자동화 솔루션

 

1984년 공작기계 전문 전시회로 출발한 SIMTOS는 생산제조의 고도화에 맞춰 2012년부터 금속절삭, 금형, 소재부품, 제어, 툴링, 측정, 절단가공, 용접, 프레스 등 전통적인 금속가공 영역뿐만 아니라 로봇,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디지털제조 등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하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열린 SIMTOS 2024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확대한 생산·물류 자동화의 니즈를 반영해 AGV, AMR, 스마트 창고 솔루션, AI 기반 자재 관리 시스템 등 생산·물류 자동화를 실현하는 첨단 기술들이 대거 출품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1.2전시장에서 개최될 SIMTOS 2026에서도 생산·물류 자동화의 연결 고리 역할 수행은 계속된다. SIMTOS 2026의 생산제조 기술별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는 AI·로봇기술 기반의 생산·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비롯해 제어 기술, 구동 기술, 포지셔닝 시스템, 운송/공급 시스템 등 최신 생산·물류 자동화 기술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