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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로봇 자동화, 물류·이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작성자 : 취재부 2026-01-12 | 조회 : 8

 

[SIMTOS 2026] 로봇 자동화, 물류·이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 M.A.D.E. in SIMTOS에서 AGV·AMR부터 자동창고까지 최신 트렌드 확인

 

고정된 경로를 따라 제품이나 부품 등을 이동시키는 컨베이어 중심의 기계식 이송 자동화시스템은 AGV, AMR 등 자율주행 로봇의 등장으로 공정의 유연성 확보와 공장의 지능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6축(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직교로봇, 협동로봇 등 다양한 성능과 역할을 가진 로봇의 도입 확대는 로봇 기반의 물류·이송 자동화를 넘어 제조업의 AI 대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다.

 

 

▶ 로봇 자동화의 트렌드 변화

 

생산제조업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로봇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왔다. 과거의 로봇 자동화는 고속·고하중 작업에 최적화된 다관절로봇이나 용접로봇 등 3D업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용 로봇 등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품 조립 및 포장 등 단순 공정 작업자와 협업하는 협동 로봇부터 무인운반차인 AGV(Automatic Guided Vehicle)와 자율이동로봇인 AMR(Autonomous Mobile Robot) 등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로봇은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전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로봇뿐만 아니라 흡착 패드, 진공 핸들 등 로봇의 활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리퍼의 개발과 함께 케이블 체인, 겐트리 시스템, 인덱스 드라이버 모터, 안전 펜스 등 핵심 장치 및 부품 등도 함께 고도화되고 있다. 또한 자동창고, 검사 및 모니터링시스템 등 제조 AI 솔루션이 로봇에 접목되면서 이송·물류 자동화 영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산업용 로봇은 소재의 이동과 가공물의 취출, 그리고 이송·물류 자동화를 실현한다. 특히 생산제조 분야에서는 절단 및 절삭가공, 판재성형 등 가공 공정에서 장비와 유기적으로 연동해 최적의 제조자동화, 자율제조 환경을 구현한다. SIMTOS가 품목별 5개 전문관과 더불어 별도의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구성을 통해 ‘금속가공 기반의 제조혁신 플랫폼’을 완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로봇 자동화 솔루션 수요-공급 생태계 갖춘 SIMTOS

 

SIMTOS는 공작기계, 레이저절단기, 성형기계, 용접기 등 가공 장비부터 생산제조를 위한 센서 및 제어 시스템, 공구, 측정기술 등이 소개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이다. 특히 생산제조의 패러다임을 혁신시킬 자동화 솔루션 공급기업과, 이를 이용해 경쟁력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수요기업들이 참가해 로봇 자동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송·물류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중소기업 관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6개 품목별 전문관을 운영하며 생산제조업계의 자동화·디지털화 트렌드를 공유해 온 SIMTOS는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대전환(AX)을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2024년 론칭한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생산제조분야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유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서 선보인 로봇자동화 솔루션

 

 

▶ M.A.D.E. in SIMTOS 핵심 키워드는 ‘제조 AI 솔루션’

 

2024년 첫선을 보인 M.A.D.E. in SIMTOS에서는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갠트리 로봇 등 산업용 로봇부터 협동로봇, AGV, AMR 등 로봇 기반의 디지털제조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쿠카로보틱스, 아비만엔지니어링, 유니버설 로봇 등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들이 참가해 ▲공정간 소재 공급, ▲적재와 이송, ▲공정제어 및 모니터링, ▲불량 확인 및 품질관리 등을 위한 로봇 자동화 구축 사례들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에서 열릴 ‘M.A.D.E. in SIMTOS’에서도 생산제조업계의 혁신을 돕기 위해 더욱 진화된 기술, 솔루션, 제품들이 실제 구축 사례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미 글로벌 협동로봇 기업인 유니버설 로봇을 비롯해 가공 공정의 AI 자율제조 구축 사례, 대형 겐트리 자동화 시스템 등을 선보일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공급기업이 참가해 직각좌표로봇, 장축 직교로봇 등 제조용 로봇부터 케이블 체인, 에어 밸런스, 산업용 모터 등 이송 자동화 핵심 장치, 그리고 자동화창고, 검사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제조 솔루션들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컨퍼런스, 디지털제조기술·수요산업 테마관, 커리어 커넥티드(잡페어), 오픈세미나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1:1 매칭 상담회’, ‘사전 네트워킹 교류회’, ‘전문관 리더 초청 특별전 투어’ 등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참가업체와 전문관 참가업체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들도 준비되고 있다.